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처님5167 [적어보자] #130 불교(개원석교록 2권 2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22편 지승 지음 법몰진경(法沒盡經) 1권혹은 『공적보살소문경(空寂菩薩所問經)』이라고도 한다. 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지겸(支謙)이 역출한 경과는 동본이다. 혹은 『법멸진경(法滅盡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 보인다. 제신주경(諸神呪經) 3권『승우록』에 보인다. 문수사리보살경(文殊師利菩薩經) 1권『장방록』에 보인다. 소욱가경(小郁伽經) 1권『대욱가경(大郁伽經)』과는 같지 않다. 『승우록』에 보인다. 혹은 가(迦)자로 쓰기도 한다. 제방불명공덕경(諸方佛名功德經) 1권『승우록』에는 공덕(功德)이란 글자가 없다다. 『승우록』과 『장방록』 두 목록에 보인다. 시방불명경(十方佛名經) 1권승우록』에는 경(經)자가 없다. 『승우록』과 『장방록』 두 목록에 보인다. 자인문.. 2021. 6. 26. [적어보자] #129 불교(개원석교록 2권 2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21편 지승 지음 인왕반야경(仁王般若經) 1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다. 31지(紙)로 되어 있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은 “『진세잡록(晋世雜錄)』에 보인다”라고 하였다. 무량수경(無量壽經) 2권일명 『무량청정평등각경(無量淸淨平等覺經)』이라고도 한다. 영가(永嘉) 2년(308) 정월 21일에 나왔다. 여섯 번째의 번역이다. 한(漢)나라 안세고(安世高)와 지참(支讖) 등이 번역해 낸 경본과는 동본이나, 번역이 다르다. 『축도조록』ㆍ『승우록』에 보인다. 보살장경(菩薩藏經) 3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반주삼매경(般舟三昧經) 2권안공(安公)의 목록에도 또 “『반주삼매경(般舟三昧經)을 번역하여 냈다”라고 하였다. 다섯 번째의 번역이다. 『승우록』에.. 2021. 6. 26. [적어보자] #128 불교(개원석교록 2권 20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20편 지승 지음 존상경(尊上經) 1권『중아함경』 제43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의경(意經) 1권『중아함경』 제45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응법경(應法經) 1권역시 『중아함경』 제45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앙굴마경(鴦崛摩經) 1권혹은 마(魔)자로 쓰기도 한다. 혹은 『지계경(指髻經)』, 또는 『지만경(指鬘經)』이라고도 한다.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제31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섭도진록』과 『승우록』 두 목록에 보인다. 역사이산경(力士移山經) 1권또한 바로 『이산경(移山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 보인다. 『증일아함경』 제36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사미증유법경(四未曾有法經) 1권혹은 법(法)자가 .. 2021. 6. 26. [적어보자] #127 불교(개원석교록 2권 19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9편 지승 지음 수진천자경(須眞天子經) 3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혹은 소문(所問)이란 두 글자를 덧붙여 쓰기도 하며, 또한 『문사사경(問四事經)』이라고도 한다. 태시(太始) 3년(267) 11월 8일에 장안(長安) 청문(靑門) 밖의 백마사(白馬寺)에서 번역되어 나왔는데, 안문혜(安文惠) 등이 전하고, 섭승원(聶承遠) 등이 붓으로 받아썼으며, 12월 13일에야 마쳤다. 『축도조록』과 『승우록』 두 목록에서 보인다. 해룡왕경(海龍王經) 4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태강(太康) 6년(285) 7월 10일에 나왔다. 『섭도진록』과 『승우록』에 보인다. 제불요집경(諸佛要集經) 2권천축에서는 『불타승기제(佛陁僧祇提29)).. 2021. 6. 26. [적어보자] #126 불교(개원석교록 2권 18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8편 지승 지음 보초삼매경(普超三昧經) 3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4권으로 되어 있다. 일명 『아사세왕품경(阿闍世王品經)』이라고도 한다. 태강(太康) 7년(286) 12월 27일에 나왔다. 혹은 삼매(三昧)란 글자가 없기도 하며, 혹은 위에다 문수사리(文殊師利)를 덧붙인 것도 있다. 『안록(安錄)』에는 “다시 번역하여 낸 『아사세왕경(阿闍世王經)』이다”라고 하였다. 『축도조록』과 『승우록』 두 목록에 보인다. 무소희망경(無所希望經) 1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이 희(稀)자를 쓰기도 한다. 일명 『상보경(象步經)』이라고도 한다. 『상액경(象腋經)』과 같은 동본이다. 『섭도진록』과 『승우록』에 보인다. 대정법문경(大淨法門經) 1권표제에는 “『대정법문.. 2021. 6. 26. [적어보자] #124 불교(개원석교록 2권 16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6편 지승 지음 혜상보살문대선권경(慧上菩薩問大善權經) 2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1권으로 되어 있기도 하다. 태강(太康) 6년(285) 6월 17일에 번역되었다. 혹은 『대선권경(大善權經)』ㆍ『혜상보살경(慧上菩薩經)』ㆍ『선권방편경(善權方便經)』ㆍ『선권방편소도무극경(善權方便所度無極經)』이라고도 한다. 『섭도진록』과 『승우록』 두 목록에 보인다. 미륵보살소문보원경(彌勒菩薩所問本願經) 1권처음 나왔다. 태안(太安) 2년(303) 5월 12일에 번역되었다. 혹은 소문(所問)이란 두 글자가 없기도 하다. 또한 『미륵본원경(彌勒本願經)』, 또는 『미륵난경(彌勒難經)』이라고도 한다. 『보적경』의 「미륵소문회(彌勒所問會)」와 같은 동본이다. 『섭도진록』ㆍ『축도조록』ㆍ『.. 2021. 6. 25. [적어보자] #123 불교(개원석교록 2권 15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5편 지승 지음 밀적금강역사경(蜜迹金剛力士經) 7권혹은 5권, 혹은 4권, 혹은 8권으로 되어 있다. 태강 원년(280) 10월 8일에 번역되어 나왔다. 또는 바로 『밀적경(蜜迹經)』이라고도 한다. 『지민도록(支敏度錄)』ㆍ『축도조록(竺道祖錄)』ㆍ『승우록(僧祐錄)』의 세 목록에 보인다. 지금의 『보적경(寶積經)』에 편입되어 있으며, 제3회(會)에 해당한다. 보살설몽경(菩薩說夢經) 2권『법상록(法上錄)』에 보인다. 지금의 『보적경』에 편입되어 있으며, 제4회에 해당한다. 이름을 고쳐 「정거천자회(淨居天子會)」라고 한다. 『법상록』에는 “축법호의 번역이다”라고 하였다. 그 글을 자세히 살펴보니, 아니였다. 그러나 우선 『법상록』에 의거하여 정하여 둔다. 보계보살소문경(.. 2021. 6. 25. [적어보자] #122 불교(개원석교록 2권 14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4편 지승 지음 불퇴전륜경(不退轉輪經) 4권북량(北涼)의 『실역록(失譯錄)』속에 기록된 경을 여기서 다시 기재한 것은 이 경이 중복되었음을 알 수 있다. 『승우록』에는 “안공(安公)이 북량 땅에서 번역한 다른 경은 지금은 『양록(涼錄)』에 실려 있다”라고 하였으므로, 여기서는 싣지 않는다. 소본기경(小本起經) 2권후한(後漢) 지요(支曜)가 번역한 것이다. 사배경(四輩經)혹은 『사배제자경(四輩弟子經)』, 또는 『사배학경(四輩學經)』이라고도 한다. 『법상록(法上錄)』에는 “서진(西晋)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라고 하였다. 체혜삼매경(逮慧三昧經)일명 『문수사리문보살십사행경(文殊師利問菩薩十事行經)』이라고도 한다. 단권(單卷)이며, 『월등경(月燈經)』의 다른 이름이다... 2021. 6. 25. [적어보자] #121 불교(개원석교록 2권 13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3편 지승 지음 살파달왕경(薩波達王經) 1권『구록』에 보인다. 『승우록』에서는 “『보화달왕경(菩和達王經)』이다”라고 하였다. 연소왕경(年少王經) 1권『구록』에 보인다. 시광대자경(是光大28)子經) 1권『구록』에 보인다. 장자난제경(長子難提經) 1권『구록』에 보인다. 여리행경(女利行經) 1권『구록』에 보인다. 사부인연경(四婦因緣經) 1권『구록』에 보인다. 수다라경(須多羅經) 1권『구록』에서는 “『수다라입태경(須多羅入胎經)』이다”라고 하였다. 타가경(墮迦經) 1권『구록』에 보인다. 진나라 말晋言로 번역하면, 견강(堅强)이라 하며, 이미 진나라 말이므로 『진록(晋錄)』에 편입시키는 것이 합당하다. 혹은 수(隋)자로 쓰기도 한다. 반달용왕경(盤達龍王經) 1권『구록』에 보.. 2021. 6. 25. [적어보자] #120 불교(개원석교록 2권 1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2편 지승 지음 사문 지강량접은 중국말로는 정무외(正無畏)라고 한다. 서역 사람이다. 손량(孫亮) 오봉(五鳳) 2년 을해(乙亥, 255)에 교주(交州)에서 『법화삼매경』을 번역하였는데, 사문 축도향(竺道馨)이 받아썼다. 『장방록(長房錄)』과 『내전록(內典錄)』 두 목록에는 조위(曹魏)25)시대에 편입되어 있으나, 이제 교주(交州)와 시흥(始興) 땅에 의거하여 나누어, 『오록(吳錄)』에다 넣었다. (6) 위오(魏吳) 양대 제실역경(諸失譯經) 부사의공덕제불소호념경(不思議功德諸佛所護念經) 2권『충경(虫經)』에서 나왔다. 혹은 『부사의공덕경(不思議功德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바로 『공덕경(功德經)』이라고도 한다. 칠불부모성자경(七佛父母姓字經) 1권『구록(舊錄)』에서는 .. 2021. 6. 24. [적어보자] #119 불교(개원석교록 2권 1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1편 지승 지음 손호는 원래 뛰어난 이해력이 있었기 때문에 매우 기뻐하였고, 이로 인하여 사문의 계율이 어떠한 것인지 알고자 하였다. 강승회는 계문(戒文 : 계율의 조문)은 비밀스런 것으로서 사문이 아닌 자에게는 가벼이 알려 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이에 본업(本業) 125원(願)을 취하여 250사(事)로 분류하여 행주좌와(行住坐臥)23) 때에 항상 모두 중생을 구하기를 원해야 한다고 하였다. 손호는 자비의 원력이 넓고도 크다는 것을 깨닫고 착한 마음을 더하였다. 그래서 바로 강승회에게 나아가 5계(戒)를 받고 나니, 열흘이 지나자 질병은 깨끗이 나았다. 이에 강승회가 머물고 있는 절을 더욱 잘 꾸미고 이름을 천자사(天子寺)로 부르게 하고서 종실(宗室 : 왕족)에.. 2021. 6. 24. [적어보자] #118 불교(개원석교록 2권 10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0편 지승 지음 “산을 부술 듯한 요란한 천둥소리라도 귀머거리가 듣지 못하는 것은 그 소리가 작아서가 아닙니다. 참으로 이치가 통하면 만 리 밖에서도 응하게 되지만, 만일 그것이 막혀 있다면 간(肝)과 담(膽)처럼 가까이 붙어 있다 하더라도 초(楚)나라나 월(越)나라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장욱은 돌아와서 칭찬하였다. “강승회의 재주와 명석함은 제가 헤아릴 수 있는 바가 아닙니다. 원컨대 왕께서 친히 살펴보소서.” 손호는 크게 조정의 인재를 모아 놓고 말과 수레를 갖추어 강승회를 맞이하였다. 강승회가 자리에 앉자 손호가 물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밝히고 있는 선악의 보응[善惡報應]이란 무슨 뜻이오?” 강승회가 대답하였다. “무릇 훌륭한 임.. 2021. 6. 24. [적어보자] #117 불교(개원석교록 2권 9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9편 지승 지음 그리고는 모두 고요한 방에서 결재(潔齋)19)하고, 구리로 만든 병으로 가지(加持)20)하고 향을 피우며 예배하였다. 이레의 기한이 끝났지만, 고요하기만 할 뿐 아무런 감응이 없었다. 이에 다시 이레 동안의 기한을 줄 것을 청하여 그리하게 하였으나 역시 아무런 감응이 없자, 손권은 말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술수로다.” 그리고는 죄를 주려고 하자, 강승회가 다시 세 번째로 이레의 기한을 청하니, 손권은 다시 한 번 특별히 그 청을 들어 주었다. 강승회는 법을 지키는 무리들에게 말하였다. “공자[宣尼]는 말씀하시길, ‘문왕(文王)이 이미 돌아가셨으나, 그 분이 남기신 글[文]은 나에게 있지 않는가?’라고 하였다. 법의 영험이 반드시 나타.. 2021. 6. 24. [적어보자] #116 불교(개원석교록 2권 8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8편 지승 지음 (4) 강승회(康僧會) 육도집경(六度集經) 8권혹은 9권으로 되어 있다. 혹은 『육도무극도경(六度無極度經)』, 또는 『도무극집(度無極集)』, 또는 『잡무극경(雜無極經)』이라고도 한다. 축도조의 『오록』과 『승우록』에 보인다. 구잡비유경(舊雜譬喩經) 2권『내전록(內典錄)』에는 구(舊)자가 있고, 『장방록』에는 없다. 또한 『잡비집경(雜譬集經)』이라고도 하고, 혹은 집(集)자가 없기도 하다. 『고승전』과 『장방록』에 보인다. 오품경(吳品經) 5권『승우록』에는 경(經)자가 없다. 모두 10품(品)이 있다. 세 번째의 번역이다. 『장방록』에서는 “곧 이 경은 『소품반야(小品般若)』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보살정행경(菩薩淨行經) 2권이 경은 .. 2021. 6. 24. [적어보자] #115 불교(개원석교록 2권 7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7편 지승 지음 지겸이 번역하여 낸 경전의 부(部)와 권(卷)은 다소 여러 설이 있어 일정하지 않다. 승우(僧祐)의 『삼장기(三藏記)』에는 36부만이 실려 있을 뿐이다. 그리고 승우가 기록한 『지겸전[謙傳]』에는 27경이 나와 있고, 혜교(慧皎)11) 의 『고승전(高僧傳)』에는 49경이 있으며, 『장방록(長房錄)』에는 곧 129부(部)가 있다. 지금 『장방록』에 실려 있는 것은 다소 따로 생겨난[別生] 경이며, 혹은 다른 이름으로 겹쳐 기재되기도 하였다. 이제 차례에 따라 삭제하면, 아래에 기술하는 것과 같다. 녹자경(鹿子經)서진(西晋)의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한 『녹모경(鹿母經)』과 내용이 같다. 신일경(申日經)역시 축법호가 번역한 『월광동자경(月光童子經)』과 같.. 2021. 6. 23. [적어보자] #114 불교(개원석교록 2권 6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6편 지승 지음 “하늘이 이 물건을 내어 사람을 위하여 집을 지키고 짖게 한 것이니, 만일 내가 당신의 집에 가지 않았더라면, 그 개는 끝내 나를 물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그 허물이 나에게 있지, 그 개에게는 없습니다. 만일 그 개를 죽임으로써 나의 상처가 낫는다 하여도 오히려 그렇게 할 수 없거늘, 하물며 나에게는 아무런 이익도 없을 터인데 공연히 큰 죄만 짓겠습니까? 또한 짐승이란 아무 지각(知覺)도 없거늘, 어찌 이치로 꾸짖을 수 있겠습니까?” 이로 말미암아 그 이웃 사람은 그의 말에 감동되어, 드디어 다시는 개를 죽이지 않게 되었다. 열 살에 한문을 배우고 열세 살에 바라문의 책을 읽어 모두 정통하게 되었고, 여섯 나라의 말에 달통하였다. 이보.. 2021. 6. 23. [적어보자] #113 불교(개원석교록 2권 5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5편 지승 지음 보살수행경(菩薩修行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보창록』에 보인다. 연도속업경(演道俗業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구록(舊錄)』에 보인다. 혹은 업(業)자가 없기도 하다. 방등수능엄경(方等首楞嚴經) 2권황무(黃武8)) 연간(222~229)에 번역하였으며, 두 번째로 나왔다. 후한(後漢)의 지겸(支謙) 등이 번역한 경과 동본이다. 축도조의 『오록』에서 보인다. 『안록(安錄)』에는 없다. 승우는 “방등(方等)이란 글자가 없으며, 『별록(別錄)』에 보인다”라고 하였다. 유명이십게경(惟明二十偈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경(經)자가 없는 곳도 있다. 『승우록』에 보인다. 법멸진경(法滅盡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법몰진경(法沒盡.. 2021. 6. 23. [적어보자] #112 불교(개원석교록 2권 4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4편 지승 지음 용왕형제경(龍王兄弟經) 1권일명 『난용왕경(難龍王經)』이라고도 하고, 혹은 왕(王)자가 없기도 하며, 일명 『항용왕경(降龍王經)』이라고도 한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장자음열경(長者音悅經) 1권일명 『장자음열불란가섭경(長者音悅不蘭迦葉經)』이라고도 하며, 또는 바로 『음열경(音悅經)』이라고도 한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칠녀경(七女經) 1권또는 『칠녀본경(七女本經)』이라고도 한다. 안공(安公)은 “『아비담(阿毘曇)』에서 나왔다”라고 하였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승우록』에 보인다. 팔사경(八師經) 1권축도조의 『오록(吳錄)』과 『승우록』에 보인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병사왕오원경(蓱沙王五願經) 1권.. 2021. 6. 23. [적어보자] #111 불교(개원석교록 2권 3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3편 지승 지음 지구신주경(持句神呪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다린니발경(陁隣尼鉢經)』과 같은 동본이다. 또한 『출다라니구(出陁羅尼句)』라고도 한다. 사하매경(私訶昧經) 1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사하말경(私訶末經)』, 또는 『보살도수경(菩薩道樹經)』, 또는 『도수삼매경(道樹三昧經)』이라고도 한다. 도안(道安)ㆍ지민도(支敏度)ㆍ승우(僧祐) 등의 세 목록에 보인다. 승우는 “이 경이 바로 『보살도수경』이다”라고 하였다. 보살생지경(菩薩生地經) 1권일명 『차마갈경(差摩竭經)』이라고도 한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축도조의 『오록(吳錄)』과 『승우록』에 보인다. 패경(孛經) 1권또한 『패초경(孛抄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는 “지금의 .. 2021. 6. 23. [적어보자] #110 불교(개원석교록 2권 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2편 지승 지음 사문 축율염은 인도 사람이다. 해행(解行:불교의 이치를 알고 일을 수행하는 일)이 맑고 엄정하였으며, 안팎의 전적에 널리 통하였다. 유기난과 함께 오(吳)나라 경계를 돌아다녔었다. 유기난이 죽은 후 손권 황룡 2년 경술(庚戌, 230)에 양도(楊都)에서 『마등가경』 등 4부를 번역하였다. 그의 이름은 여러 목록에 것과 같지 않다. 혹은 장염(將炎)이라고도 하고, 혹은 지염(持炎)이라고도 하며, 혹은 율염(律炎)이라고도 하였는데, 어느 것이 옳은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모두 나열해 둔다. (3) 지겸(支謙) 대명도무극경(大明度無極經) 4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6권으로 되어 있다. 또한 다만 『대명도경(大明度經)』이라고도 한다. 『도행소품(.. 2021. 6. 22. [적어보자] #109 불교(개원석교록 2권 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1편 지승 지음 1. 총괄군경록 ② 1) 오손(吳孫) 시대 오손(吳孫)씨는 먼저 무창(武昌)에 도읍을 정했다가 뒤에는 도읍을 건업(建業)으로 옮겼다. 손권(孫權)시호(諡號)는 태조문황제(太祖文皇帝) 황무(黃武) 원년 임인(壬寅, 220)으로부터 손호(孫皓)시호가 없음 천기(天紀) 4년 경자(庚子, 280)에 이르기까지, 무릇 네 임금 59년을 지나는 동안 승려와 속인 5인이 역출한 경 등과 실역(失譯)된 경들을 합치면 총 189부 417권이다.그 중에서 61부 92권이 현재 있고, 128부 325권은 궐본이다. 오(吳)의 사문 유기난(維祇難)2부 6권 경집(經集) 사문 축율염(竺律炎)4부 6권 경집 우바새(優婆塞) 지겸(支謙)88부 118권 경률집(經律集) 사문 강.. 2021. 6. 22. 이전 1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 24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