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부처님5587

[적어보자] #591 불교(견정론 중권 3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중권 3편 현의 지음 이한정 번역 “상고(上古)라는 것도 원래 없는데, 어찌 원시(元始)라는 것을 거짓으로라도 이룰 수 있겠는가? 하대(下代)란 것도 똑같이 거짓인데, 어찌 천존이 거짓으로 세워진 것임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그대가 앞서는 근본에 미혹하더니, 지금은 말단에서 헤매는구나. 근원을 속이면서 유파를 따르는 것이 어찌 가능하겠는가? 이처럼 송문명 등이 원시천존(元始天尊:도교에서 제일 높은 신)을 세운 것도, 본시 근거 없음을 알 수 있으리라. 불경은 석가가 왕위를 버리고 출가 수도하여 불과(佛果)를 증득한 것을 설한 것인데, 이를 빗대어 거짓으로 악정신이 도를 닦아 천존을 증득하였다고 날조한 것이다. 아울러 경전의 가르침에 인과 따위의 일을 함께 논했다고 설하였으나, 해.. 2021. 9. 27.
[적어보자] #590 불교(견정론 중권 2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중권 2편 현의 지음 이한정 번역 “그대도 어떤 사람이 잠자면서 꿈을 꾸다가 꿈속에서 또 꿈을 풀이했다는 얘기를 들었을진대, 과연 지금이 그 꼴이구나. 아무리 말해도 그대가 여전히 고집을 부리니, 어찌 꿈속에서 꿈을 풀이하는 것과 다르겠는가. 내가 그대에게 하늘 위와 하늘 아래의 경계가 뛰어나고 열악한 것이 같지 않다고 말했는데, 어찌 장님ㆍ귀머거리ㆍ벙어리ㆍ절름발이의 병이 있겠는가? 또한 묘지나 해골의 더러움도 없다. 비록 죽고 사는 일이 있다 하나, 모두 변화에서 일어나는지라 출산 없이 태어나고 시체 없이 죽는 것이다. 지금 이 경전에서는 천존이 시청천(始靑天)에서 설법하였다고 하면서, 한 나라의 남녀를 거론하는데, 천상에 어찌 나라가 있으며 또 장님ㆍ귀머거리 따위의 병이 있.. 2021. 9. 26.
[적어보자] #589 불교(견정론 중권 1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중권 1편 현의 지음 이한정 번역 공자가 말했다. “천상에는 땅이 없다는데, 정말로 이러하다면 천존의 위신력(威信力)도 거짓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경문(經文)에 의하면 천존이 사람을 제도하고자 경을 설할 때에 7일 7야1) 동안 여러 천상의 일월과 선(璿)ㆍ기(璣)ㆍ옥형(玉衡)2)이 일시에 윤전을 멈췄고, 신풍(神風)도 고요해지고, 산해(山海)가 구름을 감추었기에 하늘에 떠서 가리는 것이 없어 4기(氣)가 맑았다고 하는데, 이는 위신력에서 그리된 것입니다. 성덕이 영감(靈感)하기 때문에 일월이 경(景)에 머물러 운행을 그쳤고, 바람이 구름과 안개를 거두어 맑게 하였으니, 대성(大聖)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럴 수 있겠습니까?” 선생이 말했다. “하늘이 없다고 했더니, 도리어 하늘이.. 2021. 9. 26.
[적어보자] #588 불교(견정론 상권 9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상권 9편 현의(玄嶷) 지음 이한정 번역 소위 ‘옥청의 경계’라는 것도 망론에 불과하니, 대도군이라 호칭하더라도, 도(道)는 허통(虛通)의 이치이고. 무물(無物)을 이르는 것인데, 태상도군(太上道君)에게 어찌 형상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이처럼 태청의 하늘도 세울 수 없으므로 이 또한 거짓이 된다. 노자가 수레를 몰고 서역으로 갔다가 종당에는 승천했다는 근거가 아무데도 없으니, 상청의 위(位)를 헛되이 표시하는 일 따위는 모두가 헛바람 치는 말이다. 두세 번을 거듭하면서 더우 허망해졌으므로 그 거짓된 자취가 바로 뚜렷해진다. 구선(九仙)이라 말하는 것도 경전의 말씀에 따르면, 신선에는 아홉 등급이 있어 등급의 차별에 따라 그 위를 표시한다는데, 천존이 만약 그 우두머리라면 이는 .. 2021. 9. 26.
[적어보자] #587 불교(견정론 상권 8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상권 8편 현의(玄嶷) 지음 이한정 번역 또 『십주기(十州記)』ㆍ『사이전(四夷傳)』ㆍ『지리지(地理誌)』ㆍ『여지지(輿地誌)』ㆍ『괄지지(括地誌)』ㆍ『급몽서(汲冡書)』에 따르더라도, 옥경은 말할 것 없고 현도란 지역조자 찾지 못하는데, 천존이 어떠한 곳에서 교화를 폈다 하겠는가? 만약 여러 천상이었다 하더라도 천상과 인간의 경계는 완전히 달라서 단지 더럽고 깨끗하다는 차별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조차도 같지 않은데다 그 글자도 더욱 좋을 것이니, 매사에 모두 현격한 차이가 있으리라. 단지 천지ㆍ일월ㆍ산하ㆍ금옥ㆍ주패(珠貝)ㆍ총림ㆍ산석(山石) 따위조차도 동업(同業)에 함께 감득(感得)하는 망정(妄情)에서 귀천(貴賤)이 있다는 집착을 내는 것이니, 상천(上天)에는 이 같은 일이 없.. 2021. 9. 26.
[적어보자] #586 불교(견정론 상권 7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상권 7편 현의(玄嶷) 지음 이한정 번역 “마침 그대에게 말하려고 했는데, 그대가 먼저 물었구나. 지금 그대에게 그 허망함을 모두 드러내주겠다. 『영보』의 위경에 따르면 32천이 있는데, 그 천상은 밑에서 위로 중첩되어 놓여 있다고 한다. 밑에서 첫 번째가 태황황증천(太黃皇曾天)이고, 두 번째가 태명옥모천(太明玉貌天)이고, 세 번째가 청명하동천(淸明何童天)이고, 네 번째가 현태평육천(玄胎平育天)이고, 다섯 번째가 원명문거천(元明文擧天), 여섯 번째가 상명칠요천(上明七曜天)이고, 일곱 번째가 허무월형천(虛無越衡天)이고, 여덟 번째가 태극몽예천(太極濛翳天)이고, 아홉 번째가 적명화양천(赤明和陽天)이고, 열 번째가 상진현명천(上眞玄明天)이고, 열한 번째가 휘명종표천(暉明宗飄天)이고,.. 2021. 9. 26.
[적어보자] #585 불교(견정론 상권 6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상권 6편 현의(玄嶷) 지음 이한정 번역 공자가 선생의 이 같은 말을 듣고서 정신이 아득해지고 마음이 동요되어 어쩔 줄을 모르다가 마침내 선생에게 이같이 말했다. “듣건대 중구(衆口)는 쇠도 녹인다 하고, 참언(讒言)을 자꾸 하면 뼈도 녹아난다고 했습니다. 선생께서 이같이 논의하셔도 반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의심나는 것을 아직도 풀지 못하였으니, 다시 풀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전에서 채운(彩雲)과 하광(霞光)이 허공에 맺혀 글자를 이루고, 연휘(烟輝)와 무액(霧液)의 뭉쳐진 기(氣)가 글이 되었다 합니다. 빛줄기가 8각형의 글자를 사방 1장으로 드리우자 마침내 『영보』가 모두 시현되었다 하는데 이는 참으로 그럴 듯합니다.” 선생이 말했다. “생각을 고루한 데 집착하는 .. 2021. 9. 25.
[적어보자] #584 불교(견정론 상권 5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상권 5편 현의(玄嶷) 지음 이한정 번역 진(晉) 무제(武帝)가 오나라를 평정한 이후에 장도릉의 경법(經法)이 처음으로 강좌(江左)에 유포되었다. 송문명 등이 장도릉이 날조한 경전에다 의소(義疏)를 창작하여 이를 풀이하자, 이로 인해 다시 위경(僞經)이 급증하여 그 수가 늘어나게 되었으므로, 삼통이 날조된 경위를 충분히 알 수 있다. ‘옥자’와 ‘금서’는 천존이 옥경(玉京)의 현도(玄都)에서 경전을 설하자, 여러 천상의 진인(眞人)들이 편집하여 ‘옥(玉)’이라 제자(題字)하고 그 경문을 베낀 것이라 하는데, 일설에는 ‘옥자’란 여러 천서(天書)의 이름이라고도 한다. ‘금서’는 금(金)에 새긴 것을 제자한 것이니, 지금의 도사들에게 수여되는 진문(眞文) 및 상청(上淸)의 어휘들은.. 2021. 9. 25.
[적어보자] #583 불교(견정론 상권 4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상권 4편 현의(玄嶷) 지음 이한정 번역 도가(道家)의 가르침의 자취와 의지(義旨)가 몹시 많은 데다 법문(法門)의 명수(名數)나 사리(事理)가 적지 않습니다. 경전에도 36부의 명자가 있어서 모두 삼통(三洞)에 포함되는 데다, 옥자(玉字)ㆍ금서(金書)ㆍ은함(銀函)ㆍ요격(瑤格)ㆍ자필(紫筆)ㆍ주도(朱韜)마다 모두 나타내어 밝혔으니, 어찌 이 모두가 헛된 것이겠습니까?” 선생이 말했다. “그대가 근본에 현혹되더니, 이제는 또 말단에 현혹되는구나. 그대가 논한 것에서 약간만 보충하면 깨달을 수 있으리라. 도가의 경전은 모두 천존의 말씀이라 하나, 이는 주체가 본래 허망한 것임을 실토하는 것으로 가르침의 자취라는 것이 어찌 있을 수 있겠는가. 가죽은 털을 남기지 않는데, 어찌 이를 다.. 2021. 9. 25.
[적어보자] #582 불교(견정론 상권 3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상권 3편 현의(玄嶷) 지음 이한정 번역 『영보경』에 실린 사적은 너무도 분명하기에 제가 다시 말해 보겠습니다. 경전에는 천존은 대라천(大羅天) 현도(玄都) 옥경산(玉京山)에 머물면서 허공의 청림(靑林) 가운데로 노닐거나, 채목(寨木)의 아래에 앉기도 하면서 삼청(三淸)의 상청(上淸)에 처하니, 9선(仙)을 총괄하는 우두머리이고, 조회(朝會) 때마다 백령(百靈)이 모이되, 그 품계가 만 가지나 되기에 그 신변(神變)의 기이함이 모두 경문에 열거되어 있습니다. 만약 아무런 영향(影響)도 없었다면, 어떻게 이같이 하였겠습니까? 고견을 듣고 싶사오니, 잠시나마 의심을 풀어주십시오.” 선생이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다. “그대가 미신에 빠져 든 것이, 어찌 이다지도 심한가? 그대에게 대략.. 2021. 9. 25.
[적어보자] #581 불교(견정론 상권 2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상권 2편 현의(玄嶷) 지음 이한정 번역 대체로 도가(道家)를 가르침으로 삼은 것이 황제(皇帝)에서 비롯하여 백양(伯陽)에 이른다는 일이 참으로 그대의 말과 같다고 치더라도, 천존에 이르러서는 얼마나 허망하고 얼마나 그릇됐는지 그대는 잘 귀담아 듣거라. 내가 그대에게 이를 분석하여 논하리라. 대체로 우주의 바깥은 말로써 다다를 바가 아니기에 사람이 이를 알 도리가 없으나, 천지의 안은 귀와 눈이 이르는 곳으로 모두 상세하게 규명할 수 있다. 내가 서(書)ㆍ사(史)를 열람하다가 고인이 남긴 말이 간독(簡牘)에 기록된 것이나 한묵(翰墨)에 전해지는 것을 훑어보았으므로, 마땅히 그대에게 사적(史籍)에 근거하고 전기(典記)에 의지해서 말하겠노라. 『주역(周易)』의 「구명결(鉤命決)」에.. 2021. 9. 25.
[적어보자] #580 불교(견정론 상권 1편 / 甄正論) 통합대장경 견정론(甄正論) 상권 1편 현의(玄嶷) 지음 이한정 번역 체속공자(滯俗公子)가 견정(甄正)선생에게 이같이 말했다. “저는 속세에 오랫동안 묻혀 살아 왔기에 생각이 대방(大方)을 알지 못하고, 말세에 태어났기에 마음이 통리(通理)에 어둡습니다. 보고 듣는 것을 게을리 하다가 갈림길에 부딪치면 머뭇거리면서 끝내 말에 체하고 현혹되어 평탄한 길에서도 자빠지는지라, 스스로 현혹된 것을 가슴에 품고 세월만 보냈습니다. 바라건대 손가락으로 남쪽을 알리고 소매로는 북쪽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자 선생이 책상을 치우고서 이같이 대답했다. “내 어려서 『시경(詩經)』과 『예경(禮經)』만을 익히다가, 장성하여서는 옛 전적(典籍)을 즐겼는데, 이에 탐닉하여 해를 거듭하며 살펴보아도 피곤한 줄을 몰랐다. 책에 실.. 2021. 9. 24.
[적어보자] #579 불교(건타국왕경 / 健陀國王經) 통합대장경 건타국왕경(健陀國王經) 후한(後漢) 안식국(安息國) 안세고(安世高)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1,250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그때 건타(犍陀)라는 국왕은 바라문을 섬겼는데, 이 바라문은 산중에 살면서 과일나무를 많이 재배하였다. 한번은 나무꾼이 그의 과일나무를 망가뜨렸는데 이것을 본 바라문은 곧 왕에게 가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무례하게 나의 과일나무를 망쳤으니 왕께서는 마땅히 죽음으로 다스려 주시오.” 왕은 바라문을 공경히 섬겼으므로 감히 어기지 못하여 곧 나무를 망가뜨린 이를 죽였다. 그 뒤 오래지 않아서 어떤 소가 남의 벼를 먹다가 그 주인에게 맞아 뿔 하나를 꺾였는데 피가 얼굴에 흘렀으며 아픔을 참을.. 2021. 9. 24.
[적어보자] #578 불교(건치범찬 4편 / 揵稚梵讚) 통합대장경 건치범찬(揵稚梵讚) 4편 서천(西天) 법현(法賢) 한역 최민자 번역 람 다샤 바염 가로나 니디 리바 아바도 안니바라 잔나 아아다 覽三怛寫引嚩焰二合迦嚕拏引你地引里婆二合誐嚩堵引巘尼鉢囉二合贊拏引惹誐多四 아다바 사바다 예나 니만 다로나람 니사가라 다마 다라 사 誐怛嚩二合引娑鉢多二合曀那引你曼引多嚕那覽引你瑟迦囉三合引多摩引怛囉二合娑 바 연 싱사라뎨라딩- 가로디야 하 미디보로 바 자유 나라바 嚩二合演一僧娑囉弟囉底孕二合迦嚕底野二合賀引弥底布嚕二合引嚩引左喻引曩羅波 미 야샤 나라바 바미바부바바자남부라 이사나 비바이다 부 二合尾二野寫引曩羅波二合婆尾嚩部嚩嚩左喃部囉二合引𡁠瑟拏二合鼻嚩𡁠旦三部 야 다소아다샤다샤아예노안니다마캄니니 夜引䭾酥誐怛寫怛寫惹曳拏巘尼多摩欠尼你四 이다바 마 라바릉마하 바야가람하리 다바 자노 사사암 살-바.. 2021. 9. 24.
[적어보자] #577 불교(건치범찬 3편 / 揵稚梵讚) 통합대장경 건치범찬(揵稚梵讚) 3편 서천(西天) 법현(法賢) 한역 최민자 번역 니인 남 니나 니 난만니음 만나니음 만나바나바니소 니소 반 尼寅二合喃引尼曩引尼一赧曼泥淫二合曼拏泥淫二合曼拏婆拏婆尼所二合尼所二合畔 나 니바나 니반난 람니인 로니음 로로니음 야라라바카카만카카 曩引尼婆曩引尼畔赧二覽尼寅二合嚕泥淫二合嚕嚕泥淫二合野囉羅嚩佉佉曼佉佉 만카카만카 야시자 다볘 이바로 계 나사바라바례낙볘나야 뎨 曼佉佉曼佉三夜室左二合怛吠二合引𡁠嚩路引計引捺舍嚩囉嚩隷諾閉拏野二合帝引 마 라새 니야 摩引囉賽引你野二合四 부캄보 다캄 바아 다 바라 자례다바소바 캄바뎨 미 로라 아 오 部劒布引怛劒二合波惹引多引鉢囉二合左隷多嚩酥嚩引劒波帝引弥引嚕囉引惹一引烏 다라 사다 녜 바싱가 아라 하아나계라나 나 아라 아 삼마사다 怛囉二合娑多二合引禰引嚩僧伽引誐囉二合.. 2021. 9. 24.
[적어보자] #576 불교(건치범찬 2편 / 揵稚梵讚) 통합대장경 건치범찬(揵稚梵讚) 2편 서천(西天) 법현(法賢) 한역 최민자 번역 마다 가 마녜 바싣다리 나바나아니도 예 나싱사 라비로 삼몯 二合摩多二合迦引摩禰引嚩悉怛里三合拏嚩那誐尼堵引曳引曩僧娑引囉鼻嚕三三沒 다바 도슈사만 미야 바아다로수 로 가나 도 모니인 나라 䭾播引覩愈瑟曼二合引尾野二合波誐多嚕數引路引迦曩引度引謨你寅二合捺囉二合四 아슈 바야 야샤몯뎨리다라니나아나녜사아람부 다라나비 리아 阿芻引婆野二合引野寫沒弟里䭾囉尼曩誐曩禰娑誐覽部引䭾囉訥鼻一二合里誐二合 리아 나비 리마 라미리 리미 미바샤다모케 리구 라로배 라 里惹二合訥鼻二合里摩二合引囉尾里引里尾二合里嚩設多目契引里瞿二合囉嚕輩引囉 남대 예 나 조 보사바 케 도싣다리 나바나아니다살-바 니뎨 喃帶引二曳引曩引噪引補瑟波二合計引都悉怛里三合拏嚩那誐尼多薩里嚩二合尾弟 다라 아 사시.. 2021. 9. 24.
[적어보자] #575 불교(건치범찬 1편 / 揵稚梵讚) 통합대장경 건치범찬(揵稚梵讚) 1편 서천(西天) 법현(法賢) 한역 최민자 번역 야보리밤 모디모례 라미아마나바뎨 마 라아 아릉 아아 아릉 夜布里鑁二合冒地謨隷引囉尾誐摩曩波替引摩引囉誐引誐凌二合誐誐引誐凌二合一 아아 아릉 아 아아 아리 가나가가나가가리 다다산나다가차 야싣 誐誐引誐凌二合誐引誐誐引誐里二合伽曩伽伽曩伽伽里二合䭾䭾散曩䭾迦剎二夜悉 다리 비리녜 미야 로배 리노노바디노노비리노 노노비리노 노 怛里三合鼻里禰二合尾野二合嚕輩引里努努鉢底努努鼻里努二合努努鼻里努二合努 비 슈반내바노야 다소라나라나미다바 다바샤 기야 싱하 鼻三芻畔迺嚩努夜引多酥囉曩囉曩弥多鉢引多嚩設引枳野二合僧賀四 야간날-바 나바 나 남 가하가하가가하 하 혜하디바라 하 새 夜建那里波二合訥婆二合曩引喃引迦賀迦賀迦迦賀引賀引呬賀底鉢囉二合賀引賽一 리야 시미 나 나인 마라난 .. 2021. 9. 23.
[적어보자] #574 불교(개원석교록 20권 15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0권 15편 지승 지음 이상 10경 10권은 같은 질이다. 여의륜염송의(如意輪念誦儀) 1권, 8장이다. 금강정유가호마의(金剛頂瑜伽護摩儀) 1권, 8장이다. 금강정경유가오자염송의(金剛頂經瑜伽五字念誦儀) 1권, 12장이다. 불정존승염송의(佛頂尊勝念誦儀) 1권, 8장이다. 금강정경다라보살염송의(金剛頂經多羅菩薩念誦儀) 1권, 10장이다. 금강정승초유가약출염송의(金剛頂勝初瑜伽略出念誦儀) 1권, 10장이다. 관자재진언관행의(觀自在眞言觀行儀) 1권, 5장이다. 저리삼매야부동사자염송의(底哩三昧耶不動使者念誦儀) 1권, 14장이다. 유가연화부염송의(瑜伽蓮華部念誦儀) 1권, 7장이다. 약술금강정유가수증법문의(略述金剛頂瑜伽修證法門儀) 1권, 13장이다. 금강정항삼세대의(金剛頂降三世大儀) 1.. 2021. 9. 23.
[적어보자] #573 불교(개원석교록 20권 14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0권 14편 지승 지음 이상 모두 118부 247권이 있는데, 대부분 여러 목록에서는 입장경(入藏經)에 보인다. 그러나 이제는 모두가 번거롭게 중첩되었고, 혹은 있다 하여 찾아보았지만, 아직 얻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모두 확정적으로 본 수(數)로는 삼지 않았다. 자세히 알지 못할까 염려하여 우선 간략하게 기술한 것이니, 만일 자세히 그 근원을 알고자 한다면, 모두 「산번록(刪繁錄)」에서 세세히 설명한 것과 같다. 5) 대광불공삼장신역중경론급염송의궤법등목록(大廣不空三藏新譯衆經論及念誦儀軌法等目錄) 대당(大唐)의 불공(不空) 삼장의 신역의 여러 경(經)ㆍ논(論)과 염송의궤법(念誦儀軌法) 등은 목록에는 모두 103권이며, 8질(帙)로 되어 있다. 그리고 경목(經目)은 1권이.. 2021. 9. 23.
[적어보자] #572 불교(개원석교록 20권 13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0권 13편 지승 지음 계상응법경(戒相應法經) 1권『잡아함경(雜阿含經)』 제30권에 나온다. 비구문불다우바새명종경(比丘問佛多優婆塞命終經) 1권또한 『잡아함경(雜阿含經)』 제30권에 나온다. 독부장자경(獨富長者經) 1권『잡아합경』 제46권에 나온다. 유중생삼세작악경(有衆生三世作惡經) 1권『출요경(出曜經)』 제8권에 나온다. 출가공덕경(出家功德經) 1권부처님께서 가란타죽림원(迦蘭陀竹林園)에 계셨다는 것이니, 『현우경(賢愚經)』 「출가공덕품(出家功德品)」에서 초(抄)하였다. 『허공장소문경[虛空藏]』으로부터 이하 15부 24권은 이미 대경(大經)에서 나왔으므로, 곧 이는 별생경(別生經)이다. 『중경목록(衆經目錄)』의 별생경(別生經)에 준하여 베껴 쓸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 2021. 9. 23.
[적어보자] #571 불교(개원석교록 20권 1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0권 12편 지승 지음 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 8권이 경은 『대집경(大集經)』에 통합되었으며, 제6질에 있다. 지금 남아 있는 별본(別本)은 제1ㆍ제2권이다. 이는 『명도오십교계경(明度五十校計經)』 이하의 6권이며, 이는 무진의(無盡意)이다. 아뇩달용왕경(阿耨達龍王經) 2권경장 가운데 『홍도광현삼매경(弘道廣顯三昧經)』과 문구가 완전히 같다. 합도신족경(合道神足經) 3권경장 가운데 『도신족무극변화경(道神足無極變化經)』과 문구가 완전히 같다. 3권 혹은 2권이다. 애읍경(哀泣經) 3권혹은 2권이다. 경장 가운데 『방등반니원경(方等般泥洹經)』의 문구와 완전히 같다. 보전혜인삼매경(寶田慧印三昧經) 1권경장 가운데 『혜인삼매경(慧印三昧經)』의 문구와 완전히 같다. 녹자경(鹿.. 2021. 9.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