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보자] #470 불교(개원석교록 15권 4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5권 4편

 

지승 지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사리일재왕사국경(舍利日在王舍國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독거사유자념지경(獨居思惟自念止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문소명종경(問所明種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욕종본상유경(欲從本相有經) 1권혹은 『욕종본경(欲從本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독좌사유의중생념경(獨坐思惟意中生念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漢錄)』에 들어 있다.

불설여시유제비구경(佛說如是有諸比丘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비구소구색경(比丘所求色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도유비구경(道有比丘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색위비상념경(色爲非常念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안공본록(安公本錄)』에는 『자견자지위능진결경自見自知』으로부터 이하 22경이 있다. 이르되 “이는 『아함경(阿含經)』 1권이다”라고 하였다. 그 중에 다섯 경은 이미 갖추어져 있거니와, 그 밖의 다른 목록에는 다시 거듭하여 기재되지 않았다. 『안공록』에서 말한 이 『아함경』 1권은 4종 아함의 어느 부(部)인가를 지적하지 않았으므로, 이제 일단 이 『잡아함』의 목록에 넣는다.

색비구념본기경(色比丘念本起經) 1권

『승우록(僧祐錄)』에는 “『안공록[安公]』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漢錄)』에 들어 있다.

선악의경(善惡意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비구일법상경(比丘一法相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유이력본경(有二力本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유삼력경(有三力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유사력경(有四力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인유오력경(人有五力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불문자류상취경(不聞者類相聚經) 1권『구록(舊錄)』에는 『유상취경(類相聚經)』이라고 하였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천상석위고세재인중경(天上釋爲故世在人中經) 1권혹은 무상석(無上釋)이라 쓰기도 하는데, 잘못이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조두토경(爪頭土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신위무유반복경(身爲無有反復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사자축생왕경(師子畜生王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아수륜자바라문경(阿須倫子婆羅門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바라문자명불침경(婆羅門子名不侵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생문바라문경(生聞婆羅門經) 1권『구록(舊錄)』에는 “『생문범지경(生聞梵志經)』이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