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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73 불교(개원석교록 15권 7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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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57

 

지승 지음

 

견의경(堅意經) 1권또한 견심경(堅心經)이라고도 한다.

()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정반왕반니원경(淨飯王般泥洹經) 1

서진(西晋) 시대,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권진학도경(勸進學道經) 1권어떤 본()에는 권()자가 없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권진학도경(勸進學道經) 1권또한 권진경(勸進經)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사문 석용공(釋勇公)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빈궁노공경(貧窮老公經) 1

서진(西晋) 시대,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법상록(法上錄)에 나온다. 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분화단왕경(分惒檀王經) 1

()나라 거사 저거경성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삼마갈경(三摩竭經)과 동본이다.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병사왕오원경(蓱沙王五願經) 1권일명 불사가왕경(弗沙迦王經)이라고도 한다.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병사왕오원경(蓱沙王五願經) 1권또한 불사왕경(弗沙王經)이라고도 한다.

동진 시대, 사문 석숭공(釋嵩公)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유리왕경(瑠璃王經) 1

후한(後漢) 시대, 안식(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생경(生經) 5

송나라 때, 양주(涼州) 사문 석지엄(釋智嚴)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의족경(義足經) 2

동진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오문선요용법경(五門禪要用法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오문선경요용법(五門禪經要用法) 1

송나라 때, 계빈(罽賓) 삼장 담마밀다(曇摩蜜多)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며, 두 본은 모두 궐본이다.

오개의결실행경(五蓋疑結失行經) 1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오개의결실행경(五蓋疑結失行經) 1

동진 시대, 서역 삼장 기다밀(祇多蜜)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며, 두 본은 모두 궐본이다.

태자몽경(太子夢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불위보살오몽경(佛爲菩薩五夢經) 1권일명 불오몽경(佛五夢經)이라고도 하고, 일명 태자오몽경(太子五夢經)이라고도 하며, 선인오몽경(仙人五夢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며, 두 본은 모두 궐본이다.

십선십악경(十善十惡經) 1

서진 시대, 사문 지법도(支法度)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십선십악경(十善十惡經) 1안공록(安公錄)에는 아비담(阿毗曇)에 나온다고 하였다.

동진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며, 두 본은 모두 궐본이다.

선경(禪經) 1

후한 시대, 월지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선경(禪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며, 두 본은 모두 궐본이다.

항수경(恒水經) 1보창록(寶唱錄)에는 항수계경(恒水誡經)이라고 하였다. 또한 항수불설계경(恒水不說戒經)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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