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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7707

[적어보자] #168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15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15장 1절에서 23절 1 “너희는 일곱 해마다 빚을 탕감해 주어야 한다. 2 탕감에 관한 규정은 이러하다. 이웃에게 빚을 준 모든 사람은 자기가 꾸어 준 것을 탕감해 주어야 한다. 주님의 탕감령이 선포되었으므로, 자기 이웃이나 동족에게 독촉해서는 안 된다. 3 너희가 외국인에게는 독촉할 수 있지만, 너희 동족이 너희에게 진 빚은 탕감해 주어야 한다. 4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차지하라고 주시는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므로, 너희 가운데에는 가난한 이가 없을 것이다. 5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들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기만 하면 그렇게 될 것이다. 6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 2021. 1. 6.
[적어보자] #167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14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14장 1절에서 29절 1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너희는 죽은 이를 위하여 제 몸에 상처를 내거나 앞머리를 밀어서는 안 된다. 2 이는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며, 주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시어 땅 위에 있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를 당신 소유의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3 “너희는 역겨운 것은 무엇이든지 먹어서는 안 된다. 4 너희가 먹을 수 있는 짐승은 이런 것들이다. 곧 소와 양과 염소, 5 사슴과 영양과 꽃사슴, 들염소와 산염소, 그리고 들양과 산양이다. 6 짐승 가운데 굽이 갈라지고 그 틈이 둘로 벌어져 있으며 새김질하는 짐승은 모두 너희가 먹을 수 있다. 7 그러나 새김질하거나 굽이 갈라졌더라도 이런 것들은 먹어서는 안 된.. 2021. 1. 6.
[적어보자] #166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13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13장 1절에서 19절 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말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거기에 무엇을 보태서도 안 되고 빼서도 안 된다. 2 너희 가운데에서 예언자나 환몽가가 나타나 너희에게 표징이나 기적을 예고하고, 3 그가 말한 표징이나 기적이 일어나더라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가 그들을 섬기자' 하고 그가 말하거든, 4 너희는 그 예언자나 환몽가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구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시는 것이다. 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따르고 그분을 경외해야 한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6 그 예언자나 환몽가는 죽임을 당해야 한다. 그자들은 너희를 .. 2021. 1. 6.
[적어보자] #165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12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12장 1절에서 31절 1 “이것이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동안 언제나,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규정들과 법규들이다. 2 너희는,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높은 산 위에서든, 언덕 위에서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든, 자기들의 신들을 섬기던 곳은 모조리 없애 버려야 한다. 3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또 그들의 신상들을 깨뜨리고 그들의 이름을 그곳에서 없애 버려야 한다. 4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2021. 1. 6.
[적어보자] #164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11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11장 1절에서 32절 1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과 규정과 법규와 계명들을 늘 지켜야 한다. 2 주 너희 하느님의 징계를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너희 자녀들이 아니라 바로 너희가, 오늘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강한 손과 뻗은 팔을 기억해야 한다. 3 또한 그분께서 이집트 한가운데에서 이집트 임금 파라오와 그의 온 나라에 일으키신 표징과 업적을, 4 그리고 이집트의 군대와 말들과 병거들이 너희를 뒤쫓아 올 때, 갈대 바다의 물이 그들을 덮치게 하시어, 오늘날까지 그들을 멸망시키신 일과, 5 너희가 이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하신 일을, 6 그리고 르우벤의 손자이며 엘리압의 아들인 다탄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 온 .. 2021. 1. 6.
[적어보자] #163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22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10장 1절에서 22절 1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먼젓번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서, 산으로 나에게 올라오너라. 또 나무 궤를 하나 만들어라. 2 그러면 네가 부수어 버린 먼젓번 판 위에 쓰여 있던 말을 내가 그 판 위에 써 줄 것이니, 너는 그것을 궤 안에 넣어라.' 3 그래서 나는 아카시아 나무로 궤를 만들고, 먼젓번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서, 그 두 판을 손에 들고 산으로 올라갔다. 4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집회의 날에 그 산의 불 속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먼젓번에 쓰셨던 것처럼 그 판 위에 쓰셔서 나에게 주셨다. 5 그 뒤에 나는 돌아서서 산을 내려와, 주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만든 궤 안에 판들을 넣었는데.. 2021. 1. 6.
[적어보자] #162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9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9장 1절에서 29절 1 “이스라엘아, 들어라! 너희는 보다 더 크고 힘센 민족들에게 가서 그들을 쫓아내고, 하늘까지 닿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큰 성읍들을 차지하러, 오늘 요르단을 건너가려 하고있다. 2 저기에는 우람하고 키 큰 백성, 곧 너희가 아는 아낙인들이 있다. '누가 아낙인들과 맞설 수 있겠느냐?'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다. 3 그러나 너희는 오늘 주 너희 하느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 되시어 너희 앞에 서서 건너 가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한다. 그분께서 너희 앞에서 그들을 멸망시키시고 또 그분께서 너희 앞에서 그들을 굴복시키실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는 곧바로 그들을 쫓아내고 멸할 것이다. 4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서 몰.. 2021. 1. 6.
[적어보자] #161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8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8장 1절에서 20절 1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살 수 있고 번성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며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2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을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신 것이다. 3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4 .. 2021. 1. 6.
[적어보자] #160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7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7장 1절에서 26절 1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차지하려 들어가려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시고, 많은 민족, 곧 너희보다 수가 많고 강한 일곱 민족인 히타이트족, 기르가스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실 때, 2 그리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주셔서 너희가 그들을 쳐부수게 될 때, 너희는 그들을 반드시 전멸시켜야 한다. 너희는 그들과 계약을 맺어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도 안 된다. 3 너희는 또한 그들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 너희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도 말고, 너희 아들에게 주려고 그들의 딸을 맞아들여서도 안 된다. 4 그런 짓은 너희의 아들이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만.. 2021. 1. 5.
[적어보자] #159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6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6장 1절에서 25절 1 “이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계명과 규정들과 법규들이다. 2 그것은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평생토록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그분의 모든 규정과 계명을 지켜 오래 살게 하려는 것이다. 3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이것을 듣고 명심하여 실천하여라. 그러면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가 잘되고 크게 번성할 것이다. 4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6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 2021. 1. 5.
[적어보자] #158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5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5장 1절에서 33절 1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똑똑히 일러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들어라! 너희는 그것들을 배우고 명심하여 실천하여라. 2 주 우리 하느님께서는 호렙에서 우리와 계약을 맺으셨다. 3 주님께서는 이 계약을 우리 조상들과 맺으신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에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맺으신 것이다. 4 주님께서는 그 산 위 불 속에서 너희와 얼굴을 마주 보고 말씀하셨다. 5 그때에 너희가 그 불이 무서워서 산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주님과 너희 사이에 서서, 너희에게 주님의 말씀을 알려 주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6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7 너.. 2021. 1. 5.
[적어보자] #157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4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4장 1절에서 49절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무엇을 보태서도 안 되고, 빼서도 안 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3 너희는 주님께서 바알 프로르에서 하신 일을 두 눈으로 보았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프오르의 바알 신을 따라간 사람들을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다. 4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 충실하였던 너희는 오늘 모두 살아 있다. 5 보아라,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나는 주 나의 하느님께서.. 2021. 1. 5.
[적어보자] #156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3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3장 1절에서 29절 1 ”우리는 발길을 돌려 바산 쪽으로 올라갔다. 그러자 바산 임금 옥이 우리에게 맞서 싸우려고 온 백성을 거느리고 에드레이로 나왔다. 2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와 그의 온 백성과 그의 땅을 너희 손에 넘겨주었으니, 너희는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족의 임금 시혼을 쳐부수었듯이 그를 쳐부수어라.' 3 이렇게 주 우리 하느님께서 바산 임금 옥과 그의 온 백성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우리는 생존자 하나 남기지 않고 그들을 모두 처부수었다. 4 그래서 우리는 그의 성읍들을 모두 점령하였다.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못한 성은 하나도 없었다. 바산에서 다스리던 옥의 왕국인 아르곱 전 지역에는 성읍이 예순 개나 있.. 2021. 1. 5.
[적어보자] #155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2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2장 1절에서 37절 1 “그런 다음에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신 대로, 우리는 발길을 돌려 갈대 바다 길을 따라 광야로 떠났다. 그리고 오랫동안 세이르 산 주변을 떠돌아다녔다. 2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3 '너희는 이 산 주변을 오랫동안 떠돌아다녔으니, 이제 북쪽으로 발길을 돌려라. 4 그리고 백성에게 이렇게 명령하여라. '너희는 세이르에 살고 있는 에사우의 자손들, 곧 너희 친족의 영토를 지날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겠지만, 매우 조심하여 5 그들에게 싸움을 걸지 마라. 내가 세이르 산을 에사우에게 소유지로 주었으므로, 너희에게는 그들의 땅을 한 치도 주지 않을 것이다. 6 너희는 그들에게 돈을 주고 먹을 것을 사 먹고, 물도 돈을 주고 사 마셔야 .. 2021. 1. 5.
[적어보자] #154 가톨릭 (구약성경 / 신명기 1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신명기 1장 1절에서 46절 1 이것은 모세가 요르단 건너편 아라바에 있는 광야에서, 온 이스라엘에게 한 말이다. 아라바는 숩을 마주 보고, 파란과 토펠, 라반, 하체롯, 디 자함 사이에 있다. 2 호렙에서 세이르 산 길을 따라 카데스 바르네아에 이르기까지는 열하루가 걸렸다. 3 사십 년째 되던 해 열한째 달 초하룻날, 모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두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그들에게 말했다. 4 그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족의 임금 시혼을 쳐부수고, 아스타롯과 에드레이에 사는 바산 임금 옥을 쳐부순 다음이었다. 5 모세는 요르단 건너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6 “주 우리 하느님께서 호렙에서 우리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산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다... 2021. 1. 5.
[적어보자] #153 가톨릭 (구약성경 / 민수기 36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민수기 36장 1절에서 13절 1 요셉 자손의 씨족들 가운데, 므나쎄의 손자이자 마키르의 아들인 길앗 자손의 씨족들에 속하는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나서서, 모세와 수장들,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 앞에서 말하였다. 2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주님께서는 제비를 뽑아 이 땅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라고 나리께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리께서는 우리의 동기 츨롭핫의 상속 재산을 그의 딸들에게 주라고 주님께 명령을 받으셨습니다. 3 그런데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다른 지파 사람들에게 시집가게 되면, 그들의 상속 재산은 우리 조상들의 상속 재산에서 떨어져 나가, 그들이 시집간 지파의 상속 재산에 보태질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상속 .. 2021. 1. 5.
[적어보자] #152 가톨릭 (구약성경 / 민수기 35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민수기 35장 1절에서 34절 1 주님께서 예리코 앞 요르단 강 가의 모압 벌판에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여, 그들 소유로 받은 상속 재산 가운데에서 레위인들이 살 성읍들을 내주게 하여라. 그 성읍을 주위에 있는 목초지도 내주어야 한다. 3 그래서 그 성읍들은 레위인들이 살 곳이 되고, 그 목초지들은 레위인들의 가축과 재산과 모든 짐승을 위한 곳이 되게 하여라. 4 너희가 레위인들에게 내줄 성읍의 목초지는 성벽에서 밖으로 사방 천 암마의 땅이다. 5 성읍을 한가운데에 두고 성읍 바깥 동쪽으로 이천 암마, 남쪽으로 이천 암마, 서쪽으로 이천 암마, 북쪽으로 이천 암마씩 재어라. 이것이 그들의 성읍에 딸린 목초지다. 6 너희가 레위인들에게 내줄 성.. 2021. 1. 5.
[적어보자] #151 가톨릭 (구약성경 / 민수기 34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민수기 34장 1절에서 29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것이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돌아갈 땅이 된다. 곧 다음과 같이 경계가 정해진 가나안 땅이다. 3 남쪽은 친 광야에서부터 에돔 땅을 따라간다. 그러므로 너희의 남쪽 경계는 '소금 바다' 동쪽 끝에서 시작된다. 4 너희의 이 경계는 '아크라삠 오르막' 남쪽을 돌아 친 광야를 지나서, 그 끝이 카데스 바르네아 남쪽에 이른다. 거기에서 하차르 아따르로 나가 아츠몬을 지난다. 5 그 경계는 다시 아츠몬에서 '이집트 마른내' 쪽으로 돌아,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6 서쪽 경계는 큰 바다와 그 해변이다. 이것이 너희의 서쪽.. 2021. 1. 5.
[적어보자] #150 가톨릭 (구약성경 / 민수기 33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민수기 33장 1절에서 56절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부대로 편성되어 모세와 아론의 지휘 아래 이집트 땅에서 나와 행군한 여정은 이러하다. 2 모세는 주님의 분부에 따라 그들이 머무르다 떠난 출발지들을 기록하였다. 출발지에 따라 본 그들의 여정은 이러하다. 3 그들은 첫째 달, 곧 첫째 달 열닷샛날에 라메세스를 떠났다. 파스카 축제 다음 날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온 이집트인들이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나왔다. 4 그때에 이집트인들은 주님께서 쳐 죽이신 모든 맏아들의 장사를 지내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신들에게도 심판을 내리셨다. 5 이스라엘 자손들은 라메세스를 떠나 수콧에 진을 쳤다. 6 수콧을 떠나서는 광야 언저리에 있는 에람에 진을 쳤고, 7 에람을 떠나서는 바알 츠폰 앞 .. 2021. 1. 4.
[적어보자] #149 가톨릭 (구약성경 / 민수기 32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민수기 32장 1절에서 42절 1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에게는 매우 큰 가축 떼가 있었다. 그들이 야제르 땅과 길앗 땅을 바라보니, 목축에 알맞은 곳이었다. 2 그래서 가드의 자손들과 르우벤의 자손들이 와서, 모세와 엘아자르 사제와 공동체의 수장들에게 말하였다. 3 “아타롯, 디톤, 야제르, 니므라, 헤스본, 엘알레, 스밤, 느보, 브온, 4 곧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공동체 앞에서 쳐 이기신 이 땅은 목축에 알맞은 땅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이 종들에게는 가축 떼가 있습니다.” 5 그들은 계속 말하였다. “저희가 당신의 눈에 든다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소유로 주시어, 저희가 요르단을 건너지 않게 해 주십시오.” 6 모세가 가드의 자손들과 르우벤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2021. 1. 4.
[적어보자] #148 가톨릭 (구약성경 / 민수기 31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민수기 31장 1절에서 54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미디안인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의 원수를 갚아라. 그런 다음에 너는 선조들 곁으로 가게 될 것이다.” 3 그래서 모세가 백성에게 일렀다. “너희 가운데에서 전쟁에 나갈 사람들은 무장하여라. 미디안으로 쳐들어가, 미디안에게 주님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 4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는 지파마다 천 명씩 전쟁에 내보내야 한다.” 5 그리하여 이스라엘 부족들에서 각 지파마다 천 명씩 헤아리니, 전쟁에 나가려고 무장한 사람이 만 이천 명이 되었다. 6 이렇게 모세는 각 지파에서 천 명씩 전쟁에 내보냈다. 그들과 함께 엘아자르 사제의 아들 피느하스에게도 성소의 기물들과 신호용 나팔을 손에 들려 전쟁에 내보냈다. 7 그들은 .. 202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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