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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27 불교(개원석교록 13권 15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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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315

 

지승(智昇) 지음

송성수 번역

 

승호경(僧護經) 1권혹은 인연(因緣)이란 글자가 있다.

실역(失譯)이다.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들어 있다.

호정경(護淨經) 1

실역이다.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들어 있다.

목환자경(木槵子經) 1권혹은 환()자로 쓰기도 하며, 또 환()자로 쓰기도 하였다.

실역이다.지금은 동진록에 들어 있다.

무상처경(無上處經) 1

실역이다.지금은 동진록에 들어 있다.

노지장자인연경(盧志長者因緣經) 1

실역이다.지금은 동진록에 들어 있다.

오왕경(五王經) 1

실역이다.지금은 동진록에 들어 있다.

출가공덕경(出家功德經) 1

실역이다.지금은 삼진록(三秦錄)에 들어 있으며, 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위의 출가공덕경은 세 본()이 유행되고 있다. 나머지 두 경본은 비록 있기는 하지만, 자세하거나 간략하거나 간에 모두 현우경에서 뽑아 썼으며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가란타죽원(迦蘭陀竹園)에 계시면서 설하셨다라고 하였다. 지금은 모두 별생록(別生錄)에 기재되어 있다. 이 경본은 부처님께서 비사리국(毗舍離國)에 계시면서 리차자(梨車子) 비라선나(鞞羅羨那)를 위하여 설하셨다. 그 가운데 또 이르기를 비라선나는 진()나라 말로 용군(勇軍)이라 번역한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비록 번역한 사람의 성명은 모른다 하더라도 반드시 진조(秦朝) 때의 번역임이 틀림없다.

전단수경(栴檀樹經) 1

승우록(僧祐錄)에서는 안공록[安公]의 고전경(古典經)에 들어 있다라고 하였다.법상록(法上錄)에서는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라고 하였는데, 잘못이다. 지금은 한록(漢錄)에 들어 있다.

알다화다기경(頞多和多耆經) 1

승우록(僧祐錄)에서는 안공록의 실역경(失譯經)에 들어 있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서진록(西晋錄)에 들어 있다.

보달왕경(普達王經) 1

승우록(僧祐錄)에서는 안공록의 실역경에 들어 있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서진록(西晋錄)에 들어 있다.

불멸도후관렴장송경(佛滅度後棺斂葬送經) 1권일명 비구사경(比丘師經)이라고도 하고, 또는 사비구경(師比丘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僧祐錄)에서는 안공록의 실역경에 들어 있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서진록(西晋錄)에 들어 있다.

귀자모경(鬼子母經) 1

승우록에서는 안공록의 실역경에 들어 있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서진록에 들어 있으며, 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범마난국왕경(梵摩難國王經) 1

승우록에서는 안공록의 실역경에 들어 있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서진록에 들어 있으며, 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부모은난보경(父母恩難報經) 1권또한 근보(懃報)라고도 한다.

후한 시대의 안식국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손다야치경(孫多耶致經) 1권혹은 위에 범지(梵志)라는 글자를 더 붙이기도 한다.

()나라 때 월지국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

신세경(新歲經) 1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의 번역이다.

위의 부모은난보경등의 3경은 대주록등에서 모두 중아함경(中阿含經)에 나온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여기에 그 중아함경의 대본(大本)을 살펴보았으나, 이러한 등의 경문은 없었다. 증일아함경24권에 비록 수세(受歲)의 연기(緣起) 등이 있기는 하지만, 내용과 뜻이 전혀 다르다. 그러므로 여기에 편입시켰다.

군우비경(群牛譬經) 1

서진(西晋)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

위의 군우비경대주록에는 증일아함경에 나온다라고 하였다. 그 경문을 찾아보았으나, 그 안에는 없었다. 그러므로 여기에 편입시켰다.

구횡경(九橫經) 1

후한 시대 안식국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

선행삼십칠경(禪行三十七經) 1권혹은 품()자를 더 붙이기도 한다.

후한 시대 안식국 삼장 안세고의 번역이다.

비구피녀악명욕자살경(比丘避女惡名欲自殺經) 1

서진(西晋) 시대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

비구청시경(比丘聽施經) 1권일명 청시비구경(聽施比丘經)이라고도 한다.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의 번역이다.

신관경(身觀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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