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리완료/끄적이는 연습375 [하루끄적임] #352 마법사 / 2021.8.18.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마법사 김이내 넌 시간을 조정하는 마법사야 너를 기다리는 1시간은 10시간 같이 느린데 너와 함께 있는 10시간은 1시간 같이 빠르다 2021. 10. 28. [하루끄적임] #351 편지 / 2021.8.17.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편지 김이내 삐뚤빼뚤 적은 나의 마음 감정에 대한 표현력이 모자라지만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촌스럽게 편지가 뭐냐고 하지만 마음을 표현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2021. 10. 27. [하루끄적임] #350 지친 생각 속에 널 그리다 / 2021.8.16.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지친 생각 속에 널 그리다 김이내 힘들고 지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인데 바로 너가 생각난다 2021. 10. 26. [하루끄적임] #349 바램 / 2021.8.15.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바램 김이내 바램이 있다면 종합부동산세 좀 내보고 싶다 평생 못낼 것 같지만 2021. 10. 25. [하루끄적임] #348 이익 / 2021.8.14.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이익 김이내 오늘 영화 관람 비용은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줄거리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널 2시간동안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2021. 10. 24. [하루끄적임] #347 가슴이 시키다 / 2021.8.13.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가슴이 시키다 김이내 당신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왜 첫눈에 반했나요? 어디에 반했나요? 음.. 생각해보니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가슴이 시킨거라서요 2021. 10. 23. [하루끄적임] #346 아니에요 / 2021.8.12.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아니에요 김이내 오 진짜 잘 생기셨네요 아니에요 저 평범하거나 못생겼어요 에이 왜 그러세요 잘생겼으면 연예인이나 모델하고 있죠 2021. 10. 22. [하루끄적임] #345 소개팅 끝나고 밤 / 2021.8.11.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소개팅 끝나고 밤 김이내 다음 약속이라도 잡을 걸 그랬나 어떻게 해야하지 2021. 10. 21. [하루끄적임] #344 음악의 힘 / 2021.8.10.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음악의 힘 김이내 같은 가사라도 음과 분위기에 따라 상황을 바꿔 버리는 힘 2021. 10. 20. [하루끄적임] #343 우울하다 / 2021.8.9.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우울하다 김이내 행복은 내 곁에 있는줄 알았지만 없다는 것을 느꼈을때 그것만큼 우울해지는 느낌이 없다 2021. 10. 19. [하루끄적임] #342 영양사의 위대함 / 2021.8.8.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영양사의 위대함 김이내 한달치 식단을 짜는 영양사는 위대하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집에서 요리하는게 늘었지만 식단은 못짜고 하루하루 남은 재료로 연명한다 2021. 10. 18. [하루끄적임] #341 불면증 / 2021.8.7.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불면증 김이내 하루 하루 젖어드는 나의 밤 잠에 젖어들어 널 그리고 싶지만 잠이 들수록 너와 헤어진 장면만 떠올라 더 잠들지 못하고 있다 2021. 10. 17. [하루끄적임] #340 일하기 싫다 / 2021.8.6.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일하기 싫다 김이내 일하기 싫다 일하기 싫다 일하기 싫다 이래서 코인하고 건물주 하는 듯 2021. 10. 16. [하루끄적임] #339 아찔하다 / 2021.8.5.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아찔하다 김이내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다 교통카드를 집에 놓고 와서 회사 지각할 뻔 2021. 10. 15. [하루끄적임] #338 조심스럽다 / 2021.8.4.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조심스럽다 김이내 생각을 바꿔야한다 부하직원이라고 막대하고 하대하지 말아야한다 능력이 나보다 훨씬 좋고 일도 잘하는데 먼저 들어왔다고 꼰대하지 마라 같이 상생하며 가야한다 2021. 10. 14. [하루끄적임] #337 공휴일 / 2021.8.3.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공휴일 김이내 공휴일이나 휴일 쉬는거 좋지 그런데 왜 공휴일 겹치는 날 국회의원들이 신경 안쓰는지 알아? 그들은 공휴일 상관없이 쉬거든 2021. 10. 13. [하루끄적임] #336 전산화 / 2021.8.2.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전산화 김이내 전산화 되면서 많은 종이 업무가 사라지고 불편함이 줄었다 그런데 왜 공무원을 늘고 있지? 만나면 더 불편하다 2021. 10. 12. [하루끄적임] #335 고요 / 2021.8.1.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고요 김이내 공사 소리가 한번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서울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 2021. 10. 11. [하루끄적임] #334 공부 / 2021.7.31.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공부 김이내 언제부터 인간은 끊임없이 공부하였는가 비록 지금은 학위 인맥을 위한게 많지만 과거에는 생존을 위한 방법이었다 2021. 10. 10. [하루끄적임] #333 자연적 조작 / 2021.7.30.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자연적 조작 김이내 한창 봄이 되기 전에 길가에 가로수 가지치기를 한다 흉해질 정도로 가지를 친다 이런게 수십년간 누적되면 나무 스스로 자연스레 가지를 칠 것 같다 2021. 10. 9. [하루끄적임] #332 끼리끼리 / 2021.7.29.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끼리끼리 김이내 끼리끼리 모인다는 것 이미 돈에서 차이가 난다 돈이 없으면 원하는 집에 못산다 2021. 10. 8. 이전 1 2 3 4 5 ··· 18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