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5권 5편
지승 지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漢錄)』에 들어 있다.
유상갈경(有▼(阝+桒)竭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서두승바라문경(暑杜乘婆羅門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불재구살국경(佛在拘薩國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불재우타국경(佛在優墮國經) 1권경에는 우수(優隨)로 되어 있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시시자범수경(是時自梵守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유삼방편경(有三方便經) 1권『구록(舊錄)』에는 “『삼방편경(三方便經)』이다”고 하였으며, 『법경록』에서는 “『칠처삼관경(七處三觀經)』에 나온다”고 하였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바라문불신중경(婆羅門不信重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불고사일경(佛告舍日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사의지경(四意止經) 1권『구록(舊錄)』에는 『사의지본행경(四意止本行經)』이라고 하였다. 『법경록(法經錄)』에는 “『중아함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설인자설인골부지부경(說人自說人骨不知腐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색비구념본기경(色比丘念本起經)』 이하 25경에 대해 『안공록(安公錄)』에는 “모두 『잡아함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잡아함삼십장경(雜阿含三十章經) 1권『법경록(法經錄)』에는 “『잡아함경』에서 나온 이본(異本)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漢錄)』에 들어 있다.
『이처삼관경(異處三觀經)』 이하의 45부 45권은 모두 잡아함부에 해당하는 궐본이다.
제중역경(諸重譯經) 궐본
사두간경(舍頭諫經) 1권또한 『사두간태자명이십팔수경(舍頭諫太子明二十八宿經)』이라고도 하고, 또한 『태자명성이십팔수경(太子明星二十八宿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호이경(虎耳經)』이라고도 한다.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은 전후 다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네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장경(藏經) 가운데, 『마등녀경(摩鄧女經)』은 바로 안세고의 번역이다. 여기에 다시 『사두간경』이 있는데, 그 『마등녀경』과 이 『사두간경』은 동본이므로, 두 경을 모두 기재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여기에 그 두 본(本)을 모두 실었는데, 그 까닭을 자세히 모르겠다. 혹은 이 경이 장경(藏經) 가운데 축법호 번역의 『사두간경』일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기록하는 이가 잘못 실었을 것이다.
잡장경(雜藏經) 1권
송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은 전후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제자만위기역술경(弟子慢爲耆域述經)』 1권또한 『제자위기역술만경(弟子爲耆域述慢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우제자희탄경(羽弟子戲誕經)』이라고도 한다.
송(宋)나라 거사(居士) 저거경성(沮渠京聲)의 번역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아난문사불경(阿難問事佛經)』 등과 동본이다. 전후 네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소본기경(小本起經) 2권근래에 소(小)자를 더 붙였다. 혹은 『수행본기경(修行本起經)』이라고도 하고, 또는 『숙행본기경(宿行本起經)』이라고도 한다.
후한(後漢) 시대, 서역 삼장 지요(支曜)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태자본기서응경(太子本起瑞應經) 2권또한 『서응본기경(瑞應本起經)』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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