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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001 불교 (대주간정중경목록/大周刊定衆經目錄) 4권

by Kay/케이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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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대주간정중경목록(大周刊定衆經目錄) 4

 

 

대주간정중경목록 제4권


명전 등 지음


2. 대승중역경목 제3권 180부 421권

순권방편경(順權方便經) 1부 2권43지로 되어 있다. 『장방본(長房本)』에서는 『권력방편경(權力方便經)』, 또는 『유권방편경(惟權方便經)』, 또는 『순권녀경(順權女經)』, 또는 『낙영락장엄방편경(樂瓔珞莊嚴方便經)』, 또는 『전여신보살소문수결경(轉女身菩薩所問受決經)』이라고도 한다.
오(吳)나라 손량(孫亮) 적오(赤烏) 연간(238~251)에 사문 강승회(康僧會)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長房錄)』에 나온다.
순권방편경(順權方便經) 1부 2권일명 『전여신보살경(轉女身菩薩經)』, 또는 『순권녀경(順權女經)』이라고도 하며, 33지로 되어 있다.
서진(西晉) 무제(武帝) 시대에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內典錄)』에 보인다.
수권녀경(隨權女經) 1부 2권
서진 시대에 사문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낙영락장엄경(樂瓔珞莊嚴經) 1권
진(秦)나라 구마라집[羅什]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낙영락장엄방편경(樂瓔珞莊嚴方便經) 1권일명 『대승영락장엄경(大乘瓔珞莊嚴經)』, 또는 『전여신경(轉女身經)』이라고도 하며, 30지로 되어 있다.
송(宋)나라 사문 석법해(釋法海)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보살영락경(菩薩瓔珞經) 1부 12권혹은 14권으로 되어 있으며, 일명 『현전보경(現前報經)』이라고도 한다.
동진(東晉) 시대에 사문 기다밀(耆多蜜)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영락경(菩薩瓔珞經) 1부 16권혹은 14권이나 12권으로 되어 있으며, 337지(紙)로 되어 있다.
전진(前秦) 시대에 축불념(竺佛念)이 장안(長安)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보살영락본업경(菩薩瓔珞本業經) 1부 2권42지(紙)로 되어 있다.
전진 시대에 축불념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보살영락본업경 1부 2권
송(宋)나라 문제(文帝) 원가(元嘉) 4년(427)에 사문 석지엄(釋智嚴)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영락본업경(瓔珞本業經) 1부 2권일명 『보살영락경(菩薩瓔珞經)』이라고도 하며, 37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문제 때 사문 도엄(道嚴)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위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관불삼매경(觀佛三昧經) 1권
후진 시대에 구마라집이 장안 소요원(逍遙園)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관불삼매경(觀佛三昧經) 1부 10권혹은 8권으로 되어 있으며, 일명 『관불삼매해경(觀佛三昧海經)』이라고도 한다. 184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영초(永初) 연간(420~422)에 사문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가 양주(楊州)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앞의 2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아촉불국경(阿閦佛國經) 1부 2권일명 『아촉경(阿閦經)』, 또는 『아촉별제보살학계품경(阿閦莂諸菩薩學戒品經)』이라고도 하며, 제일 먼저 역출된 것이다. 47지로 되어 있다.
후한 건화(建和) 연간(147~149)에 지참(支讖)이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촉불국경(阿閦佛國經) 1부 2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아촉불찰제보살학계품경(阿閦佛刹諸菩薩學戒品經)』이라고도 한다. 지참이 번역한 것과 다소 다르다.
동진(東晉) 성제(成帝) 때 지도근(支道根)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1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으며, 일명 『도제불경(度諸佛經)』이라고도 한다. 40지로 되어 있다.
후위(後魏) 선무(宣武) 때 담마류지(曇摩留支)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보인다.
도제불경계지광엄경(度諸佛境界智光嚴經) 1권일명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이라고도 하며, 10지(紙)1)로 되어 있다.
후위 영평(永平) 2년(509)부터 천평(天平) 연간(534~537)에 사문 보리류지(菩提留支)가 낙양[洛] 및 업도[鄴]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도제불경계지엄경(度諸佛境界智嚴經) 1권또 일체(一切)라는 글자를 덧붙이기도 하며, 15지로 되어 있다.
양(梁)나라 천감(天監) 연간(502~519)에 만다라선(曼陀羅仙)이 승가바라(僧伽婆羅)와 함께 양도(楊都) 수광전(壽光殿)ㆍ정관사(正觀寺)ㆍ점운관(占雲館) 등 세 곳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염불삼매경(念佛三昧經) 1부 6권혹은 5권으로 되어 있으며, 일명 『보살염불삼매경(菩薩念佛三昧經)』이라고도 한다. 113지(紙)로 되어 있다.
송나라 대명(大明) 6년(462)에 사문 공덕직(功德直)이 양도(楊都)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보인다.
대방등대집보살염불삼매경(大方等大集菩薩念佛三昧經) 1부 10권132지로 되어 있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연간(605~618)에 급다(笈多)가 동도(東都) 상림원(上林園) 번경관(翻經館)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앞의 2부 16권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대살차니건자경(大薩遮尼乾子經) 1부 7권혹은 8권 또는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163지로 되어 있다.
후위 정광(正光) 원년(520)에 보리류지가 낙도(洛都) 여남왕(汝南王)의 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보인다.
보살행방편경계신통변화경(菩薩行方便境界神通變化經) 1부 3권
송나라 문제(文帝) 원가 연간(424~453)에 구나발타라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의 2부 10권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지인보살소문경(持人菩薩所問經) 1부 4권혹은 3권으로 되어 있으며, 61지로 되어 있다.
서진의 사문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보인다.
지인보살경(持人菩薩經) 1부 3권
전진 건원(建元) 연간(365~385)에 양주(涼州) 사문 축불념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보인다.
지세경(持世經) 1부 4권또한 『법인경(法印經)』이라고도 하며, 89지로 되어 있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사문 구마라집이 상안(常安) 소요원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보인다.
선비보살소문경(善臂菩薩所問經) 1권29지로 되어 있다.
『달마울다라록(達摩鬱多羅錄)』에서는 후진 사문 구마라집이 번역한 것이라고 했다. 『지인보살소문경(持人菩薩所問經)』과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선견품초경(善肩品抄經) 1권『선비보살경(善臂菩薩經)』에서 나왔다.
『진적사록(眞寂寺錄)』에 나온다.
앞의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문수사리현보장경(文殊師利現寶藏經) 1부 3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으며, 또한 『문수사리불토엄정경(文殊師利佛土嚴淨經)』이라고도 한다. 49지로 되어 있다.
서진(西晉) 태시(太始:泰始) 연간(265~274)에 사문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문수사리현보장경(文殊師利現寶藏經) 1부 2권49지로 되어 있다.
서진 혜제(惠帝) 영흥(永興) 원년(304)에 사문 지법도(支法度)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진적사록』에는 『대방광보협경(大方廣寶篋經)』과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라고 했다.
문수사리현보장경 1부 2권혹은 『시현보장경(示現寶藏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서진 혜제 태안(太安) 연간(302~303)에 안식국(安息國) 사문 안법흠(安法欽)이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보인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혜상보살문대선권경(慧上菩薩問大善權經) 1부 2권혹은 1권으로 되어 있다.
후한(後漢) 영제(靈帝) 시대에 임회(臨淮)의 청신사(淸信士) 엄불조(嚴佛調)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보인다.
혜상보살문대선권경(慧上菩薩問大善權經) 1부 2권일명 『대선권경(大善權經)』, 또는 『혜상보살경(慧上菩薩經)』, 또는 『선권방편권(善權方便經)』이라고도 하며, 제일 먼저 역출된 것이다. 또는 『방편소도무극경(方便所度無極經)』이라고도 하며, 30지로 되어 있다.
서진 태강(太康) 6년(285)에 사문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보인다.
대승방편경(大乘方便經) 1부 3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으며, 47지(紙)로 되어 있다. 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축법호 및 승가타(僧伽陀)가 번역한 것과 다소 다르다. 『혜상보살소문경(慧上菩薩所問經)』과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동진(東晉) 원희(元熙) 2년(420)에 천축 거사 축난제(竺難提)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상혜보살경(上慧菩薩經) 1부 2권또한 『선권경(善權經)』, 또는 『상혜보살문선권경(上慧菩薩問善權經)』, 또는 『대승방편경(大乘方便經)』, 또는 『대선권경(大善權經)』이라고도 한다.
북량(北涼) 사문 승가타가 양주(涼州)에서 번역하였으며, 『시흥록(始興錄)』에 보인다.
앞의 4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홍도광현삼매경(弘道廣顯三昧經) 1부 4권또한 『아뇩달청불경(阿耨達請佛經)』이라고도 하며, 또는 『금강문정의경(金剛門定意經)』이라고도 한다. 혹은 삼매(三昧)란 글자가 없는 경우도 있다. 63지로 되어 있다.
4개의 이름을 가진 이 경전에는 10품이 있는데, 한 본에는 단지 7품과 소ㆍ중의 3품이 있고, 어떤 본에는 앞의 5품만 있다. 서진(西晉) 영가(永嘉) 2년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하였다. 『장방록』에서는 이상과 같다. 또 『보창록』에는 여섯 개의 이름이 있는데, 또는 『아뇩달경(阿耨達經)』, 또는 『아뇩달용왕경(阿耨達龍王經)』, 또는 『불도광현경(佛道廣顯經)』이라고도 하며, 나머지는 위의 처음에 나온 것과 같다.
아뇩달용왕경(阿耨達龍王經) 1부 2권53지로 되어 있다.
서진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보인다.
이상 2부 6권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보초삼매경(普超三昧經) 1부 3권혹은 4권으로 되어 있으며, 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한나라 지겸이 번역한 『아사세왕경(阿闍世王經)』과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 또한 『문수보초삼매경(文殊普超三昧經)』, 또는 『보초경(普超經)』이라고도 하며, 80지로 되어 있다.
서진 태강 연간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아사세왕경(阿闍世王經) 1부 2권제일 먼저 역출된 것이며, 64지로 되어 있다.
후한 때 지참이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갱출아사세왕경(更出阿闍世王經) 2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서진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방발경(放鉢經) 1권이는 『보초경(普超經)』 중에 있는 품을 달리 번역한 것이며, 『승우록』에서 나왔다. 8지로 되어 있다.
심본정경(心本淨經) 1권『보초삼매경(普超三昧經)』을 초록한 것이다.
도안(道安)이 이르기를,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삼유동경(三幼童經) 1권
서진 하내 사문 백법조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부수동진경(溥首童眞經) 1권
서진 혜제 태강 연간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왕고조행경(往古造行經) 1권
서진 혜제 때 법거(法炬)와 법립(法立)이 함께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거발경(擧鉢經) 1권
서진 혜제 때 사문 법거와 법립이 함께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무오아경(無吾我經) 1권
동진 효무제 때 축담무란(竺曇無蘭)이 양주(楊州) 사진서사(謝鎭西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12경은 모두 『보초삼매경(普超三昧經)』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대관정경(大灌頂經) 1부 12권혹은 9권, 또는 5권으로 되어 있으며, 112지로 되어 있다.
동진 원제(元帝) 때 백시리밀다(帛尸利蜜多)가 양주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삼귀오계대패호신주경(三歸五戒帶佩護身呪經) 1권
도안(道安)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칠만이천신왕호비구주경(灌頂七萬二千神王護比丘呪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십이만신왕호비구니주경(灌頂十二萬神王護比丘尼呪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백결신왕호신주경(灌頂百結神王護身呪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궁택신왕수진좌우주경(灌頂宮宅神王守鎭左右呪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총묘인연사방신주경(灌頂塚墓因緣四方神呪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복마봉인대신주경(灌頂伏魔封印大神呪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마니라단대신주경(灌頂摩尼羅亶大神呪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소오방용왕섭역독신주경(灌頂召五方龍王攝疫毒神呪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범천신주책경(灌頂梵天神呪策經) 1권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관정보광경(灌頂普廣經) 1권일명 『보광보살경(普廣菩薩經)』, 또는 『관정수원왕생시방정토경(灌頂隨願往生十方淨土經)』이라고도 한다.
도안이 이르기를, “진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수원왕생경(隨願往生經) 1권일명 『보광경(普廣經)』이라고도 한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지겸(支謙)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達摩鬱多羅錄)』에 나온다.
관정경(灌頂經) 1부 9권
동진 원제 때 백시리밀다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서는 “잡록(雜錄)에서 나온다”고 했다.
대장군신주경(大將軍神呪經) 1권
동진 효무제 때 축담무란이 양도 사진서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용왕결원오룡신주경(龍王結願五龍神呪經) 1권
동진 효무제 때 축담무란이 양도 사진서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오룡주경(五龍呪經) 1권『진적사록(眞寂寺錄)』에서 나왔다.2)
이상 17경은 위의 『대관정경(大灌頂經)』에 나온다.
등집중덕삼매경(等集衆德三昧經) 1부 2권혹은 3권으로 되어 있으며, 혹은 『집일체복덕삼매경(集一切福德三昧經)』이라고도 한다. 57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등집삼매경(等集三昧經) 1권
서진 혜제 때 하내 사문 백법조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집일체복덕삼매경(集一切福德三昧經) 1부 3권『등집삼매경(等集三昧經)』에서 나왔으며, 58지(紙)로 되어 있다.
진나라 홍시 연간에 구마라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진적사록』에 보인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돈진다라니소문경(伅眞陀羅尼所問經) 1부 2권혹은 3권으로 되어 있으며, 또한 『둔진다라니경(屯眞陀羅尼經)』이라고도 한다. 제일 먼저 역출된 것이며, 57지로 되어 있다.
후한(後漢) 건녕(建寧) 연간(168~172)에 지참이 낙양(雒陽)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 및 『내전록』에 나온다.
대수긴나라왕소문경(大樹緊那羅王所問經) 1부 4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78지로 되어 있다.
후진 홍시 연간에 구마라집이 상안(常安)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보인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법경경(法鏡經) 1부 2권혹은 1권으로 되어 있으며, 26지로 되어 있다.
후한 영제 시대에 우바새 안현(安玄)이 엄불조와 낙양에서 함께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법경경(法鏡經) 1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으며, 26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황무 연간에 우바새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욱가라월문보살행경(郁伽羅越問菩薩行經) 1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으며, 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또는 『욱가장자경(郁伽長者經)』이라고도 하며, 위나라 때 강승개 및 오나라 때 지겸이 번역한 것과 원본은 같으나, 다소 자세하고 간략한 차이가 있다. 30지로 되어 있다.
서진 무제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욱가장자소문경(郁伽長者所問經) 1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다. 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30지로 되어 있다.
전위(前魏) 제왕(齊王) 가평(嘉平) 연간에 강승개가 낙양의 백마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욱가장자경(郁伽長者經) 1부 2권혹은 1권으로 되어 있으며, 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소욱가경(小郁伽經) 1권『욱가장자경郁伽長者經』과는 같지 않다.
서진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욱가라월문보살경(郁伽羅越問菩薩經) 1권
서진 혜제 시대에 백법조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욱가장자소문경(郁伽長者所問經) 1권
송나라 문제 원가 연간에 계빈국(罽賓國) 삼장 담마밀다(曇摩蜜多), 중국[漢]말로는 법수(法秀)가 기원사(祇洹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6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월명동자경(月明童子經) 1권혹은 『월명동남경(月明童男經)』, 또는 『월명보살삼매경(月明菩薩三昧經)』이라고도 하며, 7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적오(赤烏)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진적사록』에 나온다.
월광동자경(月光童子經) 1권『신일경(申日經)』, 또는 『신일도경(申日兜經)』, 또는 『실리월경(失利越經)』 등 3경과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 일명 『월명동자경(月明童子經)』이라고도 하며, 10지로 되어 있다.
서진 사문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보인다.
신일아본경(申日兒本經) 1권
송나라 문제 시대에 구나발타라가 기원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덕호장자경(德護長者經) 1부 2권일명 『시리굴다장자경(尸利崛多長者經)』이라고도 하며, 『신일도본경(申日兜本經)』, 또는 『월광동자경(月光童子經)』과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 26지로 되어 있다.
수나라 개황 연간에 사문 나련제야사(那連提耶舍)가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보인다.
실리월경(失利越經) 1권『승우록(僧祐錄)』에서 나왔다.
이상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십법경(十法經) 1권
후위 불타선다가 낙양 및 업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법경(十法經) 1권20지로 되어 있다.
양나라 보통(普通) 연간(520~527)에 승가바라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 앞의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내장백보경(內藏百寶經) 1권또한 『내장백품경(內藏百品經)』이라고도 하며, 8지(紙)로 되어 있다.
후한 원가 2년에 안세고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내장백보경 1권10지로 되어 있다.
후한 영제 시대에 지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연도속업경(演道俗業經) 1권어떤 본에는 업(業)자가 없기도 하다.
오나라 때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연도속업경(演道俗業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오나라 때 지겸이 번역한 것과 다소 차이가 있다. 10지로 되어 있다.
서진(西秦) 사문 성견(聖堅)이 하남국(河南國)에서 번역하였으며, 혹은 법견(法堅), 또는 견공(堅公)이라고도 한다. 모두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보망경(寶網經) 1권일명 『보망동자경(寶網童子經)』이라고도 하며, 32지로 되어 있다.
서진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망경 1권
진나라 때 나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문수문보리경(文殊問菩提經) 1권일명 『보리경(菩提經)』, 또는 『가야산정경(伽耶山頂經)』, 또는 『보리무행경(菩提無行經)』이라고도 하며, 8지로 되어 있다.
후진 홍시 연간에 나집이 상안(常安)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가야산정경(伽耶山頂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11지로 되어 있다.
후위 보리류지가 낙양 및 업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상두정사경(象頭精舍經) 1권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9지로 되어 있다.
수나라 개황 2년에 비니다류지(毘尼多留支)가 흥선사(興善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리무행경(菩提無行經) 1권7지로 되어 있다.
대승가야산정경(大乘伽耶山頂經) 1권10지로 되어 있다.
대주(大周) 장수(長壽) 2년(693)에 보리류지가 대주(大周) 동사(東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새로 목록에 편입된 것이다.
이상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문성십이인연경(聞成十二因緣經) 1권4지로 되어 있다.
후한 환제(桓帝) 건초 연간(76~84)에 안식국의 왕자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문성십이인연경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한(漢)나라 영제(靈帝) 시대에 사문 지요(支曜)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패다수하사유십이인연경(貝多樹下思惟十二因緣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패다수하사유십이인연경 1권5지(紙)로 되어 있다.
서진 때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십이인연경(十二因緣經) 1권네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4지로 되어 있다.
남제(南齊) 영명(永明) 연간(483~493)에 구나비지(求那毘地)가 양주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무량문미밀지경(無量門微密持經) 1권8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난목거경(阿難目佉經) 1권『미밀지경(微密持經)』과 같다.
서진 혜제 때 삼장 안법흠이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무량파마다라니경(無量破魔陀羅尼經) 1권12지로 되어 있다.
서진 혜제 시대에 하내 사문 백법조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신미밀지경(新微密持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일명 『성도항마득일체지경(成道降魔得一切智經)』이라고도 한다.
동진 안제(安帝) 융안(隆安) 2년(398)에 불타발타라가 여산(廬山)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출생무량문지경(出生無量門持經) 1권8지로 되어 있다.
동진 원희(元熙) 연간(419~420)에 불타발타라가 여산 및 양주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난목거니하리다라니경(阿難目佉尼訶離陀羅尼經) 1권12지로 되어 있으며, 일명 『무량미밀지경(無量微密持經)』, 또는 『발타라무량문지경(跋陀羅無量門持經)』, 또는 『공덕직파마다라니경(功德直破魔陀羅尼經)』이라고도 한다.
원위시대 불타선다가 낙양 백마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무량문파마다라니경(無量門破魔陀羅尼經) 1권12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대명(大明) 연간에 공덕직(功德直)이 형주(荊州)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內典錄)』에 나온다.
아난다목거니가리타경(阿難陀目佉尼呵離陀經) 1권
송나라 문제 때 구나발타라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출무량지문경(出無量持門經) 1권
송나라 문제 때 구나발타라, 중국말로는 공덕현(功德賢)이 원가 12년(435)에 양도 기원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리불다라니경(舍利弗陀羅尼經) 1권9지로 되어 있다.
양나라 때 부남국[扶南] 사문 승가바라(僧伽婆羅)가 양도 수광전(壽光殿)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일향출생보살경(一向出生菩薩經) 1권12지로 되어 있다.
수나라 개황 15년(595)에 사나굴다가 대흥선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11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장자자제경(長者子制經) 1권일명 『제경(制經)』이라고도 하며, 6지로 되어 있다.
후한 시대 안식국 태자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서경(逝經) 1권일명 『서동자경(逝童子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혜제 때 백법조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서동자경(逝童子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일명 『장자제경(長者制經)』, 또는 『제경(制經)』, 또는 『보살서경(菩薩逝經)』, 또는 『서경(逝經)』이라고도 한다. 2지(紙)로 되어 있다.
서진 영녕(永寧) 원년(301)에 지법도(支法度)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서경(菩薩逝經) 1권4지로 되어 있다.
북량(北涼) 시대 하서왕(河西王) 저거몽손(沮渠蒙遜)의 종제(從弟)인 안양후(安陽侯) 경성(京聲)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제경(制經) 1권『진적사록(眞寂寺錄)』, 또는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5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독자경(犢子經) 1권2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독자경(犢子經) 1권『독우경(犢牛經)』이라고도 한다.
동진 때 담무란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부광경(浮光經) 1권혹은 『유광경(乳光經)』이라고도 한다.
동진 사문 기다밀(耆多蜜)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유광불경(乳光佛經) 1권『독자경(犢子經)』과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7지로 되어 있다.
서진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부장교녀경(不莊校女經) 1권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태장경(胎藏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4지로 되어 있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무구현녀경(無垢賢女經) 1권『장방록』에서는 『이구시녀경(離垢施女經)』이라 하였으며, 3지로 되어 있다.
서진 태강 연간(280~289)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섭도진록(聶道眞錄)』에 나온다.
복중녀청경(腹中女聽經) 1권일명 『부장교녀경(不莊校女經)』이라고도 하며, 3지로 되어 있다.
북량 사문 담무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전녀신경(轉女身經) 1권20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문제 원가 연간(424~453)에 삼장 선사 담마밀다가 기환사(祇桓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복중녀청경(腹中女聽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부장교녀경(不莊校女經)』과 동본(同本)이다.
남제 영평 원년에 사문 석법화(釋法化)가 번역하였다. 담무참(曇無讖)이 번역한 『부장교녀경』과 같다. 『진적사록』에 나온다.
이상 10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대방등수다라왕경(大方等修多羅王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3지로 되어 있다.
후위 보리류지가 낙양 및 업도에 있으면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전유경(轉有經) 1권2지로 되어 있다.
위나라 시대 불타선다(佛陀扇多)가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미륵성불경(彌勒成佛經) 1권일명 『미륵당래하생경(彌勒當來下生經)』 이라고도 하며, 제일 먼저 역출된 것이다. 17지로 되어 있다.
서진 태안 연간(302~303)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미륵성불경(彌勒成佛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축법호가 번역한 것과 대동소이하다. 19지로 되어 있다.
진(秦)나라 홍시 4년(402)에 나집이 장안(長安)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미륵작불시사경(彌勒作佛時事經) 1권8지로 되어 있다.
『보창록(寶唱錄)』에 나온다.
미륵래시경(彌勒來時經) 1권3지로 되어 있다.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미륵보살본원대시성불경(彌勒菩薩本願待時成佛經) 1권
진나라 홍시 연간(399~416)에 나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 1권일명 『미륵수결경(彌勒受決經)』이라고도 하며, 7지(紙)로 되어 있다.
진나라 홍시 연간에 나집이 장안의 소요원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 및 『장방록』에 나온다.
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觀彌勒菩薩上生兜率天經) 1권일명 『미륵상생경(彌勒上生經)』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효무제 때 저거경성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미륵성불경(彌勒成佛經) 1권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또한 『하생경下生』이라고도 한다. 첫머리에 『대지사리불(大智舍利弗)』이라고 하였다.
소제(蕭齊) 때 석도표(釋道標)가 번역하였으며, 강주(江州) 사문 도정(道政)이 거듭 문장을 교정하였다. 『장방록』에 나온다.
미륵하생경 1권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양나라 무제 승성(承聖) 3년(554)에 진제가 예장현(豫章縣) 보전사(寶田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11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아육왕태자괴목인연경(阿育王太子壞目因緣經) 1권
후한(後漢) 환제(桓帝) 건화(建和) 연간(147~149)부터 중평(中平) 연간(184~189) 사이에 지참이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육왕태자괴목인연경 1권일명 『왕자법익괴목인연경(王子法益壞目因緣經)』이라고도 한다.
전진(前秦) 시대 건초(建初) 2년(387) 6월 8일에 담마난제가 축불념과 함께 장안 정성(定城)에서 상서령(尙書令) 요민(姚旻)을 위해 번역하였으며, 어떤 본(本)에는 경(經)자가 없다. 『내전록』에 나온다.
왕자법익괴목인연경(王子法益壞目因緣經)』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전진 건원(建元) 연간(365~385)에 축불념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제불요집경(諸佛要集經) 1부 2권49지로 되어 있으며, 또한 『요집경(要集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제불요집경(諸佛要集經) 1부 2권
서진(西晉) 혜제(惠帝)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약사유리광경(藥師琉璃光經) 1권일명 『발제과죄생사경(拔除過罪生死經)』, 또는 『약사유리광본원경(藥師琉璃光本願經)』이라고도 하며, 13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대명(大明) 연간(457~464)에 양도(楊都) 녹야사(鹿野寺)에서 혜간(慧簡)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약사여래본원경(藥師如來本願經) 1권12지로 되어 있다.
수나라 대업(大業) 연간(605~618)에 급다(笈多)가 동도(東都) 상림원(上林園)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약사여래본원공덕경(藥師如來本願功德經) 1권15지로 되어 있다.
대당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현장이 경사(京師) 자은사(慈恩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대승보운경(大乘寶雲經) 1부 8권
진(陳) 나라 때 부남국(扶南國) 사문 수보리(須菩提)가 양도 성내(城內) 지경사(至敬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운경(寶雲經) 1부 7권처음으로 역출된 것이며, 120지(紙)로 되어 있다.
양대(梁代) 천감(天監) 연간(502~519)에 삼장 만다라(曼陀羅) 등이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우경(寶雨經) 1부 10권186지로 되어 있다.
대주(大周) 장수(長壽) 2년(693)에 삼장 범마(梵摩)가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새로 목록에 편입된 것이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제법용왕경(諸法勇王經) 1권21지로 되어 있다.
후한 시대 지참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제법용왕경 1권
송나라 문제 때 사문 담마밀다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십일면관세음주경(十一面觀世音呪經) 1권11지로 되어 있다. 불정주경병공능幷功能에 나온다.
후주(後周) 야사굴다(耶舍崛多)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일면관세음신주경(十一面觀世音神呪經) 1권
대당 삼장 현장이 북궐(北闕) 금표문(金標門) 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불정주경병공능(佛頂呪經幷功能) 1권
주나라 무제(武帝) 보정(寶定) 4년에 사나야사(闍那耶舍) 등이 장안(長安) 구성(舊城) 사천왕사(四天王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불정존승다라니경(佛頂尊勝陀羅尼經) 1권8지로 되어 있다.
대당 영순(永淳) 2년(683)에 불타파리(佛陀波利)가 번역하였으며, 새로 목록에 편입된 것이다.
불정존승다라니경 1권8지로 되어 있다.
대당 영륭(永隆) 원년에 삼장 지바하라(地婆訶羅)가 동도(東都) 동태원사(東太原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천책(天冊) 만세(萬歲) 원년 10월 24일에 칙명(勅命)을 받들어 목록에 편입하는 것을 시행하였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대승동성경(大乘同性經) 1부 2권또 4권으로도 되어 있다. 일명 『불십지경(佛十地經)』, 또는 『일체불행입지비로자나장경(一切佛行入智毘盧遮那藏經)』이라고도 하며, 40지로 되어 있다.
후주(後周) 천화(天和) 5년(570)에 사나야사와 굴다(崛多) 등이 장안 구성(舊城) 사천왕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증계대승경(證契大乘經) 1부 2권39지로 되어 있다.
대당 영륭 원년에 삼장 지바하라가 동태원사(東太原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새로 목록에 편입된 것이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이식경(移識經) 1부 2권43지로 되어 있다.
수나라 개황(開皇) 11년(591)에 사나굴다 등이 장안 대흥선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승현식경(大乘顯識經) 1부 2권25지로 되어 있다.
대당 영륭(永隆) 원년(680)에 삼장 지바하라가 동태원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새로 목록에 편입된 것이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촉보요경(蜀普曜經) 1부 8권
처음으로 역출되었다.
보요경(普曜經) 1부 8권일명 『방등본기경(方等本起經)』이라고도 하며, 두 번째로 번역된 것이다. 182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회제(懷帝) 영가(永嘉) 2년(307)에 축법호가 천수사(天水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요경 1부 8권혹은 6권으로 되어 있으며, 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송나라 원가 4년에 사문 지엄(智嚴)과 보운(寶雲) 등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십주단결경(十住斷結經) 1부 8권혹은 4권
한나라 영평(永平) 연간(58~75)에 사문 축법란이 낙양 백마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주단결경 1부 10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후진 시대 양주(涼州) 사문 축불념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주단결경 1부 14권혹은 11권으로 되어 있으며, 254지(紙)로 되어 있다.
후진 건원 11년에 축불념이 도안 법사와 함께 번역하였으며, 『기국사승우록(紀國寺僧祐錄)』에 나온다.
이상 3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무자보협경(無字寶篋經) 1권6지로 되어 있다.
후위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무자보협경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원위(元魏) 정광(正光) 6년(525)부터 원상(元象) 연간 사이에 불타선다가 낙양의 백마사 및 업도의 금화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방광보협경(大方廣寶篋經) 1부 2권혹은 3권으로 되어 있으며, 49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문제 원가 연간에 구나발타라가 형주(荊州) 신사(新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승리문자보광명장경(大乘離文字普光明藏經) 1권6지로 되어 있다.
대당 영순(永淳) 2년(683)에 지바하라가 서경 태원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새로 목록에 편입된 것이다.
이상 4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문수사리불토엄정경(文殊師利佛土嚴淨經) 1부 2권일명 『불토엄정경(佛土嚴淨經)』, 또는 『엄불토정경(嚴佛土淨經)』이라고도 하며, 40지로 되어 있다.
서진 태희(太熙) 연간(290)에 축법호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불설보살삼법경(佛說菩薩三法經) 1권
서진 혜제 때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보살봉시예탑작원념경(菩薩奉施詣塔作願念經) 1권혹은 제(諸)자로 되어 있다.
서진 혜제 때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기악장자문보살법경(棄惡長者問菩薩法經) 1권
도안(道安)이 이르기를, “진나라 때 축법호가 번역한 것이다”라고 했다. 『승우록(僧祐錄)』에 보인다.
사자보뢰보살문문수사리발심경(師子步雷菩薩問文殊師利發心經) 1권
진나라 혜제 태강 연간에 섭도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자보뢰음보살문문수성불시사경(師子步雷音菩薩問文殊成佛時事經) 1권
이 앞의 5경은 『문수사리불토엄정경(文殊師利佛土嚴淨經)』에서 나온 지분(枝分)이다.
현겁삼매경(賢劫三昧經) 1부 10권
현겁경(賢劫經) 1부 13권혹은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217지로 되어 있다.
서진 원강(元康) 연간(291~299)에 사문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內典錄)』에 나온다.
발타겁삼매경(跋陀劫三昧經) 1부 7권
서진 원강 연간에 사문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현겁천불명경(賢劫千佛名經) 1권『현겁경(賢劫經)』에서 나왔다.
동진 효무제 때 축담무란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현겁경(賢劫經) 1부 10권일명 『현겁삼매경(賢劫三昧經)』, 또는 『현겁정의경(賢劫定意經)』이라고도 한다.
후진 홍시(弘始) 4년(402)에 나집이 장안 소요원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5경은 원본은 같으나, 다른 번역이다[同本別譯].
해룡왕경(海龍王經) 1부 4권제일 먼저 역출된 것이며, 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서진 태강(太康) 6년(285)에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신해룡왕경(新海龍王經) 1부 4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85지로 되어 있다.
북량(北涼) 현시(玄始) 7년(421)에 담무참이 고장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2경은 원본은 같으나, 역자가 다른 것이다[同本異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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