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4권 21편
지승 지음
위의 경본은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법률삼매경(法律三昧經) 1권
후한(後漢) 시대, 안식(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법상록(法上錄)』에 나온다. 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경본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불회과경(佛悔過經) 1권
서진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단본(單本)이다.
보살계독수단문(菩薩戒獨受壇文) 1권
서진 시대, 청신사(淸信士) 섭도진(聶道眞)의 번역이다.단본이다.
보살참회법(菩薩懺悔法) 1권『장방록(長房錄)』에는 “이출본(異出本)이다”라고 하였다.
서진 시대, 청신사 섭도진의 번역이다.단본이다.
이욕우바새우바이계문(離欲優婆塞優婆夷戒文) 1권또한 『구행이십이계문(具行二十二戒文)』이라고도 한다.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의 번역이다.단본이다.
보살계단문(菩薩戒壇文) 1권또한 『우바새계단문(優婆塞戒壇文)』이라고도 한다.
북량(北涼) 시대, 천축 삼장 담무참(曇無讖)의 번역이다.단본이다.
선신이십이계(善信二十二戒) 1권또한 『이욕우바새우바이구행이십이계문(離欲優婆塞優婆夷具行二十二戒文)』이라고도 하며, 또한 『삼귀우바새계(三歸優婆塞戒)』라고도 한다.
송(宋)나라 때, 계빈(罽賓) 삼장 구나발마(求那跋摩)의 번역이다.단본이다.
보살수계법경(菩薩受戒法經) 1권『승우록에는 경(經)자가 없다. 『장방록(長房錄)』에는 “이출본(異出本)이다”라고 하였다.
후한 때의 실역이다.
수보살계차제십법(受菩薩戒次第十法) 1권
후한 때의 실역이다.
보살참회법(菩薩懺悔法) 1권
후한 때의 실역이다.
초발의보살상주야육시행오사(初發意菩薩常晝夜六時行五事) 1권
후한 때의 실역이다.
아유월치보살계경(阿惟越致菩薩戒經) 1권『구록(舊錄)』에는 보살(菩薩)이라는 글자가 없다.
위(魏)ㆍ오(吳) 나라 때의 실역이다.
(3) 대승론(大乘論) 궐본 20부 48권
① 대승석경론(大乘釋經論) 궐본
보적경론(寶積經論) 4권
원위(元魏) 시대, 천축(天竺) 삼장 늑나마제(勒那摩提)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논(論)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대주입장록周入藏」에는 있다. 따라서 그 경본을 찾아보려 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금강반야론(金剛般若論) 1권지은이를 알 수 없다. 또 단본單인지 중역重인지도 알지 못한다.
진(陳)나라 때, 천축 삼장 진제(眞諦)의 번역이다.
법화론(法華論) 5권지은이를 알 수 없다. 또 단본인지 중역인지도 알지 못한다.
대당(大唐) 때, 삼장 의정(義淨)의 번역이다.새로 이 목록에 편입시켰다. 또 그 경본을 찾아보려 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대반열반경론(大般涅槃經論) 1권
진(陳)나라 때, 천축 삼장 진제(眞諦)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논본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이상의 4부는 경을 번역한 논釋經論이다.
② 대승집의론(大乘集義論) 궐본
십칠지론(十七地論) 5권
양(梁)나라 때, 천축 삼장 진제(眞諦)의 번역이다.중본(重本)이다.
위의 논은 『유가론(瑜伽論)』과 동본이역이며, 이미 그 본은 궐본이다. 따라서 십칠지(十七地) 가운데 어느 지(地)와 상응하는가를 알 수 없다.
중론(中論) 1권지은이를 알 수 없다. 또 단본인지 중역인지도 알지 못한다.
양(梁)나라 때, 천축 삼장 진제(眞諦)의 번역이다.
보성론(寶性論) 4권혹은 5권이다.
원위(元魏) 때, 천축 삼장 보리류지(菩提留支)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논은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대주(大周)의 「입장록(入藏錄)」에는 있다. 따라서 지금 그 경본을 찾아보려 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대승오음론(大乘五陰論) 1권바수반두(婆藪盤豆)보살이 지었다.
실역(失譯)이다.진조(陳朝) 때의 『대승사장록(大乘寺藏錄)』에 나온다. 첫 번째 번역이다. 새로 『양록(梁錄)』에 들어 있다.
위의 논은 『진록(陳錄)』에는 “진(陳)나라 태건(太建) 4년(572) 5월에 사문 혜포(慧布)가 북쪽에서 가지고 왔다”고 하였다.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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