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ay's Log15719 [적어보자] #5137 불설마리지천보살다라니경(佛說摩利支天菩薩陁羅尼經) 불설마리지천보살다라니경(佛說摩利支天菩薩陁羅尼經) 불설마리지천보살다라니경(佛說摩利支天菩薩陀羅尼經) 대흥선사(大興善寺) 삼장사문(三藏沙門) 불공(不空) 한역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1,250명의 대아라한(大阿羅漢)과 함께 계셨다. 또 한량없는 대보살들이 있었으니, 미륵(彌勒)보살과 만수실리(曼殊室利)보살과 관세음(觀世音)보살이 상수(上首)가 되었다. 그리고 마리지(摩利支) 등의 모든 천(天)과 용(龍) 등의 팔부(八部)가 앞뒤로 에워싸고 있었다. 이 때 사리불(舍利弗)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댄 다음 부처님께 합장하고서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미래 세상의 말세 중생들이 무슨 법을 지어야 모든 재난.. 2024. 11. 19. [경제공부] #1056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수열에너지 잠재량 분석 및 적지조사 연구) □ 제목: 수열에너지 잠재량 분석 및 적지조사 연구 □ 발간처: 한국수자원공사 □ 발간일: 2021.01.31 □ 저자: 김영준 □ 내용 본 연구에서는 K-water가 보유하고 있는 수자원(댐, 광역원수)을 대상으로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의 잠재량 및 적지를 조사하여 국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정책에 부응하고 K-water가 보유한 수자원을 활용하여 대규모 도심지 열공급 사업개발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K-water가 관할하는 다목적댐, 용수댐 그리고 광역 취수시설이 갖는 수열에너지의 이론적, 지리적, 기술적, 시장 잠재량을 조사하고, 수열사업의 갈등요인 분석 및 해결방안을 마련하며, 시장 잠재량을 중심으로 한 적지조사를 선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 링크 https://www.alio.go.. 2024. 11. 19. [적어보자] #5136 불설마리지천다라니주경(佛說摩利支天陀羅尼呪經) 불설마리지천다라니주경(佛說摩利支天陀羅尼呪經) 불설마리지천다라니주경(佛說摩利支天陁羅尼呪經) 한역자 미상 이중석 번역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1)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마리지천(摩利支天)이라고 하는 천신이 있으니, 항상 해와 달 앞에서 다닌다. 그 마리지천은 사람이 볼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으며, 사람이 속이거나 묶거나 재물을 빚지게 하거나 원수진 사람이 원수를 갚지도 못하게 한다.”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어떤 사람이 마리지천의 이름을 알면, 그 사람은 볼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으며 다른 사람이 속이거나 재물을 빚지게 하거나 원수진 사람이 원수를 갚.. 2024. 11. 19. [층간소음] #544 층간소음 / 2024. 8. 18.(일) 0시44분 발븡치9시20분 발맟치9시22분 발말치9시30분 발망치 외출 20시5분 발망치, 물건 쿵쿵, 쿵쿵, 끌기, 쿵쿵 11분까지20시18분 발망치, 물건 쿵쿵, 쿵, 쿵쿵 4분간21시5분 발망치21시21분 발망치23시44분 물건 쿵쿵 2024. 11. 18. [적어보자] #5135 불설마등녀해형중육사경(佛說摩登女解形中六事經) 불설마등녀해형중육사경(佛說摩登女解形中六事經) 불설마등녀해형중육사경(佛說摩登女解形中六事經) 역자 미상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 기수(祇樹) 아난빈지아람(阿難邠坻阿藍)에 계시었다. 그 때 아난은 발우를 들고 걸식하려고 물길을 따라서 가다가 한 여인이 물 가에서 물을 떠가지고 가는 것을 보았다. 아난은 그에게 물을 빌었다. 그 여자는 물을 주고 바로 아난을 따라 그의 처소에까지 갔다가 돌아와 그 어머니 마등(摩登)에게 고하고는 집에서 몸져 누워 울었다. 어머니는 딸에게 물었다. “너는 어째서 울고 있느냐?” 그 딸은 대답하였다. “어머니가 저를 시집 보내시려면 다른 사람에게 하락하지 마소서. 제가 물가에서 한 사문(沙門)을 보았는데 저에게 물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따라가서 그의 이름을 물어 .. 2024. 11. 18. [건강하자] #1317 운동 / 2024. 8. 18.(일) 1. 걷기 6,508보 2024. 11. 18. [적어보자] #5134 불설마등녀경(佛說摩鄧女經) 불설마등녀경(佛說摩鄧女經) 불설마등녀경(佛說摩鄧女經) 후한(後漢) 안식국(安息國) 안세고(安世高)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이때 아난은 발우를 들고 걸식하였는데, 먹고 나서 물가를 따라서 가다가, 한 여인이 물가에서 물을 지고 가는 것을 보았다. 아난이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자, 여인은 곧 물을 주고는 아난을 따라가서 그가 머무는 곳을 보았다. 그리고 돌아가 어머니 마등(摩鄧)에게 말하고 나서 땅에 드러누워서 울었다. 어머니는 딸에게 우는 까닭을 물었다. 딸이 대답하였다. “어머니가 나를 시집보내려거든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마십시오. 나는 물가에서 한 사문을 보았는데, 그는 나에게 물을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내가 그.. 2024. 11. 18. [적어보자] #5133 불설마달국왕경(佛說摩達國王經) 불설마달국왕경(佛說摩達國王經) 불설마달국왕경(佛說摩達國王經) 송(宋) 저거경성(沮渠京聲)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나열기(羅閱祇)의 죽원(竹園)에서 1,250비구들과 함께 하셨다. 그때 국왕 마달(摩達)은 군대를 내어 정벌하려고 나라의 인민을 뽑았는데 수백만 인들이 다 나아가 따랐다. 그때 이미 아라한(阿羅漢)의 도를 얻은 한 비구가 그 나라에 가서 탁발하고 기록[錄]을 보고 대궐문으로 가려고 하였는데, 이때 왕의 말감독[馬監]이 이 비구로 하여금 말을 돌보게 하였으므로 비구는 7일 동안을 고생하였다. 이때 왕은 친히 군대를 사열하였는데 비구는 왕을 보자 곧 그 자리에서 사뿐히 날아 공중에 머물면서 위엄과 신통을 나타내었다. 왕은 곧 두려워하며 머리를 조아리고 사과하였다... 2024. 11. 18. 오블완 티스토리챌린지12 2024. 11. 18. [뭐먹었어] #959 아침, 점심, 저녁 / 2024. 8. 18.(일) □ 아침 (집) - 토마토주스□ 아점 간식 (집) - 물□ 점심 (밖) - 중국냉면, 탕수육, 해물누룽지탕, 유산슬□ 점저 간식 (밖) - 커피 - 케이크, 포도□ 저녁 (집) - 카레, 데친오징어, 와인□ 야식 (집) - 물 2024. 11. 18. [적어보자] #5132 불설마니라단경(佛說摩尼羅亶經) 불설마니라단경(佛說摩尼羅亶經) 불설마니라단경(佛說摩尼羅亶經) 동진(東晋) 천축삼장 축담무란(竺曇無蘭) 한역 주호찬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시면서 마하(摩訶) 비구 승가에게 『마니라단경(摩尼羅亶經)』을 말씀하셨다. 부처님께서 아난(阿難)에게 물으셨다.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편안할 수 없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천하의 모든 사람들에게 질병과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 많은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어머니의 뱃속으로부터 세상에 나와서 마음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며 눈이 아파서 어지러운 것과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은 모두 마군(魔軍)의 소행이니라. 이제 모든 비구들은 이와 같은 줄을 알고 크게 두려워할 것이니라.” 비구들은 다시 부처님 앞에서 .. 2024. 11. 18. [경제공부] #1055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LIB기반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의 사고예방기술 및 안전기준 개발) □ 제목: LIB기반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의 사고예방기술 및 안전기준 개발 □ 발간처: 한국전기안전공사 □ 발간일: 2021.01.18 □ 저자: 송길목 □ 내용 ㅇ 연구목표 - ESS 설비 CMV 검사기술 및 안전기준 개발 - ESS 운영정보 분석을 위한 검사기법 개발 ㅇ 연구내용 - CMV 및 CMC 영향을 반영한 ESS 설비 검사기준 및 진단기술 개발 - BMS(혹은 EMS) 분석기법 개발 □ 링크 https://www.alio.go.kr/occasional/researchDtl.do?seq=2803730&type=title&word=%EC%97%90%EB%84%88%EC%A7%80&pageNo=10 ALIO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www.ali.. 2024. 11. 18. [적어보자] #5131 불설돈진다라소문여래삼매경(佛說伅眞陁羅所問如來三昧經) 하권 불설돈진다라소문여래삼매경(佛說伅眞陁羅所問如來三昧經) 하권 불설돈진다라소문여래삼매경 하권 후한 월지 삼장 지루가참 한역 현성주 번역 돈진다라(伅眞陀羅)의 아들은 모두 이 설법(說法)을 듣고 환희신인(歡喜信忍)을 얻었다. 그들은 각각 몸에 걸린 진귀한 보배를 풀고 부처님께 공양 올리면서 말했다. “이제 저희들에게 법을 베풀어주셨으므로, 이 보배들을 부처님께 올려서 모든 법을 들려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이어 각각 부처님께 아뢰었다. “너무도 신기합니다. 이 음악 소리가 이렇게 묻고 앉아 계신 화신보살께서 그 어려움을 다 해결해 주셨으니, 이 법회대중이 다 의심이 없어졌을 뿐 아니라, 저희들의 헤아릴 수 없는 번뇌의 어둠도 깨우쳐 밝혀 주셨습니다. 누가 베푸신 일이기에, 온갖 음악 소리가 어려.. 2024. 11. 18. [층간소음] #543 층간소음 / 2024. 8. 17.(토) 외츌 18시41분 발망치, 발망치, 물건 쿵쿵, 발망치 5분간 2024. 11. 17. [적어보자] #5130 불설돈진다라소문여래삼매경(佛說伅眞陁羅所問如來三昧經) 중권 불설돈진다라소문여래삼매경(佛說伅眞陁羅所問如來三昧經) 중권 불설돈진다라소문여래삼매경 중권 후한 월지 삼장 지루가참 한역 현성주 번역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돈진다라의 음악은 이와 같다. 이러한 법의 소리를 내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살의 마음[菩薩心]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는 돈진다라의 매우 두터운 덕에서 나오느니라.” 부처님께서 이렇게 돈진다라의 공덕을 설하시자, 이때 그 법회에 모인 대중의 옷자락에서 다 저절로 꽃이 화생(化生)하였다. 모두들 일어나서 그 꽃을 가지고 돈진다라에게 뿌렸다. 돈진다라는 그 많은 꽃들을 하나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오른쪽 어깨로 다 받아들였다. 돈진다라는 그 꽃들을 가지고 부처님께 나아가 공양하였다. 그 꽃들이 부처님께 이르자 보배 꽃 일산으로 변하여 천불(千佛) 세계를 .. 2024. 11. 17. [건강하자] #1316 운동 / 2024. 8. 17.(토) 1. 걷기 6,739보2. 물놀이 3시간 2024. 11. 17. [적어보자] #5129 불설돈진다라소문여래삼매경(佛說伅眞陁羅所問如來三昧經) 상권 불설돈진다라소문여래삼매경(佛說伅眞陁羅所問如來三昧經) 상권 불설돈진다라소문여래삼매경(佛說伅眞陀羅所問如來三昧經) 상권 후한(後漢) 월지(月氏) 삼장(三藏) 지루가참(支婁迦讖) 한역 현성주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6만 비구와 함께 왕사성(王舍城)의 영취산(靈鷲山)에 계셨다. 또 이 자리에 함께 모인 시방세계[十方佛刹]의 7만 3천 보살은 각 보살마다 대중에게 존경을 받는 분들이다. 이 보살들은 다 다라니법(陀羅尼法)을 얻어서 걸림이 없는 변재(辯才)를 갖췄으나, 마음으로는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더욱 더 인욕(忍辱)을 닦았다. 이 인욕을 성취한 마음이 금강(金剛)처럼 견고하였으므로, 어느 누구도 그 마음을 단절(斷截)시킬 수가 없었다. 모든 불법(佛法)을 다 닦아서 남김없이 성취하려는 원력(.. 2024. 11. 17. 오블완 티스토리챌린지11 2024. 11. 17. [적어보자] #5128 불설독자경(佛說犢子經) 불설독자경(佛說犢子經) 불설독자경(佛說犢子經) 오(吳) 지겸(支謙) 한역 박혜조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원(祇洹)의 아나빈지아람정사(阿那邠遲阿藍精舍:급고독정사)에 계셨다. 그때 부처님께서 풍환(風患)이 있으셔서 우유가 반드시 필요했다. 마침 성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바라문(婆羅門) 대부호의 집이 있어 부처님께서 아난(阿難)을 보내며 말씀하셨다. “네가 바라문 집에 가서 우유 좀 얻어 오너라.” 아난은 분부를 받고 찾아가 이윽고 바라문 집에 도착했다. 바라문이 아난에게 물었다. “무엇을 구하러 왔습니까?” 아난이 대답했다. “여래께서 일전부터 풍환이 조금 있으셔서 일부러 저를 보내 우유를 얻어 오게 하셨습니다.” 바라문은 말했다. “소가 저기에 있으니 직접 가.. 2024. 11. 17. [뭐먹었어] #958 아침, 점심, 저녁 / 2024. 8. 17.(토) □ 아침 (집) - 간장계란밥□ 아점 간식 (밖) - 탄산□ 점심 (밖) - 라면, 유부초밥□ 점저 간식 (집) - 물□ 저녁 (집) - 삼계탕□ 야식 (밖) - 커피 2024. 11. 17. [적어보자] #5127 불설도조경(佛說兜調經) 불설도조경(佛說兜調經) 불설도조경(佛說兜調經) 역자 미상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에 계셨다. 그 나라에 한 바라문이 있었는데 이름을 도조(兜調)라 하였고, 그 아들은 이름을 욕(谷)이라 하였다. 도조는 사람됨이 몹시 폐악하여 항상 사람에게 욕설하기를 즐겨, 그가 죽어서는 도로 그 집 개로 태어났는데 그 개 이름을 나(騾)라 하였다. 그 아들 욕은 그 개를 매우 사랑하여 금 사슬에 매어 두고 평상에 누울 때에는 털로 짠 요를 깔아 주며, 금 쟁반에 맛난 음식을 담아 주었다. 욕곡이 저자에 나간 뒤에 부처님은 욕의 집 문앞을 지나셨다. 그 흰 개는 부처님을 보고 으르렁거렸다. 부처님께서는 곧 말씀하셨다. “네가 전에 사람으로 있을 때에는 항상 손을 들고 성을 내어 고함치.. 2024. 11. 17. 이전 1 2 3 4 5 6 7 ··· 74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