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권 20편
지승 지음
존상경(尊上經) 1권『중아함경』 제43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의경(意經) 1권『중아함경』 제45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응법경(應法經) 1권역시 『중아함경』 제45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앙굴마경(鴦崛摩經) 1권혹은 마(魔)자로 쓰기도 한다. 혹은 『지계경(指髻經)』, 또는 『지만경(指鬘經)』이라고도 한다.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제31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섭도진록』과 『승우록』 두 목록에 보인다.
역사이산경(力士移山經) 1권또한 바로 『이산경(移山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 보인다. 『증일아함경』 제36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사미증유법경(四未曾有法經) 1권혹은 법(法)자가 없기도 하다. 또한 『사미유경(四未有經)』이라고도 한다. 『장방록』에 보인다. 또한 『증일아함경』 제36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성법인경(聖法印經) 1권천축에서의 이름은 『아차담마문도(阿遮曇摩文圖)』이다. 『잡아함경(雜阿含經)』 제3권에서 나왔다. 혹은 법(法)자가 없기도 하다. 또한 『혜인경(慧印經)』이라고도 한다. 원강(元康) 4년(291) 12월 5일에 주천군(酒泉郡)에서 번역되어 나왔다. 축법수(竺法首)가 받아썼다. 『도진록(道眞錄)』ㆍ『보창록(寶唱錄)』ㆍ『승우록(僧祐錄)』의 세 목록에 보인다.
사두간경(舍頭諫經) 1권표제에는 “『사두간(舍頭諫)』이다”라고 하였다. 진록晋에는 “『태자이십팔숙경(太子二十八宿經)』, 또는 『호이경(虎耳經)』이다”라고 하였다. 『마등가경(摩登伽經)』과 같은 동본이다. 다섯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한(漢)나라 안세고世高가 번역하여 낸 경과는 조금 다르다. 『도안록(道安錄)』에 보인다. 『승우록』에는 “『호이의경(虎耳意經)』이다”라고 하였다.
소욕치환경(所欲致患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태안(太安) 3년(304) 정월에 번역하였다. 『섭도진록』ㆍ『왕종록(王宗錄)』ㆍ『승우록』 세 목록에 보인다.
유리왕경(瑠璃王經) 1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유리(流離)로 쓰기도 한다. 『승우록』에 보인다.
생경(生經) 5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4권으로 되어 있다. 태강(太康) 6년(285) 정월 19일에 번역되어 나왔다. 55경이 있다. 『섭도진록』과 『승우록』에 보인다.
분별경(分別經) 1권『구록』에서는 “『아난분별경(阿難分別經)』과 같은 동본이다”라고 하였으나 잘못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오백제자자설본기경(五百弟子自說本起經) 1권태안(太安) 2년(303) 5월에 번역되었다. 혹은 『불오백제자자설본기경(佛五百弟子自說本起經)』이라고도 한다. 『구록』에서는 “『오백제자자설본말경(五百弟子自說本末經)』, 또는 『오백제자본기경(五百弟子本起經)』이라고도 한다”라고 하였다. 『섭도진록』과 『승우록』 두 목록에 보인다.
대가섭본경(大迦葉本經) 1권혹은 『가섭본경(迦葉本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 보인다.
사자침경(四自侵經) 1권안공(安公)은 “아비담(阿毘曇)31)에서 나왔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신관경(身觀經) 1권『잡아함경』에서 나왔다고 하였는데, 조사하여 보았으나 없었다. 『장방록』에 보인다.
수행도지경(修行道地經) 6권첫 권의 제목에는 “『유차가부미경(楡遮伽復彌經)』이라 하며, 진(晋)나라에서는 수행도지경(修行道地經)』이라 한다”라고 하였다. 태강(太康) 5년(284) 2월 23일에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7권으로 되어 있으며, 27품(品)이다. 세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바로 『수행경(修行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과 『보창록』 두 목록에 보인다.
법관경(法觀經) 1권『장방록』에 보인다.
이상의 경본은 현재 있고, 이 이하의 경본들은 궐본이다.
신도행경(新道行經) 10권또한 『소품(小品)32)』이라고도 하며, 혹은 7권으로 되어 있다. 승우는 “다시 『소품(小品)』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하였다. 태시(太始) 8년(372)에 번역되었다. 네 번째로 나왔다. 구역 『도행경(道行經)』과 같은 동본이다. 『장방록』에는 다시 『소품』 7권이 실려 있으나, 착오이다. 『승우록』과 『장방록』 두 목록에 보인다. 그러나 소장되어 있는藏中 것은 이 책本이 아니며, 먼저 것은 이미 궐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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