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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127 불교(개원석교록 2권 19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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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19

 

지승 지음

 

수진천자경(須眞天子經) 3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혹은 소문(所問)이란 두 글자를 덧붙여 쓰기도 하며, 또한 문사사경(問四事經)이라고도 한다. 태시(太始) 3(267) 118일에 장안(長安) 청문(靑門) 밖의 백마사(白馬寺)에서 번역되어 나왔는데, 안문혜(安文惠) 등이 전하고, 섭승원(聶承遠) 등이 붓으로 받아썼으며, 1213일에야 마쳤다. 축도조록승우록두 목록에서 보인다.

해룡왕경(海龍王經) 4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태강(太康) 6(285) 710일에 나왔다. 섭도진록승우록에 보인다.

제불요집경(諸佛要集經) 2권천축에서는 불타승기제(佛陁僧祇提29))라 하며, 또한 바로 요집경(要集經)이라고도 한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승우록에 보인다.

현겁경(賢劫經) 13권표제에서는 발타겁삼매경(颰陁劫三昧經)이다라고 하였으며, 진록(晉錄)에서는 현겁정의경(賢劫定意經)이다라고 하였다. 영강(永康) 원년(300) 721일에 나왔는데, 조문룡(趙文龍)이 받아썼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7, 또는 10권으로 되어 있다. 섭도진록승우록두 목록에 보인다. 장방록등에는 따로 발타겁삼매경(颰陁劫三昧經)이 있는데, 착오이다.

홍도광현삼매경(弘道廣顯三昧經) 4권일명 아뇩달용왕소문결제호의청정품(阿耨達龍王所問決諸狐疑淸淨品), 또는 입금강문정의경(入金剛問定意經)이라고도 한다. 모두 12()이다. 혹은 2권으로 되어 있다. 영가(永嘉) 2(308) 3월에 나왔다. 축도진록승우록두 목록에 보인다. 내전록(內典錄)에서는 따로 아뇩달경(阿耨達經)을 실었는데, 착오이다.

심명경(心明經) 1권일명 심명녀범지부반즙시경(心明女梵志婦飯汁施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 보인다.

멸시방명경(滅十方冥經) 1권광희(光熙) 원년(306) 814일에 나왔다. 혹은 시방멸명경(十方滅冥經)이라고도 한다. 섭도진록승우록에 보인다.

녹모경(鹿母經) 1권또한 따로 녹자경(鹿子經)1권이 있는데, 이 경과는 전부 똑같다. 승우록에 보인다.

마역경(魔逆經) 1권태강(太康) 10(289) 122일에 낙양성(洛陽城)의 사백마사(四白馬寺)에서 번역되었는데, 섭도진이 받아썼다. 승우록과 경의 후기經後記에 보인다.

덕광태자경(德光太子經) 1권혹은 뇌타화라소문광덕태자경(賴吒和羅所問光德太子經)이라고도 한다. 태시(太始) 6(270) 930일에 번역되었다. 축도조록승우록에 보인다.

반니원후관랍경(般泥洹後灌臘經) 1권혹은 반니원후사배관랍경(般泥洹後四輩30)灌臘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바로 관상경(灌像經)이라고도 한다. 장방록에 보인다.

사배경(四輩經) 1권혹은 사배제자경(四輩弟子經), 또는 사배학경(四輩學經)이라고도 한다. 법상록(法上錄)에 보인다.

당래변경(當來變經) 1권혹은 당래변식경(當來變識經)이라고도 한다. 섭도진록승우록두 목록에 보인다.

과거불분위경(過去佛分衛經) 1구록에서는 과세불분위경(過世佛分衛經)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문수사리정률경(文殊師利淨律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또한 바로 정률경(淨律經)이라고도 한다. 태강(太康) 10(289) 48일에 백마사(白馬寺)에서 번역하였다. 이보다 앞서 서역(西域)의 적지(寂志)를 만나 경본을 외어 냈는데, 마지막에 오히려 수품(數品)이 남아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잊어버렸다. 다만 기억을 잘하던 도진(道眞)만이 받아썼다. 축도조록승우록두 목록에 보인다.

문수회과경(文殊悔過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사리(師利)라는 글자를 덧붙이기도 한다. 또한 문수오체회과경(文殊五體悔過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 보인다.

이수경(離睡經) 1중아함경20권에서 나온 이역(異譯)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수세경(受歲經) 1중아함경23권의 맨 첫 번째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낙상경(樂想經) 1중아함경26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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