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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74 불교(개원석교록 15권 8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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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58

 

지승 지음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법상록(法上錄)에 나온다. 첫 번째 번역이다.

항수계경(恒水戒經) 1권혹은 항수경(恒水經)이라고도 한다.

()나라 때, 월지(月支)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며, 그 본()들은 모두 궐본이다.

사두간경(舍頭諫經)으로부터 이하의 4361권은 4아함(阿含)을 제외한 그 밖의 모든 중역경(重譯經)의 궐본이다.

 

소승경 단역(單譯) 궐본 480550

불본행경(佛本行經) 5

후한 시대, 천축(天竺) 삼장 축법란(竺法蘭)의 번역이다.

불본생경(佛本生經) 1

후한 시대, 천축 삼장 축법란의 번역이다.

분별선악소기경(分別善惡所起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회과법경(悔過法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오법경(五法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오행경(五行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소반니원경(小般泥洹經) 1승우록(僧祐錄)에는 혹은 니원후제비구경(泥洹後諸比丘經)이라고도 하고, 혹은 니원후변기경(泥洹後變記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니원후비구세변경(泥洹後比丘世變經)이라고도 하고, 혹은 불반니원후비구세변경(佛般泥洹後比丘世變經)이라고도 한다고 하였다.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정제경(正齊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분명죄복경(分明罪福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난제가라월경(難提迦羅越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선정방편차제법경(禪定方便次第法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선법경(禪法經) 1승우록에는 경()자가 없다.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당래변멸경(當來變滅經) 1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타락우바새경(墮落優婆塞經) 1권혹은 우바새(優婆塞)라는 글자가 없다.

후한 시대, 서역 삼장 지요(支曜)의 번역이다.

문지옥사경(問地獄事經) 1

후한 시대, 외국(外國) 사문 강거(康巨)의 번역이다.

보복경(報福經) 1권혹은 복보경(福報經)이라고도 한다.

후한 시대, 외국(外國) 삼장 강맹상(康孟祥)의 번역이다.

범지경(梵志經) 1

()나라 때, 천축 사문 축율염(竺律炎)의 번역이다.

칠루경(七漏經) 1안공록(安公錄)의 고전경(古典經)에 있다. 또한 칠루초(七漏鈔)라고도 한다. 아함경(阿含經)에 나온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

회과법경(悔過法經) 1권일명 서시방예배회과문(敍十方禮拜悔過文)이라고도 한다. 혹은 법()자가 없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현자덕경(賢者德經) 1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범지결정경(梵志結淨經) 1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아질국왕경(阿質國王經) 1승우록(僧祐錄)에는 국()자가 없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유루왕사자동비유경(惟婁王師子重譬喩經) 1권어떤 본()에는 비유(譬喩)라는 글자가 없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남달왕경(藍達王經) 1권또한 목련인연공덕경(目連因緣功德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목련공덕경(目連功德經)이라고도 한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백유경(百喩經) 1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오음사경(五陰事經) 1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마화작비구경(魔化作比丘經) 1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우다라모경(優多羅母經) 1권혹은 모()자가 없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인민구원경(人民求願經) 1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

좌선경(坐禪經) 1

오나라 때, 서역 삼장 강승회(康僧會)의 번역이다.

마목건련본경(摩目揵連本經) 1권어떤 본에는 하()자는 있다. 그러나 건()자는 없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

오복시경(五福施經) 1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의 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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