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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93 불교(개원석교록 1권 11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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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11

 

지승(智昇) 지음

 

법상록(法上錄)에 보인다. 보창록(寶唱錄)에서는 항수계경(恒水誡經)이다라고 하였다.

회과법경(悔過法經) 1장방록에 보인다.

오법경(五法經) 1승우록에 보인다.

오행경(五行經) 1장방록에 보인다.

소반니원경(小般泥洹經) 1장방록에서는 별록에 보인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서는 혹은 니원후제비구경(泥洹後諸比丘經), 또는 니원후변기경(泥洹後變記經), 또는 니원후비구세변경(泥洹後比丘世變經), 또는불반니원후비구세변경(佛般泥洹後比丘世變經)이라고도 한다라고 하였다.

정재경(正齋經) 1장방록에 보인다.

분명죄복경(分明罪福經) 1장방록에 보인다.

난제가라월경(難提迦羅越經) 1승우록에 보인다.

선정방편차제법경(禪定方便次第法經) 1장방록에 보인다.

선법경(禪法經) 1장방록에 보인다.

당래변멸경(當來變滅經) 1장방록에 보인다.

수행도지경(修行道地經) 7권혹은 6권으로 되어 있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순도행경(順道行經)이라고도 한다. ()나라 영강(永康) 원년(167)에 번역하였으며, 지민도(支敏度)가 서문을 지었다. 보창록별록에 보인다.

오문선요용법경(五門禪要用法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사유요략경(思惟要略經) 1권혹은 바로 사유경(思惟經)이라고도 한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승우록에 보인다.

법구경(法句經) 4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청빈두로법(請賓頭盧法)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내전록(內典錄)에 보인다.

아비담구십팔결경(阿毘曇九十八結經) 1승우록에 보인다.

이상은 95115권이다.방등요혜경(方等要慧經)이하의 5459권은 현재 경본이 있고, 무량수경(無量壽經)이하의 4156권은 궐본이다.

 

사문 안청(安淸)의 자()는 세고(世高)이다. 안식국(安息國)의 왕과 정후(正后) 사이에서 태어난 태자이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봉양하면서 정성을 다했다. 측은하게 여기는 어진 마음이 미물[蠢類]에까지 미쳤고, 그 말과 행동은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게다가 뜻하는 일[志業]에는 총명하고 민첩하게 대응했으며, 학문하기를 지극히 좋아하여, 외국의 전적(典籍)도 환히 꿰뚫지 않음이 없었다. 칠요(七曜)32)ㆍ오행(五行)33)의 도리[]와 풍각(風角)34)ㆍ운물(雲物)35)의 점술[]과 추보(推步)36)와 영축(盈縮)37)의 변화를 모두 궁구하였다. 더불어 의술(醫術)에도 통달하여 침을 잘 놓고 맥()을 잘 짚었으며, 얼굴빛만 보고도 그의 병을 알아 약을 주면 반드시 치료하였다. 그리고 새와 짐승의 우는 소리를 듣고도 그들의 마음을 알았으니, 한번은 길을 가다가 한 떼의 제비를 보고는 문득 도반에게 말하였다.

제비가 반드시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지저귀고 있다.”

과연 조금 있다가 먹을 것을 가져온 사람이 있었으므로, 사람들이 모두 기이하게 여겼다. 이에 빼어나고 남다르다는 명성이 서역(西域)에 퍼져서 멀고 가까운 이웃나라가 모두 훌륭하다고 여기며 공경하였다.

안세고는 비록 집에 머물러 있으나[居家], 계율을 받드는 데에는 매우 엄격하였고, 강집(講集 : 강의하는 모임)과 법시(法施 : 법보시)에는 항상 참여하였다. 뒤에 부왕이 죽자 왕위를 계승하게 되었다. 이에 인생은 괴롭고 헛된 것이란 것을 깊이 깨닫고, 명성과 재물[名器]를 싫어해서 떠나고자 하였다. 그래서 부왕의 상복[]을 마친 뒤에는 마침내 숙부에게 왕위를 양보하고 출가하여 불도를 닦았다.

그는 경장(經藏)을 훤히 알았는데, 특히 아비담학(阿毘曇學)38)에 정통하였고, 선경(禪經 : 참선을 기술한 경전)을 외우고 지녀 그 지극히 미묘한 경지까지 통달하였다.

그 후 그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널리 교화하였다. () 나라 환제(桓帝) 초기(147)에 처음으로 중국[東夏]에 이르렀다. 그는 재주와 깨달음이 영민하여 한 번 들으면 능히 그것을 통달하였다. 그래서 중국에 이른 지 오래지 않아 중국말에 매우 통달하여 정법(正法)이 미미한 것을 개탄하고, 법을 펴고 번역하는 일에 널리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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