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불경5584 [적어보자] #464 불교(개원석교록 14권 20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20편 지승 지음 보살행희경(菩薩行喜經) 1권 보살정본업경(菩薩淨本業經) 1권 보살초업경(菩薩初業經) 1권 보살사사경(菩薩四事經) 1권 보살십육원경(菩薩十六願經) 1권 보살오십덕행경(菩薩五十德行經) 1권 보살교법경(菩薩敎法經) 1권 보살정행경(菩薩正行經) 1권 보살출입제칙경(菩薩出入諸則經) 1권 보살모성자경(菩薩母姓字經) 1권 보살가성경(菩薩家姓經) 1권 보살비구경(菩薩比丘經) 1권 보살경(菩薩經) 1권경본의 위에 빠진 글자가 있는 듯하다. 보살작육아상본사경(菩薩作六牙象本事經) 1권 보살사자왕경(菩薩師子王經) 1권 욕상공덕경(浴像功德經) 1권신역(新譯)의 범본(梵本)과 같은지 다른지는 자세하지 않다. 욕승공덕경(浴僧功德經) 1권 타린니목거경(陀隣尼目佉經) 1권지금.. 2021. 9. 1. [적어보자] #463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9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9편 지승 지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失譯)이다. 방등다라니경(方等陀羅經尼) 1권 서진(西晋) 때의 실역이다. 보엄경(寶嚴經) 1권 서진 때의 실역이다. 오복덕경(五福德經) 1권또한 바로 『오복경(五福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때의 실역이다. 내장대방등경(內藏大方等經) 1권지금 이 경은 『불장대방등경(佛藏大方等經)』인 듯하다. 『승우록(僧祐錄)』에는 “『안공록(安公錄)』에서는 실역경(失譯經)이다”라고 하였다.『서진록(西晋錄)』에 들어 있다. 소아사세경(小阿闍世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실역경이다”라고 하였다.『서진록』에 들어 있다. 소수뢰경(小須賴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실역경이다”라고 하였다.『서진록』에 들어 있다. 목거경(目.. 2021. 9. 1. [적어보자] #462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8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8편 지승 지음 대당 천후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의 번역이다.새로 이 목록에 편입시킨다. 나야경(那耶經) 1권 대당 천후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의 번역이다.새로 이 목록에 편입시킨다. 대다라니경(大陀羅尼經) 1권 대당 천후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의 번역이다.새로 이 목록에 편입시킨다. 문수사리주법장경(文殊師利呪法藏經) 1권이는 중역(重譯)인 듯하다. 대당 천후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의 번역이다.새로 이 목록에 편입시킨다. 일자주왕경(一字呪王經) 1권앞의 『문수사리주법장경』과 같은 경인 듯하다. 대당 천후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의 번역이다.새로 이 목록에 편입시킨다. 무가략예보살조광대마니비밀선주경(無迦略曳菩薩造廣大摩尼秘密善住經) 1권 대당 천후 .. 2021. 9. 1. [적어보자] #461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7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7편 지승 지음 동진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의 번역이다. 정육바라밀경(淨六波羅蜜經) 1권 동진 시대, 천축(天竺) 삼장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의 번역이다. 선경(禪經) 4권 동진 시대, 서역(西域) 삼장 기다밀(祇多蜜)의 번역이다. 법몰진경(法沒盡經) 1권 동진 시대, 서역 삼장 기다밀의 번역이다. 보살보처경(菩薩普處經) 1권 요진(姚秦)의 양주(涼州) 사문 축불념(竺佛念)의 번역이다. 선신마하신주경(善信摩訶神呪經) 2권 요진 시대, 삼장(三藏)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 지지경(持地經) 1권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의 번역이다. 관불삼매경(觀佛三昧經) 1권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의 번역이다. 차마경(差摩經) 1권지금 『차마바제수기경(差摩婆帝受記經.. 2021. 9. 1. [적어보자] #460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6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6편 지승 지음 서진 시대, 하내 사문 백법조의 번역이다. 지심범지경(持心梵志經) 1권 서진 시대, 하내 사문 백법조의 번역이다. 제경보살명경(諸經菩薩名經) 2권 서진 시대,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 정의경(正意經) 1권『장방록(長房錄)』의 주(注)에는 “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고 하였는데, 첫 번째 본은 어느 것인지 자세하지 않다. 서진 시대,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 명제석시경(明帝釋施經) 1권 서진 시대,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 적음보살원경(寂音菩薩願經) 1권 서진 시대, 청신사(淸信士) 섭도진(聶道眞)의 번역이다. 보살구오명법경(菩薩求五明法經) 1권『승우록(僧祐錄)』에는 경(經)자가 없다. 혹은 오안문(五眼文)이라고도 한다... 2021. 8. 31. [적어보자] #459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5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5편 지승 지음 법몰진경(法沒盡經) 1권혹은 『공적보살소문경』이라고도 하며, 혹은 『법멸진경』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며, 모두 궐본이다. 『촉보요경(蜀普曜經)』부터 이하 131부 253권은 5대부(大部)를 제외한 그 밖의 모든 것은 중역경(重譯經)의 궐본이다. (2) 대승경 단역(單譯) 궐본 208부 317권 대방편보은경(大方便報恩經) 1권 후한(後漢) 시대, 월지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의 번역이다. 졸봉적결의대주경(卒逢賊結衣帶呪經) 1권 후한 시대, 안식(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 주적경(呪賊經) 1권일명 『제피적해주경(除辟賊害呪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 2021. 8. 31. [적어보자] #458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4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4편 지승 지음 후한 때의 실역(失譯)이다.『장방록(長房錄)』에는 “오직 부처님 명호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하였다. 담무란(曇無蘭)이 번역한 『사제경(四諦經)』의 천불(千佛) 명호와는 다르다. 위의 『불명경』은 『현겁경(賢劫經)』에서 나온 이역이며, 궐본이다. 정도삼매경(淨度三昧經) 1권 송나라 사문 석지엄(釋智嚴)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정도삼매경(淨度三昧經) 2권 송나라 사문 석보운(釋寶雲)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정도삼매경(淨度三昧經) 3권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정도삼매경(淨度三昧經) 1권 원위(元魏) 시대, 소현통(昭玄統) 석담요(釋曇曜)의 번역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위의 4경은 동본.. 2021. 8. 31. [적어보자] #457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3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3편 지승 지음 위의 8경은 동본이다. 전후 아홉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아홉 번째 본만이 있고 그 전의 여덟 번째까지의 본은 모두 궐본이다.또 『승우록』과 『장방록』 등을 살펴보았더니, 서진(西晋)의 혜제(惠帝) 때(290~306)의 사문 지민도(支敏度)가 양지(兩支:支謙ㆍ支施崙)와 양축(兩竺:竺法護ㆍ竺叔蘭)의 4본경(本經)을 합하여 함께 1부(部) 8권으로 만든 것이 있으나, 이는 범본(梵本)을 따로 번역한 것이 아니므로, 번역한 정수(正數)에 넣는 것은 합당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따로 기록하지 않는다. 보현관경(普賢觀經) 1권일명 『관보현보살경(觀普賢菩薩經)』이라고도 한다.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삼장 기다밀(祇多蜜)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관보현.. 2021. 8. 31. [적어보자] #456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2편 지승 지음 칭양제불공덕경(稱楊諸佛功德經) 3권일명 『집화(集華)』라고도 한다. 요진(姚秦) 시대, 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현재불명경(現在佛名經) 3권일명 『화부현재불명경華敷現在佛名』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경장 가운데 한 본은 원위(元魏) 때의 번역이라 해야 합당한데, 그 가운데 진언(晋言)이라는 글자가 있으니,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수진천자경(須眞天子經) 1권 북량(北涼) 시대, 천축 삼장 담무참(曇無讖)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 2021. 8. 31. [적어보자] #455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1편 지승 지음 도수삼매경(道樹三昧經) 2권『안록(安錄)』에는 1권이라 하였는데, 바로 『사가매경(私呵昧經)』이 그 경이다. 실역(失譯)이다.『지민도록(支敏度錄)』에 나오며, 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들어 있다. 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사가매경(私呵昧經)』과 동본이다.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또 『장방록(長房錄)』 등에는 오(吳)나라 때, 강승회(康僧會)가 『도수경(道樹經)』 1권에 주(注)를 내었다고 하였는데, 지금 승회가 주를 낸 경이 바로 지겸(支謙)이 번역한 경이다. 여기서 경에 주를 낸 것으로는 번역의 수(數)로 삼지 않는다. 보살소생지경(菩薩所生地經) 1권일명 『마갈소문경(摩竭所問經)』이라고도 한.. 2021. 8. 30. [적어보자] #454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0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0편 지승 지음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여래독증자서삼매경(如來獨證自誓三昧經) 1권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삼장 기다밀(祇多蜜)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팔길상경(八吉祥經) 1권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다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네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불공견삭주심경(不空羂索呪心經) 1권 대당(大唐) 천후(天后)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菩提流志)의 번역이다.『대주록(大周錄)』에 나온다. 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신(新)ㆍ구(舊)ㆍ광(.. 2021. 8. 30. [적어보자] #453 불교(개원석교록 14권 9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9편 지승 지음 낙영락장엄방편경(樂瓔珞莊嚴方便經) 1권일명 『대승영락장엄경(大乘瓔珞莊嚴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전여신보살경(轉女身菩薩經)』이라고도 한다. 송(宋)나라 사문 법해(法海)의 번역이다.네 번째의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다. 전후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장방록(長房錄)』 등에, “축법호(竺法護)는 『순권방편경(順權方便經)』 2권을 번역하였고, 또 『수권녀경(隨權女經)』 2권을 번역하였다. 그 『순권방편경』 아래의 주(注)에서 또 이르기를, 또한 『순권녀경(順權女經)』이라고도 한다”고 하였다. 이제 수권(隨權)이나 순권(順權)의 두 뜻은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승우록(僧祐錄)』에는 “『수권녀경』은 「별록(別錄.. 2021. 8. 30. [적어보자] #452 불교(개원석교록 14권 8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8편 지승 지음 아사세왕경(阿闍世王經) 2권 서진 시대, 안식(安息) 삼장 안법흠(安法欽)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갱출아사세왕경(更出阿闍世王經) 2권 서진의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중역(重譯)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은 축법호가 태강(太康) 7년(286)에 『보초경(普超經)』을 번역하였는데, 이는 뒤에 재차 번역하였기 때문에 제목을 갱출(更出)이라고 하였다.만약 『안공록(安公錄)』에 의하면, 다만 『갱출아사세왕경』만이 있고 『보초삼매(普超三昧)』는 없다. 저 지참(支讖)이 먼저 번역한 것에 대해서이니, 이 때문에 갱출(更出)이라고 한 것이다. 『승우록』에는 두 본을 다 함께 실었다. 아사세경(阿闍世經) 2권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 2021. 8. 30. [적어보자] #451 불교(개원석교록 14권 7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7편 지승 지음 이비마라힐경(異毗摩羅詰經) 3권『승우록(僧祐錄)』에는 『이유마힐(異維摩詰)』이라고 하였다. 혹은 사(思)자로 쓰기도 한다. 혹은 2권이다. 서진(西晋) 시대, 서역(西域) 우바새 축숙란(竺叔蘭)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유마힐소설법문경(維摩詰所說法門經) 1권혹은 『유마힐경(維摩詰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삼가 『승우록(僧祐錄)을 살펴보면, 다시 『산유마힐경(刪維摩詰經)』 1권이 있는데, 역시 축법호의 번역이라고 하였다. 하주(下注)에는 “나(승우)의 생각에는 먼저 번역한 『유마힐경』이 번거롭게 중첩되었기에, 축법호가 잘못된 게송逸偈을 깎고 다듬어서 낸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였다. 그러.. 2021. 8. 30. [적어보자] #450 불교(개원석교록 14권 6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6편 지승 지음 ⑤ 열반부(涅槃部) 궐본 범반니원경(梵般泥洹經) 2권『구록』에는 호반(胡般)이라 하였는데, 이제 범(梵)자로 고쳤다. 혹은 1권이다. 후한(後漢) 시대, 월지(月支)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2권 조위(曹魏) 시대, 외국(外國) 삼장 안법현(安法賢)이 전품(前品)을 요약하여, 2권으로 하였다.두 번째 번역이다. 대반니원경(大般泥洹經) 2권 오(吳)나라 때, 우바새 지겸(支謙)이 「서품(序品)」ㆍ「애환품(哀歡品)」을 번역하여, 2권으로 하였다.세 번째 번역이다. 반니원경(般泥洹經) 20권 북량(北涼) 시대, 옹주(雍州) 사문 지맹(智猛)이 양주(涼州)에서, 번역하였다.여섯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 2021. 8. 29. [적어보자] #449 불교(개원석교록 14권 5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5편 지승 지음 주우문씨(周宇文氏) 때, 삼장선사 사나야사(闍那耶舍)의 번역이다. 『대집경(大集經)』부터 이하의 13부 97권은 대집부(大集部)의 궐본이다. ④ 화엄부(華嚴部) 궐본 입여래지부사의경(入如來智不思議經) 3권 주우문씨 때, 삼장선사 사나야사(闍那耶舍)의 번역이다.『번경도(翻經圖)』에 나온다. 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보살십지경(菩薩十地經) 1권또한 『대방광경(大方廣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다만 『십지경(十地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대방광보살십지경(大方廣菩薩十地經) 1권 서진 시대, 청신사(淸信士) 섭도진(聶道眞)의 번.. 2021. 8. 29. [적어보자] #448 불교(개원석교록 14권 4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4편 지승 지음 승만경(勝鬘經) 1권또한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경(勝鬘師子吼一乘大方便經)』이라고도 한다. 북량(北涼) 시대, 천축 삼장 담무참(曇無讖)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제48 「승만부인회(勝鬘夫人會)」와 동본이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보적경(寶積經) 3권 주우문씨(周宇文氏) 때, 삼장선사(三藏禪師) 사나야사(闍那耶舍)의 번역이다. 위의 1경은 비록 『보적경[寶積]」이라고 하였으나, 이미 경본이나 견줄 만한 데가 없어서, 어느 회(會)와 동본인지를 알지 못한다. 따라서 우선 맨 끝에 기록만 하여 둔다. 『무량수경(無量壽經)』부터 이하 30부 54권은 보적부(寶積部)의 궐본이다. ③ 대집부(大集部.. 2021. 8. 29. [적어보자] #447 불교(개원석교록 14권 3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3편 지승 지음 법경경(法鏡經) 2권혹은 1권이다. 오(吳)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또 『장방록(長房錄)』 등에서, 지겸이 번역한 경에 다시 『욱가장자경(郁伽長者經)』 2권이 있는데, 바로 이 『법경경』이다. 따라서 번거롭게 거듭하여 싣지 않는다. 욱가라월문보살경(郁伽羅越問菩薩經) 1권 서진 시대, 하내(河內) 사문 백법조(白法祖)의 번역이다.다섯 번째 번역이다. 욱가장자소문경(郁伽長者所問經) 1권 송나라 때, 계빈(罽賓) 삼장 담마밀다(曇摩蜜多)의 번역이다.여섯 번째 번역이다. 위의 3경은 제19 「욱가장자회(郁伽長者會)」와 동본이다. 전후 여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 묘혜동녀소문경(妙慧.. 2021. 8. 29. [적어보자] #446 불교(개원석교록 14권 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2편 지승 지음 반야바라밀다나경(般若波羅蜜多那經) 1권 대당(大唐) 천후(天后) 때, 천축 삼장 보리류지(菩提流志)의 번역이다.새로 이 목록에 편입되었다. 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은 『대명주경(大明呪經)』과 동본이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경장에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도행경(道行經) 1권『안공록(安公錄)』에는 “이 경은 반야의 초(抄)이다. 외국의 법령이 높고 밝은이가 지었다”고 하였다. 안공이 거기에 서문을 지었다. 후한 시대, 천축 사문 축불삭(竺佛朔)의 번역이다. 위의 1경은 비록 『도행경』이라고도 이름을 붙였으나, 권부(卷部)가 너무 적어서, 앞의 『신도행경[道行]』 등과는 동본이라고 할 수조차 없다. 하지만, 우선 따로 기록은 .. 2021. 8. 29. [적어보자] #445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편 지승 지음 2. 별분승장록 ⑤ 3) 유역무본록(有譯無本錄) ① 유역무본(有譯無本)이라는 것은 말하자면, 삼장(三藏)의 교문(敎文)과 성현의 집(集)ㆍ전(傳)에서 이름만 있고, 본(本)이 없는 경우다. 성인의 가르침이 동쪽에 미치어서, 거의 천 년이 되는 동안에 실질과 문채[質文]가 빠르게 바뀌었고, 종과 솥[鍾鼎]이 여러 번 변하였다. 더구나 주무(周武)의 쇠퇴함[陵夷](574)으로 인해 사문들이 멸망하게 되자, 법의 등불이 빛을 감추고 지혜의 햇빛이 광명을 숨기면서, 삼장의 요긴한 글[要文]은 거의 산실하여 없어지게 되었다. 혹은 동도(東都) 근처에서 번역된 경이 서경(西京)에 미처 도달하지 못하였고, 또는 처음에 나온 책은 보이기도 하였으나 찾고 구하여도.. 2021. 8. 29. [적어보자] #444 불교(개원석교록 13권 32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3권 32편 지승(智昇) 지음 송성수 번역 대당 시대 서숭복사(西崇福寺) 사문 석지승(釋智昇)이 지었다.새로 장경에 편입시킨다. 대당남해기귀내법전(大唐南海寄歸內法傳) 4권 대당 삼장 의정(義淨)이 지었다.새로 장경에 편입시킨다. 비구니전(比丘尼傳) 4권 양(梁)나라 때 장엄사(藏嚴寺) 사문 석보창(釋寶唱)이 지었다.새로 장경에 편입시킨다. 별설죄요행법(別說罪要行法) 1권혹은 별(別)자가 없다. 대당 삼장 의정(義淨)이 지었다.새로 장경에 편입시킨다. 수용삼수요법(受用三水要法) 1권혹은 요행법(要行法)이라고도 한다. 대당 삼장 의정이 지었다.새로 장경에 편입시킨다. 호명방생궤의(護命放生軌儀) 1권혹은 궤의법(軌儀法)이라고도 한다. 대당 삼장 의정이 지었다.새로 장경에 편.. 2021. 8. 28. 이전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26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