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보자] #503 불교(개원석교록 16권 15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6권 15편

 

지승 지음

 

경면왕경(鏡面王經) 1권『육도집경(六度集經)』에도 역시 이 경이 있는데, 이 경과는 거의 동일하다. 상권에 나온다.

노소구사경(老少俱死經) 1권『승우록』에는 실역(失譯)이라고 하였다. 상권에 나온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미륵난경(彌勒難經) 1권『승우록』에는 실역(失譯)이라고 하였다. 상권에 나온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용사범지경(勇辭梵志經) 1권상권에 나온다.

음인예종행경(婬人曳踵行經) 1권『장방록(長房錄)』에는 실역(失譯)이라고 하였다. 『육도집경(六度集經)』에도 역시 이 경이 있는데, 이 경과는 거의 동일하다. 상권에 나온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맹관범지경(猛觀梵志經) 1권하권에 나온다.

법관범지경(法觀梵志經) 1권하권에 나온다.

도륵범지경(兜勒梵志經) 1권하권에 나온다.

연화색비구니경(蓮花色比丘尼經) 1권『승우록』에는 실역(失譯)이라고 하였다. 하권에 나온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걸탐왕경(桀貪王經)』 이하 14부 14권은 모두 『의족경(義足經)』에 나온다.여기의 『마갈범지경(摩竭梵志經)』은 『승우록(僧祐錄)』에는 『의족경』에 나온다고 하였다. 또 『수타리경』ㆍ『노소구사경』ㆍ『미륵난경』ㆍ『연화색비구니경』의 이 4경을 『승우록』에는 실역(失譯)이라 하였고, 이 『음인예종행경』을 『장방록』에는 실역이라 하였으나, 이제 그 경들을 대조하여 보았더니, 이 경과 같았으므로 이 목록에 편입시켰다. 그리고 『의족경』 상(上)ㆍ하(下)를 살펴보았더니, 모두 16경이었다. 이제 『우전왕경(優塡王經)』ㆍ『이학각비경(異學捔飛經)』ㆍ『부자공회경(父子共會經)』ㆍ『유루륵주석경(維樓勒誅釋經)』의 이 4경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14경이 되어야 하는데, 그 경을 제외하여도 14경이 되므로 모두 이 목록에 기재한다.

선시아왕경(善時鵝王經) 1권『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에 나온다.

목창자각인연경(木槍刺脚因緣經) 1권『흥기행경(興起行經)』에 나온다.

비유육인경(譬喩六人經) 1권또한 『육인유경(六人喩經)』이라고도 한다. 『매의경(罵意經)』에 나온다.

아사세왕문진한종하생경(阿闍世王問瞋恨從阿生經) 1권『승우록』에는 초(抄)라고 하였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불여바라문등쟁송경(不與婆羅門等爭訟經) 1권『승우록』에는 초(抄)라고 하였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마하비구경(摩訶比丘經) 1권『승우록』에는 초(抄)라고 하였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외도선니설도경(外道仙尼說度經) 1권『승우록』에는 초(抄)라고 하였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도범지경(度梵志經) 1권『승우록(僧祐錄)』에는 초(抄)라고 하였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제망인부득식경(祭亡人不得食經) 1권『승우록』에는 초(抄)라고 하였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삼독경(三毒經) 1권『승우록』에는 초(抄)라고 하였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사식경(四食經) 1권『승우록』에는 초(抄)라고 하였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조달유경(調達喩經) 1권『승우록』에는 초(抄)라고 하였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이십팔천경(二十八天經) 1권『승우록』에는 실역(失譯) 가운데 기재되어 있다. 8장 반[紙半]이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수지문불십사사경(首至問佛十四事經) 1권또한 십사의(十四意)라고도 하고, 또한 십사장(十四章)이라고도 한다. 2장 반이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

수식사(數息事) 1권『승우록』에는 “새로 수식사(數息事)를 설명하였다”라고 하였다. 2장[紙]이다.

새로 여기에 편입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