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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139 불교(개원석교록 2권 31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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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31

 

지승 지음

 

관세불형상경(灌洗佛形像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또한 사월팔일관경(四月八日灌經)이라고도 하며, 또는 바로 관경(灌經)이라고도 한다. 마하찰두경(摩訶刹頭經)과 동본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항수경(恒水經) 1권또한 항하유경(恒河喩經)이라고도 한다. 중아함경9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정생왕고사경(頂生王故事經) 1권또한 바로 정생왕경(頂生王經)이라고도 한다. 중아함경11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구욕경(求欲經) 1중아함경22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고음인사경(苦陰因事經) 1중아함경25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첨파비구경(瞻婆比丘經) 1권혹은 첨파(瞻波)라고도 한다. 중아함경29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복음경(伏婬經) 1중아함경30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수경(數經) 1중아함경35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파사닉왕태후붕진토분신경(波斯匿王太后崩塵土坌身經) 1증일아함경18권에서 나온 것으로서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파사닉왕상모경(波斯匿王喪母經)이 있는데, 바로 이 경이 진토분신경(塵土坌身經)이다. 번거롭게 거듭 기재하지 않는다.

빈비사라왕예불공양경(頻毗娑羅王詣佛供養經) 1권또한 빈바(頻婆)라고도 한다. 증일아함경26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앙굴계경(鴦崛髻經) 1권축법호의 지계경(指髻經)과는 대동소이하다. 증일아함경31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난제석경(難提釋經) 1잡아함경30권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상응상가경(相應相可經) 1권단권(單卷)잡아함경에서 나온 이역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만법경(慢法經) 1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아난분별경(阿難分別經)과 같은 동본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법해경(法海經) 1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해팔덕경(海八德經)과 동본이다. 장방록에 보인다.

아사세왕문오역경(阿闍世王問五逆經) 1권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나운인욕경(羅云忍辱經) 1권혹은 바로 인욕경(忍辱經)이라고도 한다. 장방록에 보인다.

불위년소비구설정사경(佛爲年少比丘說正事經) 1장방록에 보인다.

사갈비구공덕경(沙曷比丘功德經) 1권장방은 구록(舊錄)에 보인다라고 하였다.

군우비경(群牛譬經) 1장방록에 보인다.

비구피녀악명욕자살경(比丘避女惡名欲自殺經) 1장방록에 보인다.

이상의 경본은 현재 있고, 이 이하는 궐본이다.

복전경(福田經) 1권일명 제덕복전경(諸德福田經)이라고도 한다. 두 번째 번역되어 나왔다. 석법립(釋法立)이 번역한 경과는 조금 다르다. 축도조의 진록(晋錄)에 보인다.

제경보살명경(諸經菩薩名經) 2장방록에 보인다.

정의경(正意經) 1장방록에 보인다. 그 목록 중의 주()에서는 두 번째의 번역이나, 어느 것이 초역본(初譯本)인지는 자세하지 않다라고 하였다.

명제석시경(明帝釋施經) 1장방록에 보인다.

누탄경(樓炭經) 8권세 번째의 번역이다. 이 경은 장아함경4() 기세경(記世經)의 이역이다. 축법호와 석법립이 번역한 경과 거의 같다. 먼저 법립과 함께 번역했는데, 법립이 낸 경은 그 뜻을 다 알기 어려웠기 때문에 널리 의견을 구한다. 지민도록(支敏度錄)보창록(寶唱錄)두 목록에 보인다.

정반왕반니원경(淨飯王般泥洹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장방록에 보인다.

빈궁로공경(貧窮老公經) 1권처음 번역되어 나왔다. 법상록(法上錄)에 보인다.

위취경(危脆經) 장방록에 보인다.

대사비유경(大蛇譬喩經) 1권또한 바로 대사경(大蛇經)이라고도 한다. 장방은 구록에서 보인다라고 하였다.

나한가류타이경(羅漢迦留陁夷經) 1권혹은 나한(羅漢)이란 글자가 없기도 하다. 장방록에 보인다.

조갑경토비경(爪甲擎土譬經) 1권혹은 조갑취토경(爪甲取土經)이라고도 한다. 장방은 구록에 보인다라고 하였다.

쇠리경(衰利經) 1장방록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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