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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5194

[적어보자] #536 불교(개원석교록 18권 14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14편 지승 지음 비발률(毗跋律) 1권『법경록』에는 “이 율(律)은 남제(南齊) 영명(永明) 연간(483~493)에 사문 법도(法度)가 양주(楊州)에서 지었다. 그러나 율명(律名)과 기록의 주(注)나 번역이 섞여 있기 때문에, 「위록(僞錄)」에 넣어 둔다”고 하였다. 양(梁)나라 『승우록(僧祐錄)』과 수(隋)나라 『비장방록(費長房錄)』과 당(唐)나라 『도선록(道宣錄)』 등에는 모두 “제(齊)나라 무제(武帝) 때(483~493)에 사문 석법도(釋法度)가 내었다[出]”고 하였다. 그러나 번역하였다고 하지는 않았다. 이 내었다는 글자의 뜻이 무엇인지, 이는 수집하여 내었다는 것인지, 위조하여 내었다는 것인지 자세하지 않다. 그 본(本)은 또 궐본이므로, 자세히 설명하여.. 2021. 9. 16.
[적어보자] #535 불교(개원석교록 18권 13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13편 지승 지음 천축사문경(天竺沙門經) 1권 구호신명제인병고액경(救護身命濟人病苦厄經) 1권또한 다만 『구호신명경(救護身命經)』이라고도 하고, 또한 『호신경(護身經)』이라고도 한다. 이 경에는 다시 한 본(本)이 있다. 그 표제에는 『대불정다라니경(大佛頂陀羅尼經)』이라고 하였으며, 그 첫머리에 바라문(婆羅門) 삼장 류지(流支)의 번역이라고 하였다. 주문 1수(首)가 더 첨가되어 있고, 그 밖의 다른 글은 거의 같다.이 목록을 지은 이가 말한다. “경의 표제에 있는 류지(流支)가 어느 분인지 확실하지 않다. 만일 그 류지라면 재차 번역한 경의 어구(語句)가 옛 번역과는 전혀 다르다. 이제 주문만이 다르고 그 밖의 것은 같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의혹을 제거시키지 못하.. 2021. 9. 15.
[적어보자] #534 불교(개원석교록 18권 1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12편 지승 지음 공정삼매경(空淨三昧經) 1권일명 『공정천감응삼매경(空靜天感應三昧經)』이라고도 한다. 삼가 「대록(代錄)」을 살펴보면, 이미 두 번의 번역이 있었으며, 외람되이 진경(眞經)의 이름을 훔칠까봐 일부러 그 명목을 둘 다 기록하였다. 초바라요경(初波羅耀經) 2권 대법존왕경(大法尊王經) 31권 시방불결호의경(十方佛決狐疑經) 1권 팔방근원팔십육불명경(八方根原八十六佛名經) 1권또한 근본(根本)이라고도 한다. 보현보살설차증명경(普賢菩薩說此證明經) 1권 미륵성불본기경(彌勒成佛本記經) 17권『인수록(仁壽錄)』에는 70권이라 하였다. 미륵하생관세음시주보경(彌勒下生觀世音施珠寶經) 1권 미륵성불복마경(彌勒成佛伏魔經) 1권일명 『구도중생경(救度衆生經)』이라고도 한다. 묘.. 2021. 9. 15.
[적어보자] #533 불교(개원석교록 18권 1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11편 지승 지음 (7) 양(梁)나라 사문 묘광(妙光)의 위조경(僞造經) 살바야타권속장엄경(薩婆若陀眷屬莊嚴經) 1권20여 장紙이다. 위 1경은 『승우록(僧祐錄)』에서 “양(梁)나라 천감(天監) 9년(510)에 영주(郢州) 두타도인[投陀道人] 묘광(妙光)이 계(戒)를 받은 지 7년 만에 거짓으로 뛰어난 형상을 나타내어 속임수를 쓰자, 모든 여승[尼]들이 그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면서 다 함께 성인의 도[聖道]라고 칭찬하였다. 그 주(州)의 승정(僧正)이 그의 속임수를 알고 의논하여 내쫓으려 하자, 마침내 도성에서 잠적하여, 보홍사(普弘寺)에 머무르면서 이 경을 조작하였다. 그리고는 또 병풍에다 베껴 써 놓고 붉은 비단[紅紗]을 씌워 비치도록 하고는 향과 꽃으로 공양을.. 2021. 9. 15.
[적어보자] #532 불교(개원석교록 18권 10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10편 지승 지음 위 1경은 옛날 원위(元魏) 천평(天平) 연간(534~537)에 병정으로 뽑혀 간 정주(定州)의 손경덕(孫敬德)이 국경을 지키고 있을 때, 관세음보살상을 조성하였다. 하지만 기한이 다 차자, 상(像)을 모시고 돌아와 집에서 예배하며 섬겼다. 그러나 뒷날 도둑의 누명을 쓰고 고문을 견뎌 내지 못하여, 마침내 거짓으로 죄를 자복하고는 다음 날에 형장(刑場)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그날 밤에 그 관세음보살상에 예배와 참회를 드리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홀연히 꿈 속 같은 데서 한 분의 사문이 나타나서 『구생관세음경(救生觀世音經)』을 외우라고 가르쳐 주면서 “이 경에는 모든 부처님의 명호가 있으니, 천 번만 외우면 고난(苦難)을 면하게 되리라”고 하였다. .. 2021. 9. 15.
[적어보자] #531 불교(개원석교록 18권 9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9편 지승 지음 화엄영락경(華嚴瓔珞經) 1권 천감 원년에 송출하였으며, 그 때의 나이는 13세였다.지원(智遠)이 그의 뜻을 받았다. 출승사자후경(出乘師子吼經) 1권 천감 3년(504)에 송출하였으며, 그 때의 나이는 15세였다. 유타위경(踰陀衛經) 1권 천감 4년(505)에 대내(臺內)의 화광전(華光殿)에서 송출하였으며, 그 때의 나이는 16세였다. 아나함경(阿那含經) 2권 천감 4년에 송출하였으며, 그 때의 나이는 16세였다. 묘음사자후경(妙音師子吼經) 3권 천감 4년에 송출하였으며, 그 때의 나이는 16세였다. 우담경(優曇經) 1권 묘장엄경(妙莊嚴經) 4권 유마경(維摩經) 1권 서칠세경(序七世經) 1권 이상 21종의 경은 앞에 열거한 바와 같이 무릇 35권이며.. 2021. 9. 15.
[적어보자] #530 불교(개원석교록 18권 8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8편 지승 지음 이상 『비구응공법행경[比丘應供經]』 이하 14부 16권은 양(梁)나라 『승우록(僧祐錄)』 중의 위경(僞經)이다. 『승우록』에서 간략하게 이르기를 “승우가 여러 경을 교열하면서 같고 다름을 널리 수집하다가, 많지는 않으나 경과 율에서 의심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무릇 진경(眞經)은 본체와 뜻이 융연(融然)하여 심원(深遠)하지만, 거짓에 의거[假託]한 글은 언사와 의미가 천박하고 조잡하니, 옥과 돌의 진실과 거짓[朱紫]은 제가 지닌 형상을 피하지 못하는 법이다. 이제 의심되는 바를 구별하여 이 목록에 기록하고, 아울러 근세(近世)에 헛되이 지은 것 또한 끝에 표시하며, 여러 경에 의지하면서 스스로 명제(名題)도 붙였다. 나아가서는 멀리 서역(西域)에 갔.. 2021. 9. 14.
[적어보자] #529 불교(개원석교록 18권 7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7편 지승 지음 관정도성초혼단절부련경(灌頂度星招魂斷絶復連經) 1권『법경록(法經錄)』에는 “이 경에는 다시 1소본(小本)이 있는데, 모두 이 사람이 지었다”라고 하였다. 무위도경(無爲道經) 2권『장방록(長房錄)』 등에는 “담무참(曇無讖)의 번역이다”라고 하였고, 다시 세간에는 위의경(僞疑經)이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하였다. 수(隋)나라 『법경록(法經錄)』이나 『인수록(仁壽錄)』에서도 모두 이르되 “대승묘경(大乘妙經)이다”라고 하였다. 위 1경은 내가 직접 그 경본을 보았는데, 이 경은 한(漢)ㆍ위(魏)나라 때에 이 나라에서 찬집(撰集)한 것 같으며, 범본(梵本)의 번역이 아니었다. 『주록(周錄)』에는 정경(正經)에 편입되어 있으나, 지금은 외람되게 진경(眞經)이라 하.. 2021. 9. 14.
[적어보자] #528 불교(개원석교록 18권 6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6편 지승 지음 도호경(度護經) 1권혹은 『도호법경(度護法經)』이라고도 한다. 『법경록(法經錄)』에는 『도법호경(度法護經)』이라고 하였다. 비라삼매경(毗羅三昧經) 2권 선왕황제경(善王皇帝經) 2권혹은 『선왕황제공덕존경(善王皇帝功德尊經)』이라고도 한다. 혹은 1권이다. 유무삼매경(惟務三昧經) 1권혹은 유무삼매(惟無三昧)로 쓴다. 아라하공경(阿羅呵公經) 1권혹은 『상국아라하공경(相國阿羅訶公經)』이라고도 한다. 혜정보변신통보살경(慧定普遍神通菩薩經) 1권『구록(舊錄)』에는 『혜정보변국토신통보살경(慧定普遍國土神通菩薩經)』이라고 하였다. 음마장경(陰馬藏經) 1권혹은 『음마장광명경(陰馬藏光明經)』이라고도 한다. 『법경록(法經錄)』에는 일명 『신토왕소문치국경(身土王所問治國經)』.. 2021. 9. 14.
[적어보자] #527 불교(개원석교록 18권 5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5편 지승 지음 갑신년홍재대수경(甲申年洪災大水經) 1권저 『불발기(佛鉢記)』 중의 갑신년(甲申年) 물에 관한 일과는 같지 않다. 2장이다. 하마경청고품(蝦蟇經靑呱品) 1권반장半紙쯤 된다. 자성경(自性經) 1권2장이다.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1권이 경에는 정란(丁蘭)ㆍ동암(董黯)ㆍ곽거(郭巨) 등을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3장이다. 여래정교비요장경(如來正敎秘要藏經) 1권10장이다. 비니장경(毗尼藏經) 1권8장紙이다. 정개경(頂蓋經) 1권내의 제목에는內題云 “부처님께서는 깊고 섬세한 법의 이치(深妙法義)를 말씀하셨고, 깊은 이치의 나고 죽는 도(深義生死道)를 말씀하셨다”고 하였다. 7장紙이다. 선문경(禪門經) 1권5장이다. 질투신부경.. 2021. 9. 14.
[적어보자] #526 불교(개원석교록 18권 4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4편 지승 지음 에 빠져서 벗어날 기약이 없으리라. 현상[事]과 본체[理]가 어그러져 있으니, 이것이 네 번째 위조이다.그릇되고 다른 것이 지극히 많으나, 모두 기재할 수 없다. 유가법경경(瑜伽法鏡經) 2권혹은 1권이다. 아울러 거짓으로 지은 서문까지 있다. 위 1경은 곧 옛 「위록(僞錄)」 가운데 있는 『상법결의경(像法決疑經)』의 전문(前文)에 두 품(品)을 더 첨가하여, 함께 한 경을 이룬 것이다. 처음에는 부처님께서 열반하실 때, 아난(阿難)을 위하여 「법주멸품(法住滅品)」을 설하신 것이다. 이 품(品)은 바로 현장 법사가 번역한 『불림열반기법주경(佛臨涅槃記法住經)』을 취하여 고치고 바꾸고 더하고 줄여서, 그 첫머리에 두었다. 그 다음은 바로 지장(地藏)보살.. 2021. 9. 14.
[적어보자] #525 불교(개원석교록 18권 3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3편 지승 지음 경의 말은 앞의 것을 초(抄)하여 뒤에 두었고, 뒤의 것을 초하여 앞에 두었으며, 앞뒤의 것을 중간에 두었고, 중간의 것을 앞뒤에다 놓아 이것을 적절하게 맞추고 있다. 그 편집된 내용을 찾아보았는데, 완전히 이것은 용렬하고 어리석은 것이었다. 다만 제4권 가운데 ‘나무법현전경(南無法顯傳經)’이라 하여 법보(法寶) 가운데 이 전(傳)을 열거한 것이 있다. 이것은 동진(東晋) 시대에 평양(平壤) 사문 법현(法顯)이 천축(天竺)에 가서 돌아다니며 스스로 행적을 기록한 것인데, 원래 이는 경이 아닌데도 법보 가운데 놓아두었으니, 잘못됨이 심하다. 또 제9권에는 ‘나무 부루나(富樓那) 나무 미다라니자(彌多羅尼子)’라 하였는데, 이것은 바로 한 사람의 이름을.. 2021. 9. 13.
[적어보자] #524 불교(개원석교록 18권 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2편 지승 지음 이상 2부 5권은 『대주록(大周錄)』에는 「입장록[入藏]」에 편입되어 있으나, 그 문구를 찾아보았더니 역시 사람의 심정에서 우러난 것이었다. 이 일도 모름지기 거듭 상고해야 되므로, 우선 이 「의록(疑錄)」에 편입시킨다. 우루빈경(優婁頻經) 1권승법니(僧法尼)가 송출(誦出)한 경 가운데에 이런 이름이 있는데, 아마 이 경인 것 같다. 위 1경은 『장방록[長房]』이나 『내전록[內典]』의 두 목록에 이르기를 “양(梁)나라 천감(天監) 15년(516)에 목도현(木道賢)이 임금에게 바쳤다”고 하고 더 자세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미 그 본(本)도 없어져서 진위(眞僞)를 판정하기 어려우므로, 우선 이 「의록(疑錄)」에 넣어 둔다. 정토우란분경(淨土盂蘭盆經) .. 2021. 9. 13.
[적어보자] #523 불교(개원석교록 18권 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8권 1편 지승 지음 2. 별분승장록 ⑨ 6) 의혹재상록(疑惑再詳錄) 14부 19권 「의혹록(疑惑錄)」은 범경(梵經)이 동쪽으로 퍼져 나감으로부터, 어느덧 700여 년이 지나서 가르침에는 흥패(興廢)가 있었다. 또한 세월이 다시 변하여 흘러가는 동안, 선후(先後)에 번역하여 전해준 권수는 거의 만 권을 헤아린다. 또 부질(部帙)이 이미 광대하기 때문에, 두루 다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그리고 정하여 기록한 사람은 보고 들은 대로만 기록하고 세세하게 종지(宗旨)를 찾지 않았으므로, 이치[理]로 보아 혹은 의심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제는 진실[眞]과 거짓[僞]이 섞이고 옳고[是] 그름[非]이 섞일까봐 일부러 「별록(別錄)」을 내어 장래의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다. 부디 총명.. 2021. 9. 13.
[적어보자] #522 불교(개원석교록 17권 14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7권 14편 지승 지음 (14) 차방소찬집전(此方所撰集傳) 석가보(釋迦譜) 10권 소제(簫齊) 시대, 사문 석승우(釋僧祐)가 찬술하였다. 석가씨약보(釋迦氏略譜) 1권혹은 약(略)자가 없다. 대당 사문 석도선(釋道宣)이 찬술하였다. 석가방지(釋迦方志) 2권 대당 사문 석도선이 찬술하였다. 경률이상(經律異相) 50권 양(梁)나라 때, 칙명[勅]으로 사문 보창(寶唱) 등이 찬술하였다. 다라니잡집(陀羅尼雜集) 10권 찬술한 이가 확실하지 않으며, 『구록(舊錄)』에 역시 기재되어 있다. 제경요집(諸經要集) 20권 대당 사문 석현운(釋玄惲)이 찬술하였다. 출삼장기집(出三藏記集) 15권 양(梁)나라 때, 사문 석승우(釋僧祐)가 찬술하였다. 중경목록(衆經目錄) 7권 수(隋)나라 때,.. 2021. 9. 13.
[적어보자] #521 불교(개원석교록 17권 13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7권 13편 지승 지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관소연론석(觀所緣論釋) 1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관총상론송(觀總相論頌) 1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지관문논송(止觀門論頌) 1권 대당 삼장 의정(義淨)의 번역이다. 수장론(手杖論) 1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이상 대승론(大乘論) 12부는 신역(新譯)이며, 「보궐록」에 편입시킨다. (10) 신역의 소승경 무상경(無常經) 1권 대당 삼장 의정(義淨)의 번역이다. 팔무가유가경(八無暇有暇經) 1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장조범지청문경(長爪梵志請問經) 1권 대당의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무상경(無常經)』 등의 3경은 천후대(天后代)의 번역이다. 오온개공경(五蘊皆空經) 1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2021. 9. 13.
[적어보자] #520 불교(개원석교록 17권 1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7권 12편 지승 지음 욕상공덕경(浴像功德經) 1권 대당 삼장 보사유(寶思惟)의 번역이다. 교량수주공덕경(挍量數珠功德經) 1권 대당 삼장 보사유의 번역이다. 관세음보살여의마니다라니경(觀世音菩薩如意摩尼陀羅尼經) 1권 대당 삼장 보사유의 번역이다. 대다라니말법중일자심주경(大陀羅尼末法中一字心呪經) 1권 대당 삼장 보사유의 번역이다. 약사유리광칠불본원공덕경(藥師琉璃光七佛本願功德經) 2권 대당 삼장 의정(義淨)의 번역이다. 불위승광천자설왕법경(佛爲勝光天子說王法經) 1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욕상공덕경(浴像功德經) 1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수주공덕경(數珠功德經) 1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관자재보살여의심다라니주경(觀自在菩薩如意心陀羅尼呪經) 1권 대당 삼장 .. 2021. 9. 12.
[적어보자] #519 불교(개원석교록 17권 1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7권 11편 지승 지음 양(梁)나라 때, 삼장 승가바라(僧伽婆羅)의 번역이다. 아육왕식괴목인연경(阿育王息壞目因緣經) 1권 부진(符秦) 시대, 삼장 담마난제(曇摩難提)의 번역이다. 사아함모초해(四阿含暮抄解) 2권 부진 시대, 삼장 구마라불제(鳩摩羅佛提)의 번역이다. 사유략요법(思惟略要法) 1권 요진(姚秦) 시대, 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 잡비유경(雜譬喩經) 1권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의 번역이다. 마명보살전(馬鳴菩薩傳) 1권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의 번역이다. 용수보살전(龍樹菩薩傳) 1권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의 번역이다. 제바보살전(提婆菩薩傳) 1권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의 번역이다. 바수반두법사전(婆藪槃豆法師傳) 1권 양(梁)나라 때, 삼장.. 2021. 9. 12.
[적어보자] #518 불교(개원석교록 17권 10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7권 10편 지승 지음 철성니리경(鐵城泥犁經) 1권 동진(東晋) 시대,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의 번역이다. 아뇩풍경(阿耨風經) 1권 동진 시대, 사문 축담무란의 번역이다. 범지알라연문종존경(梵志頞羅延問種尊經) 1권 동진 시대, 사문 축담무란의 번역이다. 사니리경(四泥犁經) 1권 동진 시대, 사문 축담무란의 번역이다. 수말소표경(水沫所漂經) 1권 동진 시대, 사문 축담무란의 번역이다. 중심경(中心經) 1권 동진 시대, 사문 축담무란의 번역이다. 해팔덕경(海八德經) 1권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의 번역이다. 문타갈왕경(文陀竭王經) 1권 북량(北涼) 시대, 삼장 담무참(曇無讖)의 번역이다. 비마숙경(鞞摩肅經) 1권 송(宋)나라 때,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 2021. 9. 12.
[적어보자] #517 불교(개원석교록 17권 9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7권 9편 지승 지음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1권 대당 시대, 계빈(罽賓) 사문 불타다라(佛陀多羅)의 번역이다. 불공견삭다라니자재왕주경(不空羂索陀羅尼自在王呪經) 3권 대당 삼장 보사유(寶思惟)가 장수(長壽) 2년(693)에 번역하였다. 살담분타리경(薩曇分陀利經) 1권 실역(失譯)이다. 부사의공덕제불소호념경(不思議功德諸佛所護念經) 2권 실역이다. 보살본행경(菩薩本行經) 3권 실역이다. 대금색공작왕주경(大金色孔雀王呪經) 1권 실역이다. 불설대금색공작왕주경(佛說大金色孔雀王呪經) 1권 실역이다. 천왕태자벽라경(天王太子辟羅經) 1권 실역이다. 금강삼매경(金剛三昧經) 2권 실역이다. 마리지천경(摩利支天經) 1권 실역이다. 육자신주왕경(六字神呪王經) 1권 실역.. 2021. 9. 12.
[적어보자] #516 불교(개원석교록 17권 8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7권 8편 지승 지음 5) 보궐습유록(補闕拾遺錄) 306부 1,111권 「보습록(補拾錄)」이라는 것은 옛 기록에는 제목조차 없고 새로 번역된 경이 아직 기재되지 못한 류(類)이다. 이제는 모두 상세히 고찰하여 갖추어 싣는다. 바라는 바는 법륜(法輪)에 이지러짐이 없고, 지혜의 빛은 더욱 빛나서 영원히 어두운 길을 비춰 주고, 항상 메마른 중생을 적셔 주어 기름지고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1) 대승경 구역(舊譯) 문수사리문보살서경(文殊師利問菩薩署經) 1권 후한(後漢) 시대,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의 번역이다. 자서삼매경(自誓三昧經) 1권 후한 시대,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 온실세욕중승경(溫室洗浴衆僧經) 1권 후한 시대,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불인삼매경(..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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