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장경 대주간정중경목록(大周刊定衆經目錄) 5권
대주간정중경목록 제5권
명전 등 지음
2. 대승중역경목 제4권 168부 365권
수릉엄경(首楞嚴經) 1부 2권처음으로 역출된 것이다.
한(漢)나라 영제(靈帝) 중평(中平) 3년(186)에 지루가참(支樓迦讖)이 낙양(洛陽)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長房錄)』에 나온다.
수릉엄경(首楞嚴經) 1부 2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조위(曹魏) 감로(甘露) 연간에 백연(帛延)이 낙양의 백마사(白馬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방등수릉엄경(方等首楞嚴經) 1부 2권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지겸(支謙)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수릉엄경(首楞嚴經) 1부 2권
진대(晉代)에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용복정경(勇伏定經) 1부 2권네 번째로 번역된 것이다.
진(晉)나라 원강(元康) 연간(291~299)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지겸ㆍ지루가참ㆍ백연이 번역한 『수릉엄경』과 동본(同本)이나 명칭이 다르고, 문장이 다소 다르다.
수릉엄경 1부 8권여섯 번째로 번역된 것이다.
서진(西晉) 영녕(永寧) 연간(301~302)에 지민도(支敏度)가 지루가참(支樓迦讖)ㆍ지겸(支謙)ㆍ축법호(竺法護)ㆍ축숙란(竺叔蘭)ㆍ백연(帛延)이 번역한 5본을 합하여 1부(部)로 만든 것이며, 『지민도록(支敏度錄)』에 보인다.
수릉엄경 1부 2권다섯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36지(紙)로 되어 있다.
진(晉)나라 혜제(惠帝) 원강(元康) 연간(291~299)에 축숙란이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수릉엄삼매경(首楞嚴三昧經) 1부 3권혹은 『수릉엄경』이라고도 하며, 일곱 번째로 번역된 것이다. 58지로 되어 있다.
진(秦)나라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鳩摩羅什)이 장안(長安)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촉수릉엄경(蜀首楞嚴經) 1부 2권
위(魏)나라 제왕(齊王) 때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후출수릉엄경(後出首楞嚴經) 1부 2권
위나라 제왕 때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10경(經)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공적보살소문경(空寂菩薩所問經) 1권또한 『법멸진경(法滅盡經)』, 또는 『법몰진경(法沒盡經)』이라고도 한다.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처음으로 역출되었다.
법멸진경(法滅盡經) 1권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혹은 『법몰진경(法沒盡經)』 또는 『공적보살소문경(空寂菩薩所問經)』이라고도 한다. 오(吳)나라 때 지겸이 번역한 것과 같다.
진대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소법몰진경(小法沒盡經) 1권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법몰진경(法沒盡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동진(東晉) 시대 기다밀(祇多蜜)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4경(經)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대방등여래장경(大方等如來藏經) 1권일명 『불장방등경(佛藏方等經)』이라고도 하며, 20지로 되어 있다.
서진(西晉) 혜제(惠帝) 때 법거(法炬)와 법립(法立)이 낙양(洛陽)에서 번역하였으며, 『화도록(化度錄)』에 나온다.
대방등여래장경(大方等如來藏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동진(東晉) 의희(義熙) 연간에 불타발다라(佛陀跋陀羅)가 양도(楊都) 및 여산(廬山)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방등여래장경(大方等如來藏經) 1권
서진 혜제 때 하내(河內) 사문 백법조(白法祖)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방광여래비밀장경(大方廣如來秘密藏經) 1부 2권24지로 되어 있다.
이 앞의 4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르게 역출된 것이다[同本異出].
성구광명정의경(成具光明定意經) 1권혹은 『성구광명경(成具光明經)』ㆍ『성구광명삼매경(成具光明三昧經)』이라고도 하며, 26지로 되어 있다.
후한(後漢) 영제(靈帝) 광화(光和) 2년에 지요(支曜)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성구광명삼매경(成具光明三昧經) 1권
후한 시대 지참(支讖)이 번역하였으며, 『오록(吳錄)』 및 『삼장기(三藏記)』에 나온다.
칭양제불공덕경(稱揚諸佛功德經) 1부 3권67지로 되어 있다.
서진 때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칭양제불공덕경 1부 3권일명 『불화경(佛華經)』, 또는 『집화경(集華經)』, 또는 『현재불명경(見在佛名經)』, 또는 『제불화경(諸佛華經)』이라고도 하며, 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후위(後魏) 시대 사문 길가야(吉迦夜)가 북대(北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칭양제불공덕경 1부 3권일명 『집화경(集華經)』이라고도 하며, 67지로 되어 있다.
진(秦)나라 홍시(弘始) 7년(405)에 구마라집이 장안(長安)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현재불명경(現在佛名經) 1부 3권일명 『화부경(華敷經)』이라고도 한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29년에 사문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가 형주(荊州)에서 번역하였으며, 『보창록(寶唱錄)』에 나온다.
이 앞의 6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앙굴마라경(鴦崛摩羅經) 1권일명 『지만경(指鬘經)』, 또는 『앙굴계경(鴦崛髻經)』이라고도 한다.
진(晉)나라 무제(武帝)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앙굴마회과경(鴦崛魔悔過經) 1권
도안(道安)이 이르기를,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했다. 『승우록(僧祐錄)』에 나온다.
불설앙굴마라모인연경(佛說鴦崛魔羅母因緣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했다. 『승우록』에 나온다.
무량락국토경(無量樂國土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했다. 『승우록』에 나온다.
제석시앙굴마라법복경(帝釋施央崛魔羅法服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했다. 『승우록』에 나온다.
불항앙굴마라인민환희경(佛降央崛魔羅人民歡喜經) 1권
앙굴마라귀화경(央崛魔羅歸化經) 1권일명 『앙굴마부사경(央崛魔婦死經)』이라고도 한다.
이상 2경은 모두 서진 혜제 때 법거와 법립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앙굴마라경(央崛魔羅經) 1부 4권92지로 되어 있다.
송(宋)나라 문제(文帝) 원가(元嘉) 연간에 구나발타라가 도량사(道場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 앞의 8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수뢰경(須賴經) 1권처음으로 역출된 것이다.
전위(前魏) 시대 백연(帛延)이 낙양 백마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수뢰경(須賴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혹은 『수뢰보살경(須賴菩薩經)』이라고도 한다. 20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덕광태자경(德光太子經) 1권일명 『수뢰문덕광태자경(須賴問德光太子經)』, 또는 『뇌타화라소문광덕태자경(賴吒和羅所問光德太子經)』이라고도 하며, 19지로 되어 있다.
서진 태시(太始) 6년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빈자수뢰경(貧子須賴經) 1권
송나라 문제 때 구나발타라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 앞의 4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혜인삼매경(慧印三昧經) 1권또한 『혜인경(慧印經)』, 또는 『시방현재불실재전립정경(十方現在佛悉在前立定經)』, 또는 『보전혜인삼매경(寶田慧印三昧經)』이라고도 하며, 23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건흥(建興) 연간부터 황무 연간까지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여래지인경(如來智印經) 1권19지로 되어 있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수진천자경(須眞天子經) 1부 2권혹은 『수진천자문사사경(須眞天子問四事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태시(太始) 2년에 축법호가 백마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수진천자경(須眞天子經) 1권『오록(吳錄)』에서 구마라집이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거듭 번역한 것인 듯하다.
북량(北涼)시대에 사문 담무참(曇無讖)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월등삼매경(月燈三昧經) 1권『대월등삼매경(大月燈三昧經)』에서 나왔다.
한나라 때 안세고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월등삼매경 1권일명 『문수사리십사행경(文殊師利十事行經)』, 또는 『건혜삼매경(建慧三昧經)』이라고도 하며, 10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때 사문 선공(先公)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월등삼매경 1부 11권혹은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202지(紙)로 되어 있다.
고제(高齊) 천보(天保) 8년(557)에 사문 야사(耶舍)가 법지(法智)와 함께 상주(相州)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 앞의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도수경주해(道樹經注解) 1권병서(幷序)
위(魏)나라 제왕(齊王) 정시(正始) 연간에 강승회(康僧會)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도수삼매경(道樹三昧經) 1권일명 『사하말경(私訶末經)』, 또는 『보살도수경(菩薩道樹經)』이라고도 하며, 11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보창록(寶唱錄)』에 나온다.
도수삼매경 1부 2권
『석도안록(釋道安錄)』, 또는 『지민도록(支敏度錄)』에 나온다.
이상 6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조명삼매경(照明三昧經) 1권7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조명삼매경(照明三昧經) 1권10지로 되어 있으며, 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동진(東晉) 시대 기다밀(耆多蜜)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초일명삼매경(超日明三昧經) 1부 2권일명 『초일명경(超日明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처음으로 번역된 것이며, 55지로 되어 있다.
서진 태시(太始) 7년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초일월경(超日月經) 1부 2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진나라 섭승원(聶承遠)이 거듭 문장을 수식한 것과 축법호가 역출한 『초일명경(超日明經)』과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며[同本異譯],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공작왕잡신주경(孔雀王雜神呪經) 1권
동진(東晉) 시대 사문 백시리밀다(帛尸利蜜多)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공작왕신주경(孔雀王神呪經) 1부 2권혹은 1권으로 되어 있다.
동진 함강(咸康) 연간에 사문 백시리밀다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공작왕주경(孔雀王呪經) 1권앞서 길야(吉夜)가 번역한 것과 다른 것이며, 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동진 효무제(孝武帝) 때 담무란(曇無蘭)이 번역하였다.
대금색공작왕경(大金色孔雀王經) 1권결계장법구(結界場法具)의 내용이 병기되어 있다.
진나라의 구마라집이 장안 소요원(逍遙園)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공작왕다라니경(孔雀王陀羅尼經) 1부 2권37지로 되어 있다.
양(梁)나라 천감(天監) 15년(516)에 승가바라(僧伽婆羅)가 양도(楊都)의 점운관(占雲館) 및 지관사(止觀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르게 역출된 것이다[同本異出].
청관세음경(請觀世音經) 1권일명 『청관세음소복독해다라니주경(請觀世音消伏毒害陀羅尼呪經)』이라고도 한다. 『보창록(寶唱錄)』에서 나왔다.
후진 홍시 연간에 구마라집이 장안의 소요원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청관세음소복독해경(請觀世音銷伏毒害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14지(紙)로 되어 있다.
동진 시대에 축난제(竺難提)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內典錄)』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대정법문경(大淨法門經) 1권일명 상금광수녀소문유수동진소개화경(上金光首女所問儒首童眞所開化經), 또는 『정법문경(淨法門經)』이라고도 하며, 29지로 되어 있다.
서진 건흥(建興) 원년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대장엄법문경(大莊嚴法門經) 1부 2권『문수사리신력경(文殊師利神力經)』ㆍ『승금색광명덕녀경(勝金色光明德女經)』ㆍ『대정법문경(大淨法門經)』과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며同本別譯, 26지로 되어 있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3년에 북천축의 오장국(烏長國) 삼장 나련제야사(那連提耶舍)가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보살섬자경(菩薩睒子經) 1권5지로 되어 있다.
불설섬경(佛說睒經) 1권일명 『섬본기경(睒本起經)』이라고도 한다.
이상 2경은 후진 시대 나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섬자경(睒子經) 1권일명 『효자섬경(孝子睒經)』, 또는 『보살섬경(菩薩睒經)』, 또는 『불설섬경(佛說睒經)』, 또는 『효자은경(孝子隱經)』, 또는 『섬본경(睒本經)』이라고도 한다. 두 번째로 번역된 것이다. 7지로 되어 있다.
서진(西秦) 시대 법견(法堅)이 하남국(河南國)에서 걸복건귀(乞伏乾歸)를 위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섬본경(睒本經) 1권
진(秦)나라 때 나집이 장안의 소요원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효자섬자경(孝子睒子經) 1권일명 『효섬경(孝睒經)』, 또는 『보살섬경(菩薩睒經)』, 또는 『불설섬경(佛說睒經)』, 또는 『섬본경(睒本經)』, 또는 『효자덕경(孝子德經)』등 모두 여섯 이름으로도 불린다. 두 번째로 번역된 것이며, 나집이 번역한 것과 다소 다르다.
서진 시대 법견이 하남국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광세음대세지수결경(光世音大勢至受決經) 1권
서진 원강(元康) 연간(291~299)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관세음수기경(觀世音受記經) 1권
진나라 혜제 때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관세음보살수기경(觀世音菩薩受記經) 1권일명 『관세음수결경(觀世音受決經)』이라고도 하며, 『보창록』에 나온다. 거듭 번역된 것이다.
송나라 영초(永初) 원년(420)에 담무갈(曇無竭)이 양주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보살수행경(菩薩修行經) 1권일명 『위시장자소문보살경(威施長者所問菩薩經)』, 또는 『장자수행경(長者修行經)』이라고도 하며, 7지로 되어 있다.
전위(前魏) 감로(甘露) 연간(256~260)에 백연이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수행경(菩薩修行經) 1권
오나라 때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장자수행경(長者修行經) 1권일명 『위시장자소문보살수행경(威施長者所問菩薩修行經)』, 또는 『보살수행경(菩薩修行經)』이라고도 한다.
진나라 혜제 때 하내 사문 백법조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르게 역출된 것이다[同本異出].
보살본행경(菩薩本行經) 1부3권 52지(紙)로 되어 있다.
보살본행경 1권
서진 혜제 태강 연간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보살장경(菩薩藏經) 1부 3권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장경 1부3권으로 되어 있다. 일명 『부루나문경(富樓那問經)』, 또는 『대비심경(大悲心經)』이라고도 하며, 혹 2권으로도 되어 있다. 73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홍시 연간에 구마라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보살장경(大菩薩藏經) 1부20권 410지로 되어 있다.
당나라 정관(貞觀) 19년(645)에 삼장(三藏) 현장(玄奘)이 서경(西京)의 홍복사(弘福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구선근경(具善根經) 1권『보살장경(菩薩藏經)』 하권에서 나왔다.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했다. 『승우록』에 나온다.
이상 4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보살행오십연신경(菩薩行五十緣身經) 1권또한 『오십연신경(五十緣身經)』, 또는 『보살연신오십사경(菩薩緣身五十事經)』이라고도 하며, 7지로 되어 있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연신오십사경(菩薩緣身五十事經) 1권『오십연행경(五十緣行經)』과 대동소이하다.
서진 태강 연간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제덕복전경(諸德福田經) 1권처음으로 번역된 것이며, 또한 바로 『복전경(福田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혜제 때 사문 법립(法立)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복전경(福田經) 1권일명 『제덕복전경(諸德福田經)』, 또는 『복전지경(福田地經)』이라고도 하며, 두 번째로 번역된 것이다. 6지로 되어 있다.
서진 시대 축법거(竺法炬)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복전경 1권일명 『거사청승복전경(居士請僧福田經)』이라고도 한다.
진나라 안제(安帝) 때 담무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르게 역출된 것이다[同本異出].
태자묘백경(太子墓魄經) 1권
후한 시대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태자묘백경 1권5지로 되어 있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두 번째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태자화휴경(太子和休經) 1권4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때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達摩鬱多羅錄)』에 나온다.
태자쇄호경(太子刷護經) 1권5지로 되어 있다.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다”고 하였다. 『승우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동본(同本)이다.
대아육왕경(大阿育王經) 1부 5권
서진 혜제 광희(光熙) 연간에 안식국 사문 안법흠(安法欽)이 낙양에서 번역하였다.
대아육왕경 1부 10권혹은 대(大)자가 없기도 한다.
양(梁)나라 천감(天監) 11년(512)에 사문 승가바라(僧伽婆羅)가 양도 수광전(壽光殿)에서 황제의 직접 집필(執筆) 하에 번역하였다.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대마야경(大摩耶經) 1부 2권혹은 1권으로도 되어 있다.
후한 영제 중평(中平) 연간에 지요(支曜)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마하마야경(摩訶摩耶經) 1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으며, 25지(紙)로 되어 있다.
남제(南齊) 때 담경(曇景)이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칠불신주경(七佛神呪經) 1권결루(結縷 : 실로 맺는 일)된 것은 이본(異本)이며, 어떤 본에는 경(經)자가 없다.
오나라 때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칠불신주경 1부 4권71지(紙)로 되어 있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조립형상복보경(造立形像福報經) 1권2지로 되어 있다.
대승조상공덕경(大乘造像功德經) 1부 2권혹은 1권으로 되어 있으며, 22지로 되어 있다.
이상 2경은 대주(大周) 천수(天授) 2년(691)에 제운반야(提雲般若)가 대주(大周) 동사(東寺)에서 번역한 것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이다.
법계체성무분별경(法界體性無分別經) 1부 2권31지로 되어 있다.
천감 연간에 승가만다라(僧伽曼陀羅)가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법계체성무분별경(法界體性無分別經) 1부 2권36지로 되어 있다.
이상 1본은 구마라집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서 나왔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미증유인연경(未曾有因緣經) 1부 2권48지로 되어 있다.
진(秦)나라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미증유인연경 1부 2권일명 『미증유인과경(未曾有因果經)』이라고도 하며, 48지로 되어 있다.
남제(南齊) 시대 담경(曇景)이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사불가득경(四不可得經) 1권
후한(後漢) 시대 안식국 왕자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불가득경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6지로 되어 있다.
서진 시대 사문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안세고가 번역한 것과 같다.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유수보살경(濡首菩薩經) 1권일명 『결료제법여환삼매경(決了諸法如幻三昧經)』이라고도 하며, 32지로 되어 있다.
한(漢)나라 때 번역된 것이다.
유수보살무상청정분위경(濡首菩薩無上淸淨分衛經) 1부 2권일명 『결료제법여환삼매경(決了諸法如幻三昧經)』이라고도 하며, 32지로 되어 있다.
한나라 영제 때 임회(臨淮)의 청신사(淸信士) 엄불조(嚴佛調)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유수보살무상청정분위경 1부 2권일명 『결료제법여환삼매경』이라고도 하며, 33지로 되어 있다.
송(宋)나라 때 상공(翔公)이 남해군(南海郡)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제공재환경(除恐災患經) 1권15지(紙)로 되어 있다.
위(魏)나라 때 백연(帛延)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제공재환경 1권
서진 효무제 때 사문 성견(聖堅)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익의경(益意經) 1부 3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동진 태원 말엽 강도화(康道和)가 번역하였으며, 『축도조록(竺道祖錄)』에 나온다.
익의경 1권또한 『사의경(思意經)』이라고도 한다.
한나라 영제 때에 임회(臨淮) 청신사 엄불조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익의경 1부 2권
승법니(僧法尼)가 번역하였으며, 주사행(朱士行)의 『한록(漢錄)』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수의녀경(首意女經) 1권일명 『범녀수의경(梵女首意經)』이라고도 하며, 6지(紙)로 되어 있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범녀수의경(梵女首意經) 1권
송나라 때 사문 석용공(釋勇公)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발본경(孛本經) 1부 2권제일 먼저 역출된 것이다.
한(漢)나라 때 사문 지참이 번역하였다.
발경(孛經) 1부 2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오나라 때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발경 1권
서진 시대 사문 성견이 하남국에서 걸복건귀(乞伏乾歸)를 위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르게 역출된 것이다[同本異出].
무량의경(無量義經) 1권
송나라 문제 때 구나발타라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무량의경 1권21지로 되어 있다.
남제(南齊) 건원(建元) 연간에 담마가타야사(曇摩伽陀耶舍)가 광주(廣州)의 조정사(朝廷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정도삼매경(淨度三昧經) 1권
후위 화평(和平) 3년에 석담요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정도삼매경 1권
송나라 원가(元嘉) 4년(427)에 석지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정도삼매경 1부 2권
송나라 때 사문 보운(寶雲)이 양주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정도삼매경 1부 3권
송나라 때 구나발타라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4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후출아미타게(後出阿彌陀偈) 1권1지로 되어 있다.
아미타불게(阿彌陀佛偈) 1권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마하찰두경(摩訶刹頭經) 1부 2권
관불경(灌佛經) 1권『찰두경(刹頭經)』과 대동소이하다.
서진 시대 사문 성견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관경(灌經) 1권또한 『사월팔일관경(四月八日灌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혜제 때 사문 법거와 법립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불본행경(佛本行經) 1권
양나라 『승우록』에서 이르기를 “『고전경(古典經)』이다”라고 했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불본행경 1부 5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북량(北梁)의 저거(沮渠) 때 담무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불본행경 1부 7권114지(紙)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 연간(424~453)에 석보운이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불본행집경 1부 60권862지(紙)로 되어 있다.
수나라 개황(開皇) 7년(587)에 굴다가 경사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이상 4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법구경(法句經) 1부 4권
후한 시대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법구경 1부 2권처음으로 번역된 것이며, 『오록(吳錄)』에서는 5권이라 했다.
오나라 황무 연간에 유기난(唯耆難)이 무창군(武昌郡)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법구경 1부 2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별록(別錄)』 및 『삼보록(三寶錄)』에서 나왔다.
오나라 때 우바새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법구경(法句經) 1권
오나라 때 기난(耆難)이 지겸과 함께 번역하였으며, 『승우록』에 나온다.
법구유경(法句喩經) 1부 4권혹은 6권, 또는 5권으로 되어 있으며, 일명 『법구본말경(法句本末經)』, 또는 『법구비경(法句譬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혜제 때 사문 법거와 법립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사리불목련유사구경(舍利弗目連遊四衢經) 1권
후한 헌제(獻帝) 때 강맹상(康孟詳)이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리불목련유사구경 1권일명 『사리불목련유제국경(舍利弗目連遊諸國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자서삼매경(自誓三昧經) 1권내제(內題)에서 이르기를, “「독증품(獨證品)」 제4 비구정행(比丘淨行) 가운데 나온다”고 했다. 처음으로 번역된 것이며, 축법호가 번역한 것과 대동소이한다.
후한 시대 안세고가 번역하였다.
독증자서삼매경(獨證自誓三昧經) 1권일명 『여래자서삼매경(如來自誓三昧經)』이라고도 한다. 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장방록』에 나온다. 8지로 되어 있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보살숙명경(菩薩宿命經) 1권
서진 혜제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여래독증자서삼매경(如來獨證自誓三昧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동진 시대 서역(西域) 사문 기다밀(祇多蜜)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4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육도집경(六度集經) 1부 8권145지(紙)로 되어 있으며, 일명 『육도무극경(六度無極經)』, 또는 『도무국경(度無極經)』, 또는 『잡무극경(雜無極經)』이라고도 한다.
오나라 때 강승회가 무창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찰미왕경(察微王經) 1권제8권에서 나왔다.
오나라 때 강승회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범황경(梵皇經) 1권일명 『범황왕경(梵皇王經)』이라고도 하며, 제8권에서 나왔다.
오나라 정시(正始) 연간에 사문 강승회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난념미경(阿難念彌經) 1권또한 『아난념경(阿難念經)』이라고도 한다.
오나라 정시 연간에 강승회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중심정행경(中心正行經) 1권일명 『남달왕경(藍達王經)』, 또는 『목련공덕경(目連功德經)』이라고도 한다.
동진 효무제 때 축담무란이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난념미경(阿難念彌經) 1권제8권에서 나왔다.
동진 효무제 때 축담무란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마천국왕경(摩天國王經) 1권제5권에서 나왔다.
동진 효무제 때에 축담무란이 양도 사진서사(謝鎭西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미련경(彌蓮經) 1권일명 『미란경(彌蘭經)』이라고도 한다.
동진 효무제 때 축담무란이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마조왕경(摩調王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지겸이 번역한 것과 대동소이하다. 『장방록』에 나온다.
건이왕경(乾夷王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다”고 하였다. 『승우록』에 나온다.
보살이명리괴처경(菩薩以明離鬼妻經) 1권제8권에서 나왔다.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다”고 하였다.
유동보살경(儒童菩薩經) 1권제8권에서 나왔다.
서진(西晉) 혜제 태강(太康) 원년(280)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조달교인위악경(調達敎人爲惡經) 1권제6권에서 나왔다.
서진 혜제 때 법거와 법립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금공태산속죄경(以金貢太山贖罪經) 1권혹은 『미란경(彌蘭經)』, 또는 『미련경(彌連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사문 법거와 법립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불설작왕경(佛說雀王經) 1권제5권에서 나왔다.
후진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신위합왕경(菩薩身爲鴿王經) 1권제6권에서 나왔다.
후진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명왕경(普明王經) 1권
송나라 효무제 때 북량(北涼)의 안양후(安陽侯) 저거경성(沮渠京聲)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살신제고인경(殺身濟賈人經) 1권제5권에서 나왔다.
송나라 효무제 때 사문 석혜간(釋慧簡)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석가필죄경(釋家畢罪經) 1권제5권 『출생경(出生經)』에서 나왔다.
송나라 효무제 때 사문 석혜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차닉경(車匿經) 1권일명 『거닉본말경(車匿本末經)』이라고도 하며, 제8권에서 나왔다.
송나라 때 사문 석용공(釋勇公)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공정천감응삼매경(空淨天感應三昧經) 1권또한 『공정삼매경(空淨三昧經)』이라고도 한다.
후한 시대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공정삼매경(空淨三昧經) 1권일명 『공정대감응경(空淨大感應經)』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때 사문 석용공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남본경(藍本經) 1권제3권에서 나왔다.
차라국왕경(遮羅國王經) 1권제8권에서 나왔다.
계도무극경(戒度無極經) 1권
살화단경(薩和檀經) 1권제2권에서 나왔다.
인도무극경(忍度無極經) 1권
선도무극경(禪度無極經) 1권
소아문법즉해경(小兒聞法卽解經) 1권제6권에서 나왔다.
반달용왕경(盤達龍王經) 1권제5권에서 나왔다.
파야왕경(波耶王經) 1권제2권에서 나왔다.
시가편왕경(尸呵遍王經) 1권제8권에서 나왔다.
보살위어왕경(菩薩爲魚王經) 1권
태자법시경(太子法施經) 1권
불이삼사소경(佛以三事笑經) 1권
찬제화경(羼提和經) 1권
보시도무극경(布施度無極經) 1권
밀봉왕경(蜜蜂王經) 1권제6권에서 나왔다.
선탄경(仙歎經) 1권
보살작구본사경(菩薩作龜本事經) 1권
이상 39경은 『육도집경(六度集經)』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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