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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보자] #5539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하권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하권 불설아유월치차경 하권 서진 월지 축법호 한역 김두재 번역 13. 여래품(如來品) 그때 세 보살이 각각 먼 곳으로부터 와서 이런 변화를 보고 또 부처님께서 연설하시는 법문을 듣고 일찍이 없었던 일을 증득하게 되었다. 아난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이 세 보살은 어느 곳에서 왔습니까?”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동쪽으로 항하강 모래알같이 많은 국토를 지나가면 거기에 한 세계가 있으니 그 이름이 신초수미산(身超須彌山)인데 그 본토(本土)에 머물고 있다가 이 경을 설하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여기에 왔느니라.”그때 세 보살이 부처님 앞에 이르러 모두 향과 꽃을 세존께 공양하고 함께 부처님께 아뢰었다. “저희들은 모두 이 법을 믿고 즐거워하며 조금의 의혹도 없습니다. 왜냐 하면 .. 2025. 2. 7.
[적어보자] #5538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중권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중권 불설아유월치차경 중권 서진 월지 축법호 한역 김두재 번역 7. 불환품(不還品) 부처님께서 다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무슨 까닭에 보살에게 불환(不還:阿那含)을 찬탄하여 말씀하셨는가? 보살은 모든 존재가 곳곳에서 조작되어진 행동을 하지만 이러한 모든 존재를 초월해서 부처님의 밝은 지혜를 체득하고 모든 행업을 덜어 없애며 이러한 것들을 모두 항복받았으므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느니라. 왜냐하면 일체의 법을 깨달았으므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니라. 범부의 경지를 뛰어넘어 세간의 지혜를 버리고 부처님의 밝은 지혜에 들어가 머무름이 없는 경지를 획득하고 모든 법이 평등함을 깨달아 적멸한 세계를 성취하고 범부의 세계에 동요하지 않기 때문에 성인의 도에도 머물지 않고 모든 .. 2025. 2. 7.
[뭐먹었어] #1036 아침, 점심, 저녁 / 2024. 11. 7.(목) □ 아침 (집) - 호박죽□ 아점 간식 (밖) - 차□ 점심 (밖) - 밥, 치킨돈가스, 파스타샐러드, 국, 반찬, 요구르트□ 점저 간식 (밖) - 커피□ 저녁 (집) - 밥, 갈치조림, 반찬□ 야식 (집) - 물 2025. 2. 7.
[적어보자] #5537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상권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상권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상권 서진(西晉) 월지(月氏) 축법호(竺法護) 한역 김두재 번역 1. 불퇴전법륜품(不退轉法輪品)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사위성(舍衛城)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유행하셨는데, 큰 비구 대중 일천이백오십 명과 함께 하셨다. 그때 세존께서 늦은 밤에 이구광(離坵光)이라고 하는 삼매정수(三昧正受)를 일으키셨고, 문수사리(文殊師利) 동자보살도 보명삼매(普明三昧)를 일으켰고 미륵보살(彌勒菩薩) 도중대사(導衆大士)는 보현삼매(普顯三昧)를 일으켰다.그때 현자 사리불(舍利弗)이 늦은 밤에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방에서 나와 마음을 내어 문수사리를 찾아가 뵈려고 하였다. 그의 방에 들어가려고 방문 앞에 이르렀을 즈음에 문득 부처.. 2025. 2. 7.
[경제공부] #1136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에너지 소재 오페란도 물성분석 기술 개발) □ 제목: 에너지 소재 오페란도 물성분석 기술 개발 □ 발간처: 한국재료연구원 □ 발간일: 2022.12.31 □ 저자: 송경 □ 내용 에너지 소재 오페란도 물성분석 기술 개발 □ 링크 https://www.alio.go.kr/occasional/researchDtl.do?seq=3108946&type=title&word=%EC%97%90%EB%84%88%EC%A7%80&pageNo=3 ALIO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alio.go.kr 2025. 2. 7.
[적어보자] #5536 불설아속달경(佛說阿遫達經) 불설아속달경(佛說阿遫達經) 불설아속달경(佛說阿遫達經) 송(宋) 천축삼장(天竺三藏)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두 내가 말하는 지극히 만나기 어려운 말을 들으라. 부모가 자식을 낳아 젖을 먹여 양육하고 키우는 것은 커서 일월의 빛을 보게 하려는 것이요, 부모가 천하의 만물을 자식에게 보여 주는 것은 선악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와 같으니 여러 비구여, 자식은 한 어깨에 아버지를 지고, 다시 한 어깨에 어머니를 짊어지고서 수명이 마친 뒤에야 그치며, 또한 하늘 보물ㆍ명월주ㆍ옥구슬ㆍ유리ㆍ산호ㆍ금수에게서 자연히 나온 흰 구슬을 모두 몸에 걸쳐드리더라도 부모의 은혜는 갚을 수 없는 것이다.부모가 살생을 좋아하거든 자식.. 2025. 2. 7.
[층간소음] #624 층간소음 / 2024. 11. 6.(수) 20시57분 발맡치, 발망치21시40분 물건 쿵쿵쿵쿵, 쿵쿵쿵쿵, 쿵쿵쿹쿵 3분간22시28분 발망치 와다다다22시35분 물건 쿵쿵, 쿨, 쿨쿵 2025. 2. 6.
[적어보자] #5535 불설아사세왕녀아술달보살경(佛說阿闍貰王女阿術達菩薩經) 불설아사세왕녀아술달보살경(佛說阿闍貰王女阿術達菩薩經) 불설아사세왕녀아술달보살경(佛說阿闍貰王女阿術達菩薩經) 서진(西晋) 월지국(月氏國) 축법호(竺法護) 한역 홍승균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나열기(羅閱祇)의 기사굴산(耆闍崛山) 중에 대비구승 5백 인과 보살 8천 사람과 함께 계셨는데, 이들은 한 분 한 분이 매우 존귀하였으며 모두 다린니법(陀憐尼法:다라니법)을 얻어서 들어 아는 것이 마치 큰 바다처럼 아무 걸림이 없었다.이들은 모두 5순(旬:五神通)을 얻어서 미묘한 구화구사라(漚和拘舍羅:方便勝智)와 총지공법장문(摠持空法藏門)에 깊이 들어갔다. 지의(志意)를 버리지 않고 수행에 색상(色想)이 없었으며 법행(法行)을 따라 귀의(歸依)함이 없었다. 또한 행(行)을 짓지 않고 경법(經法)을 설함에.. 2025. 2. 6.
[건강하자] #1397 운동 / 2024. 11. 6.(수) 1. 걷기 10,130보 2025. 2. 6.
[적어보자] #5534 불설아사세왕경(佛說阿闍世王經) 하권 불설아사세왕경(佛說阿闍世王經) 하권 불설아사세왕경 하권 후한 월지삼장 지루가참 한역 현성주 번역 그러자 2만 2천 보살들은 즉시 똑같이 소리를 내어 말했다. “저희들은 문수사리보살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즉시 그 수많은 보살들은 문수사리보살과 함께 홀연히 그 국토를 떠나 인(忍)세계의 한 처소로 와서 앉았다. 그 처소는 문수사리보살의 방으로서, 그 안에 수많은 보살을 다 수용할 수 있음은 문수보살의 위신력(威神力)이기 때문이다. 모든 보살은 다 앉았다. 문수사리보살은 법을 설했다. 그 법의 이름은 총지[陀隣尼]이다.문수사리보살이 모든 보살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어떤 법을 총지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말하자면 일체의 온갖 법을 다 알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에 바랄 일이 없으므로 닦는 일이 변함이 없습니다.. 2025. 2. 6.
[적어보자] #5533 불설아사세왕경(佛說阿闍世王經) 상권 불설아사세왕경(佛說阿闍世王經) 상권 불설아사세왕경(佛說阿闍世王經)1) 상권 후한(後漢) 월지삼장(月氏三藏) 지루가참(支婁迦讖) 한역 현성주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1만 2천 비구와 함께 왕사성(王舍城)의 기사굴산(祇闍崛山)에 계셨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한 8만 4천 보살은 낱낱이 다 매우 훌륭하고 뛰어난 분으로서, 모두 온갖 총지법문(總持法門)2)을 얻어서 걸림이 없는 변재[無所罣閡欲]3)를 지녔으며, 무생법인(無生法忍: 無所從生法)4)도 깨달았다. 또 삼매(三昧)의 지혜를 얻어 모든 사람의 마음과 행위를 알아내고, 사람들이 원하는 경계를 따라서 설법하고 교화하여 알맞은 자리를 얻도록 하였다.그리고 모든 사천왕(四天王)ㆍ제석천왕(帝釋天王)ㆍ제석천의 모든 천자(天子)ㆍ용ㆍ열차(閱叉:夜叉.. 2025. 2. 6.
[뭐먹었어] #1035 아침, 점심, 저녁 / 2024. 11. 6.(수) □ 아침 (집) - 전복죽, 식빵, 우유□ 아점 간식 (집) - 커피□ 점심 (집) - 라면, 밥□ 점저 간식 (밖) - 물□ 저녁 (집) - 회, 일본주□ 야식 (집) - 와인, 쿠키 2025. 2. 6.
[적어보자] #5532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陀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하권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陀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하권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 하권 오 월지국 지겸 한역 최봉수 번역 부처님께서 아일(阿逸)보살에게 말씀하셨다. “그 세간의 인민 가운데 선남자 또는 선여인으로서 아미타부처님 국토에 왕생하고자 원하는 세 무리가 있다. 덕을 지은 것이 크고 작은 차이가 있어 돌아가며 서로 미치지 못한다.”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것들이 세 무리인가? 그 중 최상이고 제일인 무리는 집을 떠나고 처자를 버리고 애욕을 단절하고 나아가 사문이 되며, 무위(無爲)의 도에 나아가 마땅히 보살의 도를 이루고 6바라밀(波羅蜜)의 경을 받들어 실행하는 자이다. 그는 사문이 되어 경과 계율을 어기지 않으며, 우정의 마음[慈心]과 정진을 갖추고 마땅히 화내거.. 2025. 2. 6.
[적어보자] #5531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陀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상권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陀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상권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陁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상권 오(吳) 월지국(月支國) 지겸(支謙) 한역 최봉수 번역 부처님께서 나열기(羅閱祇)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지내셨다. 그때 큰 비구 승단이 있었으니, 1만 2천 명이었다. 그들은 정결한 한 종류로 모두 아라한이었다. 곧 현자 구린(拘隣)․현자 발지치(拔智致)․현자 마하나미(摩訶那彌)․현자 합시(合尸)․현자 수만일(須滿日)․현자 유말저(維末抵)․현자 불내(不迺)․현자 가위발저(迦爲拔抵)․현자 우위가섭(憂爲迦葉)․현자 나리가섭(那履迦葉)․현자 나익가섭(那翼迦葉)․현자 사리불(舍利弗)․현자 마하목건련(摩訶目揵連)․현자 마하가섭(摩訶迦葉)․현자 마하가전연(摩訶迦旃.. 2025. 2. 6.
[경제공부] #1135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자가 전원용 IoT 시스템 구현을 위한 융합 에너지 변환 소재 및 소자 개발) □ 제목: 자가 전원용 IoT 시스템 구현을 위한 융합 에너지 변환 소재 및 소자 개발 □ 발간처: 한국재료연구원 □ 발간일: 2022.12.31 □ 저자: 장종문 □ 내용 자가 전원용 IoT 시스템 구현을 위한 융합 에너지 변환 소재 및 소자 개발 □ 링크 https://www.alio.go.kr/occasional/researchDtl.do?seq=3108920&type=title&word=%EC%97%90%EB%84%88%EC%A7%80&pageNo=3 ALIO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alio.go.kr 2025. 2. 6.
[층간소음] #623 층간소음 / 2024. 11. 5.(화) 7시36분 발망치7시41분 발망치, 발망치, 물건 쿨쿵쿵, 발망치 47분까지18시2분 발망치18시5분 발망치18시10분 발망치18시22분 발망치18시30분 발망치18시45분 물건 쿵쿵, 큥쿵, 쿵쿵쿵, 쿵 51분까지19시49분 물던 쿵쿵, 발망치, 발말치, 3분간20시25분 발맡치 쾅쾅쾅 놀래라,21시2분 물건 쿵21시27분 물건 쿵쿵21시31분 발망치22시48분 갑자기 누가 화가 났다, 남자 큰 목소리가 2분간23시6분 물건 쿵쿵 2025. 2. 5.
[적어보자] #5530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요진구자(姚秦龜玆)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 한역 최윤옥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1,250명의 대비구승과 함께 계셨는데, 모두 대중들에게 알려진 대아라한(大阿羅漢)들이었다. 장로 사리불(舍利弗)ㆍ마하목건련(摩訶目乾連)ㆍ마하가섭(摩訶迦葉)ㆍ마하가전연(摩訶迦旃延)ㆍ마하구치라(摩訶拘絺羅)ㆍ이바다(離婆多)ㆍ주리반타가(周梨槃陀迦)ㆍ난타(難陀)ㆍ아난타(阿難陀)ㆍ라후라(羅睺羅)ㆍ교범바제(憍梵波提)ㆍ빈두로파라타(賓頭盧頗羅墮)ㆍ가류타이(迦留陀夷)ㆍ마하겁빈나(摩訶劫賓那)ㆍ박구라(薄俱羅)ㆍ아루루타(阿累樓陀) 등과 같은 모든 대제자(大弟子)들과 아울러 모든 보살마하살인 문수사리 법왕자(文殊師利法王子)ㆍ.. 2025. 2. 5.
[건강하자] #1396 운동 / 2024. 11. 5.(화) 1. 걷기 7,130보 2025. 2. 5.
[적어보자] #5529 불설아라한구덕경(佛說阿羅漢具德經) 불설아라한구덕경(佛說阿羅漢具德經) 불설아라한구덕경(佛說阿羅漢具德經) 서천(西天) 역경삼장(譯經三藏) 조산대부(朝散大夫) 시광록경(試光祿卿) 명교대사(明敎大師) 신(臣) 법현(法賢)이 명을 받들어 한역 그때에 세존께서 사위국(舍徫國)의 급고독정사(給孤獨精舍)에서 자리를 펴고 앉아 계셨다. 여러 필추(苾芻:비구)1)와 천(天)ㆍ용(龍) 등 팔부(八部)의 사람인 듯 사람 아닌 듯한 이[人非人]2)들이 세존을 둘러싸고 말없이 합장하고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그때에 세존께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여러 큰 성문(聲聞)들이 불법을 능히 청정(淸淨)하게 닦고 지키며 자과(自果)에 있어서 모두 자기 덕을 갖춘 것을 칭찬하리라. 너희들은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여 기억하라. 내 너희들을 위하여 차례로.. 2025. 2. 5.
[적어보자] #5528 불설아누풍경(佛說阿耨風經) 불설아누풍경(佛說阿耨風經) 불설아누풍경(佛說阿耨風經)동진(東晋) 서역(西域)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 한역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는 발기국(跋耆國) 아누풍(阿耨風)성에 계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는 해질 녘에 자리에서 일어나 존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이리 오너라. 우리 아이타바(阿夷陀婆)못에 목욕하러 가자.” “예, 세존이시여.” 존자 아난은 세존의 분부를 받들었다. 그 때 세존께서는 존자 아난과 따르는 비구들을 데리고 아이타바못으로 가셨다. 그리고 아이타바못 언덕 위에 옷을 벗어 두고 못에 들어가 목욕하셨고, 목욕을 마치고 나와 언덕 위에서 몸의 물을 닦으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 존자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저 방일한 체바달도(禘婆達兜)는 죽으면 반드시 나쁜 곳.. 2025. 2. 5.
[뭐먹었어] #1034 아침, 점심, 저녁 / 2024. 11. 5.(화) □ 아침 (집) - 식빵, 우유□ 아점 간식 (밖) - 물□ 점심 (밖) - 밥, 얼큰콩나물국, 반찬, 돼지갈비찜 + 커피□ 점저 간식 (밖) - 차□ 저녁 (집) - 밥, 돼지고기찜, 어묵탕, 반찬□ 야식 (집) - 포도 202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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