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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483 불교(개원석교록 15권 17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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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517

 

지승 지음

 

칠류경(七流經) 1

칠사경(七使經) 1

칠배인횡사경(七輩人橫死經) 1

칠세작선경(七歲作善經) 1

팔방만물무상경(八方萬物無常經) 1

팔쌍경(八雙經) 1

구결경(九結經) 1

구뇌경(九惱經) 1

구도관신경(九道觀身經) 1

십부승경(十部僧經) 1

십이의경(十二意經) 1

십이아련야고행경(十二阿練若高行經) 1

십이부경명(十二部經名) 1

삼십이승나경(三十二僧那經) 1

삼십사의경(三十四意經) 1

오십덕상경(五十德相經) 1

육십품경(六十品經) 1

육십이의경(六十二疑經) 1

칠십이관경(七十二觀經) 1

백법경(百法經) 1

유일삼매경(惟日三昧經) 1

월전삼매경(月電三昧經) 1

무언삼매경(無言三昧經) 1

아화삼매경(阿和三昧經) 1

선행법경(禪行法經) 1권이는 장경 가운데 선행법상경(禪行法想經)인 듯하다.

수미산비경(須彌山譬經) 1

일월비경(日月譬經) 1

해수비경(海水譬經) 1

약초유경(藥草喩經) 1

공덕천비경(功德天譬經) 1

현겁비경(賢劫譬經) 1

금강비경(金剛譬經) 1

보장비경(寶藏譬經) 1

명주비경(明珠譬經) 1

취목비경(聚木譬經) 1

사대비경(四大譬經) 1

출요경(出要經)이하 237경은 모두 양()나라 승우록의 신집 실역경(新集失譯經)이다.지금은 송록(宋錄)에 들어 있다.

정생왕인연경(頂生王因緣經)으로부터 이하의 모든 실역경은 여러 목록 중에서 다만 제목만 있을 뿐 오래 전에 그 경본은 없어져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없다. 따라서 대승ㆍ소승의 이승(二乘)은 실로 설명하여 결정하기 어렵다. 그런데도 우선 대강 분류하고 구별하였으나, 아직 뒤섞인 것이 많다. 여러 현명한 이들은 자세히 살피어 바로잡기를 바란다.

 

(5) 소승율(小乘律) 궐본 3742

승기계본(僧祇戒本) 1

조위(曹魏) 시대, 천축 사문 담가가라(曇柯迦羅)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이는 전후(前後)에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한 본은 궐본이다.

십송비구계본(十誦比丘戒本) 1권혹은 십송대비구계(十誦大比丘戒)라고도 한다.

부진(符秦) 시대, 서역(西域) 사문 담마지(曇摩持)가 축불념(竺佛念)과 함께 번역하였다.첫 번째 번역이다.

십송비구계본(十誦比丘戒本) 1

동진(東晋) 시대, 서역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이 합하였다.두 번째 번역이다.

이 경은 장방록(長房錄)에는 태원(太元) 6(376)에 담무란이 승순(僧純)ㆍ담마지(曇摩持)ㆍ축승서(竺僧舒) 세분의 계본을 합쳐서 1권으로 만들었다. 보창록(寶唱錄)에 보인다고 하였다. 삼가 여러 목록을 살펴보면, 승순이 구이국(拘夷國)에서 십송니계(十誦尼戒)의 범본(梵本)을 가져와서, 담마지 등으로 하여금 번역하게 하였다. 오직 이 승순과 담마지가 번역한 것은 같은 한 계본이다. 그러나 그 축승서에 관해서는 여러 목록에 이름이 없으므로 계본이 어떤 데서 합쳐졌는지도 알 수 없으며, 또 그 까닭도 자세하지 못하다.

이는 합본(合本)을 겸하여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본은 있고 두 본은 궐본이다.

비구니계(比丘尼戒) 1권혹은 비구니계경(比丘尼戒經)이라고도 한다. 십송률(十誦律)에 나온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비구니대계(比丘尼大戒) 1권또한 십송비구니계(十誦比丘尼戒)라고도 한다.

부진(苻秦) 시대, 서역 사문 담마지(曇摩持)가 공불념(共佛念) 등과 함께 번역하였다.두 번째 번역이다.

십송비구니계소출본말(十誦比丘尼戒所出本末) 1

요진(姚秦) 시대, 양주(涼州) 사문 축불념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이는 장방록(長房錄)에는 승순(僧純)이 구이국(拘夷國)에서 범본을 얻어 와서, 축불념이 그를 위하여 번역하였는데, 그 문장이 번잡하였다. 그리하여 이후에 축법태(竺法汰)가 다듬어 바르게 고쳤다. 보창록(寶唱錄)에 보인다고 하였다. 이제 축불념이 번역한 것과 담마지가 번역한 계본은 같은데, 십송비구니계소출본말은 무언가가 다른 것이 있어서, 따로 기록한 것 같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모두 궐본이다.

미사색갈마(彌沙塞羯磨) 1미사색률(彌沙塞律)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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