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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완료/끄적이는 연습375

[하루끄적임] #331 금리 / 2021.7.28.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금리 김이내 은행 금리를 올리면 은행 지점도 늘려라 수익성 없다고 폐쇄했으니 수익성 늘으니 개설해야지 2021. 10. 7.
[하루끄적임] #330 어디서 왔을까 / 2021.7.27.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어디서 왔을까 김이내 분명히 저쪽 비탈면 냉이는 내가 작년에 다 캣는데 올해 또 자라있네 어디서 왔을까 2021. 10. 6.
[하루끄적임] #329 오가는 정 / 2021.7.26.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오가는 정 김이내 오가는 정속에서 코로나도 오간다 정을 주고 받으려면 손소독 필수 2021. 10. 5.
[하루끄적임] #328 할인해주세요 / 2021.7.25.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할인해주세요 김이내 요즘 슈퍼에 가보면 셀프 계산대가 많이 늘었다 아예 직원 계산대가 한군데만 있는 곳도 있다 셀프로 계산하는만큼 할인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2021. 10. 4.
[하루끄적임] #327 환승입니다 / 2021.7.24.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환승입니다 김이내 대중교통을 탈때마다 며칠전 양다리를 걸린 너가 생각난다 삑 환승입니다 2021. 10. 3.
[하루끄적임] #326 모드 / 2021.7.23.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모드 김이내 컴퓨터의 절전 모드처럼 나도 절전모드가 필요하다 2021. 10. 2.
[하루끄적임] #325 세차 / 2021.7.22.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세차 김이내 늘 감사한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다녀간 뒤 뒤덮힌 더러움을 볼때 가슴이 아팟지만 어둠을 뒤로하고 세차게 비오는 길을 달리며 깨끗해지는 마음을 느낀다 2021. 10. 1.
[하루끄적임] #324 지친다 / 2021.7.21.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지친다 김이내 진정한 사랑의 느낌은 무엇인가 사랑을 이어주는데 지친다 2021. 9. 30.
[하루끄적임] #323 떠나는 것 / 2021.7.20.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떠나는 것 김이내 그 지역의 상징인 가게가 떠난다는 건 더이상 그 지역의 옛 정취를 찾을 후 없는 것 2021. 9. 29.
[하루끄적임] #322 종이봉투 / 2021.7.19.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종이봉투 김이내 길가다 보이는 종이봉투는 그 주인이 어디를 다녀왔거나 선물받알는지 알게하는 매개체이다 백화점, 커피숖, 박물관 등 이 세상에는 아직 사고 볼 곳이 많다 2021. 9. 28.
[하루끄적임] #321 눈빛 / 2021.7.18.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눈빛 김이내 그렇게 눈빛을 발사하셔도 소용없어요 저 노인공경 잘합니다 그런데 자리 왜 안비키냐구요? 저 무릎 수술했습니다 저도 살아야죠 2021. 9. 27.
[하루끄적임] #320 반대로 / 2021.7.17.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반대로 김이내 이렇게 푸른 하늘에 초록초록한 나무가 빛나는 날은 사무실에 있어야지 선크림 안바르면 얼굴 탄다 2021. 9. 26.
[하루끄적임] #319 치열하다 / 2021.7.16.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치열하다 김이내 지하철 남은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사투 날 밀치고 들어갈 정도로 돈 떨어진 자리였나 2021. 9. 25.
[하루끄적임] #318 선택의 기로 / 2021.7.15.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선택의 기로 김이내 음식이 넘쳐나는 세상 선택의 기로에 선다 낯선 맛없는 건강한 음식 익숙한 맛있는 나쁜 음식 2021. 9. 24.
[하루끄적임] #317 격차 / 2021.7.14.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격차 김이내 가난은 더 가난함 속으로 부유는 더 부유함 속으로 코로나가 만드는 세상 2021. 9. 23.
[하루끄적임] #316 메세지 / 2021.7.13.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메세지 김이내 예전에는 붙이지 못한 편지가 상자에 쌓여있었다면 지금은 보내지 못한 메세지가 임시저장되어 있다 2021. 9. 22.
[하루끄적임] #315 속상하지만 / 2021.7.12.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속상하지만 김이내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어 어제 너가 먼저 요플레를 먹어서 이건 내꺼야 2021. 9. 21.
[하루끄적임] #314 스타벅스 / 2021.7.11.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스타벅스 김이내 사람은 성악설이 맞는 것 같다 스타벅스 닉네임으로 장난치는거보면 그 닉네임으로 부르는 직원은 생각안하고 본인의 재미만 생각하네 2021. 9. 20.
[하루끄적임] #313 무선 이어폰 / 2021.7.10.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무선 이어폰 김이내 무선 이어폰의 탄생은 선과의 작별을 의미도 하지만 옆의 상황과의 단절도 의미한다 2021. 9. 19.
[하루끄적임] #312 술 먹는 이유 / 2021.7.9.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술 먹는 이유 김이내 날이 좋다고 술을 먹고 날이 좋지 않다고 술을 먹고 내 생각엔 너가 없어서야 2021. 9. 18.
[하루끄적임] #311 혁신 / 2021.7.8.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혁신 김이내 개인의 연구하는 혁신이 사라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혁신을 하는데 돈이 많이 든다 대기업이 하거나 대기업 투자를 받거나 결국 있는 자들의 돈이 필요하다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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