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ay's Log15719 [적어보자] #5158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佛說妙吉祥最勝根本大敎經) 상권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佛說妙吉祥最勝根本大敎經) 상권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敎序) 어제(御製) 위대하도다,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미혹한 중생들을 교화하여 이끌어 불성[宗性]을 드날리시는구나. 그 넓고 넓은 말씀은 뛰어난 선비[英彦]라도 그 뜻을 궁구할 수 없으며, 정미하고 오묘한 설명은 어리석은 이가 어찌 그 근원의 의리(義理)를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윽하고 참된 공이어서 측량할 수 없고 만 가지 형상을 포괄하네. 비유하자면 끝없이 모은 법망(法網)의 기강(紀綱:기율과 법강)이 끝없는 바른 가르침을 펼친 것과 같으니, 4생(生:胎ㆍ卵ㆍ濕ㆍ化)을 고통의 바다에서 건져내고자 삼장(三藏)의 비밀한 말을 번역하였구나. 하늘과 땅의 변화는 음양(陰陽)에 있으며, 해와 달이 차거나 이지러짐은 춥고 .. 2024. 11. 23. [뭐먹었어] #964 아침, 점심, 저녁 / 2024. 8. 23.(금) □ 아침 (집) - 바나나□ 아점 간식 (밖) - 물□ 점심 (밖) - 밥, 카레, 된장국, 닭다리, 반찬 + 음료□ 점저 간식 (밖) - 물□ 저녁 (집) - 피자, 스파게티, 제로제로□ 야식 (집) - 물 2024. 11. 23. [적어보자] #5157 불설묘길상유가대교금강배라박륜관상성취의궤경(佛說妙吉祥瑜伽大敎金剛陪囉嚩輪觀想成就儀軌經) 불설묘길상유가대교금강배라박륜관상성취의궤경(佛說妙吉祥瑜伽大敎金剛陪囉嚩輪觀想成就儀軌經) 불설묘길상유가대교금강배라바륜관상성취의궤경(佛說妙吉祥瑜伽大敎金剛陪囉嚩輪觀想成就儀軌經) 송(宋) 법현(法賢) 한역 최윤옥 번역 1. 만다라분(曼拏羅分) 이때 금강배라바(金剛陪囉嚩)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지금 모든 중생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서 온갖 성취법을 연설하려 합니다. 원하옵건대 부처님께서 대자비를 베푸시어 저에게 두려움이 없게 하여 주십시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훌륭하도다, 배라바여. 중생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니, 네 마음대로 널리 연설하도록 하라.” 이때 배라바가 부처님의 명을 받고 곧 모든 사람과 천(天)이 모인 곳에 매우 악한 모습을 나타내고 모든 성취법을 연설하였다. “만일 어떤 지.. 2024. 11. 23. [적어보자] #5156 불설묘길상보살소문대승법라경(佛說妙吉祥菩薩所問大乘法螺經) 불설묘길상보살소문대승법라경(佛說妙吉祥菩薩所問大乘法螺經) 불설묘길상보살소문대승법라경(佛說妙吉祥菩薩所問大乘法螺經) 서천(西天) 법현(法賢) 한역 최윤옥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보변전(普徧殿) 안에 있는 보배 사자좌에 앉아 계셨다. 1만 2천5백 명의 큰 비구[大苾芻]들과 함께 계셨고, 또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들과 제도될 인연이 무르익은 백천(百千)의 무리들과 함께 계셨다. 이때 묘길상(妙吉祥) 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의 위신을 받들어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대고 합장하고 이마를 땅에 대어 예배드리고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큰 복덕(福德)을 어떻게 헤아려 측량할 수 있으며, 무량구지(無量俱胝) 나유타(那由他) 백천(百.. 2024. 11. 23. [경제공부] #1060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하천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시스템 냉난방 효과에 관한 연구) □ 제목: 하천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시스템 냉난방 효과에 관한 연구 □ 발간처: 한국수자원공사 □ 발간일: 2021.01.31 □ 저자: 현정재 □ 내용 최근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량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30년까지 20%까지 끌어올리는 등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부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K-water는 미래50년 “물이 여는 미래” 비전의 달성을 위해 미래 잠재적 가치가 높고 부존량이 많은 수열에너지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新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선제적 연구 수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그간 신재생에너지에 포함되는 수열에너지의 범위가 해수로 한정되었으나, ‘19.10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수열에너지 범위가 하천수를.. 2024. 11. 23. [층간소음] #548 층간소음 / 2024. 8. 22.(목) 19시5분 발맡치 ,발망치, 발망치 3분간20시7분 발망치 2024. 11. 22. [적어보자] #5155 불설묘길상보살다라니(佛說妙吉祥菩薩陀羅尼) 불설묘길상보살다라니(佛說妙吉祥菩薩陀羅尼) 불설묘길상보살다라니(佛說妙吉祥菩薩陀羅尼) 법현(法賢) 한역 최윤옥 번역 최상의 보편지(普徧智)이신 여래ㆍ응공(應供)ㆍ정등각(正等覺)께 머리 숙이네. 마음이 청정하시고 무등등(無等等)하시고 걸림 없으신 미증유(未曾有)의 신통으로 능히 시방세계에 두루 하시어 근기 따라 모든 중생 교화하고 제도하시도다. 대도사(大導師)이신 문수(文殊)께 머리 숙이네. 번뇌[塵垢] 잘 없애시어 마음 이미 청정하시고 한량없는 공덕으로 몸을 장엄하시고 묘법 널리 말씀하시어 뭇 중생 제도하시니 천ㆍ용과 대력수라(大力修羅) 등이 모두 다 받들고 이마를 땅에 대어 예배드리도다. 묘길상보살다라니(妙吉祥菩薩陀羅尼)는 다음과 같다. 나모 만오 구사 야 마하 모디사다 야 마하 가 로니가 야 미미다 那謨.. 2024. 11. 22. [건강하자] #1321 운동 / 2024. 8. 22.(목) 1. 걷기 7,184보2. 팔굽혀펴기 26회(6, 6, 5, 4, 5)3. 스쿼트 70회(12, 15, 12, 13, 18) 2024. 11. 22. [적어보자] #5154 불설목환자경(佛說木槵子經) 불설목환자경(佛說木槵子經) 불설목환자경(佛說木槵子經) 실역인명(失譯人名) [지금 동진록(東晋錄)에 붙어 있다.] 송성수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라열기(羅閱祇:왕사성)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셀 수 없이 많은 보살과 함께 노니셨는데, 그 명성이 널리 전해져 천상과 인간의 공경을 받았다. 그때 난국(難國)의 왕 파유리(波流離)가 보낸 사신이 부처님께 찾아와 땅에 엎드려 발아래 예배하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우리나라는 변방의 소국이라 해마다 도적이 국경을 침범하고, 오곡이 너무도 귀해 질병이 유행하며 인민들이 곤궁한 곳입니다. 제가 이 일로 항상 편하게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여래의 모든 법장(法藏)이 비록 깊고 넓으나 저는 근심과 일이 많아 수행.. 2024. 11. 22. [적어보자] #5153 불설목련소문경(佛說目連所問經) 불설목련소문경(佛說目連所問經) 불설목련소문경(佛說目連所問經) 서천(西天) 법천(法天) 한역 윤옥선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 죽림정사(竹林精舍)에 계셨다. 그때 존자 대목건련(大目犍連)이 밤이 된 후에 자신이 머무르던 곳에서 부처님 계신 곳으로 와서는 온몸을 땅에 던지고 부처님 발에 이마를 대어 예배하고 한쪽에 앉았다. 그때 존자 대목건련이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만약에 어떤 필추(苾芻)ㆍ필추니(苾芻尼)가 미혹되고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여 계를 범하였으나,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뉘우치지도 않으며 율의행(律儀行)을 업신여기고 법이 아닌 것을 행한다면 세존이시여, 그들은 어떻게 그 복을 얻습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대목건련아, 만약에 어떤.. 2024. 11. 22. 오늘완 티스토리챌린지16 2024. 11. 22. [뭐먹었어] #963 아침, 점심, 저녁 / 2024. 8. 22.(목) □ 아침 (집) - 물□ 아점 간식 (밖) - 견과류바, 물□ 점심 (밖) - 소고기덮밥, 에이드□ 점저 간식 (밖) - 물□ 저녁 (집) - 밥, 닭도리탕, 반찬□ 야식 (집) - 복숭아 2024. 11. 22. [적어보자] #5152 불설목련문계율중오백경중사(佛說目連問戒律中五百輕重事) 불설목련문계율중오백경중사(佛說目連問戒律中五百輕重事) 불설목련문계율중오백경중사(佛說目連問戒律中五百輕重事) 실역(失譯) 주호찬 번역 1. 오편사품(五篇事品)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한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의 가란타죽원(迦蘭陀竹園)에 계셨다. 이때 목련(目連)이 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제 여쭙고자 하니, 세존께서는 저를 위하여 자세히 말씀하여 주십시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훌륭하구나. 네가 묻는 것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중생들을 크게 이롭게 할 수 있으니, 네 마음대로 묻도록 하여라.” 목련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말세의 비구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업신여겨서 중학계(衆學戒)1)를 범하고 삼보(三寶)의 물건을 함부로 쓰면,.. 2024. 11. 22. [적어보자] #5151 불설명도오십교계경(佛說明度五十挍計經) 하권 불설명도오십교계경(佛說明度五十挍計經) 하권 불설명도오십교계경 하권 후진 안식국삼장 안세고 한역 심삼진 번역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이 좌선을 하고 수식관(數息觀)을 하여도 삼매[定意]를 얻지 못하거나, 삼매를 얻어도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것은 다만 좌선만을 하고 근본죄를 끊지 못했기 때문에 선정에 들었으나 그 선정에 안착(安着)하지 못하느니라.” 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저희는 무슨 인연으로 근본죄가 끊어지지 않는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이 좌선하면서 나고 죽음을 끊도록 잘 헤아리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근본죄가 끊어지지 않느니라.” 부처님께서 거듭 말씀하셨다. “근본죄를 끊으려 하는 이는 마땅히 미래에 나고 죽음의 뜻을 끊고, 마땅히 근본의 죄인 나고 죽음의 뜻을 제거해야 하느니.. 2024. 11. 22. [경제공부] #1059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에너지 생산 및 저장소재 융합 특성재단형 직물소재 기술 개발) □ 제목: 에너지 생산 및 저장소재 융합 특성재단형 직물소재 기술 개발 □ 발간처: 한국재료연구원 □ 발간일: 2021.01.04 □ 저자: 김태훈 □ 내용 ㅇ의복에 적용 가능한 웨어러블 에너지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직물형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소재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구조성능과 전기전도성을 보유한 섬유형 전극, 구조성능과 이온전도성을 보유한 고상형 전해질, 에너지 섬유의 직물화 기술을 개발. □ 링크 https://www.alio.go.kr/occasional/researchDtl.do?seq=2807013&type=title&word=%EC%97%90%EB%84%88%EC%A7%80&pageNo=10 ALIO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alio.g.. 2024. 11. 22. [층간소음] #547 층간소음 / 2024. 8. 21.(수) 7시20분 발망치, 발망치7시34분 발망치7시39분 발망치19시18분 발망치, 발망치, 발망치, 발망치 25붕까디23시22분 발망치 2024. 11. 21. [적어보자] #5150 불설명도오십교계경(佛說明度五十挍計經) 상권 불설명도오십교계경(佛說明度五十挍計經) 상권 불설명도오십교계경(佛說明度五十校計經) 상권 후진(後晉) 안식국(安息國) 삼장 안세고(安世高) 한역 심삼진 번역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의 법이 청정한 곳[法淸淨處]에 계실 때, 사자좌에 저절로 휘장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때 부처님께서 서른두 가지 상호[三十二相]를 나타내고 앉아 계시자, 그 빛이 시방에 두루 비추어져 여러 보살들이 모두 와서 부처님을 뵙고 여쭈었다. “보살은 어떤 인연으로 어리석은 이와 영리한 이와 지혜로운 이가 있으며, 날아다니는 이와 앉아서 삼매와 선정(禪定)에 드는 것이 능숙한 이가 있으며, 능숙하게 환히 꿰뚫어 보는 이와 날아다니지 못하는 이가 있으며, 앉아서 선정을 행하고 삼매에 듦에 능숙하지 못하기도 하며, 선정을 닦아 삼매에 들어도.. 2024. 11. 21. [건강하자] #1320 운동 / 2024. 8. 21.(수) 1. 걷기 8,759보2. 팔굽혀펴기 26회(6, 6, 5, 4, 5)3. 스쿼트 61회(14, 15, 10, 9, 13) 2024. 11. 21. [적어보자] #5149 불설멸시방명경(佛說滅十方冥經) 불설멸시방명경(佛說滅十方冥經) 불설멸시방명경(佛說滅十方冥經) 서진(西晉) 월지국(月氏國) 축법호(竺法護)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가유라위(迦維羅衛)의 석씨정려(釋氏精慮)의 니구류(尼拘類)나무 아래를 거니시면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무수한 보살들과 함께 계셨다. 부처님께서 이른 아침에 발우를 잡고 여러 비구 권속들에 둘러싸여 성(城)에 들어가 걸식하시는데, 때마침 면선열(面善悅)이란 석종(釋種)의 어린 동자가 장엄하게 수레를 타고 새벽 일찍 성문에 나왔다가 멀리 부처님과 여러 성중(聖衆)들을 보고는, 함께 부처님 처소를 향하여 수레에서 내려 걸어서 나아와 머리 숙여 예배한 다음 오른편으로 세 번 돌고 한쪽에 물러섰다. 그러나 그때 면선열은 근심과 슬픔에 잠겨 머리를.. 2024. 11. 21. [적어보자] #5148 불설매의경(佛說罵意經) 불설매의경(佛說罵意經) 불설매의경(佛說罵意經) 후한(後漢) 안식국(安息國) 안세고(安世高) 한역 김성구 번역 부처님께서 뜻을 꾸짖음[罵意]을 말씀하셨다. “시방(十方)의 벌레들을 모두 다 먹어버리면 시방의 벌레들도 모두 나를 먹거늘, 어찌하여 부끄러움을 모르는가. 시방의 벌레들이 모두 나를 부인으로 삼는다면 나도 시방의 모든 벌레들을 취하여 부인으로 삼거늘, 어찌하여 부끄러워하지 않는가. 나고 죽는 큰일에 있은 지 너무 오래되어 헤아릴 수 없으니, 마땅히 도를 심고 익힐지언정 축생의 업을 익히거나 심지 말지니라. 음행[婬妷]을 범하면 다섯 가지 죄가 있으니, 첫째는 재물이 없어지고, 둘째는 두려움에 떨어지고, 셋째는 고을의 관리를 두려워하고, 넷째는 원망과 화(禍)를 얻고, 다섯째는 목숨이 다하면 지옥에.. 2024. 11. 21. 오블완 티스토리챌린지15 2024. 11. 21. 이전 1 2 3 4 5 ··· 74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