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보자] #572 불교(개원석교록 20권 13편 / 開元釋敎錄)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0권 13편

 

지승 지음

 

계상응법경(戒相應法經) 1권『잡아함경(雜阿含經)』 제30권에 나온다.

비구문불다우바새명종경(比丘問佛多優婆塞命終經) 1권또한 『잡아함경(雜阿含經)』 제30권에 나온다.

독부장자경(獨富長者經) 1권『잡아합경』 제46권에 나온다.

유중생삼세작악경(有衆生三世作惡經) 1권『출요경(出曜經)』 제8권에 나온다.

출가공덕경(出家功德經) 1권부처님께서 가란타죽림원(迦蘭陀竹林園)에 계셨다는 것이니, 『현우경(賢愚經)』 「출가공덕품(出家功德品)」에서 초(抄)하였다.

『허공장소문경[虛空藏]』으로부터 이하 15부 24권은 이미 대경(大經)에서 나왔으므로, 곧 이는 별생경(別生經)이다. 『중경목록(衆經目錄)』의 별생경(別生經)에 준하여 베껴 쓸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입장록(入藏錄)」에서는 삭제하여 기재하지 않았다.

마갈어인연경(摩竭魚因緣經) 1권

존자오타이인도제인예불승경(尊者夷引導諸人禮佛僧經) 1권

환본국도부왕경(還本國度父王經) 1권

수생태자경(水生太子經) 1권

시물법비법경(施物法非法經) 1권

교계라호라경(敎誡羅怙羅經) 1권

오취생사륜전경(五趣生死輪轉經) 1권

선래필추인연경(善來苾蒭因緣經) 1권

칠유사무사복업경(七有事無事福業經) 1권『마갈어인연경』 이하 9경(經)은 모두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根本說一切有部毗耶)』에 나온다.

화생장자수보경(火生長者受報經) 2권

존자선화호성경(尊者善和好聲經) 1권

오종수라경(五種水羅經) 1권

승만부인본연경(勝鬘夫人本緣經) 1권

승광왕신불경(勝光王信佛經) 1권

주석종수보경(誅釋種受報經) 2권

대세주필추니입열반경(大世主苾蒭尼入涅槃經) 1권

경법사신경(敬法捨身經) 1권

도이사견동자득과경(度二邪見童子得果經) 1권

청정위의경(淸淨威儀經) 1권혹은 법정(法淨)이라고도 한다.

대목련수보경(大目連受報經) 1권

초탄생현대서응경(初誕生現大瑞應經) 1권

도가다연나경(度迦多演那經) 1권

정예라발용왕업보인연경(淨瑿羅鉢龍王業報因緣經) 1권

안락부인인연경(安樂夫人因緣經) 1권

증양인연경(增養因緣經) 3권

묘광인연경(妙光因緣經) 1권

정대약선교방편경(淨大藥善巧方便經) 2권

항복외도현대신통경(降伏外道現大神通經) 1권

정도수구답미경(淨度瘦瞿答彌經) 1권

불종천하섬부주경(佛從天下瞻部洲經) 1권

정법여니재가득과경(淨法與尼在家得果經) 1권

가리저모인연경(訶利底母因緣經) 1권

제자사사경(弟子事師經) 1권

수생바라문교만경(樹生婆羅門憍慢經) 1권

불위장자설방일경(佛爲長者說放逸經) 1권

칠종불퇴전경(七種不退轉經) 1권

사종흑백법인경(四種黑白法印經) 1권

지동인연경(地動因緣經) 1권

불반열반행우대신고왕경(佛般涅槃行雨大臣告王經) 1권

불장입열반도선현경(佛將入涅槃度善賢經) 2권

팔대국왕분사리경(八大國王分舍利經) 1권『화생장자수보경(火生長者受報經)』 이하 32경은 모두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雜事)』에 나온다.

『마갈어인연경(摩竭魚因緣經)』 이하 41부 47권은 모두 『설일체유부율(說一切有部律)』가운데의 연기(緣起)이며, 삼장 의정(義淨)이 가려뽑아서 유행시킨 것이다. 이미 별생경(別生經)과 유사하므로, 역시 편입시켜 싣지 않았다.

환사아이추주경(幻師阿夷鄒呪經) 1권

보성론(寶性論) 4권

보적경론(寶積經論) 4권

『환사아이추주경』 이하 3부 9권은 모두 『주록(周錄)』의 입장(入藏)에서 보이는 경이어서 이제 경본을 찾아보려 하였으나 찾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목록 중에는 신역경(新譯經)으로 싣지도 않았으며, 경본을 아직 얻지 못하였기에 번거롭게 기록하지 않는다.

정도삼매경(淨度三昧經) 3권

법사경(法社經) 2권

비라삼매경(毗羅三昧經) 2권

결정죄복경(決定罪福經) 1권

익의경(益意經) 2권

구호신명제인병고액경(救護身命濟人病苦厄經) 1권

최묘승정경(最妙勝定經) 1권

관세음삼매경(觀世音三昧經) 1권

청정법행경(淸淨法行經) 1권

고왕관세음경(高王觀世音經) 1권혹은 『절도경(折刀經)』이라고도 한다.

『정도삼매경(淨度三昧經)』 이하 10부 15권은 모두 옛 『구록(舊錄)』에 실려 있는 위의경(爲疑經)이다. 『주록(周錄)』에서는 비록 정문(正文)에 편입되어 있었으나, 그 이치는 모두 사람들의 머리에서 짜낸 꾀였기에, 이 목록 중에는 삭제하여 싣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