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5권 13편
지승 지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실역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서진록』에 들어 있다.
장자위세경(長者威勢經) 1권
『승우록(僧祐錄)』에는 “『안공록』에서는 실역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서진록』에 들어 있다.
치주경(癡注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실역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서진록』에 들어 있다.
조달경(調達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실역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서진록』에 들어 있다.
화달경(和達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실역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서진록』에 들어 있다.
발거사경(鉢呿沙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실역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서진록』에 들어 있다.
분팔사리경(分八舍利經) 1권혹은 분신(分身)이라 쓰기도 한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실역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서진록』에 들어 있다.
살화살왕경(薩惒薩王經) 1권
삼진(三秦) 때의 실역이다.
아다삼매경(阿多三昧經) 1권혹은 아타(阿陀)라고 쓰기도 한다.
삼진 때의 실역이다.
타현왕경(陀賢王經) 1권
삼진 때의 실역이다.
발타회과경(颰陀悔過經) 1권
삼진 때의 실역이다.
방등결경(方等決經) 1권
삼진 때의 실역이다.
비구이사경(比丘二事經) 1권『승우록(僧祐錄)』에서는 삼사(三事)라고 하였다.
삼진 때의 실역이다.
아난위고도주경(阿難爲蠱道呪經) 1권『구록(舊錄)』에서는 『아난위고도소주경(阿難爲蠱道所呪經)』이라고 하였다. 지금 장경(藏經) 가운데 『마등녀경(摩鄧女經)』인 듯하다.
『승우록(僧祐錄)』에는 “『안공록(安公錄)』에서는 관중이경(關中異經)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秦錄)』에 들어 있다.
왕사성영취산경(王舍城靈鷲山經) 1권『구록』에는 『왕사성영취산요직경(王舍城靈鷲山要直經)』이라고 하였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秦錄)』에 들어 있다.
사도경(思道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에 들어 있다.
불재죽원경(佛在竹園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에 들어 있다.
법위인경(法爲人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에 들어 있다.
도의경(道意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秦錄)』에 들어 있다.
아이비구경(阿夷比丘經) 1권
『승우록(僧祐錄)』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에 들어 있다.
팔덕경(八德經) 1권이 경은 지금의 『해팔덕경(海八德經)』인 듯하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秦錄)』에 들어 있다.
선덕경(善德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에 들어 있다.
마하건타유위라진신비구등도경(摩訶揵陀惟衛羅盡信比丘等度經) 1권『구록(舊錄)』에서는 『진신비구경(盡信比丘經)』이라고 하였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에 들어 있다.
병사왕경(甁沙王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관중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진록(秦錄)』에 들어 있다.
유무경(有無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양토이경(涼土異經)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양록(涼錄)』에 들어 있다.
오백게경(五百偈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양토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양록(涼錄)』에 들어 있다.
수야월국빈인경(須耶越國貧人經) 1권『구록(舊錄)』에서는 『수야월국빈인임척두경(須邪越國貧人賃剔頭經)』이라고 하였다.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양토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양록(涼錄)』에 들어 있다.
부목경(浮木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양토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양록』에 들어 있다.
배유경(坏喩經) 1권
『승우록』에는 “『안공록』에서는 양토이경이라 하였다”라고 하였다.지금은 『양록』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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