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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54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0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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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10

 

지승 지음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여래독증자서삼매경(如來獨證自誓三昧經) 1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삼장 기다밀(祇多蜜)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팔길상경(八吉祥經) 1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다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네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불공견삭주심경(不空羂索呪心經) 1

대당(大唐) 천후(天后)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菩提流志)의 번역이다.대주록(大周錄)에 나온다. 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신()ㆍ구()ㆍ광()ㆍ약()의 경으로 통틀어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대공작왕신주경(大孔雀王神呪經) 1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삼장 백시리밀다라(帛尸梨蜜多羅)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공작왕잡신주경(孔雀王雜神呪經) 1

동진 시대, 서역 삼장 백시리밀다라(帛尸梨蜜多羅)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공작왕주경(孔雀王呪經) 1

동진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3경은 동본이다. 전후 여덟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다섯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앞의 여섯 본은 간략하였고, 뒤의 두 본은 자세하였다. 그러나 백시리밀다라가 재차 번역하여 내었다. 공작왕잡신주경은 이 경과는 다른 본일 것이나, 아직 그 경을 보지 못했다. 따라서 꼭 그렇다고 결정하기 어렵다.

무단저지경(無端底持經) 1구록에는 총지(總持)라고 하였다.

()ㆍ오() 나라 때의 실역(失譯)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아난목거경(阿難目經) 1

서진 시대, 안식 삼장 안법흠(安法欽)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무량파마다라니경(無量破魔陀羅尼經) 1

서진 시대, 하내(河內) 사문 백법조(白法祖)의 번역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위의 3경은 동본이다. 전후 열 한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여덟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

무애제지법문경(無崖際持法門經) 1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다라니장구경(陀羅尼章句經) 1승우록에는 장()자가 없다.

동진의 실역(失譯)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지구신주경(持句神呪經)등과 동본이다. 전후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이구정광다라니경(離垢淨光陀羅尼經) 1

대당 천후(天后) 시대, 우전(于闐) 삼장 실차난타(實叉難陀)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새로 이 목록에 편입시킨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청관세음경(請觀世音經) 1

요진(姚秦) 시대, 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내장경(內藏經) 1권혹은 내장백품경(內藏百品經)이라고도 하며, 또는 내장백보경(內藏百寶經)이라고도 한다.

후한(後漢) 시대, 안식(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온실세욕중승경(溫室洗浴衆僧經) 1권혹은 온실경(溫室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차수뢰경(叉須賴經) 1권혹은 차()자가 없다.

조위(曹魏) 시대, 서역 삼장 백연(白延)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수뢰경(須賴經) 1권혹은 수뢰보살경(須賴菩薩經)이라고도 한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빈자수뢰경(貧子須賴經) 1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위의 3경은 동본이다. 전후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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