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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확인하자 경제966

#21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POST 코로나 일본기업의 원격근무 확산과 우리기업 진출 전략) 21번째는 19번째에 이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발간한 “POST 코로나 일본기업의 원격근무 확산과 우리기업 진출 전략”이다. 코로나 이후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한국기업들을 위한 코로나 관련 보고서를 잘 작성하여 배포하고 있고 기타 수출 품목 이후에 코로나 관련 일본이 단독 주제로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일본은 사실 폐쇄적인 국가면서 기업형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로 일본정부는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일본 기업의 일하는 방식 개혁을 원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원격근무이다. 원격근무를 위해 일본 정부는 지원책을 강화한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고 지원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재택근무관련 소프트웨어 일본 수출이 전년 대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수출 확대를 위해 .. 2020. 9. 27.
#20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6.24.)) 20번째는 17번째에 이어서 예금보험공사에서 발간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의 2020.06.24..판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코로나19에 따른 주요국 정책 대응에 관한 내용을 예금보험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 연구보고서로 내용을 업로드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인해 “경기 부양책의 일시적 효과”에 대해 우려하는 내용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금융 시장의 성장 등이 있지만 실제로는 실물경제와 금융시장간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주식 시장은 언제 꺼질지 모르는 버블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IMF는 세계 정제성장률을 마이너스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 연준은 기준 금리를 0 ~ 0.25%로 유지하면서 2022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시사하였고 양적 완.. 2020. 9. 26.
#19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포스트 코로나 러시아 소비시장 양극화와 시사점) 19번째는 18번째에 이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발간한 “포스트 코로나 러시아 소비시장 양극화와 시사점”이다. 코로나 이후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한국기업들을 위한 코로나 관련 보고서를 잘 작성하여 배포하고 있다. 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활용하도록 하자 코로나19 이후로 러시아 소비시장을 분석하고 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원자재 수출국이다. 대표적으로 석유, 가스 등을 수출하고 있는데 이런 원자재가 하양안정화 되면서 러시아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다. 물가는 안정되나 가계의 실질 소득은 하락하고 있고 더 악화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중산층의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고 있고, 상위 계층의 럭셔리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이런 시장을 한국 기업이 잘 파고 들어가야 한다. 보급형 자.. 2020. 9. 25.
#18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 뜨는 상품과 서비스 FTA활용 Tips) 18번째는 16번째에 이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발간한 “코로나19 뜨는 상품과 서비스 FTA활용 Tips”이다. 코로나19 이후로 세계 경제는 후퇴하고 있지만, 코로나19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상품들이 뜨고 있다. 이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주요국에 수출에 유리한 상품과 서비스를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보고서를 작성하여 배포하고 있다. 사실 매우 유익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직접 조사를 할 수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이런 보고서를 활용하여 회사 상황을 분석하여 수출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받고 상담 받을 수 있다. 금번 연구보고서 아시아, 서남아시아, 중남미 지역의 주요나라들에 필요한 상품을 적어놓았다. FTA에 따른 관세율과 KS코드까지 확실하게 적혀있어 확실히 보기 편하게 되어있고 유의사항.. 2020. 9. 24.
#17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6.9.)) 17번째는 12번째에 이어서 예금보험공사에서 발간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의 2020.06.09..판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코로나19에 따른 주요국 정책 대응에 관한 내용을 예금보험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 연구보고서로 내용을 업로드 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퍼진지 약 5개월을 기준으로 삼아서 보고서가 작성이 되어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어가고 측정 가능한 지표들이의 결과가 나오면서 경제가 얼마나 나빠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주가는 경제와 다르게 사상 최고치를 상승하고 있다. 이게 실제로 반영되는 것인지 남는 자금이 유입되는 것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한국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인 0.5%까지 인하를 했다 대규모 자금을 풀.. 2020. 9. 23.
#16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 주요국의 경제통상 정책동향) 16번째는 15번째에 이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발간한 “코로나19 주요국의 경제통상 정책동향”이다. 코로나19 이후로 세계 경제는 후퇴하고 있다. 기술과 과학의 발전은 있을지 몰라도 소비 및 경제의 발전은 뎌뎌지고 있다. 이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주요국의 경제통상정책 등을 확인하며 확인 방안을 정리, 보고하고 있다. 연구는 코로나19 주요국의 경제통상정책의 변화, 세부적인 주요국별 경제통상정책 세부내용, 그에 따른 시사점 3가지 맥락으로 정리되어 있다. 보고서는 주요국에 세부 내용을 총 12개 국가와 지역으로 나눠서 구분하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 EU집행위원회, 독일, 영국, 프랑스, 멕시코, 프랑스이다. 주요국 모두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소비 활.. 2020. 9. 22.
#15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가 바꾼 미국 소비트렌드) 15번째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발간한 “코로나19가 바꾼 미국 소비트렌드”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이다. 모든 기업이 미국 내에서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미국의 소비 트렌드가 바뀐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이 보고서는 5월 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고, 미국의 코로나19 상황, 그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형태, 한국 기업의 대응방안 3가지 맥락으로 정리되어 있다. 2020년 5월 31일 기준으로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 180만 명, 사망자수 1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인구였다면 길에서 보이는 25명중 1명은 확진자였다는 뜻이고, 한국의 2018년 사망자수가 약 30만명임을 감안할 때 10만명은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이런 환경으로 경제활동이 극심하게 위축되.. 2020. 9. 21.
#14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 이후 건설산업의 트렌드 변화) 14번째는 한국산업은행에서 발간한 “코로나19 이후 건설산업의 트렌드 변화”이다. 건설업은 한국 경제에서 중심축을 차지하고 있다. 해외 유수의 건출물의 건설을 담당했을 뿐 만 아니라 여러 특허도 가지고 있다. 이런 한국 건설업에서 트렌드 변화는 필히 따라가야할 분야일 듯 하다. 이 보고서에서는 “스마트건설” 시장관련하여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비대면(언컨텍트)라는 유행어를 이끌어 냈다. 이 보고서에서도 비대면(언컨텍트)에 따른 패러다임 전환의 가속화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 등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되고 있는데 건설업에서도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아래 요약글 및 다운로드 링크를 활용하여 추후 예측 가능한 “건설산업의 트렌드 변화”을 고민해보도록 하자. 1.. 2020. 9. 20.
#13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OECD의 분야별 정책 권고 주요 내용) 13번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발간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OECD의 분야별 정책 권고 주요 내용“을 확인하여 보겠다. 이 자료는 OECD에서 코로나19로 생긴 영향을 분석하고, 여러 다양한 분야를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OECD는 기본적으로 제시한 위기는 기업 유동성 위기, 지역의 경제 및 고용 위기를 대표적으로 넣어놓았다. 2개의 대표적인 위기가 코로나19로 생겼다는 것이다. 이어서 OECD는 위기로부터의 체계적 회복을 위한 정책 접근법과 리스크 관리와 경제・사회 회복을 위한 규제 환경 조성을 제시하였다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이어서 코로나19 관련 정책에 대한 과학 자문을 강조하였다. 과학적 자문이 효과적이고 신뢰를 가지며 상호간의 협력을 강화 할 .. 2020. 9. 19.
#12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5.25.)) 12번째는 6번째에 이어서 예금보험공사에서 발간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의 2020.05.25..판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연구원도 동일하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내용을 업로드 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심화됨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는 국내 경제동향을 우선적으로 안내하는 것으로 처음 내용을 바뀌었다. 기존에는 해외의 내용이 먼저 나오고 국내의 내용이 추후에 나왔었다. 현재 한국은 증시(주식)은 회복세를 보이고 상승하는 것과는 다르게 소비와 수출은 빠르게 감소하여 위축되고 있다. 주식 상장사의 전년도 이익이 11조였지만 2020년 1분기는 전년비 -47.8%를 기록한 약 5.7조 정도의 순익을 보였고 2분기에는 더욱 악화될 것.. 2020. 9. 18.
#11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가 바꾸는 세계시장 세계주요지역별 시장진출전략) 11번째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발간한 “코로나19가 바꾸는 세계시장 세계주요지역별 시장진출전략“을 직접 작성하여 배포하였다. 북미, 중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CIS, 서남아, 동남아, 일본 시장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위 지역들은 공통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에 따라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경기부양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 역부족인 상황이다. 경제 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소비자의 소비 패턴도 바뀌고 있다. 언텍트 시대를 맞이하는 소비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소비의 급격한 하락이 현재는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긴 하지만 완만한 V자 형태로 코로나19 이전의 경제로 돌아가기는 어려움이 많다. 이런 각 지역의 어려움을 한국의 기업이 해쳐나가고 시장을 뚫을 수 있도록 도.. 2020. 9. 17.
#10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5.8.)) 10번째는 5번째에 이어서 예금보험공사에서 발간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의 2020.05.08.판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연구원도 동일하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내용을 업로드 하고 있다. 매 2주 마다 발간을 하고 있는데 이전에 나왔던 내용보다 지표가 더 세밀해지고 결과물이 도출되었다. 즉, 주요국이 진행하고 있던 내용에 따른 결과서부터 그 이전의 결과 까지 보여주고 있기에 더욱 세밀해졌다. 하지만 세밀해진 결과 더욱 경제가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 보인다. 미국은 실업보험 청구건수(7주간 누적 사항)는 약 3,350만명으로 누적 기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여 경제가 더욱 나빠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금융시장은 진정세를 보이고.. 2020. 9. 16.
#9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석유화학산업 영향 및 시사점) 9번째도 7, 8번째에 이어서 한국산업은행에서 발간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석유화학산업 영향 및 시사점”이다. 코로나로 많은 산업의 요인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석유화학산업도 하나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한국이 석유 수입국이라는 것은 알고는 있는데 석유화학산업도 진행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석유를 수입하여 정제를 통하여 1차 정제를 하고 1차 정제를 하고 남은 나프타를 이용해서 석휴화학산업이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SK에너지가 관계회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고,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도 2021년 이후에 직접 혹은 관계회사를 통해 진출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어려움이 있으리라 본다. 코로나19로 석유화학산업의 부산물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원유가 하.. 2020. 9. 15.
#8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로 본 공공의료 확대 필요성) 8번째는 7번째에 이어서 한국산업은행에서 발간한 “코로나19로 본 공공의료 확대 필요성”이다. 코로나로 많은 나라의 경제가 침체를 겪고 있고 많은 의료체계에서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 검사를 한번 하는데 수 십만원이 든다는 지 등의 문제 등이다. 하지만, 한국은 의료체계로 인해 한국의 K-방역이 가장 글로벌한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해 기존 의료서비스 등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 보고서는 코로나19 등의 펜데믹을 통해 확인 한 “공공의료의 확대” 방안 및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역시 공공의료의 확대와 관련된 가장 큰 이슈를 이 보고서에서는 돈과 관련되어 잡았다. 공공의료란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기에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이에 따른 인력부족, 시설노후화 등의 .. 2020. 9. 14.
#7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 관련 주요국의 경제정책대응 및 시사점) 7번째는 한국산업은행에서 발간한 “코로나19 관련 주요국의 경제정책대응 및 시사점”이다. 주요국(미국, 중국, 일본, 유럽)의 경제정책대응을 정리하고 비교하며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다. 코로나로 삶의 많은 면이 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소상인공인들이 무너지고 있다. IMF는 세계경제가 세계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침제로 판단하고 있다. 세계 주요국의 경제 정책은 준전시가 아닌 전시 수준을 뛰어 넘는 수준으로 모든 경제 역량을 발휘하여 쏟아 붓고 있다. 정부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연관된 기관, 국책 기관, 별도 경제체 등 동원 가능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 역행을 막고는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모든 것은 코로나 백신이 제조된 이후에 해결 될 것이라 판단된다.. 2020. 9. 13.
#6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포스트 코로나19 중국 유망상품 유망서비스) 6번째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작성한 “포스트 코로나19 중국 유망상품 유망서비스”이다. 코로나로 타격을 처음 받은 나라는 바로 중국이다. 이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중국을 분석하는 자료를 만든 것 같다. 한국과 중국은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이다. 실제로 거리도 가깝고 경제적으로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지만, 서로 간의 경쟁 의식도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 유망 분야를 4가지로 정리해놨다 홈코노미, 인터넷 및 5G, 무인화, 헬스케어 분야이다. 특히, 홈코노미의 식품과, 헬스케어 분야는 한국에서 유망한 분야라 볼 수 있다.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배달 음식 및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가까워서 식품 수출도 쉽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유망하다고.. 2020. 9. 12.
#5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4.24.)) 5번째는 4번째에 이어서 예금보험공사에서 발간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의 2020.04.24.판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연구원도 동일하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내용을 업로드 하고 있다. 2주전에 나왔던 내용보다 더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지표들이 보인다. 미국은 심각한 상황인데 코로나 이후 3월 중순부터 5주간 청구한 실업수당 청구건은 2,645만건으로 지난 미국에서 10년간 생긴 일자리 2,244만건을 넘는다는 것이었다. 10년간 생긴 일자리는 다 없어진 샘이다. 이어 중소기업 및 병원 추가 지원 프로그램 및 항공업계 지원 계획을 실시하였다. 한국도 경제 살리기에 고분분투하고 있다. 한국은 1분기 1.4% 마이너스 성장률.. 2020. 9. 11.
#4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4.10.)) 4번째는 2번째 리뷰한 예금보험공사에서 발간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의 2020.04.10. 기준판이다. (연구원도 동일하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내용을 업로드 하고 있다. 3월자에는 예측을 했던 내용에 대한 실물 지표가 들어나있다. 다운로드 받아보면 알겠지만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월 초에는 660만명을 기록하였다. 대한민국 생산 가능 인구의 약 30~40프로 수준으로 길가다 보이는 어른 10명중 3~4명이 실업자라는 뜻이다. 엄청 충격적인 숫자이다. 미국은 3월에 발표한 2.2조 달러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최소 1조 달러의 추가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 한국도 2월 이후에 대부분의 지표가 악화하였고, 음식·숙박.. 2020. 9. 10.
#3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의 디스플레이산업 영향) 3번째는 1번째 리뷰한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발간한 “코로나19의 디스플레이산업 영향”이다. (연구원도 동일하다.) 첫 번째는 한국 수출에서 가장 중요한 “반도체산업”을 분석했다면, “디스플레이”도 한국 수출에 매우 중요한 품목이다. 현재 디스플레이는 한국의 대표적 산업으로, 핸드폰, TV, PC등 중요 가전 제품에 포함되는 항목이다. 그 중에서도 저가 LCD가 아닌 OLED, 고부가 LED로 대표적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를 이끌고 있다. 이렇기에 “디스플레이산업”이 한국 산업의 핵심이다. 코로나로 인해 전제 경기침체가 일어나고 도쿄올림픽 같은 대규모 이벤트도 연기되면서 “디스플레이산업”도 큰 도전을 받고 있다. 불확실한 시대에 원가 절감, 고부가 가치 제품 생산·판매 등을 통해서 어려움에 대응해.. 2020. 9. 9.
#2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3.27.)) 1편에 이어서 2편은 날짜가 지난 관계로 중국 한정으로 된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진 상황을 기반으로 하여 연구보고서가 작성되었다. 두 번째는 예금보험공사에서 분석한 “주요국의 코로나19 정책 대응”이다. 예금보험공사의 업무에 맞게 금융 쪽으로 컨셉을 잡아서 나라벌 정책 대응 방법이 작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어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내용이다. 특히, 12년 전에 일어났던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 방어를 위해 주요국은 무제한 양적완화 지원하겠다고 하였는데,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무제한 QE 및 광범위한 신용시장 지원대책 뿐만 아니라 경기부양을 위한 2.2.. 2020. 9. 8.
#1 연구보고서로 본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반도체산업 영향) 우리는 현재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다. 일상곳곳에 코로나가 주는 영향이 매우 크다.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가 국내·국제 경제에 미치거나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 분석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분석한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반도체산업 영향”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을 전제하는 내용은 아니다. 중국 우한지역만을 한정시켜 코로나로 인한 영향을 작성하였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을 예측했는데 2020년 1분기 이후에는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이라고 예측하였다. 1월에서 6월까지 D램은 올랐으나 7월부터는 보합이거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낸드플래시의 경우에도 7월부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래 요약글 및 다운로드 링크를 활용하여..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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