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보자] #467 불교(개원석교록 15권 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5권 1편

 

지승 지음

 

2. 별분승장록 ⑥

 

2) 유역무본록 ②

(1) 소승경 궐본 125부 265권

① 소승경 중역(重譯) 궐본

 

근본사아함부(根本四阿含部) 궐본

중아함경(中阿鋡經) 59권

부진(符秦) 시대, 천축 삼장 담마난제(曇摩難提)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경장[藏]에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증일아함경(增壹阿鋡經) 50권『장방록』에는 40권이라 하였다. 또 『승우록』에는 33권, 또는 24권이라고 하였다.

부진(符秦) 시대, 천축 삼장 담마난제(曇摩難提)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장경[藏]에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장아함부(長阿含部) 궐본

구마가섭경(鳩摩迦葉經) 1권일명 『동가섭해난경(童迦葉解難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僧祐錄)』 가운데 실역경(失譯經)이다.『법경록(法經錄)』에는 “『중아함경(中阿含經)』 제16권에 나온 이역본(異譯本)이다”라고 하였다.

동가섭해난경(僮迦葉解難經) 1권또한 『동가섭경(童迦葉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는 『장아함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걸복진(乞伏秦) 사문 성견(聖堅)의 번역이다.『장방록(長房錄)』에는 “구마라집의 『가섭경(迦葉經)』과 동본(同本)이다”라고 하였으나, 구마라집의 번역에는 『가섭경』이 없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同本異譯)이다. 『장아함경』 제7권에 나온다. 『폐숙경(蔽宿經)』과 동본이고, 그 본(本)은 모두 궐본이다.

대육향배경(大六向拜經) 1권일명 『시가라월육향배경(尸迦羅越六向拜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다만 『육향배경(六向拜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장아함경』 제11권의 『선생경(善生經)』과 같다[兼].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불개해범지아발경(佛開解梵志阿颰經) 1권

동진(東晋) 시대, 사문 석법용(釋法勇)의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장아함경』 제13권의 『아마주경(阿摩晝經)』과 같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육십이견경(六十二見經) 1권또한 『범망육십이견경(梵網六十二見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잡아함경』 제14권의 『범동경(梵動經)』과 같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누탄경(樓炭經) 6권혹은 5권, 또는 8권이다.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누탄경(樓炭經) 8권

서진 시대,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1경은 『장아함경』 제4분(分)의 『기세경(記世經)』과 같다. 전후 여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네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도의발행경(道意發行經) 2권『장방록』에는 “『장아함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혹은 1권이다.

후한(後漢) 시대, 안식(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

대십이문경(大十二門經) 1권혹은 2권이다. 안공(安公)의 주해(注解)에는 “『장방록』에 이르기를, 『장아함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소십이문경(小十二門經) 1권『장방록』에는 “『장아함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안공(安公)의 주해(注解)에 보인다.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칠법경(七法經) 1권『구록(舊錄)』에는 “『아비담칠법행경(阿毗曇七法行經)』이라 하며, 또는 다만 『칠법행경(七法行經)』이라고도 한다”고 하였다. 『장방록』에는 “『장아함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다증도장경(多增道章經) 1권『구록』에는 도(道)자가 없다. 『십보법경(十報法經)』의 이출본(異出本)이다. 『장방록』에는 “『장아함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의결률경(義決律經) 1권혹은 경(經)자가 없다. 또한 『의결률법행경(義決律法行經)』이라고도 한다. 『장방록』에는 “『장아함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후한 시대, 안식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미륵경(彌勒經) 1권『안공록(安公錄)』에는 “『장아함경』에 나온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