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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었어] #951 아침, 점심, 저녁 / 2024. 8. 10.(토) □ 출장으로 미기록 2024. 11. 10.
[적어보자] #5092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5권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5권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 제5권 역경 삼장 조산대부 시광록경 전범대사 사자사문 신 유정 등 한역 변각성 번역 번뇌를 건너신 10력(力)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넓고 크게 두려움 없음을 크게 베푸시는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네. 함께하지 않는 모든 법 가운데 잘 머무시나니 세간에서 높고 훌륭한 어르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네. 온갖 결박을 잘 끊는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이미 저쪽 언덕에 머무르신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세상의 모든 고통을 구제하시는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나고 죽음에 머무르지 않는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네. 중생들의 행을 두루두루 통달해 아시고 일체의 곳에서 뜻과 생각을 떠나시고 마치 연꽃이 더러운 물속에서 물들지 않는 것처럼 깨끗하고 비.. 2024. 11. 10.
[경제공부] #1047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2020년도 SL공사 위탁사업 평가편람(그린에너지개발)) □ 제목: 2020년도 SL공사 위탁사업 평가편람(그린에너지개발) □ 발간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발간일: 2020.09.30 □ 저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내용 2020년도 SL공사 위탁사업 평가편람(그린에너지개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자원사업처 자원화사업부) □ 링크 https://www.alio.go.kr/occasional/researchDtl.do?seq=2769461&type=title&word=%EC%97%90%EB%84%88%EC%A7%80&pageNo=11 ALIO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alio.go.kr https://library.me.go.kr/#/search/detail/5700141 2024. 11. 10.
[적어보자] #5091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4권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4권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 제4권 역경 삼장 조산대부 시광록경 전범대사 사자사문 신 유정 등 한역 변각성 번역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묘길상이여, 보리는 허공과 같나니, 이른바 허공은 높고 낮음이 없다. 보리도 그와 같아서 높고 낮음이 없다. 그러므로 여래께서는 정등각을 이루셨으며, 비록 정등각을 이루셨으나 티끌만한 조그만 법도 높거나 낮음이 시설이 없나니, 이런 법을 이와 같이 알면 그것은 여실한 지혜이다. 묘길상이여, 무엇 때문에 그것을 여실한 지혜라 하는가. 이른바 일체 법은 근본이 없고 생함도 없고 멸함도 없으며, 그 실답지 않은 성질조차도 얻을 것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만일 실다운 성질이 있다면 그것은 멸하는 법이니, 그것이 .. 2024. 11. 10.
[층간소음] #535 층간소음 / 2024. 8. 9.(금) 외출 2024. 11. 9.
[적어보자] #5090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3권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3권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 제3권 법호 등 한역 변각성 번역 “다시 묘길상이여, 중생의 얼굴에 상ㆍ중ㆍ하가 있기 때문에 허공에 상ㆍ중ㆍ하가 있다고 한다.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도 이와 같아서 모든 곳에 평등하여 차별과 분별이 없고 생함도 없고 멸함이 없으며, 과거ㆍ미래ㆍ현재가 없으며, 색상(色相)이 없고 희론이 없으며, 표시가 없고 시설이 없느니라. 각촉(覺觸)이 없고 집착이 없으며, 헤아림[稱量]이 없고 헤아림을 초월하며, 비유가 없고 비유를 초월하며, 머무름이 없고 취함이 없으며, 눈의 경계를 초월하고 마음과 뜻과 알음알이를 떠났으며, 상모(狀貌)가 없고 문자가 없으며, 음성이 없고 작의(作意)가 없느니라. 나감이 없고 들어옴이 없으며, 높음.. 2024. 11. 9.
[건강하자] #1308 운동 / 2024. 8. 9.(금) 1. 걷기 14,806보 2024. 11. 9.
오블완 티스토리챌린지3 2024. 11. 9.
[적어보자] #5089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2권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2권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 제2권 법호 등 한역 변각성 번역 “또 묘길상이여, 비유하면 더운 여름이 늦어지고 초생달 경치가 비로소 올 때와 같다. 즉 모든 중생들이 과거의 업보(業報)로 이 대지의 모든 종자와 벼와 약초와 수림들이 다 자랄 때 허공에서 큰 바람이 불어 홍수가 쏟아진다. 이때 대지가 다 흠뻑 젖으면 염부제의 모든 사람들은 다 그 현상을 보고 모두 크게 기뻐하면서 그 마음이 가뿐해져 이 세간에는 큰 구름이 일어난 것이라 생각한다. 묘길상이여, 이 공중에 큰 물더미[水蘊]가 있어서 대지에 쏟아지면 이때 염부제의 모든 사람들은 다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 이 대지에 큰물이 쏟아진다. 이것이 어찌 큰 구름이 일어난 것이 아니겠는가?’ .. 2024. 11. 9.
[적어보자] #5088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1권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佛說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1권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1) 태종신공성덕문무황제(太宗神功聖德文武皇帝) 지음 위대하구나,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헤매는 중생들을 교화해 인도하시고, 으뜸가는 성품을 널리 드날리셨도다. 넓고 크고 성대한 언변이여, 뛰어나고 훌륭한 자도 그 뜻을 궁구하지 못하는구나. 정밀하고 은미하고 아름다운 말씀이여, 용렬하고 우둔한 자가 어찌 그 근원을 헤아릴 수 있으랴. 뜻과 이치가 그윽하고 현묘한 진공(眞空)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만상(萬象)을 포괄하는 비유는 끝이 없네. 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다. 하늘과 땅이 변화.. 2024. 11. 9.
[뭐먹었어] #950 아침, 점심, 저녁 / 2024. 8. 9.(금) □ 출장으로 미기록 2024. 11. 9.
[적어보자] #5087 불설대승일자왕소문경(佛說大乘日子王所問經) 불설대승일자왕소문경(佛說大乘日子王所問經) 불설대승일자왕소문경(佛說大乘日子王所問經) 서천(西天) 중인도(中印度) 마가타국(摩伽陀國) 법천(法天) 한역 이미령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교섬미(憍閃彌) 구시라(瞿尸羅) 숲에서 큰 필추 대중 5백 명과 모든 보살마하살 대중들과 함께 계셨다. 이때 무비마건니가녀(無比摩建儞迦女)가 분노를 일으켜서 사마박저(舍摩嚩底) 왕비를 몹시 질투하였다. 그리하여 일자왕(日子王) 곁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천자(天子)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사마박저 왕비를 비롯한 5백 명의 여인들이 사문과 함께 음욕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이제 알려드립니다. 반드시 천자께서 아신다면 참으로 용서하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이때 일자왕은 무비마건니가녀의 말을 듣고 몹시 화를 내.. 2024. 11. 9.
[적어보자] #5086 불설대승유전제유경(佛說大乘流轉諸有經) 불설대승유전제유경(佛說大乘流轉諸有經) 불설대승유전제유경(佛說大乘流轉諸有經) 대당(大唐) 의정(義淨) 한역 김철수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바가범께서는 왕사성(王舍城)의 갈란탁가(羯闌鐸迦) 연못의 죽림(竹林) 동산에서 큰 필추(苾芻) 무리 1,250명과 함께 계셨다. 아울러 대보살마하살과 한량없는 백천 인간과 하늘의 대중들이 한 마음으로 공경하며 빙 둘러 에워싸고 머물렀다. 그때 세존께서는 스스로 증득하신 미묘한 법을 설하셨으니, 이른바 처음과 중간과 끝이 모두 훌륭하고, 문장의 뜻이 교묘하며, 순일(純一)하고 원만하며, 청정하고 고결한 범행(梵行)의 모습이었다. 그때 마갈타(摩揭陀)의 군주인 영승(影勝)1)대왕이 죽림(竹林)으로 와서 세존의 발에 예를 올리고 오른쪽으로 세 번 돈 다음 한쪽으로.. 2024. 11. 9.
[경제공부] #1046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PHILS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실증단지 디지털 트윈구현) □ 제목: PHILS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실증단지 디지털 트윈구현 □ 발간처: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 발간일: 2020.09.30 □ 저자: 나춘수 □ 내용 본 논문에서는 현재 계획하고 있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에 대하여 살펴보고, PHILS (Power Harward in the Loop System)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실증단지의 디지털 트윈 개발 방안에 대하여 고찰한다. □ 링크 https://www.alio.go.kr/occasional/researchDtl.do?seq=2766577&type=title&word=%EC%97%90%EB%84%88%EC%A7%80&pageNo=11 ALIO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alio.go.kr 2024. 11. 9.
[층간소음] #534 층간소음 / 2024. 8. 8.(목) 외출 2024. 11. 8.
오블완 티스토리챌린지2 2024. 11. 8.
[적어보자] #5085 불설대승십법경(佛說大乘十法經) 불설대승십법경(佛說大乘十法經) 불설대승십법경(佛說大乘十法經) 양(梁) 부남(扶南) 삼장 승가바라(僧伽婆羅) 한역 송성수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왕사성(王舍城)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대비구 5천 명과 한량없이 많은 보살들과 함께 계셨다. 그때 그 대보살들 중에 정무구묘정보월왕광(淨無垢妙淨寶月王光)이라는 보살마하살이 있었다. 그때 그 보살 대중들이 모여 있던 가운데 정무구묘정보월왕광 보살마하살이 곧 자리에서 일어나서 연화대(蓮花臺)를 버리고 부처님께 나아가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고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세존이시여, 대승(大乘) 비구가 대승 비구에 머무르면, 무엇 때문에 대승에 머무르는 비구라 하고, 또 무슨 이치로 이 대승을 대승이라 하.. 2024. 11. 8.
[건강하자] #1307 운동 / 2024. 8. 8.(목) 1. 걷기 27,552보 2024. 11. 8.
[적어보자] #5084 불설대승성무량수결정광명왕여래다라니경(佛說大乘聖無量壽決定光明王如來陁羅尼經) 불설대승성무량수결정광명왕여래다라니경(佛說大乘聖無量壽決定光明王如來陁羅尼經) 불설대승성무량수결정광명왕여래다라니경(佛說大乘聖無量壽決定光明王如來陀羅尼經) 법천(法天) 한역 김영덕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대비구[大苾芻]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는데, 이들은 모두 모든 번뇌를 끊어 없애고 마음이 해탈을 얻어 다시는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분들로서 스스로 법의 이익을 체득하여 마음이 잘 해탈하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위대한 아라한들이었다. 또 지혜가 광대하고 공덕으로 장엄하여 위의(威儀)를 두루 갖춘 존귀한 보살마하살들도 법을 듣기 위하여 모두 와서 모였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에 크게 지혜로운 묘길상(妙吉祥)보살마하살이 상수(上.. 2024. 11. 8.
[적어보자] #5083 불설대승성길상지세다라니경(佛說大乘聖吉祥持世陀羅尼經) 불설대승성길상지세다라니경(佛說大乘聖吉祥持世陀羅尼經) 불설대승성길상지세다라니경(佛說大乘聖吉祥持世陀羅尼經) 법천(法天) 한역 김용섭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교섬미국(憍睒彌國) 대자림(大棘林) 가운데 대비구무리 사백오십 명과 함께 계시었는데, 이들은 모두 선지식이며 대아라한들이었다. 아울러 여러 보살마하살과 불법을 따르는 대중들이 법회에 와서 둘러 모여 공경하며 부처님의 설법을 들었다. 이때 법회 가운데 묘월(妙月)이라는 한 장자가 있었는데, 그는 교섬미국의 큰 성에 살고 있었다. 이 장자는 큰 지혜와 방편선교력(方便善巧力)을 지녔으므로 많은 남녀 노비와 하인과 권속들이 모두 원만하게 선근을 갖추어 크게 착한 마음을 일으켰다. 이때 묘월장자는 세존을 뵙고자 부처님의 처소에 이르러 공경하고.. 2024. 11. 8.
[뭐먹었어] #949 아침, 점심, 저녁 / 2024. 8. 8.(목) □ 출장으로 미기록 202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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