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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72 불교(개원석교록 15권 6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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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56

 

지승 지음

 

후한 시대, 외국(外國) 삼장 강맹상(康孟詳)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과거인과경(過去因果經) 4

동진(東晋) 시대, 천축 삼장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의 번역이다.다섯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은 전후 여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세 본은 궐본이다.

법해장경(法海藏經) 1권혹은 법해경(法海經)이라고도 한다.

후한 시대, 천축 삼장 축법란(竺法蘭)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 1장방록(長房錄)에는 가섭마등(迦葉摩騰)의 번역과는 조금 다르다고 하였다.

()나라 때, 월지(月支) 우바새(優婆塞) 지겸(支謙)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내녀기역경(奈女耆域經) 1권혹은 내녀경(奈女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죄업보응경(罪業報應經) 1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목련항룡왕경(目連降龍王經) 1권혹은 왕()자가 없다. 혹은 항룡경(降龍經)이라고도 하고, 또는 항룡왕경(降龍王經)이라고도 한다.

()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장자음열경(長者音悅經) 1

()나라 거사 저거경성(沮渠京聲)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선비요경(禪秘要經) 4권혹은 경()자가 없다.

()나라 때, 월지(月支)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선비요경(禪秘要經) 5권일명 선법요(禪法要)라고 한다. 혹은 3권이다. 또는 경()자가 없다.

()나라 때, 계빈(罽賓) 삼장 담마밀다(曇摩蜜多)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지금 있는 선비요경5권은 문장이 매우 이리저리 뒤섞여 있다. 그러므로 유행(流行)할 수 없다. 산번록(刪繁錄)에서 자세히 기술한 것과 같다.

칠녀본경(七女本經) 1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칠녀본경(七女本經) 1권또한 여본심명경(女本心明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칠녀경(七女經)이라고도 한다.

걸복진(乞伏秦) , 사문 석성견(釋聖堅)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팔사경(八師經) 1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일난경(日難經) 1권일명 월난경(越難經)이라고도 한다.

동진(東晋) 시대, 사문 석숭공(釋嵩公)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일난경(日難經) 1권일명 월난경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소욕치환경(所欲致患經) 1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삼장 기다밀(祇多蜜)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아사세왕문오역경(阿闍世王問五逆經) 1권일명 아사세왕경(阿闍世王經)이라고도 한다.

후한(後漢) 시대, 월지(月支)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오고장구경(五苦章句經) 1

()나라 거사 저거경성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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