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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5785

[적어보자] #5772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7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7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17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만약 다음의 열 가지 법을 수행한다면 곧 뛰어난 진리를 잘 알리니, 이른바 그 열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첫째 나지 않는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고, 둘째 사라지지 않는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며, 셋째 무너지지 않는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고, 넷째 나가지도 않고 들어오지도 않는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며, 다섯째 언어의 경계를 초월한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고, 여섯째 말이 없는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며, 일곱째 희론(戱論)이 없는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고, 여덟째 말할 수 없는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며, 아홉째 적정(寂靜)한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고, 열째 성자(聖者)의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니라.왜냐.. 2025. 3. 27.
[적어보자] #5771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6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6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16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그때 제개장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세존이시여, 바라건대 모든 여래의 그 광대하신 위덕을 불세존께서 조금이라도 말씀해 주십시오.”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선남자여, 자세히 들어라. 내가 이제 그대를 위해 여래의 광대한 위덕을 대략 말하리라.”제개장보살이 다시 부처님께 여쭈었다.“거룩합니다. 세존이시여, 바라건대 즐거이 듣고자 합니다.”그리고는 제개장보살이 그 가르쳐 주심을 받아 들었다.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선남자여, 여래가 대자(大慈)의 한량없고도 평등함을 성취하여 널리 일체 중생들에 미치느니, 여래는 한 중생에게 그 대자를 실행하고 나서 나머지 일체 중생계에 두루 대자를 실행함도 그러하고 허공계처럼 .. 2025. 3. 27.
[적어보자] #5770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5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5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15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그 모든 과환(過患)을 잘 끊어 없앤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를테면 보살이 자신의 모든 과환을 끊어 없애고서 다른 사람의 모든 과환까지를 끊어 없애게 하지만 이에 감당하지 못할 자는 곧 버리나니, 어떤 것이 과환인가? 이른바 불ㆍ법ㆍ승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내지 않고 또 계학(戒學)이 있는 모든 성인들에게나 범행(梵行)을 같이 하는 상ㆍ중ㆍ하의 지위 있는 이들에게도 존중하는 마음을 내지 않으며, 스스로가 아만을 내어 남을 깔보고 모든 애욕의 경계에 순종하여 열반의 경계를 거역하며, 나라는 소견과 중생ㆍ수자(壽者)ㆍ사부(士夫)ㆍ양육 따위의 소견을 일으키고 공이 아주 없는 소견[斷見].. 2025. 3. 26.
[적어보자] #5769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4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4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14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만약 다음의 열 가지 법을 수행한다면 곧 한 번의 법[一坐法]을 얻으리니, 이른바 그 열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첫째 한번 보리의 도량 가운데 앉음으로써 모든 마군들이 놀라고 겁내어 아주 움직이지 않으며, 둘째 출세간의 선정을 증득함으로써 아주 움직이지 않으며, 셋째 출세간의 혜(慧)를 갖춤으로써 아주 움직이지 않으며, 넷째 출세간의 지(智)를 얻음으로써 아주 움직이지 않으며, 다섯째 공의 성질을 깨달아 증득함으로써 아주 움직이지 않으며, 여섯째 모든 법을 사실대로 깨달아 앎으로써 아주 움직이지 않으며, 일곱째 바른 도법을 얻음으로써 아주 움직이지 않으며, 여덟째 진리의 경지에 머.. 2025. 3. 26.
[적어보자] #5768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3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3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13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만약 다음의 열 가지 법을 수행한다면 항상 묘한 선정[等引]1)에 머무는 마음을 얻으리니, 이른바 그 열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첫째 몸의 생각 두는 곳[身念處]을 잘 실천하고, 둘째 느낌의 생각 두는 곳[受念處]을 잘 실천하며, 셋째 마음의 생각 두는 곳[心念處]을 잘 실천하고, 넷째 법의 생각 두는 곳[法念處]을 잘 실천하며, 다섯째 경계의 생각 두는 곳을 잘 실천하고, 여섯째 고요함의 생각 두는 곳을 잘 실천하며, 일곱째 도시ㆍ성읍ㆍ촌락의 생각 두는 곳을 잘 실천하고, 여덟째 명예와 이익 따위 일의 생각 두는 곳을 잘 실천하며, 아홉째 여래가 시설한 학문(學門)에의 생각 두는.. 2025. 3. 26.
[적어보자] #5767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2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2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12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만약 다음의 열 가지 법을 수행한다면, 능히 여덟 가지 고난[八難]을 없애리니, 이른바 이 열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첫째 옳지 못한 업을 없애고, 둘째 여래께서 세워 금지하신 계율을 어기지 않으며, 셋째 간탐을 완전히 없애고, 넷째 과거 부처님들께 뭇 공덕의 뿌리를 심으며, 다섯째 부지런히 복된 실천을 닦고, 여섯째 지혜를 두루 갖추며, 일곱째 방편을 잘 해득하고, 여덟째 뛰어난 바람[願]을 두루 갖추며, 아홉째 염환(厭患)을 많이 일으키고, 열째 부지런한 정진을 내는 것이니라.선남자여, 보살은 옳지 못한 업을 짓지 않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니라. 설혹 지옥에 태어나.. 2025. 3. 26.
[적어보자] #5766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1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1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11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그때 제개장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세존이시여, 이 법을 어떻게 증득하고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선남자여, 출세간의 지혜라야만 곧 증득해 들어가서 안으로 스스로가 분명히 깨달을 수 있느니라.”제개장보살이 여쭈었다.“어찌 지혜로써 증명하는 그것이 곧 스스로가 마음속으로 깨달아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그렇지 않노라. 선남자여, 왜냐하면 지혜란 다만 여실히 모든 법을 관찰할 수 있을 뿐이니, 자신이 증득해야 하기 때문이니라.”제개장보살이 여쭈었다.“저 여러 선남자들이 듣고 생각하고 닦는 지혜로써 법을 증득할 때, 곧 마음속으로 스스로가 깨달아 들어가는.. 2025. 3. 26.
[적어보자] #5765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0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0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10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만약 다음 열 가지 법을 수행한다면, 곧 큰 바다와 같으리니, 이른바 그 열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첫째 큰 보배 덩어리가 되고, 둘째 깊어서 밑까지 통하기가 어려우며, 셋째 넓고 크기가 한량없고, 넷째 차츰차츰 깊어가며, 다섯째 죽은 시체를 묵히지 않고, 여섯째 다 동일한 맛이며, 일곱째 온갖 흐름을 용납해 받아들이고, 여덟째 조수가 때를 잃지 않으며, 아홉째 수족(水族)이 다 의지하고, 열째 끝남이 없는 것이니라.”선남자여, 보살이 큰 보배 덩어리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마치 큰 바다가 온갖 보물을 널리 쌓음으로 해서 남섬부주 가운데의 일체 인민들이 다 그 보물을 채취하되 다.. 2025. 3. 25.
[적어보자] #5764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9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9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9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만약 다음의 열 가지 법을 수행한다면, 곧 해[日]처럼 될 수 있으리니, 그 열 가지란 무엇인가? 첫째 무명의 어두움을 깨뜨리고, 둘째 일체를 다 피어나게 하며, 셋째 널리 시방으로 하여금 다 포근하게 하고, 넷째 모든 선한 법을 일으키며, 다섯째 번뇌를 다 소멸해 없애고, 여섯째 광명의 비춤을 일으키며, 일곱째 모든 사악한 외도들을 제압하고, 여덟째 높고 낮은 데를 다 나타내며, 아홉째 모든 사업을 성취하고, 열째 선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니라.선남자여, 보살이 무명의 어두움을 깨뜨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마치 해가 처음 떠오를 때 일체 무명의 어두움을 다 깨뜨리는 것처럼, 보살.. 2025. 3. 25.
[적어보자] #5763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8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8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8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여래의 열여덟 가지 함께하지 않는 법이란 무엇인가? 이른바 첫째 여래의 몸은 게으름이 없고, 둘째 말씀은 갑작스러움이 없으며, 셋째 기억을 잊어버림이 없고, 넷째 안정되지 않은 마음이 없으며, 다섯째 갖가지 생각이 없고, 여섯째 알면서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없으며, 일곱째 의욕이 감소됨이 없고, 여덟째 정신이 감소됨이 없고, 아홉째 기억이 감소됨이 없고, 열째 선정이 감소됨이 없으며, 열한째 지혜가 감소됨이 없고, 열두째 해탈 또는 해탈지견(解脫知見)이 감소됨이 없다.열셋째 과거세에 집착이 없고 장애가 없는 그 지견(知見)과 따라 움직이고, 열넷째 미래세에 집착이 없고 장애가 없는 그 지견과 따라 움직.. 2025. 3. 25.
[적어보자] #5762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7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7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7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바람처럼 거리낌 없이 실천하는 것은 무엇인가? 선남자여, 세간의 바람이 일체 처소에 의지함이 없고 집착함이 없고 빛깔과 모양도 없으면서 능히 저 일체 궁전 누각과 수미산과 큰 바다 같은 곳에 모든 하는 일을 다 하는 것처럼 보살의 지혜 바람도 그러한 것이다. 일체의 장소에 의지하거나 집착함이 없으면서 능히 쌓임[蘊]ㆍ장소[處]ㆍ경계[界] 등 저 일체의 법을 베풀어 펼치니 쌓임이란 이른바 물질과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이 그것이고, 경계란 이른바 눈의 경계ㆍ빛의 경계 또는 눈 알음의 경계와 귀의 경계ㆍ소리의 경계 또는 귀 알음의 경계와 코의 경계ㆍ냄새의 경계 또는 코 알음의 경계와 .. 2025. 3. 25.
[적어보자] #5761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6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6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6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만약 다음의 열 가지 법을 수행한다면 곧 모든 지혜를 두루 갖출 수 있으리니, 그 열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첫째 사람이 내가 없다[無我]는 지혜이고, 둘째 법이 무아하다는 지혜며, 셋째 곳과 때가 없는 지혜이고, 넷째 선정의 경계를 아는 지혜이며, 다섯째 가지(加持)하는 지혜이고, 여섯째 파괴하지 않는 지혜이며, 일곱째 중생들의 모든 행을 잘 관찰하는 지혜이고, 여덟째 생각을 내려 함이 없는 지혜이며, 아홉째 일체 법상(法相)을 잘 해득하는 지혜이고, 열째 세간을 벗어나는 지혜이니라.선남자여, 사람이 내가 없다는 지혜는 무엇인가? 이를테면 보살이 모든 쌓임[蘊]이 생겨나는 것과 모.. 2025. 3. 25.
[적어보자] #5760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5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5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5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외도들의 모든 여러 견해를 잘 돌이키는 방편은 무엇인가? 이를테면 보살이 좌라가파리(左羅迦波哩)ㆍ몰라야가(沒羅惹迦)ㆍ니건타(尼乾陀) 등 여러 외도들에게 교화하는 일을 일으켜서 그들을 다스려서 성숙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 인연 때문에 보살이 곧 생각하기를, ‘이들 외도가 잘난 척하고 교만하니 내가 이제 스승으로서 가르치는 행세를 하지 않고 먼저 제자가 되는 것을 보여준 다음에 그들을 다스려서 저 법에서 출가할 것을 구하게 하리라’고 하였다.그들의 행하는 대로 부지런히 수학(受學)하되 외도들의 갖가지 법식에 따라 다문(多聞)과 고행을 함께 다 극진히 하는가 하면, 다시 그들보다도 뛰어나게 함으로.. 2025. 3. 24.
[적어보자] #5759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4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4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4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보살이 만약 다음의 열 가지 법을 수행한다면 곧 선정을 두루 갖출 수 있으리니, 그 열 가지란 무엇인가. 첫째 복덕을 널리 모으고, 둘째 염환(厭患)을 많이 내며, 셋째 정진을 일으키고, 넷째 다문(多聞)을 갖추며, 다섯째 뒤바뀜 없는 가르침으로써 부지런히 수습(修習)을 행하고, 여섯째 바른 법을 따라 행하며, 일곱째 근성(根性)이 밝고도 영리하고, 여덟째 순수한 착한 마음을 갖추며, 아홉째 지관(止觀)을 잘 깨닫고, 열째 선정의 상(相)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니라.복덕을 널리 모은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를테면 보살이 대승의 법 가운데 오래도록 선근을 쌓아 저 태어날 때마다 계행을 잘 닦음으로.. 2025. 3. 24.
[적어보자] #5758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3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3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3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다시 선남자여, 모든 번뇌가 활활 타오르는 것을 떨쳐버리는 계행이란 무엇인가? 이를테면 보살이 탐욕의 불이 타오르고 진심(瞋心)의 불이 타오르며 우치(愚癡)의 불이 타오르거나 다른 번뇌의 불이 타오르고, 혹은 다른 모든 침해하는 불이 타오를 때, 만약 활활 타오르지 않게 하려면 마땅히 탐욕에 대치되는 법을 일으키고, 탐욕이 일어나는 인연을 멀리해야 하는 것이니라. 이른바 탐욕에 대한 대치란 곧 맑고 깨끗하지 않다는 관찰이 탐욕의 대치이니라. 맑고 깨끗하지 않다는 관찰이란 자기 몸 안에서 모든 깨끗하지 못한 물건, 즉 털이나 손톱ㆍ이ㆍ침ㆍ눈물ㆍ콧물ㆍ가래ㆍ때ㆍ땀ㆍ대변ㆍ소변, 피부나 피ㆍ살ㆍ뼈ㆍ고름과 뇌ㆍ막ㆍ힘줄.. 2025. 3. 24.
[적어보자] #5757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2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2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 제2권서천 법호 한역김달진 번역그때 제개장 보살마하살을 비롯한 여러 보살 대중이 이 상두산(象頭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르러, 저 여러 대사들이 한꺼번에 뛰어나고 미묘한 보배 그물을 변화로 나타내어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고, 한편 공중에선 하늘의 꽃과 하늘의 과일 구름과 하늘의 보배 다발 구름과 하늘의 바르는 향 구름과 하늘의 옷 구름과 하늘의 가루 향 구름과 천상의 의복과 보배 일산ㆍ당기ㆍ번기 등 모든 공양거리 구름을 퍼부어 광대한 변화를 나타내었다. 이 변화를 나타냄에 따라 모든 중생들이 우러러보고서 다 최상의 쾌락을 얻으며, 저 상두산에 있던 모든 나무숲은 즉시 저절로 그곳을 떠나버리고 다른 갖가지 보배나무가 나타나니, 겁(劫) .. 2025. 3. 24.
[적어보자] #5756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권 불설제개장보살소문경(佛說除蓋障菩薩所問經) 1권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1)除蓋障所問經태종신공성덕문무황제(太宗神功聖德文武皇帝) 지음위대하구나,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헤매는 중생들을 교화해 인도하시고, 으뜸가는 성품을 널리 드날리셨도다. 넓고 크고 성대한 언변이여, 뛰어나고 훌륭한 자도 그 뜻을 모두 알 수는 없구나. 정미하고 아름다운 말씀이여, 용렬하고 우둔한 자가 어찌 그 근원을 헤아릴 수 있으랴. 뜻과 이치가 그윽하고 현묘한 진공(眞空)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만상(萬象)을 포괄하는 비유는 끝이 없어라. 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구나.하늘과 땅이 변화하여 음과 양을 .. 2025. 3. 24.
[적어보자] #5755 불설정의우바새소문경(佛說淨意優婆塞所問經) 불설정의우바새소문경(佛說淨意優婆塞所問經)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1)태종신공성덕문무황제(太宗神功聖德文武皇帝) 지음위대하구나,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헤매는 중생들을 교화해 인도하시고, 으뜸가는 성품을 널리 드날리셨도다. 넓고 크고 성대한 언변이여, 뛰어나고 훌륭한 자도 그 뜻을 궁구하지 못하는구나. 정밀하고 은미하고 아름다운 말씀이여, 용렬하고 우둔한 자가 어찌 그 근원을 헤아릴 수 있으랴. 뜻과 이치가 그윽하고 현묘한 진공(眞空)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만상(萬象)을 포괄하는 비유는 끝이 없네. 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다.하늘과 땅이 변화하여 음과 양을 이루고, 해와.. 2025. 3. 23.
[적어보자] #5754 불설정업장경(佛說淨業障經) 불설정업장경(佛說淨業障經) 불설정업장경(佛說淨業障經)실역인명(失譯人名)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한 때 부처님께서 비사리(毘舍利)의 암라수원(菴羅樹園)에 머무셨는데, 큰 비구의 무리 5백 명과 보살마하살 3만 2천이 함께하였으니, 그 이름은 괴마(壞魔)보살ㆍ신통유희 광염(光焰)보살ㆍ연화신(蓮花身)보살ㆍ방광왕(放光王)보살ㆍ상조신(常調身)보살ㆍ만중원(萬衆願)보살ㆍ보장엄견의(寶莊嚴堅意)보살ㆍ잡화안(雜華眼)보살ㆍ묘진금(妙眞金)보살ㆍ항복일체제근경계(降伏一切諸根境界)보살ㆍ문수사리(文殊舍利) 법왕자(法王子)등 이러한 3만 2천 보살이 상수가 되었다.그 때 무구광(無垢光)이라는 한 비구가 있었다. 그가 비사리성에 들어가서 차례대로 걸식하다가, 모르고 음녀의 집에 들어갔다.무구광이 그 집에 들어가니, 그 때 음녀가 무구광에.. 2025. 3. 23.
[적어보자] #5753 불설정생왕인연경(佛說頂生王因緣經) 6권 불설정생왕인연경(佛說頂生王因緣經) 6권 불설정생왕인연경 제6권서천 역경삼장 조봉대부 시광록경 전법대사사자사문 신 시호 등 한역“이때 지만(持鬘) 천왕ㆍ견수(堅首) 천왕과 물에 사는 용왕의 수호하는 이들 셋이 합하여 힘을 하나로 모아 아수라와 더불어 전투를 하였다.만약 수호하는 이 셋이 이기고 아수라가 패하여 물러날 때에는 곧바로 자기 궁으로 들어가고, 만약 아수라가 이기고 수호하는 이 셋이 패하여 물러날 때면 이는 곧 33천의 수호하는 이 셋의 병력이 깨져서 흩어지는 것이다. 이에 수미산왕의 두 번째 층에서 나와 세 번째 층으로 나아가는데, 저기에는 상교(常憍) 천왕이 있어서 그 사이에 멈추어 머무른다.이때 상교 천왕ㆍ지만 천왕ㆍ견수 천왕과 물에 사는[水居] 용왕이 합하여 힘을 하나로 모아 아수라와 더불.. 2025. 3. 23.
[적어보자] #5752 불설정생왕인연경(佛說頂生王因緣經) 5권 불설정생왕인연경(佛說頂生王因緣經) 5권 불설정생왕인연경 제5권서천 역경삼장 조봉대부 시광록경 전법대사사자사문 신 시호 등 한역또 다음으로는, 33천에 큰 코끼리 왕이 있었는데 이름이 애라박나(愛囉嚩拏)였으며 동산을 지키고 호위하는데 몸 모양이 볼 만하였다.순수한 빛깔[純色]로 아주 하얀 것이 구모타(俱母陀) 꽃 일곱 가지[七支]로 땅을 떠받치는 것 같았다.코끼리 왕의 머리 모양이 가장 수승하고 묘하고 좋았으니, 안은 붉고 밖은 푸르러서 마치 황제의 청색 같았고 이빨 여섯 개를 갖추고 있었다. 몸의 길이는 2유순 반이고, 앞뒤로 평평한 너비가 각각 1유순이었으며 둘레는 7유순, 높이가 1유순 반이었다.또 저 코끼리 왕에게 8천 마리의 코끼리가 있어 권속으로 삼았는데, 몸이 모두 흰 색으로 구모타(俱母陀) ..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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