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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보자] #5114 불설대집회정법경(佛說大集會正法經) 4권 불설대집회정법경(佛說大集會正法經) 4권 불설대집회정법경 제4권 서천 역경삼장 조봉대부 시홍려경 전법대사 시호 한역 김달진 번역 그때 약왕군(藥王軍)보살마하살이 앉은자리에서 일어나 더욱 공경히 무릎을 땅에 꿇고 세존의 발에 예배하였다. 예배하고 나서 합장하고 부처님께 나아가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인연 때문에 이 모든 보살이 공중에서 모든 신통 변화를 나타내며, 여래 앞에서 여러 색상을 나타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세히 듣거라. 약왕군아, 이 모든 선남자는 이미 일체 여래가 함께 거두어주시게 되었다. 오래지 않아 즉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어 큰 법좌에서 묘한 법륜을 굴리며 법의 광명으로 모든 종류의 중생을 빠짐없이 비출 것이다. 이런 인연 때문에 신통변화를 나타낼 수 있었다.” 약왕.. 2024. 11. 14.
[적어보자] #5113 불설대집회정법경(佛說大集會正法經) 3권 불설대집회정법경(佛說大集會正法經) 3권 불설대집회정법경 제3권 서천 역경삼장 조봉대부 시홍려경 전법대사 시호 한역 김달진 번역 이때 세존께서 보용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지금 자세히 듣거라. 내가 과거 한량없고 셀 수 없는 아승기겁 전을 생각해 보니 12구지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을 만났는데, 그 분들의 이름은 똑같이 보상(寶上)이었다. 내가 그때 용맹한 보시행(布施行)을 닦아 즉시 음식, 의복, 특별하고 묘하게 장식한 진기한 보배와 영락, 그리고 온갖 꽃타래와 바르는 향 등을 낱낱이 저 모든 부처님들께 공양하였다. 그러자 모든 여래께서 다 나에게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리라는 수기를 주셨다. 보용아, 내가 다시 생각해 보니 18구지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을 만났는데, 그 분들의 이름은 똑같이 보광(寶光)이.. 2024. 11. 14.
[뭐먹었어] #955 아침, 점심, 저녁 / 2024. 8. 14.(수) □ 아침 (집)- 물□ 아점 간식 (집)- 물□ 점심 (밖)- 밥, 떡갈비, 젓갈, 김치, 국□ 점저 간식 (집)- 물□ 저녁 (밖)- 치킨, 맥주□ 야식 (집)- 물 2024. 11. 14.
[적어보자] #5112 불설대집회정법경(佛說大集會正法經) 2권 불설대집회정법경(佛說大集會正法經) 2권 불설대집회정법경 제2권 서천 역경삼장 조봉대부 시홍려경 전법대사 시호 한역 김달진 번역 이때 세존께서는 모든 니건타 대중을 제도해 마치고 나서 훌륭하고 묘한 방편으로 법을 설하셨다. 마음은 삼마희다(三摩呬★)1)에 안주한 채, 일곱 낮 일곱 밤이 지나 보용보살이 시방 세계를 유람하며 널리 불사를 지어 마치고 이 국토로 돌아올 때까지 금색 팔을 펴고 계셨다. 보용보살은 힘센 장사가 팔을 굽혔다 펼 정도의 잠깐 사이에 저 연화장부처님 세계로부터 부처님 앞에 이르러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나서 오른쪽으로 세 바퀴를 돌고 한 쪽에 자리하고 섰다. 이때 세존께서 삼마희다에서 깨어나시자 보용보살이 앞으로 나아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부처님의 뜻을 받들어 저 시.. 2024. 11. 14.
[경제공부] #1051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제주계통 신재생에너지 수용향상을 위한 종합감시운영시스템(K-REMS) 개발) □ 제목: 제주계통 신재생에너지 수용향상을 위한 종합감시운영시스템(K-REMS) 개발 □ 발간처: 한국전력공사 □ 발간일: 2020.12.15 □ 저자: 박상호 외 3인 □ 내용 ○ 신재생에너지 감시 요구조건 분석 및 기본설계 ○ 신재생에너지 감시분석시스템 요구사항 분석 및 기능정의 ○ 신재생에너지 종합 감시운영기술 개발 ○ 신재생에너지 감시분석시스템 상세설계 및 구현 ○ 신재생에너지 종합 감시분석기술 실증 ○ 신재생에너지 감시분석시스템 구축 및 실증 □ 링크 https://www.alio.go.kr/occasional/researchDtl.do?seq=2792507&type=title&word=%EC%97%90%EB%84%88%EC%A7%80&pageNo=11 2024. 11. 14.
[적어보자] #5111 불설대집회정법경(佛說大集會正法經) 1권 불설대집회정법경(佛說大集會正法經) 1권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1) 태종신공성덕문무황제(太宗神功聖德文武皇帝) 지음 위대하구나,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헤매는 중생들을 교화해 인도하시고, 으뜸가는 성품을 널리 드날리셨도다. 넓고 크고 성대한 언변이여, 뛰어나고 훌륭한 자도 그 뜻을 궁구하지 못하는구나. 정밀하고 은미하고 아름다운 말씀이여, 용렬하고 우둔한 자가 어찌 그 근원을 헤아릴 수 있으랴. 뜻과 이치가 그윽하고 현묘한 진공(眞空)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만상(萬象)을 포괄하는 비유는 끝이 없네. 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다. 하늘과 땅이 변화하여 음과 양을 이루고, .. 2024. 11. 14.
[층간소음] #539 층간소음 / 2024. 8. 13.(화) 외출 2024. 11. 13.
[적어보자] #5110 불설대집법문경(佛說大集法門經) 하권 불설대집법문경(佛說大集法門經) 하권 불설대집법문경 하권 서천 역경 삼장 조봉대부 시광록경 전법대사 사자신 시호가 조서를 받들어 한역 “여러 비구들이여, 알아 두라. 다섯 가지의 취온[五取蘊]을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색취온(色取蘊)ㆍ수취온(受取蘊)ㆍ상취온(想取蘊)ㆍ행취온(行取蘊)ㆍ식취온(識取蘊) 등이다. 또 다섯 가지 욕락[五欲]을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눈으로 예쁜 색(色)을 보고 마음으로 좋아하여 욕심을 내어서 색 경계에 애착하게 되며,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으며, 혀로 맛을 알며, 몸으로 촉감을 깨닫는 것도 눈으로 색 경계를 반연하는 것과 같다. 또 다섯 가지 장애[五障]를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좋아하는 욕심의 장애, 성내는 장애, 잠자는 장애, 갖가지 나쁜 짓의 장애, 의혹의 .. 2024. 11. 13.
[건강하자] #1312 운동 / 2024. 8. 13.(화) 1. 걷기 5,728보 2024. 11. 13.
[적어보자] #5109 불설대집법문경(佛說大集法門經) 상권 불설대집법문경(佛說大集法門經) 상권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1) 태종신공성덕문무황제(太宗神功聖德文武皇帝) 지음 위대하구나,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헤매는 중생들을 교화해 인도하시고, 으뜸가는 성품을 널리 드날리셨도다. 넓고 크고 성대한 언변이여, 뛰어나고 훌륭한 자도 그 뜻을 궁구하지 못하는구나. 정밀하고 은미하고 아름다운 말씀이여, 용렬하고 우둔한 자가 어찌 그 근원을 헤아릴 수 있으랴. 뜻과 이치가 그윽하고 현묘한 진공(眞空)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만상(萬象)을 포괄하는 비유는 끝이 없네. 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다. 하늘과 땅이 변화하여 음과 양을 이루고, 해와.. 2024. 11. 13.
[적어보자] #5108 불설대정법문경(佛說大淨法門經) 불설대정법문경(佛說大淨法門經) 불설대정법문경(佛說大淨法門經) 서진(西晋) 축법호(竺法護) 한역 송성수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영취산(靈鷲山)에 노니시면서 큰 비구 대중과 함께 계셨으니, 비구는 5백이고 보살은 8천이었다. 그들 모두는 큰 성인들로서 다들 총지(總持)를 얻고 변재가 한량이 없으며, 그들이 건립한 거룩한 지혜로 3탈문(脫門:解脫門)을 이해하고, 3세(世)에서 그 지혜가 거리끼는 바가 없으며, 삼매정(三昧定)을 얻어 움직일 수 없고, 10력(力)과 무외(無畏)를 모두 완전히 갖춘 자들이었다. 그때 큰 왕사성에 일여인(逸女人)1)이 있었으니, 이름은 상금광수(上金光首)였다. 단정하고 빼어나게 아리따워서 보는 이마다 기뻐하지 않는 자가 없었으며, 모습이 깨끗하.. 2024. 11. 13.
[뭐먹었어] #954 아침, 점심, 저녁 / 2024. 8. 13.(화) □ 출장으로 미기록 2024. 11. 13.
오블완 티스토리챌린지7 2024. 11. 13.
[적어보자] #5107 불설대자재천자인지경(佛說大自在天子因地經) 불설대자재천자인지경(佛說大自在天子因地經) 불설대자재천자인지경(佛說大自在天子因地經) 서천(西天) 역경삼장(譯經三藏) 시호(施護)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이때 존자 대목건련(大目乾連)은 밥 때가 되어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정진의 힘으로 큰 신통을 행하여 수없는 광명을 놓으니, 그 금빛 광명이 허공에 두루 비쳤다. 또한 신통력으로 그 몸을 변화시켰는데, 크게도 하고 작게도 하며, 혹 하나가 되기도 하고 혹 여럿으로 변화시키기도 하면서, 불빛처럼 곤륜산(崑崙山)을 향하여 갔다. 그 산봉우리는 눈이 쌓인 듯하였으며, 산 정상에는 금ㆍ은ㆍ유리ㆍ진주ㆍ마노ㆍ산호ㆍ마니(摩尼)와 같은 온갖 여러 보배로 그 땅을 장엄하고 있었다. 또한 여.. 2024. 11. 13.
[적어보자] #5106 불설대의경(佛說大意經) 불설대의경(佛說大意經) 불설대의경(佛說大意經) 송(宋) 천축(天竺)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祗樹給孤獨園)에서 1,250 비구와 함께 계셨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옛적에 나라가 있었는데 이름은 환락무우(歡樂無憂)였으며 왕의 호(號)는 광자애(廣慈哀)였다. 나라에 거사가 있었는데, 이름은 마하단(摩訶檀)이며 아내의 이름은 전타(栴陀)였다. 한 아들을 낳았는데 맵시와 얼굴이 단정하여 세간에 짝이 없었다. 아이는 땅에 떨어지자마자 말하여 문득 서원(誓願)하였다. ‘내가 마땅히 천하에 보시하여 인민을 구제하겠나니, 고독(孤獨)하고 빈궁한 이가 있으면 내가 마땅히 주고 호위하여 안온하게 하겠노라’고 하였으므로 부모가 .. 2024. 11. 13.
[경제공부] #1050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에너지전환을 위한 해양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동향) □ 제목: 에너지전환을 위한 해양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동향 □ 발간처: 한국산업은행 □ 발간일: 2020.12.10 □ 저자: 김경환 □ 내용 Ⅰ. 에너지전환과 해양재생에너지 Ⅱ.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동향 Ⅲ. 해양에너지 기술개발 동향 Ⅳ. 결론 □ 링크 https://www.alio.go.kr/occasional/researchDtl.do?seq=2791889&type=title&word=%EC%97%90%EB%84%88%EC%A7%80&pageNo=11 ALIO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alio.go.kr 2024. 11. 13.
[층간소음] #538 층간소음 / 2024. 8. 12.(월) 외출 2024. 11. 12.
[적어보자] #5105 불설대위덕금륜불정치성광여래소제일체재난다라니경(佛說大威德金輪佛頂熾盛光如來消除一切災難陀羅尼經) 불설대위덕금륜불정치성광여래소제일체재난다라니경(佛說大威德金輪佛頂熾盛光如來消除一切災難陀羅尼經) 불설대위덕금륜불정치성광여래소제일체재난다라니경(佛說大威德金輪佛頂熾盛光如來消除一切災難陀羅尼經) 실역(失譯) 권자춘 번역 김영덕 개역 이때 석가모니불께서 청정천궁(淸淨天宮)에서 머무시면서 문수사리(文殊師利) 보살마하살과 모든 사부대중[四衆]ㆍ천룡팔부[八部]ㆍ유공대천(遊空大天)ㆍ9집(執)1)ㆍ7요(曜)ㆍ12궁신(宮神)2)ㆍ28성(星)3)ㆍ해와 달 모든 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옛날 과거 사라수왕(娑羅樹王)부처님이 계신 곳에서 이 대위덕금륜불정치성광여래소제일체재난다라니법(佛說大威德金輪佛頂熾盛光如來消除一切災難陀羅尼法)을 받았다. 미래 세상에 만약 나라의 경계 안에서 해ㆍ달과 5성(星)4)과 라후성[羅睺:凶星]ㆍ계도성[計都.. 2024. 11. 12.
오늘완 티스토리챌린지6 2024. 11. 12.
[건강하자] #1311 운동 / 2024. 8. 12.(월) 1. 걷기 26,098보 2024. 11. 12.
[적어보자] #5104 불설대어사경(佛說大魚事經) 불설대어사경(佛說大魚事經) 불설대어사경(佛說大魚事經) 동진(東晋) 천축삼장(天竺三藏) 축담무란(竺曇無蘭)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는 실라벌성(室羅伐城)의 서다림(逝多林) 급고독원(給孤獨園)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옛날 어떤 강물에 큰 고기가 많이 살고 있었다. 그때에 큰 고기들은 새끼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들은 여기서 떠나지 말라. 다른 곳으로 가면 혹 나쁜 사람들에게 잡히게 될 것이다.’ 그때에 새끼들은 큰 고기의 말을 듣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갔다가, 어부가 그물에 미끼를 달고 고기를 잡고 있는 것을 보았다. 작은 고기들은 그것을 보고 큰 고기들이 있는 곳으로 나아갔다. 큰 고기들은 그들이 오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너희들은 여기서 떠나 다른 곳으로.. 202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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