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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52 불교(개원석교록 14권 8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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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8

 

지승 지음

 

아사세왕경(阿闍世王經) 2

서진 시대, 안식(安息) 삼장 안법흠(安法欽)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갱출아사세왕경(更出阿闍世王經) 2

서진의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중역(重譯)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은 축법호가 태강(太康) 7(286)보초경(普超經)을 번역하였는데, 이는 뒤에 재차 번역하였기 때문에 제목을 갱출(更出)이라고 하였다.만약 안공록(安公錄)에 의하면, 다만 갱출아사세왕경만이 있고 보초삼매(普超三昧)는 없다. 저 지참(支讖)이 먼저 번역한 것에 대해서이니, 이 때문에 갱출(更出)이라고 한 것이다. 승우록에는 두 본을 다 함께 실었다.

아사세경(阿闍世經) 2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다섯 번째 번역이다.

위의 3경은 동본이다. 방발경(放鉢經)을 겸하여 전후 여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

월등삼매경(月燈三昧經) 1대월등경(大月燈經)7권에 나온다.

후한(後漢) 시대, 안식(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첫 번째 별역(別譯)이다.

위의 경은 대본(大本)을 겸하여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상액경(象腋經) 1

후한 시대, 월지(月支)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의 번역이다.법상록(法上錄)에 나온다. 첫 번째 번역이다.

무소희망경(無所悕望經) 1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삼장 기다밀(祇多蜜)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다. 전후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상금광수경(上金光首經) 1

전량(前涼) 시대, 월지 우바새 지시륜(支施崙)의 번역이다.수릉엄경(首寶嚴經)후기(後記)에 나온다. 두 번째 번역이다. 새로 편입시켰다.

위의 1경은 대정법문경(大淨法門經)등과 동본이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아미타불게(阿彌陀佛偈) 1

역자를 알 수 없다.후한록(後漢錄)에 있다. 첫 번째 번역이다.

이는 뒤에 나오는 아미타게(阿彌陀偈)와 동본이다.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관무량수불경(觀無量壽佛經) 1

송나라 때, 계빈(罽賓) 삼장 담마밀다(曇摩蜜多)의 번역이다.보창록(寶唱錄)에 나온다. 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소무량수경(小無量壽經) 1권일명 아미타경(阿彌陀經)이라고도 한다. 혹은 소()자가 없다.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은 아미타경과 동본이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대주입장록(大周入藏錄)에는 소무량수경이 있는데, 그 문구가 아미타경과는 다르지 않다. 따라서 궐본으로 한다.

미륵성불경(彌勒成佛經) 1권일명 미륵당래하생경(彌勒當來下生經)이라고도 한다. 17이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미륵당래생경(彌勒當來生經) 1승우록(僧祐錄)에는 안공록(安公錄)의 실역경(失譯經)이다라고 하였다. 지금은 서진록(西晋錄)에 들어 있다. 첫 번째 번역이다.

미륵작불시사경(彌勒作佛時事經) 1승우록에는 사()자가 없다.

역자를 알 수 없다.보창록에 나온다. 8이다. 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들어 있다. 두 번째 번역이다.

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 1

()나라 때, 천축 삼장 진제(眞諦)의 번역이다.다섯 번째 번역이다.

위의 3경은 동본이다. 전후 여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

제법용왕경(諸法勇王經) 1

후한(後漢) 시대, 월지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의 번역이다.법상록(法上錄)에 나온다. 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권방편경(權方便經) 1

오나라 때, 천축 삼장 강승회(康僧會)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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