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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보자] #109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9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9장 1절에서 37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알려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너희는 저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경외해야 한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4 너희는 몸을 돌려 우상들에게 가서는 안 된다.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어서는 안 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5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칠 때에는,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바쳐야 한다. 6 제물은 너희가 바친 그날과 이튿날까지 먹을 수 있다.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는 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 7 사흘째 되는 날에 그것을 .. 2020. 12. 31.
[적어보자] #108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8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8장 1절에서 30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3 너희는 너희가 살던 이집트 땅에서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이제 너희를 이끌고 들어가는 가나안 땅에서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해서도 안 된다. 그리고 너희는 그들의 규칙을 따라서도 안 된다. 4 너희는 나의 법규들을 실천하고, 나의 규칙들을 지키며 따라야 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5 너희는 내 규칙들과 내 법규들을 지켜야 한다. 그것들을 실천하는 이는 그것들로 살 것이다. 나는 주님이다. 6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 살붙이를 가까이하여 그의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님이다. 7 네.. 2020. 12. 31.
[적어보자] #107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7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7장 1절에서 16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것은 주님이 명령한 것이다. 3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으로서, 소나 어린양이나 염소를 진영 안에서 잡았든 진영 밖에서 잡았든, 4 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와 주님의 성막 앞에서 주님에게 예물로 바치지 않는 자는 그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 사람은 피를 흘렸으니,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 5 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들판에서 잡아 제사를 지내 오던 제물들을 주님에게, 곧 만남의 천막 어귀로 사제에게 가져와서 친교 제물로 잡아 주님에게 바치게 하려는 것이다. 6 사제는 그 피를 만남의 천막 어귀.. 2020. 12. 31.
[적어보자] #106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6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6장 1절에서 34절 1 아론의 두 아들이 주님 앞으로 가까이 갔다가 죽은 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너의 형 아론에게 일러, 휘장 안쪽의 성소, 곧 궤 위에 있는 속죄판 앞으로 아무 때나 들어왔다가 죽는 일이 없게 하여라. 내가 구름 속에서 속죄판 위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3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그는 속죄 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가져온다. 4 그는 거룩한 아마포 저고리를 입고 그 안에는 맨몸 위에 아마포 속바지를 입는다. 그리고 아마포 띠를 매고 아마포 쓰개를 두른다.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다. 그는 물로 몸을 씻고 나서 이것들을 입는다. 5 그리고 이스.. 2020. 12. 31.
[적어보자] #105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5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5장 1절에서 33절 1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어떤 남자든 그곳에서 고름이 흐를 경우, 그는 그 고름 때문에 부정하게 된다. 3 고름이 흘러 생기는 부정은 이러하다. 그곳에서 고름이 계속 흐르든, 그곳에서 고름이 더 이상 흐르지 않든 그는 부정하다. 4 고름을 흘리는 남자가 눕는 잠자리는 모두 부정하게 된다. 그가 앉는 물건도 모두 부정하게 된다. 5 그의 잠자리에 몸이 닿는 사람은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 사람은 모두 부정하게 된다. 6 고름을 흘리는 남자가 앉았던 물건에 앉는 이도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도 저녁때까지 부정하게 된다. 7 고름을 흘리는 남자의 몸.. 2020. 12. 31.
[적어보자] #104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4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4장 1절에서 57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악성 피부병 환자를 정결하게 하는 날에 지켜야 할 법은 다음과 같다. 그를 사제에게 데려가면, 3 사제는 진영 밖으로 나간다. 사제가 살펴보아 악성 피부병 환자가 그 병에서 나았으면, 4 사제는 정결하게 되려는 그 사람을 위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향백나무와 다홍실과 우슬초를 가져오도록 지시한다. 5 사제는 또 옹기그릇에 담긴 생수 위에서 새 한 마리를 잡도록 지시한다. 6 그러고 나서 그는 살아 있는 다른 새와 향백나무와 다홍실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이 물건들과 살아 있는 새를, 생수 위에서 잡은 새의 피에 찍어, 7 악성 피부병에 걸렸다가 정결하게 되러는 이에게 일곱 번 뿌린다. 그런 다음 그.. 2020. 12. 31.
[적어보자] #103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3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3장 1절에서 59절 1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2 “누구든지 살갗에 부스럼이나 습진이나 얼룩이 생겨, 그 살갗에 악성 피부병이 나타나면, 그를 아론 사제나 그의 아들 사제 가운데 한 사람에게 데려가야 한다. 3 사제는 살갗에 생긴 병을 살펴보는데, 병든 자리의 털이 희어지고, 그 자리가 다른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 보이면, 그것은 악성 피부병이다. 사제는 그것을 살펴본 뒤, 그를 부정한 이로 선언한다. 4 그러나 그 살갗에 생긴 얼룩이 희기는 하나, 다른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 보이지는 않고, 털도 희어지지 않았으면, 사제는 병자를 이레 동안 격리한다. 5 이레째 되는 날 사제가 그를 살펴보아, 병이 변하지 안고 살갗에 더 번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면,.. 2020. 12. 31.
[적어보자] #102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2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2장 1절에서 8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여자가 아기를 배어 사내아이를 낳았을 경우, 이레 동안 부정하게 된다.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하게 된다. 3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아기의 포피를 잘라 할례를 베풀어야 한다. 4 그리고 그 여자는 피로 더럽혀진 몸이 정결하게 될 때까지, 삼십삼 일 동안 집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몸이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찰 때까지, 거룩한 것에 몸이 닿거나 성소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5 계집아이를 낳으면, 월경할 때와 같이 두 주 동안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피로 더럽혀진 몸이 정결하게 될 때까지, 육십 육 일 동안 집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6 몸이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차면,.. 2020. 12. 31.
[고용 공부] #8 기관 보고서로 본 고용 현황(청년패널2007 12차(2018) 조사 기초분석보고서 이번 한국고용정보원이 올린 보고서 주제는 “청년패널2007 12차(2018) 조사 기초분석보고서 ” 이다. 하기 연구 보고서는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9개의 장 중에서 핵심적으로 보는 항목은 3개장이라 생각한다. “제7장 진로 및 취업시험”, “제8장 경제활동상태의 동태적 변화”, “제9장 청년취업자의 기업규모별 첫 일자리 특성 분석”이다. 이 보고서는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고용정책의 수립 및 관련 연구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기초 분석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그래서 결론보다는 연구조사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되어있다. 아래 요약글 및 다운로드 링크를 활용하여 추후 예측 가능한 “청년패널 조사 기초분석보고서”를 고민하고 예측해보도록 하자. 1. 제목: 청년패널2007 12차(2018) 조사 .. 2020. 12. 31.
[적어보자] #101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1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1장 1절에서 47절 1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땅 위에 사는 모든 짐승 가운데 너희가 먹을 수 있는 동물은 이런 것들이다. 3 짐승 가운데 굽이 갈라지고 그 틈이 벌어져 있으며 새김질 하는 것은 모두 너희가 먹을 수 있다. 4 그러나 새김질하거나 굽이 갈라졌더라도 이런 것들은 먹어서는 안 된다. 낙타는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다. 5 오소리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다. 6 토끼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다. 7 돼지는 굽이 갈라지고 그 틈이 벌어져 있지만 새김질을 하지 않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한.. 2020. 12. 31.
[적어보자] #100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0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0장 1절에서 20절 1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저마다 제 향로를 가져다가, 거기에 불을 담고 향을 놓았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신 것과는 다른 속된 불을 주님 앞에서 피워 바친 것이다. 2 그러자 주님 앞에서 불이 나와 그들을 삼키니, 그들은 주님 앞에서 죽고 말았다. 3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있는 이들을 통하여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고, 나의 온 백성 앞에 나의 영광을 나타내겠다.' 고 하신 말씀은 바로 이를 두고 하신 것입니다.” 아론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4 모세는 아론의 삼촌 우찌엘의 두 아들 미사엘과 엘차판을 불러 말하였다. “이리 와서 너희 조카들을 성소에서 진영 밖으로 옮겨가거라.” 5 그들은 모세.. 2020. 12. 30.
[적어보자] #99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9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9장 1절에서 24절 1 여드레째 되는 날,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 그리고 이스라엘의 원로들을 불러 놓고, 2 아론에게 말하였다. “속죄 제물로 바칠 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들로 끌어다 주님 앞에 바치십시오. 3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이르십시오.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그리고 번제물로 바칠 일년 된 송아지 한 마리와 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끌어오고, 4 또 주님 앞에 친교 제물로 바칠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곡식 제물을 가져오십시오.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5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것들을 만남의 천막 앞으로 끌어오고, 온 공동체가 모여 주님 .. 2020. 12. 30.
[적어보자] #98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8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8장 1절에서 36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함께 데려오너라. 또 옷들과 성별 기름, 속죄 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 숫양 두 마리와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를 가져오너라. 3 그런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로 온 공동체를 불러 모아라.” 4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공동체가 만남의 천막 어귀로 모여 오자, 5 모세가 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6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 물로 씻겼다. 7 그는 아론에게 저고리를 입히고 허리띠를 매어 주고 겉옷을 입혔다. 그리고 아론에게 에폿을 걸쳐 준 다음, 에폿띠를 매어 꼭 붙어 있게 하였다. 8 모세는 또 그에게 가슴받이를 달아 주고 .. 2020. 12. 30.
[적어보자] #97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7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7장 1절에서 38절 1 '보상 제물에 관한 법은 다음과 같다. 이 제물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2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보상 제물을 잡고, 그 피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뿌린다. 3 그리고 그 제물의 굳기름은 모두 바친다.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덮은 굳기름, 4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5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주님을 위한 화제물로 살라 바친다. 이것은 보상 제물이다. 6 사제 집안의 남자는 모두 그 제물을 먹을 수 있는데, 그것은 거룩한 곳에서만 먹을 수 있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7 '속죄 제물은 보상 제물과 같아, 같은 법을 이 두 제물에 적용한다. 그 제물은 속죄 예.. 2020. 12. 30.
[적어보자] #96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6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6장 1절에서 23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여라. '번제물에 관한 법은 다음과 같다. 번제물은 아침까지 밤새도록 제단 위, 제물을 태우는 곳에 그대로 있어야 하고, 제단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한다. 3 사제는 아마포 옷을 입고, 안에는 맨몸에 아마포 속바지를 입는다. 제단 위에서 번제물이 불에 타고 남은 재는 쳐서 제단 옆에 둔다. 4 그리고 그 옷들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그 재를 진영 밖 정결한 곳으로 내간다. 5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하며, 꺼져서는 안 된다. 사제는 아침마다 제단 위에 장작을 지펴, 번제물을 그 위에 차려 놓고, 친교 제물의 굳기름을 그 위에서 살라 바친다. 6 .. 2020. 12. 30.
[적어보자] #95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5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5장 1절에서 26절 1 '누가 어떤 사건을 보거나 알고 있어서 증인이 되었는데, 증언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으리라는 소리를 듣고서도 알리지 않아 죄를 짓고 그 죗값을 지게 될 경우, 2 누가 부정한 들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집짐승의 주검, 또는 부정한 길짐승의 주검같이 어떤 것이든 부정한 것에 몸이 닿아, 그것을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부정하게 되어 죄인이 되었을 경우, 3 또는 사람 몸에 있는 부정한 것, 곧 그것이 무엇이든 그를 부정하게 하는 것에 몸이 닿고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다가, 그 사실을 깨달아 죄인이 되었을 경우, 4 또는 누가, 사람들이 생각 없이 맹세하며 말할 수 있는 그 무엇에 대해서건, 생각 없이 입을 놀려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맹세를 하고서도 그.. 2020. 12. 30.
[적어보자] #94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4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4장 1절에서 35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누가 실수로, 주님이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을 하나라도 하여 죄를 지었을 때에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3 기름부음 받은 사제가 죄를 지어 백성도 죄인이 되게 하였으면, 자기가 저지른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흠 없는 황소 한 마리를 주님께 속죄 제물로 바쳐야 한다. 4 그는 그 황소를 만남의 천막 어귀, 곧 주님 앞으로 끌고 와서,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주님 앞에서 그 황소를 잡는다. 5 기름부음 받은 사제는 황소의 피를 얼마쯤 받아, 만남의 천막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6 사제는 손가락에 피를 찍어 주님 앞에, 곧 성소 휘장 앞면에 그 피를 일곱 번 뿌린.. 2020. 12. 30.
[적어보자] #93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3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3장 1절에서 17절 1 '친교 제물을 올리는데 소를 잡아 바치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을 주님 앞에 바쳐야 한다. 2 제물을 바치는 이가 자기 계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그것을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3 이 친교 제물 가운데 일부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치는데, 곧 내장을 덮은 굳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4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5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불에 얹은 장작 위 번제물과 함께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6 작은 가축을 친교 제물로 바치려.. 2020. 12. 30.
[적어보자] #92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2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2장 1절에서 16절 1 '누가 주님에게 곡식 제물을 예물로 바칠 때에는, 고운 곡식가루를 바쳐야 하는데, 거기에 기름을 따르고 유향을 얹어, 2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에게 가져와야 한다. 사제는 고운 곡식 가루와 기름을 한 손 가득 퍼내어, 유향 전부와 함께 기념 제물로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3 남은 곡식 제물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것이 된다. 이것은 주님에게 바친 화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4 너희가 가마에 구운 것을 곡식 제물로 바칠 때에는,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어 누룩 없이 반죽하여 만든 과자나, 기름을 발라 누룩 없이 반죽하여 만든 부꾸미를 바쳐야 한다. 5 너희 예물이 번철에 구운 곡.. 2020. 12. 30.
[적어보자] #91 가톨릭 (구약성경 / 레위기 1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레위기 1장 1절에서 17절 1 주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다음, 만남의 천막에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가운데 누가 짐승을 잡아 주님께 예물을 바칠 때에는,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에서 골라 예물을 바쳐야 한다. 3 소 떼에서 고른 예물을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주님 앞에서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온 다음, 4 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는다. 그러면 그 제물이 그를 위해 호의로 받아들여져, 그의 속죄가 이루어진다. 5 그가 주님 앞에서 그 소를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만남의 천막 어귀에 있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피를 뿌린다. 6 .. 2020. 12. 30.
[적어보자] #90 가톨릭 (구약성경 / 탈출기 40장) 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탈출기 40장 1절에서 38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 곧 만남의 천막을 세워라. 3 거기에 증언 궤를 놓고 휘장을 쳐서 그 궤를 가려라. 4 그리고 상을 거져다 차릴 것을 차려 놓고, 등잔대를 가져다 등잔들을 올려놓아라. 5 또 금으로 된 분향 제단을 증언 궤 앞에 놓고, 성막 어귀를 가리는 막을 드리워라. 6 번제 제단은 성막 곧 만남의 천막 어귀에 놓아라. 7 만남의 천막과 제단 사이에는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물을 담아라. 8 그 둘레에 뜰을 만들고, 뜰 정문에 막을 드리워라. 9 너는 성별 기름을 가져다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성막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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