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0편
지승 지음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여래독증자서삼매경(如來獨證自誓三昧經) 1권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삼장 기다밀(祇多蜜)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팔길상경(八吉祥經) 1권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다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네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불공견삭주심경(不空羂索呪心經) 1권
대당(大唐) 천후(天后)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菩提流志)의 번역이다.『대주록(大周錄)』에 나온다. 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신(新)ㆍ구(舊)ㆍ광(廣)ㆍ약(略)의 경으로 통틀어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대공작왕신주경(大孔雀王神呪經) 1권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삼장 백시리밀다라(帛尸梨蜜多羅)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공작왕잡신주경(孔雀王雜神呪經) 1권
동진 시대, 서역 삼장 백시리밀다라(帛尸梨蜜多羅)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공작왕주경(孔雀王呪經) 1권
동진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3경은 동본이다. 전후 여덟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다섯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앞의 여섯 본은 간략하였고, 뒤의 두 본은 자세하였다. 그러나 백시리밀다라가 재차 번역하여 내었다. 『공작왕잡신주경』은 이 경과는 다른 본일 것이나, 아직 그 경을 보지 못했다. 따라서 꼭 그렇다고 결정하기 어렵다.
무단저지경(無端底持經) 1권『구록』에는 총지(總持)라고 하였다.
위(魏)ㆍ오(吳) 나라 때의 실역(失譯)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아난목거경(阿難目經) 1권
서진 시대, 안식 삼장 안법흠(安法欽)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무량파마다라니경(無量破魔陀羅尼經) 1권
서진 시대, 하내(河內) 사문 백법조(白法祖)의 번역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위의 3경은 동본이다. 전후 열 한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여덟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
무애제지법문경(無崖際持法門經) 1권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다라니장구경(陀羅尼章句經) 1권『승우록』에는 장(章)자가 없다.
동진의 실역(失譯)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지구신주경(持句神呪經)』 등과 동본이다. 전후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이구정광다라니경(離垢淨光陀羅尼經) 1권
대당 천후(天后) 시대, 우전(于闐) 삼장 실차난타(實叉難陀)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새로 이 목록에 편입시킨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청관세음경(請觀世音經) 1권
요진(姚秦) 시대, 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내장경(內藏經) 1권혹은 『내장백품경(內藏百品經)』이라고도 하며, 또는 『내장백보경(內藏百寶經)』이라고도 한다.
후한(後漢) 시대, 안식(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온실세욕중승경(溫室洗浴衆僧經) 1권혹은 『온실경(溫室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차수뢰경(叉須賴經) 1권혹은 차(叉)자가 없다.
조위(曹魏) 시대, 서역 삼장 백연(白延)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수뢰경(須賴經) 1권혹은 『수뢰보살경(須賴菩薩經)』이라고도 한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빈자수뢰경(貧子須賴經) 1권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위의 3경은 동본이다. 전후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
'매일 하나씩 > 적어보자 불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어보자] #456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2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1 |
---|---|
[적어보자] #455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1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0 |
[적어보자] #453 불교(개원석교록 14권 9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0 |
[적어보자] #452 불교(개원석교록 14권 8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0 |
[적어보자] #451 불교(개원석교록 14권 7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