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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39 불교(개원석교록 13권 27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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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327

 

지승(智昇) 지음

송성수 번역

 

요진(姚秦) 시대 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선요가욕경(禪要呵欲經) 1권표제에는 선요경(禪要經)가욕품(呵欲品)이라고 하였다.

후한(後漢) 시대의 실역(失譯)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단본이다.

내신관장구경(內身觀章句經) 1

후한시대의 실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단본이다.

법관경(法觀經) 1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단본이다.

사유요략법(思惟要略法) 1권혹은 경()자를 더 붙여 쓰기도 한다.

요진 시대 삼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십이유경(十二遊經) 1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사문 가류타가(迦留陀伽)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두 번째 번역이다.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번역본은 궐본이다.

구잡비유경(舊雜譬喩經) 2권또한 잡비유집경(雜譬喩集經)이라고도 한다.

()나라 때 천축 삼장 강승회(康僧會)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단본이다.

잡비유경(雜譬喩經) 1

후한 시대 월지 삼장 지루가참(支婁迦讖)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단본이다.

이상 10() 13권은 동질(同帙)이다.

잡비유경(雜譬喩經) 2권일명 보살도인경(菩薩度人經)이라고도 한다.

실역이다.후한록(後漢錄)에 있다. 단본이며, 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잡비유경(雜譬喩經) 2비구도략집(比丘道略集)이다.

요진 삼장 구마라집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단본이다.

아육왕비유경(阿育王譬喩經) 1

실역(失譯)이다.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들어 있다. 단본이며, 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아육왕경(阿育王經) 10권혹은 대()자를 더 붙이기도 한다.

()나라 때 부남삼장(扶南三藏) 승가바라(僧伽婆羅)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두 번째 번역이다.

이상 4() 15권은 동질이다.

아육왕전(阿育王傳) 7권또한 대아육왕경(大阿育王經)이라고도 한다. 혹은 5권이다.

서진(西晋) 시대 안식국[安息] 삼장 안법흠(安法欽)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위의 2()은 동본이역이다.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후 100년 남짓 되었을 때 아육왕[育王]이 세간에 나오자, 비로소 이 전()이 있게 되었다. 대주록(大周錄)에는 대승경(大乘經) 가운데 편입되어 있었는데, 잘못이다.장방록(長房錄)등에서는 다시 승가바라(僧伽婆羅)가 또 육왕전(育王傳)5권을 내었다고 하였는데, 잘못이다. 앞의 경이 곧 전해졌기 때문에, 거듭하여 기재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아육왕식괴목인연경(阿育王息壞目因緣經) 1권일명 왕자법익괴목인연경(王子法益壞目因緣經)이라고도 한다.

부진(符秦) 시대 천축 삼장 담마난제(曇摩難提)가 요진(姚秦) 때에 번역하였다.습유록에 편입되었다. 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사아함모초해(四阿含暮抄解) 2권아라한 바삭발타(婆索跋陀)가 지었다.

부진(符秦) 시대 서역 사문 구마라집(鳩摩羅什)과 불제(佛提) 등이 번역한 것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단본이다.

이상 3() 10권은 동질이다.

법구경(法句經) 2권또한 법구집(法句集)이라고도 한다. 존자 법구(法救)가 지었다.

오나라 때 천축 사문 유기난(維祇難) 등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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