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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521 불교(개원석교록 17권 13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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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713

 

지승 지음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관소연론석(觀所緣論釋)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관총상론송(觀總相論頌)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지관문논송(止觀門論頌) 1

대당 삼장 의정(義淨)의 번역이다.

수장론(手杖論)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이상 대승론(大乘論) 12부는 신역(新譯)이며, 보궐록에 편입시킨다.

 

(10) 신역의 소승경

무상경(無常經) 1

대당 삼장 의정(義淨)의 번역이다.

팔무가유가경(八無暇有暇經)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장조범지청문경(長爪梵志請問經) 1

대당의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무상경(無常經)등의 3경은 천후대(天后代)의 번역이다.

오온개공경(五蘊皆空經)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삼전법륜경(三轉法輪經)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비유경(譬喩經)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요치병경(療痔病經) 1권또한 치루(痔瘻)라고도 한다.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약교계경(略敎誡經)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이상 소승경(小乘經) 8부는 신역(新譯)이며, 보궐록(補闕錄)에 편입시킨다.

 

(11) 신역 소승율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根本說一切有部毗柰耶) 50

대당 삼장 의정(義淨)의 번역이다.천후대의 번역이다.

근본설일체유부필추니비나야(根本說一切有部苾蒭尼毗柰耶) 20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根本說一切有部毗柰耶雜事) 40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근본설일체유부니타나목득가(根本說一切有部尼陀那目得迦) 10권혹은 8권이다.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천후대의 번역이다.

근본설일체유부계경(根本說一切有部戒經)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근본설일체유부필추니계경(根本說一切有部苾蒭尼戒經)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근본설일체유부백일갈마(根本說一切有部百一羯磨) 10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천후대의 번역이다.

근본살바다부율섭(根本薩婆多部律攝) 20권혹은 14권이다.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천후대의 번역이다.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송(根本說一切有部毗柰耶頌) 5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섭송(根本說一切有部毗柰耶雜事攝頌)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니타나목득가섭송(根本說一切有部毗柰耶尼陀那目得迦攝頌)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이상 소승률(小乘律) 11부는 신역(新譯)이며, 보궐록(補闕錄)에 편입시킨다.

 

(12) 신역 현성집전

일백오십찬불송(一百五十讚佛頌)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용수보살권계왕송(龍樹菩薩勸誡王頌) 1

대당 삼장 의정의 번역이다.

대승수행보살행문제경요집(大乘修行菩薩行門諸經要集) 3

대당 사문 석지엄(釋智嚴)의 번역이다.

이상 현성집ㆍ전 3부는 신역(新譯)이며, 보궐록(補闕錄)에 편입되어 있다.

위의 화엄경(花嚴經)이하 96528권은 모두 대주간정록(大周刊定錄)이후의 신역(新譯)이다. 그 때문에 전의 목록[前錄]에는 기재되지 못했으나, 이제는 모두 빠진 것을 채워 입장록(入藏錄)에 편입시킨다.소승론(小乘論)의 목록 뒤에는 신역(新譯)은 없다.

 

(13) 소승율계갈마(小乘律戒羯磨)

사분비구계본(四分比丘戒本) 1

대당 사문 회소(懷素)가 율()에 의거하여 편집하였다.

사분비구니계본(四分比丘尼戒本) 1

대당 사문 회소가 율에 의거하여 편집하였다.

사분승갈마(四分僧羯磨) 3

대당 사문 회소가 율에 의거하여 찬술하였다.

사분니갈마(四分尼羯磨) 3

대당 사문 회소가 율에 의거하여 찬술하였다.

사분율산보수기갈마(四分律刪補隨機羯磨) 1

대당 사문 석도선(釋道宣)이 찬술하였다.

오분갈마(五分羯磨) 1권또한 미사색갈마(彌沙塞羯磨)라고도 한다.

대당 사문 석애동(釋愛同)이 찬술하였다.

이상 사분비구계본이하는 모두 소승의 계율이며, 도합 610권이다. 모두 찬술(撰述)에 근거가 있고, 그 시대에 성행(盛行)하였다. 그러므로 먼저 누락된 것을 보충하며, 현록(見錄)에 편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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