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기록] #156 행복전도사(서울 송파)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행복전도사’라는 식당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이곳은 점심시간에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린 곳으로 가게이름에 끌려서 들어온 곳이랍니다.

 

 

메뉴를 살펴보니, 점심 메뉴가 따로 있었어요.

된장찌개부터 오므라이스까지 점심을 위한 메뉴가 눈길을 끌었어요.

저는 고민 끝에수제돈까스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면서 반찬이 나왔는데, 오랜만에 분홍소세지도 먹고 미역 줄기도 먹었답니다.

반찬이 맛이 있어서 한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잠시 후,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저는 돈가스를 다 자르고 먹는데요 일반 얇은 돈가스라 아니라 잘 튀겨지고 씹는 맛도 좋았답니다.

행복전도사의 직원분도 반찬 모자라는지도 봐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 개인의 취향이 포함되어 있기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가게 사정으로 영업시간, 가격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