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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522 불교(개원석교록 17권 14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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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714

 

지승 지음

 

(14) 차방소찬집전(此方所撰集傳)

석가보(釋迦譜) 10

소제(簫齊) 시대, 사문 석승우(釋僧祐)가 찬술하였다.

석가씨약보(釋迦氏略譜) 1권혹은 약()자가 없다.

대당 사문 석도선(釋道宣)이 찬술하였다.

석가방지(釋迦方志) 2

대당 사문 석도선이 찬술하였다.

경률이상(經律異相) 50

()나라 때, 칙명[]으로 사문 보창(寶唱) 등이 찬술하였다.

다라니잡집(陀羅尼雜集) 10

찬술한 이가 확실하지 않으며, 구록(舊錄)에 역시 기재되어 있다.

제경요집(諸經要集) 20

대당 사문 석현운(釋玄惲)이 찬술하였다.

출삼장기집(出三藏記集) 15

()나라 때, 사문 석승우(釋僧祐)가 찬술하였다.

중경목록(衆經目錄) 7

()나라 때, 칙명으로 사문 법경(法經) 등이 찬술하였다.

개황삼보록(開皇三寶錄)15권내의 제목에는內題云 역대삼보기(歷代三寶紀)라 하였다.

수나라 번경학사(翻經學士) 비장방(費長房)이 찬술하였다.

중경목록(衆經目錄) 5

수나라 때, 칙명으로 번경사문(翻經沙門)과 학사(學士) 등이 찬술하였다.

대당내전록(大唐內典錄) 10

대당 사문 석도선(釋道宣)이 찬술하였다.

속대당내전록(續大唐內典錄) 1

대당 사문 석지승(釋智昇)이 찬술하였다.

고금역경도기(古今譯經圖紀) 4

대당 사문 석정매(釋靖邁)가 찬술하였다.

속고금역경도기(續古今譯經圖紀) 1

대당 사문 석지승이 찬술하였다.

대주간정중경목록(大周刊定衆經目錄) 15

대당 천후(天后)의 칙명으로, 사문 검()1)등이 찬술하였다.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0

대당 사문 석지승(釋智昇)이 찬술하였다.

일체경음의(一切經音義) 25

대당 사문 석현응(釋玄應)이 찬술하였다.

신역화엄음의(新譯花嚴音義) 2

대당 사문 석혜원(釋慧苑)이 찬술하였다.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12

대당 삼장 현장(玄奘)이 찬술하였다.

집고금불도론형(集古今佛道論衡) 4권혹은 3권이다.

대당 사문 석도선(釋道宣)이 찬술하였다.

속집고금불도론형(續集古今佛道論衡) 1

대당 사문 석지승(釋智昇)이 찬술하였다.

동하삼보감통록(東夏三寶感通錄) 3

대당 사문 석도선(釋道宣)이 찬술하였다.

집사문불배속의(集沙門不拜俗議) 6

대당 사문 석언종(釋彦)이 찬술하였다.

대당자은사삼장법사전(大唐慈恩寺三藏法師傳) 10

대당 사문 석혜립[慧立] 등이 찬술하였다.

대당서역구법고승전(大唐西域求法高僧傳) 2

대당 삼장 의정(義淨)이 찬술하였다.

법현전(法顯傳) 1권또한 역유천축기전(歷遊天竺記傳)이라고도 한다.

동진(東晋) 시대, 사문 법현(法顯)이 스스로 기술하였다.

고승전(高僧傳) 141권은 목록(目錄)이다.

()나라 때, 사문 석혜교(釋慧皎)가 찬술하였다.

속고승전(續高僧傳) 30

대당 사문 석도선(釋道宣)이 찬술하였다.

변정론(辯正論) 8

대당 때, 용전사(龍田寺)의 석씨(釋氏)가 찬술하였다.

파사론(破邪論) 2권혹은 1권이다.

대당 때, 용전사의 석씨가 찬술하였다.

견정론(甄正論) 3

대당 사문 석현의(釋玄奘)가 찬술하였다.

십문변혹론(十門辯惑論) 2권혹은 3권이다.

대당 사문 석복례(釋復禮)가 찬술하였다.

홍명집(弘明集) 14

()나라 때, 사문 석승우(釋僧祐)가 찬술하였다.

광홍명집(廣弘明集) 30

대당 사문 석도선(釋道宣)이 찬술하였다.

집제경예참의(集諸經禮懺儀) 2

대당 사문 석지승(釋智昇)이 찬술하였다.

대당남해기귀내법전(大唐南海寄歸內法傳) 4

대당 삼장 의정(義淨)이 찬술하였다.

비구니전(比丘尼傳) 4

()나라 때, 사문 석보창(釋寶唱)이 찬술하였다.

별설죄요행법(別說罪要行法) 1

대당 삼장 의정(義淨)이 찬술하였다.

수용삼수요법(受用三水要法) 1

대당 삼장 의정이 찬술하였다.

호명방생궤의(護命放生軌儀) 1

대당 삼장 의정(義淨)이 찬술하였다.

위의 석가보(釋迦譜)이하의 도합 40368권은 모두 이 나라에서 편찬된 전기(傳記)이다. 그러나 큰 법[大法]을 도와주었고 빛내면서 드러내었기 때문에, 먼저 누락된 것을 보충하며 현록(見錄)에 편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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