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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627 층간소음 / 2024. 11. 9.(토) 7시26분 발맡치8시11분 물건 끌기8시17분 물건 끌기9시17분 물겅 퉁쿵쿵9시27분 물건 쾅9시30분 불건 쿵외출19시58분 발망치20시1분 블망치20시16분 발말치,23시24분 발망치23시59분 방망치, 물겅 쿵쿵, 쿵쿵, 쿵쿵, 발망치, 발망치, 갑자기 들리는 남자 목소리 및 아이들 목소리, 0시9분까지 2025. 2. 9.
[적어보자] #5550 불설여래부사의비밀대승경(佛說如來不思議秘密大乘經) 1권 불설여래부사의비밀대승경(佛說如來不思議秘密大乘經) 1권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1) 태종신공성덕문무황제(太宗神功聖德文武皇帝) 지음 위대하구나,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헤매는 중생들을 교화해 인도하시고, 으뜸가는 성품을 널리 드날리셨도다. 넓고 크고 성대한 언변이여, 뛰어나고 훌륭한 자도 그 뜻을 궁구하지 못하는구나. 정밀하고 은미하고 아름다운 말씀이여, 용렬하고 우둔한 자가 어찌 그 근원을 헤아릴 수 있으랴. 뜻과 이치가 그윽하고 현묘한 진공(眞空)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만상(萬象)을 포괄하는 비유는 끝이 없네. 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다. 하늘과 땅이 변화하여 음과 .. 2025. 2. 9.
[건강하자] #1400 운동 / 2024. 11. 9.(토) 1. 걷기 3,819보 2025. 2. 9.
[적어보자] #5549 불설여래독증자서삼매경(佛說如來獨證自誓三昧經) 불설여래독증자서삼매경(佛說如來獨證自誓三昧經) 불설여래독증자서삼매경(佛說如來獨證自誓1)三昧經) 서진(西晉) 월지삼장(月氏三藏) 축법호(竺法護)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구담미국(句潭彌國:마가다국)의 큰 나무 사이에 있는 교로정사(交露精舍)에 다니시면서 독증자서삼매(獨證自誓三昧)라고 하는 도량(道場)에 계셨다.처음으로 부처가 되신 때로 그 광명은 매우 밝았고, 저절로 신령스런 보배 연화좌(蓮華座)가 생겨났다. 그 꽃의 맑은 향기는 시방에 떨치었고, 그 꽃의 잎은 천 개로 낱낱 잎에는 화보살(化菩薩)들이 위의(威儀)를 바르게 한 모습2)으로 신묘한 그 자리인 허공에서 부처님을 호위하고 서 있었다. 그들은 각기 그 자리에서 나와 오체투지(五體投地)하고 오른쪽으로 일곱 번 돌고 난 뒤, 부처님.. 2025. 2. 9.
[적어보자] #5548 불설약사여래본원경(佛說藥師如來本願經) 불설약사여래본원경(佛說藥師如來本願經) 불설약사여래본원경(佛說藥師如來本願經) 수(隋) 천축(天竺) 달마급다(達摩笈多) 한역 최윤옥 번역 새로 번역한 『약사경(藥師經)』은 대업(大業) 12년 12월 8일 사문 혜구(慧矩) 등 여섯 사람이 동도(東都) 낙수(洛水)의 남쪽 상림원(上林園)에서 번역해 낸 것이다. 이 본(本)이 가장 확정적인 것이니, 모든 독송하는 자들은 원컨대 의심하지 말 것이다. 만약 의심하면 죄를 얻음이 가볍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 사람들 사이를 다니시다가 비사리국(毘舍離國)에 이르시어 낙음수(樂音樹) 아래에서 8천 명의 대비구(大比丘)들과 3만 6천 명의 보살과 국왕ㆍ대신ㆍ바라문(婆羅門)ㆍ거사(居士)와 천(天)ㆍ용(龍)ㆍ아수라(阿修羅)ㆍ건달바(揵.. 2025. 2. 9.
[뭐먹었어] #1038 아침, 점심, 저녁 / 2024. 11. 9.(토) □ 아침 (집) - 비빔밥□ 아점 간식 (밖) - 물□ 점심 (밖) - 피자, 탄산□ 점저 간식 (밖) - 과일□ 저녁 (밖) - 밥, 육개장, 수육, 김치, 반찬, 탄산□ 야식 (밖) - 커피 2025. 2. 9.
[적어보자] #5547 불설약교계경(佛說略敎誡經) 불설약교계경(佛說略敎誡經) 불설약교계경(佛說略敎誡經) 대당(大唐) 의정(義淨) 한역 송성수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실라벌성(室羅伐城:사위성)의 서다림(逝多林) 급고독원(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에서 한량없는 비구[苾芻] 대중과 함께 계셨다. 그때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알아야 한다. 나의 법 가운데 적은 욕심으로 만족할 줄 알며 목숨을 유지하는 일이 있다. 이를테면 나의 제자가 머리를 깎고 물들인 옷을 입고 발우를 들고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걸식해 살아가는 것인데, 세간의 우매한 사람들은 이것을 업신여긴다. 깨끗한 마음을 지닌 선남자가 세속을 벗어나고 집을 떠나 이 일을 수행하는 것은 왕난(王難)의 핍박 때문이 아니며, 도둑이 두렵거나 빚에 쪼들려 살지 .. 2025. 2. 9.
[적어보자] #5546 불설야기경(佛說耶祇經) 불설야기경(佛說耶祇經) 불설야기경(佛說耶祇經) 송(宋) 저거경성(沮渠京聲)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가내국(迦奈國)에 계셨다. 나라 안에 한 바라문이 있었는데, 매우 부자였으며 이름은 야기(耶祇)였다. 그는 본래 96종 외도를 섬겨서 복을 구하여 왔었는데, ‘사람이 부처님을 섬기면 부귀와 장수(長壽)와 편안함을 얻으며 나고 죽음을 벗어나는 복을 얻어 세 가지 나쁜 갈래에 들지 않으며, 다시는 애써 수고롭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야기는 ‘나는 이제 외도를 버리고 마땅히 부처님을 섬기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는 이내 부처님 처소에 가서 머리를 땅에 대어 부처님께 절하고 꿇어앉아 부처님께 아뢰었다. “저는 본래 못나고 어리석으며 아는 것이 없는데, 부처님의 도는 크고 넓으며.. 2025. 2. 9.
[경제공부] #1138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섹터커플링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캐리어 기술 개발) □ 제목: 섹터커플링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캐리어 기술 개발 □ 발간처: 한국기계연구원 □ 발간일: 2023.02.01 □ 저자: 최병일 □ 내용 ㅇ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과 재생전력을 다양한 에너지 섹터에 활용하기 위한 sector coupling 기술 및 재생에너지의 대용량 저장/운송/활용을 위한 무탄소 캐리어(수소, 암모니아, 열) 관련 기술 확보 필요 - 재생 에너지 활용도 제고를 위해서는 재생 에너지의 간헐성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저장 기술이 확보되어야 함 - 잉여 재생에너지 전력을 이용하여 물질 생성을 통해 전력 저장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전력 저장 기술이 제안되고 있음. - 생성 물질에 따라 Gas 혹은 liquid(연료 혹은 energy carrier.. 2025. 2. 9.
[층간소음] #626 층간소음 / 2024. 11. 8.(금) 20시58분 발망치21시4분 발망치21시53분 발망치21시59분 발망치22시7분 물건 쿵쿵22시20분 물건 쿵쿵, 쿵쿵쿵, 쿵, 쿵, 발말치, 물건 끌기, 끌기, 끌기, 쿵쿵, 쿵쿵, 물건 끌기, 발망치, 물건 쿵쿵, 쿵, 발말치 39분까지22시54분 발멍치, 2025. 2. 8.
[적어보자] #5545 불설앵무경(佛說鸚鵡經) 불설앵무경(佛說鸚鵡經) 불설앵무경(佛說鸚鵡經)송(宋) 천축삼장(天竺三藏) 구나발타라(求那跋陁羅) 한역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는 사위성(舍衛城)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에 세존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옷을 입고 가사와 발우를 가지고 사위성에 들어가 걸식하시고 사위성에 유행하면서 앵무마뢰도라자(鸚鵡摩牢兜羅子) 집에 이르렀다.그 때에 그 앵무마뢰도라자는 조금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고 없었다. 그 때에 앵무마뢰도라자 집에 개가 있었는데 이름을 구(具)라 하였다. 그 개는 좋은 요 위에 앉아 금 발우에 담긴 쌀밥과 고기를 먹고 있었다. 그 흰 개는 멀리서 세존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곧 짖었다. 세존께서는 그를 보고 말씀하셨다. “흰 개야, 그쳐라. 그렇게 짖지 말아라. 너.. 2025. 2. 8.
[건강하자] #1399 운동 / 2024. 11. 8.(금) 1. 걷기 9,685보 2025. 2. 8.
[적어보자] #5544 불설앙굴마경(佛說鴦掘摩經) 불설앙굴마경(佛說鴦掘摩經) 불설앙굴마경(佛說鴦掘摩經) 축법호(竺法護) 한역 김철수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대비구 5백 명과 함께 계셨다. 사위성 안에는 신이(神異)한 범지(梵志)가 있었는데, 3경(經)에 통달하여 의혹이나 걸림이 없었고 다섯 전적(典籍)에 막힘이 없었으며 질문에 대하여 자유자재로 뛰어나게 대답하였으니 우러러 숭앙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또한 나라의 원로로서 자문에 응했으며 무리 가운데 종장(宗長)이었다. 그 문도(門徒)가 수두룩하여 5백 명이나 되었는데 상수(上首) 제자는 앙굴마(鴦掘摩)진나라 말로는 지만(指鬘)였다. 그는 몸가짐이 훌륭하고 용맹하였으며 힘이 장사보다 더 셌고 손으로 활개치며 달리면 빨리 달리는 말보다.. 2025. 2. 8.
[적어보자] #5543 불설앙굴계경(佛說鴦崛髻經) 불설앙굴계경(佛說鴦崛髻經) 불설앙굴계경(佛說鴦崛髻經) 서진(西晉) 사문 법거(法炬)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 사위성(舍衛城)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때 많은 비구들은 때가 되자, 모두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서 사위성으로 들어가 걸식을 하였다. 많은 비구들은 사위성에 들어가 걸식을 하다가, 바사닉왕(波斯匿王)의 궁문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기 손을 잡고 대성통곡을 하고 울부짖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 나라에는 아주 흉악한 도적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앙굴계(鴦崛髻)입니다. 그는 사람들을 죽이고 포악한 것이 인자한 구석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시골에 사는 사람도 편히 살 수 없고, 성 밖에 사는 사람도 또한 편치 못하며, 온 나라 백.. 2025. 2. 8.
[뭐먹었어] #1037 아침, 점심, 저녁 / 2024. 11. 8.(금) □ 아침 (집) - 바나나□ 아점 간식 (밖) - 물□ 점심 (밖) - 밥, 수제비, 소야, 김치, 반찬□ 점저 간식 (밖) - 커피□ 저녁 (집) - 밥, 오징어숙회, 콩나물국, 반찬□ 야식 (집) - 물 2025. 2. 8.
[적어보자] #5542 불설알다화다기경(佛說頞多和多耆經) 불설알다화다기경(佛說頞多和多耆經) 불설알다화다기경(佛說頞多和多耆經) 실역인명(失譯人名) 김성구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비사리국[爲耶國]의 숲 속에서 뭇 비구들과 함께 계셨는데, 비구들은 5백 사람이 있었다. 그 달의 보름달이 둥글게 떴을 때 한밤이 고즈넉하고 편안하며 고요하자 비구들이 서로 묻고 대답하고 있었다. 그때 전단조불(旃檀調弗) 하늘 사람이 하늘의 형상과 위신과 광명을 빛내며 똑바로 부처님 앞으로 나왔다. 앞에 이른 뒤에는 몸에 입고 있는 모든 진기한 보배 옷을 벗고, 다만 한 벌의 옷만 입은 채 부처님 앞에서 머리를 숙여 부처님의 발에다 대고 예배하였다. 그리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과거 모든 부처님의 바로 깨달은 제자들은 경을 가졌으니, 이름이 『알다화다기(頞多和多.. 2025. 2. 8.
[적어보자] #5541 불설안택신주경(佛說安宅神呪經) 불설안택신주경(佛說安宅神呪經) 불설안택신주경(佛說安宅神呪經) 한역자 미상 주호찬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1,250명의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그들은 모두 아라한으로서,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였고 몸과 마음은 맑고 고요하였으며, 여섯 신통(神通)은 걸림이 없었다. 그들의 이름은 대지사리불(大智舍利弗)과 마하목건련(摩訶目乾連)과 마하가섭(摩訶迦葉)과 마하가전연(摩訶迦旃延)과 수보리(須菩提) 등이었다. 그곳에는 또한 보살마하살 8천 명이 함께 있었으니, 문수사리(文殊師利)보살과 도사(導師)보살과 허공장(虛空藏)보살과 관세음(觀世音)보살과 구탈(救脫)보살과 같은 보살마하살들로서, 위덕(威德)이 자재하였다. 그곳에는 또한 비구와 비구니와 .. 2025. 2. 8.
[경제공부] #1137 기관 보고서로 본 에너지(광디스크와 고효율 박막 태양광센서의 광·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에너지 입자선 측정기술 개발) □ 제목: 광디스크와 고효율 박막 태양광센서의 광·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에너지 입자선 측정기술 개발 □ 발간처: 국립암센터 □ 발간일: 2023.02.22 □ 저자: 신동호 □ 내용 광디스크와 고효율 박막 태양광센서의 광·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에너지 입자선 측정기술 개발 □ 링크 https://www.alio.go.kr/occasional/researchDtl.do?seq=3113018&type=title&word=%EC%97%90%EB%84%88%EC%A7%80&pageNo=3 ALIO :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alio.go.kr 2025. 2. 8.
[층간소음] #625 층간소음 / 2024. 11. 7.(목) 7시46분 발망치, 발망치 물던 쿵쿵, 발망치 51분까지외출18시59분 물건 쾅쾅19시6분 물건 쿵쿵20시11분 발말치, 물건 쿵쿵, 쿵쿵, 남자 목소리 울린다 15분까지20시58분 발망치21시16분 물건 드르르르륵 끌기, 물건 쿵쿵쿵, 발망치 20분까지21시40분 발망치22시1분 발망치22시5분 물건 끌기, 쿵쿵, 쿵쿵, 발망치, 발망치, 10분까디22시10분 발망치, 물건 쿵쿵, 쿵쿵 2분단22시19분 물건 쿵쿵, 쿵쿵, 쿵쿵22시28분 발망치, 발맡치, 발망치, 발말치 2025. 2. 7.
[적어보자] #5540 불설아함정행경(佛說阿含正行經) 불설아함정행경(佛說阿含正行經) 불설아함정행경(佛說阿含正行經) 후한(後漢) 안식국삼장(安息國三藏) 안세고(安世高)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이때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들을 위하여 경을 말하리니 처음 말도 좋고, 가운데 말도 좋고, 나중 말도 좋으리라. 세상을 제도하는 길을 깊이 설하리니 바른 마음으로 내 말을 듣고 후세 사람으로 하여금 전하면서 행하게 하라.” 여러 비구들은 합장하고 가르침을 받았다.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몸에는 다섯 가지 도둑이 있어 사람을 끌고 악도로 들어간다. 무엇무엇이 다섯 가지 도둑인가? 첫째는 물질[色], 둘째는 느낌[痛痒], 셋째는 생각[思想], 넷째는 삶과 죽음[生.. 2025. 2. 7.
[건강하자] #1398 운동 / 2024. 11. 7.(목) 1. 걷기 7,273보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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