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정리완료/끄적이는 연습375 [하루끄적임] #248 봄이 오듯 / 2021.5.5.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봄이 오듯 김이내 봄이 오듯 나의 사랑의 계절은 언제 다시 오려나 2021. 7. 15. [하루끄적임] #247 점점 / 2021.5.4.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점점 김이내 길에서 스치던 인연이 커피 한잔이 되고 점심 식사가 되고 저녁 식사가 되고 술 한잔이 되고 마음을 알게 되고 서로의 사랑이 되었다 2021. 7. 14. [하루끄적임] #246 사랑이란 감정을 / 2021.5.3.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사랑이란 감정을 김이내 사랑이란 감정을 빅데이터로 정리하면 결과값이 나올 수 있을까? 2021. 7. 13. [하루끄적임] #245 적응하다 / 2021.5.2.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적응하다 김이내 처음에 한명, 두명, 열명만 되어도 가게를 닫고 출근을 안하던 코로나의 일상이 이제는 너무 적응을 했는지 사람들이 몰려든다 아 일반 가게라 아니라 명품관에 2021. 7. 12. [하루끄적임] #244 애기야 / 2021.5.1.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애기야 김이내 처음 너가 넘어졌을 때 심장이 놀라서 마구 뛰었고 너는 울었지만 지금은 다치면서 크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2021. 7. 11. [하루끄적임] #243 물결 속에서 / 2021.4.30.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물결 속에서 김이내 생각보다 강한 물결에 부딪쳤다 더욱 나아가고 싶지만 현실과 직시해서 진행해야한다 여기서 쓰러질 수 없다 스쿠버 다이빙 2021. 7. 10. [하루끄적임] #242 죽을 줄 알았는데 / 2021.4.29.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죽을 줄 알았는데 김이내 너와 헤어지고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이대로 주저않아 죽을 줄 알았다 하지만 난 밥을 먹고 있고 일상생활을 잘 지내고 있다 하지만 가슴은 뚫려있다 2021. 7. 9. [하루끄적임] #241 떨리는 마음 / 2021.4.28.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떨리는 마음 김이내 고백하던 너가 생각난다 한창 풋풋해던 우리의 기억 손만 잡아도 좋았던 우리는 서로 떨리지 않는 사이가 되었고 연락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 2021. 7. 8. [하루끄적임] #240 간절 / 2021.4.27.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간절 김이내 잊으려고 책을 읽어도 책 주인공은 너로 읽히고 잊으려고 영화를 봐도 영화 주인공은 너로 보이고 잊으려고 친구를 만나도 친구와 대화할수록 너가 더 간절해진다 2021. 7. 7. [하루끄적임] #239 여전히 / 2021.4.26.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여전히 김이내 여전히 널 좋아하고 여전히 널 생각하고 여전히 널 보고싶고 여전히 난 행복한데 왜 넌 나에게 헤어지고 했을까 2021. 7. 6. [하루끄적임] #238 웃긴게 / 2021.4.25.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웃긴게 김이내 웃긴게 너와 있을 때 짜증났던 것들이 그리워진다 2021. 7. 5. [하루끄적임] #237 일찍 / 2021.4.24.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일찍 김이내 우리 평생을 함께 하자던 약속을 너무 일찍했나봐 우리 살아갈 날이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함께 했던 날이 생각보다 짧았네 2021. 7. 4. [하루끄적임] #236 소식 / 2021.4.23.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소식 김이내 너가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는 소식에 별일 아닌 것처럼 행동을 했지만 어두운 방안에 베개에 얼굴을 묻고 울 수 밖에 없었다 2021. 7. 3. [하루끄적임] #235 어렸었어 / 2021.4.22.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어렸었어 김이내 우리 그때 참 어렸었지 이렇게 연락할 수 있는것도 어려서 만났기 때문일꺼야 이제 우리 다시 만나자 서로 많은 길과 기다림이 있었지만 여전히 너인 것 같아 2021. 7. 2. [하루끄적임] #234 목표 / 2021.4.21.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목표 김이내 너를 만나면서 내 인생의 목표가 생겼다 너가 행복한거 그리고 너와 나 함께 행복한거 2021. 7. 1. [하루끄적임] #233 진실 / 2021.4.20.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진심 김이내 나의 진심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친구, 편지, 문자, 카톡, 전화? 그 어떤 것보다도 옆에 있는 너의 손을 꽉 잡아주고 싶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Kim E-Nae(@writer_enae)님의 공유 게시물 2021. 6. 30. [하루끄적임] #232 도대체 / 2021.4.19.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도대체 김이내 정의란 무엇인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고 강의를 들어도 정리되지는 않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 있는 그것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Kim E-Nae(@writer_enae)님의 공유 게시물 2021. 6. 29. [하루끄적임] #231 목격자 / 2021.4.18.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목격자 김이내 글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정의 부풀림을 목격하게 된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Kim E-Nae(@writer_enae)님의 공유 게시물 2021. 6. 28. [하루끄적임] #230 신고할까말까 / 2021.4.17.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신고할까말까 김이내 아침 회사 주차장에 주차할때면 장애인구역에 주차하는 분이 있다 장애인주차증도 있는데 엄청 잘 걸으신다 알고 보니 그분 가족과 함께 쓰는 듯 2020년부터 장애인분이 동승하지 않고 주차하면 벌금인거 모르시나...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Kim E-Nae(@writer_enae)님의 공유 게시물 2021. 6. 27. [하루끄적임] #229 잃다 / 2021.4.16.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잃다 김이내 너가 없으니 세상의 모든 것을 잃은 것 같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Kim E-Nae(@writer_enae)님의 공유 게시물 2021. 6. 26. [하루끄적임] #228 설램 / 2021.4.15. 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설램 김이내 처음과 같이 설램은 없더라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다 너도 같은 생각이니?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Kim E-Nae(@writer_enae)님의 공유 게시물 2021. 6.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