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보자] #570 불교(개원석교록 20권 11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0권 11편

 

지승 지음

 

집사문불배속의(集沙門不拜俗儀) 6권, 97장이다.

이상 2집 9권은 같은 질이다.

대당자은사삼장법사전(大唐慈恩寺三藏法師傳) 10권1질(帙)이다. 170장이다.

대당서역구법고승전(大唐西域求法高僧傳) 2권, 35장이다.

법현전(法顯傳) 1권또한 『역유천축전(歷遊天竺傳)』이라고도 한다. 29장이다.

고승전(高僧傳) 14권내의 1권은 목록(目錄)이다. 290장이다.

이상 3집 17권은 2질이다.상질에는 9권이며, 하질에는 8권이 있다.

속고승전(續高僧傳) 30권, 730장이다.

이상 1집 30권은 나누어서 4질로 되어 있다.제1ㆍ제2질(帙)에는 각각 8권씩 있고, 제3ㆍ제4질(帙)에는 각각 7권씩 있다.

변정론(辯正論) 8권1질이다. 171장이다.

파사론(破邪論) 2권혹은 1권이다. 45장이다.

견정론(甄正論) 3권, 36장이다.

십문변혹론(十門辯惑論) 2권혹은 3권이다. 27장이다.

홍명집(弘明集) 14권, 289장이다.

이상 4집 21권은 2질이다.상질에는 11권이 있고, 하질에는 10권이 있다.

광홍명집(廣弘明集) 30권, 770장이다.

이상 1집(集) 30권은 4질(帙)로 나누어져 있다.제1질에는 10권, 제2질에는 7권, 제3질에도 7권, 제4질에는 6권이 수록되어 있다.

집제경례참의(集諸經禮懺儀) 2권, 50장이다.

대당남해기귀내법전(大唐南海寄歸內法傳) 4권, 87장이다.

비구니전(比丘尼傳) 4권, 42장이다.

별설죄요행법(別說罪要行法) 1권혹은 별(別)자가 없다. 4장이다.

수용삼수요법(受用三水要法) 1권혹은 『요행법(要行法)』이라고도 한다. 4장이다.

호명방생궤의(護命放生軌儀) 1권혹은 의법(儀法)이라고도 한다. 2장이다.

이상 6집(集) 13권은 같은 질이다.

 

4) 부불입장록(附不入藏錄)

소승의 경ㆍ율ㆍ논과 현성전(賢聖傳)으로서 입장(入藏)에 보이는 것을 계산하면 모두 438부 2,303권이며, 222질이다.

밀적금강역사경(密迹金剛力士經) 7권혹은 5권이다.

보살몽경(菩薩夢經) 2권이름을 고쳐서 「정거천자회(淨居天子會)」라고 한다.

법계체성무분별경(法界體性無分別經) 2권

십법경(十法經) 1권이름을 덧붙이면 「대승십법회(大乘十法會)」라고 한다.

대보살장경(大菩薩藏經) 20권

불위난타설출가입태경(佛爲難陀說出家入胎經) 2권이름을 고쳐서 「입태장회(入胎藏會)」라고 한다.

문수사리수기경(文殊師利授記經) 3권

보살견실삼매경(菩薩見實三昧經) 16권혹은 14권이다.

보살장경(菩薩藏經) 3권이름을 고쳐서 「부루나회(富樓那會)」라고 한다.

호국보살경(護國菩薩經) 2권

욱가장자소문경(郁伽長者所問經) 1권

가섭경(迦葉經) 2권이름을 고쳐서 「마하가섭회(摩訶迦葉會)」라고 한다.

선비보살소문경(善臂菩薩所問經) 2권

무외덕녀경(無畏德女經) 1권

무구시보살분별응변경(無垢施菩薩分別應辯經) 1권

대방등선주의천자문경(大方等善住意天子問經) 4권

대승방편경(大乘方便經) 3권

이식경(移識經) 2권이름을 고쳐서 「현호장자회(賢護長者會)」라고 한다.

미륵보살소문경(彌勒菩薩所問經) 1권이름을 고쳐서 「미륵문팔법회(彌勒問八法會)」라고 한다.

대보적경(大寶積經) 1권이름을 고쳐서 「보명보살회(普明菩薩會」라고 한다.

보량경(寶梁經) 2권

보계보살소문경(寶髻菩薩所問經) 2권

이상 『밀적금강역사경(密迹金剛力士經)』 이하 22부 합하여 80권은 모두 『대보적경(大寶積經)』 경장[藏] 가운데 편입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경본[別本]이 없다.

금광명경(金光明經) 4권18품(品)이다.

금광명경(金光明經) 7권혹은 6권이며, 22품이다.

이상 2부(部) 11권은 경장(經藏) 가운데, 8권본(卷本)과 문구가 다르지 않다. 그 8권본은 품수(品數)가 두루 갖추어졌기 때문에 입장(入藏)에 남겨져 있었으나, 여기의 2본은 모두 궐본이므로 기록하지 않았다.그 8권본에는 24품(品)이 있다.

신도행경(新道行經) 7권혹은 10권이다. 여러 경장(經藏)본을 살펴보았는데, 모두 『소품(小品)』과 문구는 같으면서도 제목이 달랐다. 그러므로 따로 베껴 쓰지 않았으며, 그 『도행경(道行經)』의 정본(正本)은 찾아보려 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