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보자] #477 불교(개원석교록 15권 1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5권 11편

 

지승 지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급고독사성가문응수시경(給孤獨四姓家問應受施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효소쟁불해경자경(曉所諍不解經者經) 1권앞의 경(經)자는 잘못인 것 같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기이도가난문주처경(奇異道家難問住處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기이도가난문법본경(奇異道家難問法本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현자수력경(賢者手力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팔법행경(八法行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우다라경(憂多羅經) 1권혹은 하(夏)자로 쓰기도 한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전단조불경(栴檀調佛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악인경(惡人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난제화난경(難提和難經) 1권혹은 『난제화라경(難提和羅經)』이라고도 한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사성장자난경(四姓長者難經) 1권『구록(舊錄)』에는 『사성장자경(四姓長者經)』이라고 하였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절불경(折佛經) 1권

『승우록(僧祐錄)』에는 “『안공록』에서는 고전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한록』에 들어 있다.

잡수경(雜數經) 20권

위(魏)ㆍ오(吳)나라 때의 실역(失譯)이다.

나선비유경(那先譬喩經) 4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태자시예본기경(太子試藝本起經) 2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심단련경(深斷連經) 2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마하목건련여불각능경(摩訶目揵連與佛捔能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아난득도경(阿難得道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아난반니원경(阿難般泥洹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아나율념부생경(阿那律念復生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사문분위견괴이경(沙門分衛見怪異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제자본행경(弟子本行經) 1권『고승전(高僧傳)』에는 백법조(白法祖)의 번역이라고 하였다.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위수진천자설법경(爲壽盡天子說法經) 1권『구록(舊錄)』에는 『명진천자경(命盡天子經)』이라고 하였다.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마시불경(魔試佛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아수륜문팔사경(阿須倫問八事經) 1권『구록』에는 『아수륜소문팔사경(阿須倫所問八事經)』이라고 하였다.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마갈왕경(摩竭王經) 1권『구록』에는 『마갈국왕경(摩竭國王經)』이라고 하였다.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살파달왕경(薩波達王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연소왕경(年少王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시광태자경(是光太子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장자난제경(長者難提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여리행경(女利行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사부인연경(四婦因緣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수다라경(須多羅經) 1권『구록(舊錄)』에는 『수다라입태경(須多羅入胎經)』이라고 하였다.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타가경(墮迦經) 1권진(晋)나라 말로, 견강(堅强)이라 한다. 합하여 『진록(晋錄)』에 있다.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반달용왕경(槃達龍王經) 1권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우미자공양경(牛米自供養經) 1권『구록』에는 양(養)자가 없다.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

행목식우경(行牧食牛經) 1권혹은 방(放)자로 쓰기도 한다.

위ㆍ오나라 때의 실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