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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92 불교(개원석교록 1권 10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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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10

 

지승(智昇) 지음

 

이상의 경본은 현재 남아 있으며, 이하는 궐본이다.

무량수경(無量壽經) 2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보적경(寶積經)무량수회(無量壽會)와 같은 동본이다. 장방록에는 별록에 보인다라고 하였다.

여환삼매경(如幻三昧經) 2권혹은 1권으로 되어 있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보적경(寶積經)선주의회(善住意會)과 같은 동본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월등삼매경(月燈三昧經) 1대월등경(大月燈經)7에서 나온 이역(異譯)이다. 장방록에서 보인다.

십이인연경(十二因緣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또한 문성십이인연경(聞城十二因緣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 보인다.

내장경(內藏經) 1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일명 내장백품경(內藏百品經), 또는 백보경(百寶經)이라고도 한다. 원가(元嘉) 2(152) 12월에 번역되어 나왔다. 주사행의 한록에 보인다.

사불가득경(四不可得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혹은 가()자가 없기도 하다. 장방록에 보인다.

약왕약상보살관경(藥王藥上菩薩觀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공정천감응삼매경(空淨天感應三昧經) 1구록에서는 공정삼매경(空淨三昧經)이다라고 하였다. 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졸봉적결의대주경(卒逢賊結衣帶呪經) 1장방록에 보인다.

주적경(呪賊經) 1권일명 벽제적해주(淪除賊害呪)라고도 한다. 장방록에 보인다. 승우의 실역록(失譯錄)중에는 같은 이름의 주적경두 본을 모두 실었는데, 장방록에는 1책만 있을 뿐이다.

십사의경(十四意經) 1구록에서는 보살십사의경(菩薩十四意經)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법률삼매경(法律三昧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법상록(法上錄)에 보인다.

도의발행경(道意發行經) 2권혹은 1권으로 되어 있다. 도안록(道安錄)승우록(僧祐錄)에 보인다. 장방록에서는 장아함경에서 나왔다라고 하였다.

대십이문경(大十二門經) 2권혹은 1권으로 되어 있다. 장아함경에서 나왔다. 안공(安公)이 주해를 달았다. 보창록승우록에 보인다.

소십이문경(小十二門經) 1장아함경에서 나왔다. 안공(安公)이 주해를 달았다. 보창록승우록에 보인다.

칠법경(七法經) 1구록에서는 아비담칠법행경(阿毘曇七法行經)이라고 하였으며, 혹은 바로 칠법행경(七法行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 보인다. 장방록에서는 장아함경에서 나왔다라고 하였다.

다증도장경(多增道章經) 1구록에서 ()자가 없다고 말한 것은 다른 경을 말한다, 십보법경(十報法經)에서 나왔다. 장방록에서는 장아함경에서 나왔다라고 하였다.

의결률경(義決律經) 1권혹은 경()자가 없기도 하며, 또한 의결률법행경(義決律法行經)이라고도 한다. 안공(安公)장아함경에서 나왔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잡사십사편경(雜四十四篇經) 2권혹은 잡경사십사편(雜經四十四篇)이라 고도 한다. 이름을 드러내지 않았으므로 어느 경인지 모르겠다. 도안은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에서 나왔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백육십품경(百六十品經) 1구록에서는 증일아함백육십장경(增一阿含百六十章經)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사두간경(舍頭諫經) 1구록에 보인다. 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또한 사두간태자명이십팔수경(舍頭諫太子明二十八宿經), 또는 태자명성이십팔 숙경(太子明星二十八宿經), 또는 호이경(虎耳經)이라고도 한다.

유리왕경(瑠璃王經) 1권혹은 유리경(流離經)이라고도 한다. 장방록에서는 증일아함경에서 나왔다라고 하였다. 조사하여 보았으나 없었다. 장방록에 보인다.

오문선요용법경(五門禪要用法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태자몽경(太子夢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선경(禪經) 2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서는 별록에 보인다라고 하였다.

항수경(恒水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또한 항수불설계경(恒水不說戒經)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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