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리완료/끄적이는 연습375 [하루끄적임] #310 수영장 / 2021.7.7.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수영장 김이내 진짜 수영장에서 너를 만날지 몰랐어 내 쌩얼은 어쩌지 내 눈썹은 어쩌지 내 뱃살은 어쩌지 수영장 그만 둘까 2021. 9. 16. [하루끄적임] #309 그 이유를 난 알겠어 / 2021.7.6.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그 이유를 난 알겠어 김이내 너가 예쁘고 잘생기고 자기관리도 열심인데 왜 연애를 못하냐고? 난 알것 같은데... 넌 너에게만 관심있고 공감능력이 떨어져 2021. 9. 15. [하루끄적임] #308 보는 눈과 생각이 다르다 / 2021.7.5.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보는 눈과 생각이 다르다 김이내 각자 보는 눈과 생각이 다르다는 점은 회사 홍보 포스터를 만들때 바로 알 수 있다 업체 과장 차장 부장 임원 회장 단계를 거칠 때마다 그렇게 세련되고 눈에 띄는 포스터가 나이트클럽 포스터로 변하는가 2021. 9. 14. [하루끄적임] #307 스마트폰 혁신 / 2021.7.4.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스마트폰 혁신 김이내 스마트폰은 일상에 혁신을 가져와서 편리함을 증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추가로 편리함을 빙자한 시간낭비도 증대하게 만들었다 2021. 9. 13. [하루끄적임] #306 험한 말 / 2021.7.3.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험한 말 김이내 너는 마스크 윗부분을 잘라먹었냐 왜 코가 계속 나오게 마스크 쓰냐 2021. 9. 12. [하루끄적임] #305 과거로의 회귀 / 2021.7.2.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과거로의 회귀 김이내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과거로 회귀하고 있다 대화를 못하게 되면서 눈으로 감정을 표현하거나 몸짓으로 생각을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21. 9. 11. [하루끄적임] #304 아직 멀었다 / 2021.7.1.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아직 멀었다 김이내 많은 발전을 해왔다 하지만 의식이 발전해야한다 무단 주차, 쓰레기 투기, 줄서기 등 2021. 9. 10. [하루끄적임] #303 숨 막히는 생활 / 2021.6.30.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숨 막히는 생활 김이내 숨 막히던 사회 생활에서 너는 나의 한줄기 빛이었지만 이제는 너가 나를 숨막히게 한다 2021. 9. 9. [하루끄적임] #302 인형뽑기 / 2021.6.29.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인형뽑기 김이내 인생은 인형뽑기 같은 것 돈과 시간을 들여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2021. 9. 8. [하루끄적임] #301 닭이 몹시 땡기는 날 / 2021.6.28.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닭이 몹시 땡기는 날 김이내 통닭, 순살, 미니봉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어서 닭을 내놓아라 2021. 9. 7. [하루끄적임] #300 휴일 / 2021.6.27.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휴일 김이내 사람들이 이제 쉼을 추구하는 것은 바로 근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연중무휴에서 하루씩 쉬는 식당, 가게가 늘어가고 있다 2021. 9. 6. [하루끄적임] #299 요양병원 / 2021.6.26.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요양병원 김이내 도심에 요양병원이 생긴다는 것은 도심이 상업지로 매력이 떨어진건가 아니면 부자를 수용하기 위함인가 2021. 9. 5. [하루끄적임] #298 공휴일 / 2021.6.25.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공휴일 김이내 매년 부처님이 오시고 예수님이 태어난 날을 기려도 사람들의 본성은 악해져간다 2021. 9. 4. [하루끄적임] #297 건강 보조제 / 2021.6.24.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건강 보조제 김이내 비타민, 철분, 마그네슘, 포사닌 등 수많은 건강보조제를 섭취하고 섭취하는 양이 늘어나고 있다 섭취하지 않는 사회 만들기를 진행해보는게 어떨까? 2021. 9. 3. [하루끄적임] #296 지하철 / 2021.6.23.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지하철 김이내 흔들렸다고 화내지 마라 넘어질뻔 했다고 민원하지 마라 다 봤다 손잡이 안잡고 핸드폰본거 너의 다리와 허리힘을 과시하지 마라 2021. 9. 2. [하루끄적임] #295 버스 지하철 차이 / 2021.6.22.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버스 지하철 차이 김이내 정시 도착 바깥 풍경 교통 비용 환승 방법 교통 체증 집까지 거리 승차감 있는 곳 없는 곳 2021. 9. 1. [하루끄적임] #294 고독 / 2021.6.21.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고독 김이내 관계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고독을 느끼지 않으면 관계는 중요하지 않은지 증명이 필요하다 2021. 8. 31. [하루끄적임] #293 연상연하 / 2021.6.20.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연상연하 김이내 무계획이던 나의 휴학 생활이 너로 인해 바뀌었다 무심코 들어간 회사의 알바자리 대리님 저 봐주면 안될까요? 2021. 8. 30. [하루끄적임] #292 돌이킬 수 없는 걸 / 2021.6.19.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돌이킬 수 없는 걸 김이내 돌이킬 수 없는 걸 돌이키려고 하기에 계속 싸우고 헤어지고 미련이 남는다 돌아선 마음은 돌이킬 수 없다 2021. 8. 29. [하루끄적임] #291 여름이 다가오면 / 2021.6.18.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여름이 다가오면 김이내 여름이 다가오는 준비를 하자 여름옷 빨래, 에어컨, 선풍기 청소 아이스크림 확보, 메밀·냉면 육수, 소스 제작 습기 제거제 구매, 얼음 얼려놓기 창고에 있는 수영복과 튜브 꺼내고 그리고 땀이 나더라도 너와 붙어있겠다는 마음 2021. 8. 28. [하루끄적임] #287 노래 / 2021.6.17.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노래 김이내 길을 가다가 어디서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문득 멈춰서 들어본다 어디서 들었던 노래인가 아 너가 공부하면서 낮은 목소리로 부르던 노래다 2021. 8. 27.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