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11편
지승 지음
도수삼매경(道樹三昧經) 2권『안록(安錄)』에는 1권이라 하였는데, 바로 『사가매경(私呵昧經)』이 그 경이다.
실역(失譯)이다.『지민도록(支敏度錄)』에 나오며, 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들어 있다. 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사가매경(私呵昧經)』과 동본이다.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또 『장방록(長房錄)』 등에는 오(吳)나라 때, 강승회(康僧會)가 『도수경(道樹經)』 1권에 주(注)를 내었다고 하였는데, 지금 승회가 주를 낸 경이 바로 지겸(支謙)이 번역한 경이다. 여기서 경에 주를 낸 것으로는 번역의 수(數)로 삼지 않는다.
보살소생지경(菩薩所生地經) 1권일명 『마갈소문경(摩竭所問經)』이라고도 한다.
걸복진(乞伏秦) 때, 사문 석성견(釋聖堅)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대주입장록(大周入藏錄)』에는 있다. 따라서 그 경본을 찾아보려 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사불가득경(四不可得經) 1권혹은 가(可)자가 없다.
후한(後漢)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범녀수의경(梵女首意經) 1권
송나라 사문 석용공(釋勇公)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광명삼매경(光明三昧經) 1권
후한 시대, 월지(月支)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의 번역이다.『승우록(僧祐錄)』에 나온다. 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성구광명정의경(成具光明定意經)』과 동본이다.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보망경(寶網經) 1권
요진(姚秦) 시대, 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보살연신오십사경(菩薩緣身五十事經) 1권
서진(西晋) 시대, 청신사(淸信士) 섭도진(聶道眞)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보살수행경(菩薩修行經) 1권
오나라 때, 월지(月支)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보살수행경(菩薩修行經) 1권일명 『장자위시소문보살수행경(長者威施所問菩薩修行經)』이라고도 하며, 『장자수행경(長者修行經)』이라고도 한다.
조위(曹魏) 시대, 서역 삼장 백연(白延)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복전경(福田經) 1권일명 『제덕복전경(諸德福田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대방등여래장경(大方等如來藏經) 1권일명 『불장방등경(佛藏方等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사문 법립(法立)이 법거(法炬)와 함께 번역하였다.첫 번째 번역이다.
대방등여래장경(大方等如來藏經) 1권
서진 시대 때, 하내(河內) 사문 백법조(帛法祖)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불어경(佛語經) 1권
주우문씨(周宇文氏) 때, 천축 삼장 사나굴다(闍那崛多)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금색왕경(金色王經) 1권
원위(元魏) 시대, 천축 삼장 담마류지(曇摩流支)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연도속업경(演道俗業經) 1권어떤 곳에는 업(業)자가 없다.
오나라 때, 월지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백불명경(百佛名經) 1권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매일 하나씩 > 적어보자 불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어보자] #457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3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1 |
---|---|
[적어보자] #456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2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1 |
[적어보자] #454 불교(개원석교록 14권 10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0 |
[적어보자] #453 불교(개원석교록 14권 9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0 |
[적어보자] #452 불교(개원석교록 14권 8편 / 開元釋敎錄) (0) | 2021.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