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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완료/끄적이는 연습

[하루끄적임] #1 오늘의 후회 / 2020.08.31.

by Kay/케이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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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회

 

김이내

 

전화를 조금 부드럽게 받아보자

왜 부모님께는 나도 모르게

목소리에서 퉁명스러움이 묻어 나오는가

 

다음 전화부터는

너의 목소리를

의식적으로 바꾸어 나가자

 

처음에 서로가 어색하더라도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에서

부모님은 미소를 보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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