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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003 불교 (대주간정중경목록/大周刊定衆經目錄) 6권

by Kay/케이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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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대주간정중경목록(大周刊定衆經目錄) 6

 

 

대주간정중경목록 제6권


명전 등 지음


3. 대승률대승론목(大乘律大乘論目) 합 1권 152부 716권

보살계(菩薩戒)란 것은 경계하다는 뜻이며 제어하다는 뜻이니, 몸과 마음을 경계하고 제어하여, 대의(大意)을 일으키고 대원(大願) 대과(大果)에 나아가, 중생을 널리 제도한다는 뜻이다. 대(大) 학처(學處)를 널리 알리려고 여기에 이 목록들을 모아 놓았다.

1) 대승률(大乘律) 54부
불장경(佛藏經) 1부 4권혹은 3권으로 되어 있으며, 또한 『선택제법경(選擇諸法經)』이라고도 한다.
진(秦)나라 홍시(弘始) 7년에 나집(羅什)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達摩鬱多羅錄)』과 『장방록(長房錄)』에 나온다.
불장대방등경(佛藏大方等經) 1권또한 『문명현경(問明顯經)』이라고도 한다.
송(宋)나라 때 석도엄(釋道嚴)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불회과경(佛悔過經) 1권
진(晉)나라 때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문수사리회과경(文殊師利悔過經) 1권일명 『문수사리오체회과경(文殊師利五體悔過經)』이라고도 하며, 24지(紙)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문수사리정률경(文殊師利淨律經) 1권일명 『정률경(淨律經)』이라고도 하며, 15지(紙)로 되어 있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백마사(白馬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과 『장방록』에 나온다.
문수사리정률경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축법호가 번역한 것과 다소 다르다.
서진(西晉) 원강(元康) 연간에 섭도진(聶道眞)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문수사리회과경(文殊師利悔過經) 1권
진나라 구마라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 1부 20권
『장방록』 및 『축도조록(竺道祖錄)』에 의하면, “계빈국(罽賓國) 삼장 구나발마(求那跋摩), 송(宋)나라 말로는 공덕개(功德鎧)가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건업(建鄴)에 와 기원사(祇洹寺)에서 두 번째로 역출한 것이다”라고 했다. 지참(支讖)이 번역한 8권과 다소 다르며, 『축도조록』 및 『고승전(高僧傳)』에 보인다. 후에 제자 정림(定林)이 다시 2품(品)을 번역하여 30권이 되었다.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 1부 10권164지로 되어 있다.
『보창록(寶唱錄)』 및 『승우록(僧祐錄)』에 이르기를, “기원사(祇洹寺)의 승려 혜의(慧義)가 송나라 원가 8년(431) 2월 21일에 계빈국 사문 구나발마를 절에 초청해서 번역하였다. 혜의가 필수(筆受)하고 2권이 남았는데, 정림(定林)이 가져가 하안거[夏坐] 중에 제자 승가발마(僧伽跋摩)를 시켜 대신 끝마치게 하였다. 그러나 교정하는 일을 끝내 마치지 못하고 서품(序品)을 잃어버린 채 승가발마가 열반하였다. 결국 8권만을 필사(筆寫)하고, 경의 이름을 『보살계경(菩薩戒經)』이라 하였다”고 되어 있다.
또 『보살지경(菩薩地經)』이라고도 하는데, 당시 기원사의 법긍(法矜)이 지은 경 후기(後記)에 말하기를, “같은 절의 석법명(釋法明)이 처음에 혜의(慧義)와 함께 번역하였는데, 석법명의 번역을 받아 혜의가 상정(詳定)한 것이 본래 지나치게 생략되어 다시 초본(初本)을 취하여 짐작(斟酌)하였으며, 역시 8권으로 엮어 이름을 『보살지지경[地持]』이라 했다. 첫머리에 한 게송을 추가시켰는데 그 내용은 수론(數論)1)과 비슷하다. 마하승(摩訶乘)이 죽은 후, 의율사(疑律師)가 서품과 계품(戒品)을 검득(檢得)하여 이를 나누어 베껴 10권이 되었다. 부촉(付囑)한 글에 따라 이름을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이라 하였으나 아직 차례나 순서에 의심이 없지 않다. 천감(天監) 10년(511) 칙명으로 보창(寶唱)을 시켜 제서(制序)를 찬(撰)하게 하며 제품(諸品)의 차례를 정하였다”고 하였다. 『축도조록』과 『진세잡록』에 나오며, 113지로 되어있다.
보살계경(菩薩戒經) 1부 8권또한 『보살지경(菩薩地經)』이라고도 한다.
북량(北涼) 담무참(曇無讖)이 고장(姑臧)에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지지경(菩薩地持經) 1부 8권혹은 4권으로 되어 있다.
『승우록』에 이르기를, “담무참이 천축에 범본(梵本)을 가져와 서량주(西涼州)에 이르러 하서왕(河西王) 대저거몽손(大沮渠蒙遜)을 위해 번역했다”고 하였다. 『축도조록』과 『하서록(河西錄)』에 나오는데, 두 설(說)이 불명확하므로 둘 다 기록하였다. 『승우록』에 의하면, 위나라의 구나발마가 번역한 것과 한 경을 다시 번역하였을 뿐, 대동소이하다.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 1권15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 8년(431)에 구나발마가 기원사에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정태사록(靜太師錄)』과 『복림사록(福林寺錄)』에 모두 이르기를, “궐본(闕本)이었는데 나중에 찾아가 얻었다”고 하였다.
보살내계경(菩薩內戒經) 1권20지(紙)로 되어 있다.
송나라 문제 때 구나발마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보살계요의경(菩薩戒要義經) 1권
서진(西晉) 원강(元康) 연간(291~299)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계독수단문(菩薩戒獨受壇文) 1권
서진 혜제(惠帝) 원강 연간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재경(菩薩齋經) 1권일명 『현수보살재법경(賢首菩薩齋法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수재경(菩薩受齋經) 1권
진나라 때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참회법(菩薩懺悔法) 1권위의 경들은 원본은 같으나, 다르게 역출된 것이다.
서진 혜제 태강(太康) 연간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회과법경(菩薩悔過法經) 1권혹은 경(經)자가 없기도 하다. 아래 주(注)에 이르기를, “용수(龍樹)의 『십주론(十住論)』에 나온다”고 하였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재법경(菩薩齋法經) 1권일명 『정재경(正齋經)』, 또는 『지재경(持齋經)』이라고도 하며, 8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정재경(菩薩正齋經) 1권
동진(東晉) 때 기다밀(祇多蜜)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계본(菩薩戒本) 1권18지로 되어 있다.
후진 홍시 연간에 나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계본경(菩薩戒本經) 1권
북량 저거몽손 때 사문 담무참이 고장에 번역하였으며, 『의선사록(義善寺錄)』에 나온다.
보살계우바새계단문(菩薩戒優婆塞戒壇文) 1권
북량 때 담무참이 혜숭과 함께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계본(菩薩戒本) 1권이본(異本)이며, 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북량 때 담무참이 혜숭 등과 함께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수계경(菩薩受戒經) 1권
담무참이 고창(高昌)에 가지고 와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보살장경(菩薩藏經) 1권
양(梁)나라 천감(天監) 16년(517)에 승가바라(僧伽婆羅)가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보살오법참회경(菩薩五法懺悔經) 1권2지로 되어 있다.
『복림사록(福林寺錄)』에 이르기를, “나중에 찾아가 경률(經律)을 얻었다”고 하였다.
보살갈마(菩薩羯磨) 1권6지로 되어 있다.
대당(大唐) 정관(貞觀) 23년(649)에 삼장 현장(玄奘)이 취미궁(翠微宮)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內典錄)』에 나온다.
보살계본(菩薩戒本) 1권
대당 정관 연간에 현장이 취미궁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사리불회과경(舍利弗悔過經) 1권
후한(後漢) 때 안세고(安世高)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리불회과경 1권또한 『회과경(悔過經)』이라고도 하며, 6지로 되어 있다.
서진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사리불회과경 1권
진나라 때에 구마라집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이욕우바새우바이계문(離欲優婆塞優婆夷戒文)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때 삼장 담무란(曇無蘭)이 사진서사(謝鎭西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우바새계경(優婆塞戒經) 1부 10권혹은 7권, 또는 6권, 또는 5권으로 되어 있으며, 154지로 되어 있다.
북량 승현(承玄) 원년(428)에 담무참이 양주(涼州)의 한예궁(閑豫宮)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욕우바새우바이구행이십이계경(離欲優婆塞優婆夷具行二十二戒經)1권일명 『삼귀우바새계(三歸優婆塞戒)』, 또는 『선신이십이계(善信二十二戒)』라고도 한다.
송나라 원가 연간에 구나발마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우바새계본(優婆塞戒本) 1권
『우바새계경(優婆塞戒經)』이라고도 하며, 『진적사록(眞寂寺錄)』에 나온다.
범망경(梵網經) 1부 2권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후한(後漢) 헌제(獻帝) 때 외국 사문 강맹상(康孟詳)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범망경 1부 2권39지(紙)로 되어 있다.
후진 때 구마라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결정비니경(決定毘尼經) 1권22지로 되어 있다.
양주(涼州:北涼 燉煌)에서 번역하였다. 인명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삼십오불명경(三十五佛名經) 1권『결정비니경(決定毘尼經)』에서 나왔다.
도안(道安)이 이르기를, “진(晉)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다”고 하였으며, 『승우록』에 보인다.
보살보시참회법(菩薩布施懺悔法) 1권『결정비니경』에서 나왔다.
서진 혜제 태강 연간(280~289)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법률삼매경(法律三昧經) 1권8지로 되어 있다.
후한 때 안세고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법률삼매경(法律三昧經) 1권일명 『법률경(法律經)』이라고도 한다.
오(吳)나라 때 지겸(支謙)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정업장경(淨業障經) 1권18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무제(武帝)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청정비니방광경(淸淨毘尼方廣經) 1권20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나집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대방광삼계경(大方廣三戒經) 1부 3권54지로 되어 있다.
북량 때 담무참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보량경(寶梁經) 1부 2권44지로 되어 있다.
북량 때 도공(道龔)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과 『장방록』에 나온다.
가섭경(迦葉經) 1부 2권45지로 되어 있다.
원위(元魏) 흥화(興和) 2년(540)에 월파수나(月婆首那)가 업도(鄴都)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적조음소문경(寂調音所問經) 1권일명 『여래소설청정조복경(如來所說淸淨調伏經)』이라고도 하며, 21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때 사문 법해(法海)가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과 『장방록』에 나온다.
대승삼취참회경(大乘三聚懺悔經) 1권13지로 되어 있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사나굴다(闍那崛多) 및 급다(笈多)가 흥선사(興善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복림사록(福林寺錄)』에 나온다.
보살바라제목차경(菩薩波羅提木叉經) 1권
재가보살계(在家菩薩戒) 1권
재가율의(在家律儀) 1권

2) 대승론(大乘論) 108부 661권
대지도론(大智度論) 1부 100권혹은 110권, 또는 70권으로 되어 있으며, 2,398지로 되어 있다. 용수(龍樹)보살이 지었다.
진나라 홍시 연간에 나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1부 100권1,848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20년 삼장 현장이 대자은사(大慈恩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內典錄)』에 나온다.
유가사지론석(瑜伽師地論釋) 1권최승자(最勝子)보살이 지었다.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 1부 20권326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19년에 삼장 현장이 홍복사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현양성교론송(顯揚聖敎論頌) 1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아비달마잡집론(阿毘達磨雜集論) 1부 16권255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19년(645)에 삼장 현장이 홍복사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아비달마집론(阿毘達磨集論) 1부 7권108지로 되어 있다.
대당 현경(顯慶) 연간(656~661)에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반야등론(般若燈論) 1부 15권혹은 13권으로 되어 있으며, 243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3년(629)에 파라파밀다(波羅頗蜜多)가 승광사(勝光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대장엄론(大莊嚴論) 1부 15권혹은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233지로 되어 있다. 마명(馬鳴)보살이 지었다.
후진 때 나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승장엄론(大乘莊嚴論) 1부 13권혹은 15권으로 되어 있으며, 200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4년(630)에 파라파밀다가 승광사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십주비바사론(十住毘婆沙論) 1부 15권혹은 14권으로 되어 있으며, 390지로 되어 있다. 용수보살이 지었다.
후진 때 나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지경론(十地經論) 1부 12권처음으로 역출된 것이다.
후위 무제 정시(正始) 5년(508)에 늑나마제(勒那摩提)가 낙양 궁전 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지경론 1부 11권284지로 되어 있다.
후위 선무황제(宣武皇帝) 영명(永明) 연간에 사문 보리류지(菩提留支)가 낙양에서 번역하였고, 황제가 필수(筆受)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섭대승석론(攝大乘釋論) 1부 15권혹은 12권으로 되어 있으며, 330지로 되어 있다.
진(陳)나라 천가(天嘉) 4년(563)에 삼장 진제(眞諦)가 광주(廣州) 제지사(帝旨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섭대승석론 1부 12권345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진제가 광주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섭대승론(攝大乘論) 1부 10권125지로 되어 있다.
수나라 대업(大業) 5년(609)에 급다가 동도(東都) 상림원(上林園)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섭대승석론 1부 10권세친(世親)이 지었으며, 180지로 되어 있다.
대당 삼장 현장이 북궐(北闕) 및 대자은사(大慈恩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섭대승석론 1부 10권무성(無性)보살이 지었으며, 220지(紙)로 되어 있다.
대당 영휘(永徽) 연간에 현장이 대자은사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섭대승본론(攝大乘本論) 1부 2권44지로 되어 있다.
후위 보태(普泰) 원년(531)에 북천축 삼장 불타선다(佛陀扇多)가 낙양 백마사(白馬寺) 및 업도(鄴都) 금화사(金華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섭대승본론 1부 3권58지로 되어 있다.
진(陳)나라 사문 진제가 광주(廣州) 왕원사(王園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섭대승본론 1부 2권61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22년(648)에 현장이 옥화궁(玉華宮)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석대승론(釋大乘論) 1부 20권400지로 되어 있다.
양(梁)나라 태청(太淸) 2년(548) 파라타구라나타(頗羅墮拘羅那他)가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보살지지론(菩薩地持論) 1부 10권혹은 8권으로 되어 있으며, 250지로 되어 있다.
북량(北涼) 사문 담무참이 고장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광백론(廣百論) 1부 10권202지로 되어 있다.
대당 현경(顯慶) 연간(656~661)에 삼장 현장이 자은사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광백론송(廣百論頌) 1권16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21년(647)에 삼장 현장이 어가(御駕)를 따라가 취미궁(翠微宮) 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백론(百論) 1부 2권제바(提婆)보살이 지었으며, 42지로 되어 있다.
후진 때 나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불지경론(佛地經論) 1부 7권119지로 되어 있다.
대당 영휘(永徽) 연간(650~655)에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보리자량론(菩提資糧論) 1부 6권167지로 되어 있다.
수나라 대업 5년(609) 삼장 달마급다가 동도 상림원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미륵보살문경론(彌勒菩薩問經論) 1부 10권혹은 6권, 또는 5권으로 되어 있으며, 145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보리류지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적경론(寶積經論) 1부 4권99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보리류지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승사유범천소문경론(勝思惟梵天所問經論) 1부 4권혹은 3권으로 되어 있으며, 60지로 되어 있다.
후위 보태(普泰) 원년에 보리류지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불성론(佛性論) 1부 4권82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삼장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중론(中論) 1부 4권103지로 되어 있으며, 혹은 8권으로 되어 있다.
후진 때 구마라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구경일승보성론(究竟一乘寶性論) 1부 5권혹은 4권, 또는 3권으로 되어 있으며, 98지로 되어 있다. 또한 『보성분별대승증상론(寶性分別大乘曾上論)』이라고도 한다.
후위 시대 늑나마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성론(寶性論) 1부 4권혹은 5권
후위 때 보리류지가 낙양과 업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적경론(寶積經論) 1부 4권
후위 시대 늑나마제가 낙양의 궁전 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본유금무론(本有今無論) 1권
양나라 무제 때 삼장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문수문보리심경론(文殊問菩提心經論) 1부 2권일명 『가야산정경론(伽耶山頂經論)』이라고도 하며, 34지(紙)로 되어 있다.
후위 때 보리류지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장부론(大丈夫論) 1부 2권제바보살이 지었으며, 40지로 되어 있다.
북량의 도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중변분별론(中邊分別論) 1부 2권38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변중변론(辯中邊論) 1부 3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변중변론송(辯中邊論頌) 1부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중론(中論) 1권
양(梁)나라 승성(承聖) 연간에 사문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불아비담론(佛阿毘曇論) 1부 2권44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사문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순중론(順中論) 1부 2권
후위 보리류지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금강반야론(金剛般若論) 1부 2권28지로 되어 있다.
수나라 대업 9년(614)에 급다가 동도 상림원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삼무성론(三無性論) 1부 2권44지로 되어 있으며, 혹은 1권으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사문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금강반야론(金剛般若論) 1권
진나라 때 진제가 광주 제지(帝旨) 왕원사(王園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금강반야경론(金剛般若經論) 1부 3권55지로 되어 있다.
후위 영평 2년(509)에 삼장 보리류지가 태상(太上) 문선공(文宣公)의 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금강반야바라밀경파취착불괴가명론(金剛般若波羅蜜經破取着不壞假名論) 1부 2권39지로 되어 있다.
대당 영순(永淳) 2년(683) 9월 15일에 삼장 지바하라(地婆訶羅)가 서경(西京) 서태원사(西太原寺) 귀녕원(歸寧院)에서 번역하였으며, 새로 목록에 편입된 것이다.
장진론(掌珍論) 1부 2권32지로 되어 있다.
대당(大唐) 정관(貞觀) 21년(647)에 삼장 현장이 어가(御駕)를 따라가 취미궁(翠微宮)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왕법정리론(王法正理論) 1권17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21년에 삼장 현장이 어가를 따라가 취미궁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성업론(成業論) 1권17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22년(648)에 삼장 현장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업성취론(業成就論) 1권17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구담 반야류지(般若留支)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성유식론(成唯識論) 1부 10권호법(護法) 등 보살들이 지었다.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유식론(唯識論) 1권유식무경계(唯識無境界)라고도 하며, 19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구담 반야류지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유식론 1권수도불공타(修道不共他).2) 원위(元魏)의 유지(留支)가 번역한 본과 조금 다르다. 11지로 되어 있다.
진대에 삼장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유식이십론(唯識二十論) 1권천친(天親)보살이 지었으며, 9지(紙)로 되어 있다.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정매경도(靖邁經圖)』에 나온다.
유식삼십론(唯識三十論) 1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정매경도』에 나온다.
사진론(思塵論) 1권3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정매경도』에 나온다.
관소연연론(觀所緣緣論) 1권3지로 되어 있다.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정매경도』에 나온다.
삼구족론(三具足論) 1권20지로 되어 있다.
후위 정시 5년(508) 보리류지가 낙양 및 업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법화경론(法華經論) 1권
양나라 무제 때 중천축국 삼장 늑나마제(勒那摩提)가 정시 5년에 낙양에서 번역하였다. 늑나마제는 혹 바제(婆提)라고도 한다. 『보리류지조전(菩提留支助傳)』에 처음 번역되어 나왔고, 이후에 각각 별도로 번역되었다. 『장방록』에 나온다.
묘법연화경론(妙法蓮華經論) 1부 2권29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보리류지가 업하(鄴下)에서 번역하였으며, 『정매경도』에 나온다.
현식론(顯識論) 1권
인명정리문론(因明正理門論) 1권진나(陳那)보살이 지었으며, 12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21년에 삼장 현장이 어가를 따라가 취미궁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인명입정리문론(因明入正理門論) 1권상갈라주(商羯羅主)가 지었으며, 6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21년에 삼장 현장이 어가를 따라가 취미궁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 1권8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 21년에 삼장 현장이 어가를 따라가 취미궁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백법명문론(百3)法明門論) 1권2지로 되어 있다.
당나라 정관(貞觀) 21년(647)에 삼장 현장이 어가를 따라가 취미궁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십이문론(十二門論) 1권용수보살이 지었으며, 28지로 되어 있다.
후진 때 삼장 나집의 번역이며, 『내전록』에 나온다.
십팔공론(十八空論) 1권19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진제의 번역이며, 『정매경도(靖邁經圖)』에 나온다.
입대승론(入大乘論) 1부 2권견의(堅意)보살이 지었으며, 47지로 되어 있다.
북량의 도태(道泰)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보행왕정론(寶行王正論) 1권
주(周)나라 무제 때 서천축 우선니국(優禪尼國) 삼장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방편심론(方便心論) 1권17지로 되어 있다.
후위시대 연흥(延興) 연간에 길가야(吉迦夜)가 담요(曇曜)와 함께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발보리심론(發菩提心論) 1부 2권32지로 되어 있으며, 천친보살이 지었다.
후진 때 나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다.
방편심론(方便心論) 1권
동진 안제(安帝) 시대 북천축국 삼장 선사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 진나라 말로는 각현(覺賢)이 양도(楊都)와 여산(廬山)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여실론(如實論) 1권22지(紙)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사문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연생론(緣生論) 1권10지로 되어 있다.
수나라 대업 10년(610) 급다가 동도(東都) 낙빈(洛濱) 상림원(上林園)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십이인연론(十二因緣論) 1권9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보리류지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백자론(百字論) 1권9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보리류지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일수로가론(壹輸盧迦論) 1권또는 『일수가론(一輸迦論)』이라고도 한다.
후위 때 구담 반야류지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결정장론(決定藏論) 1부 2권
회쟁론(迴諍論) 1권25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구담 반야류지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1권
양(梁)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대반열반경본유금무론(大般涅槃經本有今無論) 1권6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대반열반경론(大般涅槃經論) 1권11지로 되어 있다.
달마류지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전법륜경론(轉法輪經論) 1권10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보리류지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보계보살사법경론(寶髻菩薩四法經論) 1권12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보리류지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무량수경론(無量壽經論) 1권8지로 되어 있으며, 우바제사(優波提舍)가 지었다.
후위 보태 원년(531)에 보리류지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전식론(轉識論) 1권
해권론(解拳論) 1권
이상 2경은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대승광오온론(大乘廣五蘊論) 1권18지로 되어 있다.
대당 수공(垂拱) 원년(685) 6월 25일에 중천축국 삼장 지바하라가 서경 서태원사 귀녕원(歸寧院)에서 번역하였다.
십주론(十住論) 1부 10권용수보살이 지었다.
진나라 홍시 연간(399)에 나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칠지론(十七地論) 1부 5권
양나라 무제 태청(太淸) 4년(550)에 삼장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삼세분별론(三世分別論) 1권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열반수발론(涅槃須跋論) 1부 2권2지로 되어 있다.
파외도사종론(破外道四宗論) 1권2지로 되어 있다.
이상 2경은 모두 후위 때 보리류지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파외도열반론(破外道涅槃論) 1권6지로 되어 있다.
후위 때 보리류지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반질론(反質論) 1권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타부론(墮負論) 1권
구나마저수상론(求那摩底隨相論) 1권
이상 2경은 모두 진나라 때 진제가 제지(制旨) 왕원사(王園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성취삼승론(成就三乘論) 1권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정설도리론(正說道理論) 1권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의업론(意業論) 1권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공론(大空論) 1부 3권
진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승우바제사론(大乘優婆提舍論) 1부 5권이는 중론(衆論)에서 뽑아 번역한 것이며, 『진적사록』에 나온다.
대승법계무차별론(大乘法界無差別論) 1권7지(紙)로 되어 있다.
대주(大周) 천수(天授) 2년(691) 10월 14일에 우전국(于闐國) 삼장 제운반야(提雲般若)가 대주(大周) 동사(東寺)에서 번역하였다.
오명론(五明論) 합 1권첫째 성론(聲論), 둘째 의방론(醫方論), 셋째 공교론(工巧論), 넷째 주술론(呪術論), 다섯째 부인론(符印論)
양나라 명제 때 파두마국(波頭摩國) 삼장 율사(律師) 양나발다라(攘那跋陀羅)가 사나야사(闍那耶舍)와 함께 장안 구성(舊城)의 바가사(婆伽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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