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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2450 불교 (대당내전록/大唐內典錄) 6권

by Kay/케이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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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대당내전록(大唐內典錄) 6

 

대당내전록 제6권


석씨 지음


2. 역대대승장경번본단중전역유무록(歷代大乘藏經翻本單重傳譯有無錄)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른바 대승장(大乘藏)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제불(諸佛)과 대승인[大人]의 마음작용[用心]일 뿐이니, 그 가르침의 본체[敎本]는 어떤 형상이 있는 것이 아니며, 이에 이르는 방편[理趣]도 또한 특정한 상황이나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유정들을 통솔하여 두터운 미망 속에서 벗어나게 하고, 내재한 불성을 발휘시켜서 번뇌 망상을 제거하게 하려는 것이 바로 이것의 목적이다.
경전에서는 “언어도단(言語道斷)이며 심행처멸(心行處滅)이다”1)라고 했으니, 어쩔 수 없이 명상(名相)2)을 통해서 전제(筌蹄)3)를 드러냈다. 그러므로 음성이 천하에 가득하지만 유(有)나 공(空)에 구속되는 일은 없고, 형상이 법계에 충만하지만 망정의 경계[情境]로부터 벗어나 있다. 이미 주체와 객체의 구분을 없애버렸는데, 어떻게 대승과 소승의 구분이 가능하겠는가? 다만 근기에 따라 꼭 맞게 교화를 하기 때문에 갖가지 상황이나 형상의 차이를 보일 뿐이다.
가르침의 주체에 대해 논하자면, 그 내용은 세 가지 형식으로 드러난다. 법신불法佛은 상주하면서 진리의 세계[寂光]에 기량과 법도를 의지한다. 응신불[應身]은 형상을 빌려 그 모습을 세간에 의탁한다. 연꽃 좌대에서 천 개의 잎이 나오고, 하나의 입에서 다시 1억의 법륜을 나타내니, 각각 하나의 법륜에서 백억 개의 연꽃을 피운다. 화신불[化佛]은 근기에 따라 현현하는 것이다. 이로써 3신(身)이 떨어졌다 합하며 2제(諦:眞諦ㆍ俗諦)와 유(有)ㆍ공(空)4)이 중생의 기량에 따라 누르기도 하고 나타나기도 하며, 앞의 인연을 따라서 숨기도 하고 드러나기도 하는데, 그것의 근본을 살펴보면 결국 본래 없는 것本無5)에 귀결된다.
가르침의 본체敎體를 밝혀보면 바로 방등일승(方等一乘:大乘)이니, 인연방편으로 중생들에 따라 가르침을 펼치기 때문에 삼협구장(三篋九藏)6)은 이치의 심오한 부분을 포괄하고, 12부 8만 권은 형상화되는 현묘한 이치를 갖추고 있다. 구름과 같이 모든 것을 촉촉하게 하고, 마치 비처럼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적셔 준다. 뿌리나 잎에 닿으면 자라나고 우거지게 하며, 꽃과 과실을 만나면 윤기 있고 무성하게 한다. 그래서 경문에서 말하기를 “너희들이 행하는 것이 바로 보살도(菩薩道)이다”라고 했으니,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미혹함을 5주(住)7)로 나누는데 근기의 예리함과 둔함을 구분하려는 것이고, 지혜는 6위(位)8)로 구분하는데 지혜와 수행의 밝고 어둠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계(戒)는 6취(聚)9)를 단속해서 경중을 가지런히 하여 보호하고 간직하게 한다. 선정은 유(有)와 공(空)을 포섭하고 얕고 깊음을 고르게 하여 삼매에 들게 한다. 지혜[慧]는 진속(眞俗)을 포괄하고 범성(凡聖)을 훤히 밝힌다.10) 이미 종지(種智)11)로 불리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것이 없고, 홀로 대성(大聖)의 칭호를 얻었으니 통달하지 못하는 경지가 없다. 창공이 존재할 때부터 교화의 방편문을 펼치지 않은 적이 없고, 대지가 있었을 때부터 중생을 제도하지 않는 때가 없었다. 각각의 조건에 따른다면 지극히 세세할 것이지만 대략은 이러하니, 통괄해서 말하면 대승(大乘)이라고 한다. 교법 가운데 포섭하지 못하는 것이 없으니, 이런 점에 의거해서 말한다면 소승이라고 따로 있을 수 없다. 이것으로, 큰 것이 작은 것을 포섭하는 것이 큰 바다가 수많은 강물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으며, 작은 것이 큰 것을 수용할 수 없는 것은 작은 마당에 용이나 코끼리가 노닐 수 없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교 경전이 중국으로 유입된 이래로 그 가르침은 크게 전파됐지만, 전체 경전 가운데 온전히 갖추어져 있는 것은 별로 없고, 대부분 별품(別品)의 형태나 경명에 대한 목록만 전해졌다. 이에 한역자들은 남아 있는 경본을 따라서 덧붙였으니, 이에 불교 경전이 시기적으로 앞뒤 차이를 두고 중복되거나 혼재되었다. 그래서 천축(天竺)의 대승경론을 비슷한 부류별로 구성하여 12부분으로 나누었는데, 각각이 10만 개의 게송이나 되었으며, 서하에 저거몽손12)이 세운 북량에서 불경의 본문을 다 갖추어 모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진술한 바와 같다. 또한 『화엄경』을 번역한 것은 3만여 송인데, 중심된 두 부분만 온전히 남아 있고, 이것 외에 열한 부분은 거의 모두 빠져 있다. 여러 경록에서 차례대로 편집을 하여 별도로 단역본과 중역본을 구분해 놓고 그 내용과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정리하기 어렵다. 그래서 『반야경』 「대품(大品)」은 10여 회 번역이 되었는데,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은 첫 번째 단본이고, 『도행반야경(道行般若經)』은 두 번째 번역본이다. 이에 대해 억지로 전후(前後)를 나누게 되면, 경을 분별하는 바르고 큰 줄기를 읽게 되기 때문에, 여기서는 본경에 의거해서 한 번 번역된 것과 거듭 번역된 것의 순서를 정리하고 요점을 끌어내서 품목을 갖추었으며, 번역자의 생몰이나 시대를 기술하였다. 이것을 열람하는 사람은 그 본말(本末)의 귀결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후한(後漢)으로부터 황운(皇運:唐) 용삭(龍朔) 원년(661년)까지 18대(代) 6백여 년이니, 모두 498부 2,363권으로 대승보살장(大乘菩薩藏)을 포섭한다. 그리고 나머지 별도로 생겨난 의경ㆍ위경[僞]ㆍ주석류[注述]도 각각 근본적인 내용 면에서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없으니, 별록에 의거하여도 진승(眞乘)13)을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빠진 것이 매우 많으니, 원본을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목록을 연구하는 자들이 이런 빠진 부분들을 보충해 주길 바란다.

대승경(大乘經) 도합 1,152권
대승률(大乘律) 도합 110권
대승론(大乘論) 도합 500권

1) 대승경(大乘經)
단역본과 중역본, 아울러 역자가 밝혀지거나 밝혀지지 않은 것의 목록[單重翻本幷譯有無錄]도합 386부 1,152권 1만 8천5백23장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60권 1,087장. 혹 50권으로도 되어 있는데, 남본(南本)이다.
동진(東晉) 의희(義凞) 연간(405~418)에 불타발타라(佛陁跋陁羅)가 양도(揚都)에서 번역했다.
도세경(度世經)6권 119장, 본경의 「이세간품(離世間品)」이다.
서진(西晉) 원강(元康) 연간(291~299)에 축법호(竺法護)가 별역(別譯)했다.
점비일체지덕경(漸備一切智德經)5권 105장이며, 「십지품(十地品)」이다.
서진(西晉) 원강(元康) 연간에 축법호가 별역했다.
신력입인법문경(信力入印法門經)5권 93장이다.
원위(元魏) 정시(正始) 연간(504~507)에 담마류지(曇摩流支)가 별역했다.
십주경(十住經)4권 97장이며, 「십지품(十地品)」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불타야사(佛陁耶舍)와 함께 번역했다.
여래흥현경(如來興顯經)4권 67장, 「성기품(性起品)」이다.
서진(西晉) 원강(元康) 연간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나마가경(羅摩伽經)3권 77장, 「입법계품(入法界品)」이다.
서진(西秦) 시대 견공(堅公)이 번역했다. 여러 경록에서는 또한 “안법현(安法賢)이 번역했다”라고 되어 있다.
보살십주경(菩薩十住經)1권 5장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보살본업경(菩薩本業經)1권 13장, 「정행품(淨行品)」이다. 게송은 없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지겸(支謙)이 번역했다.
제보살구불본업경(諸菩薩求佛本業經)1권 11장, 「정행품(淨行品)」이다.
불설도사경(佛說兜沙經)1권 5장
후한(後漢) 시대 지루가참(支婁迦讖)이 별역했다.
대방광십지경(大方廣十地經)「십주품」 이전을 가려 뽑아 번역한 것이다.
별역으로 보인다.
이상 11경은 모두 『화엄경(華嚴經)』의 별품(別品)으로 다르게 번역된 것이다.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40권 혹은 30권 혹은 27권이며, 619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상안(常安)의 소요원(逍遙園)에서 번역했다.
방광반야바라밀경(放光般若波羅蜜經)30권, 혹은 20권이며, 460장이다.
서진(西晉) 원강(元康) 연간(291~299)에 무라차(無羅叉) 등이 진류(陳留)에서 번역했다.
광찬반야바라밀경(光讚般若波羅蜜經)10권, 혹은 15권이며, 215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축법호가 장안(長安)에서 번역했다.『대품반야경』의 상질(上帙)이다.
신소품경(新小品經)7권 154장
후진(後秦)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소품경(小品經)7권 154장, 일명 『신도행경(新道行經)』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도행반야바라밀경(道行般若波羅蜜經)10권, 혹은 8권이다. 165장이다.
후한(後漢) 시대 지참(支讖)이 번역했다.『소품경(小品經)』이다.
대명도경(大明度經)6권, 혹은 4권이며, 91장이다.
오나라 때 지겸(支謙)이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번역했다.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5권이다. 「장안품(長安品)」이라는 설이 있다.
전진(前秦) 건원(建元) 연간(365~385)에 담마비(曇摩蜱)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대지도무극경(大智度無極經)4권
별역(別譯)이다.
이상 9경은 모두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의 동본별역(同本別譯)이다. 앞뒤로 초록(抄錄)하여 나눠졌다.또 별역이 있는데 경본이 없어서 뺐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40권 720장이다.
북량(北涼) 시대 저거씨(沮渠氏) 현시(玄始) 연간(412~428)에 담무참(曇無讖)이 양도(涼都) 고장(姑臧)에서 번역했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36권 25품(品)이다.
송(宋)나라 문제(文帝)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석혜관(釋惠觀)과 사령운(謝靈運)이 앞 경전의 문장을 교정하여서 장강 남쪽 지역[江表]에 유행시켰다.
니원경(泥洹經)20권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에 석지맹(釋智猛)이 서량주(西涼州)에서 번역했다.
대반니원경(大般泥洹經)6권 130장, 즉 본경의 전반부 10권이다.
동진(東晉) 의희(義凞) 연간(405~418)에 석법현(釋法顯)이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이상 4경은 동본(同本)이다. 앞뒤로 따로 번역되어서 완전히 갖추고 있지 않다. 저거국본(沮渠國本) 『열반경(涅槃經)』은 총 10만 게송이다. 지금은 4질(帙)을 번역했는데, 3만 게송에 그쳤다. 빠진 것이 (번역된 것의) 두 배 이상이다. 만약 문장을 갖추어서 한역하면 100권 이상이 될 것이다.
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30권 604장이다.
북량(北涼) 시대 담무참(曇無讖)이 양도(涼都)에서 번역했다.
대방등일장경(大方等日藏經)10권, 혹은 15권이며, 204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불타야사(佛陁耶舍)가 경사(京師)의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대방등월장경(大方等月藏經)10권 214장이다.
북제(北齊) 시대 불타야사가 업도(鄴都)에서 번역했다.
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8권 128장이다.
앞의 4경은 모두 『대집경(大集經)』을 종치(宗致)로 하는 것이다. 합치면 1,150장이다. 앞뒤로 번역이 따로 행해졌는데, 지금 합치면 60권 혹 58권이 된다. 비장방(費長房)의 『개황삼보록(開皇三寶錄)』에 보인다.
대애경(大哀經)8권, 「대집다라니자재왕보살품(大集陁羅尼自在王菩薩品)」이다. 혹은 10권이며, 119장이다.
서진(西晉) 원강(元康) 연간(291~299)에 축법호(竺法護)가 장안(長安)에서 번역했다.
허공장보살소문경(虛空藏菩薩所問經)8권, 혹은 6권이다. 「허공장보살품(虛空藏菩薩品)」이며, 108장이다.
서진(西秦) 시대 걸복인(乞伏仁) 때(385~388)에 성견(聖堅)이 하남국(河南國)에서 번역했다.
보살정행경(菩薩淨行經)2권, 「보계보살품(寶髻菩薩品)」이다. 일명 『보계보살경(寶髻菩薩經)』이다. 40장이다.
서진(西晉) 영희(永熙) 연간(290)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무진의경(無盡意經)6권, 혹은 4권이다. 『아차말경(阿差末經)』이며, 86장이다.
서진(西晉) 태시(太始) 연간(265~274)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무진의경(無盡意經)10권
송(宋)나라 명제(明帝) 때 법권(法眷)이 광주(廣州)에서 번역했다.
아차말경(阿差末經)7권, 혹은 4권이다. 「무진의품(無盡意品)」이며, 92장이다.
서진(西晉) 영가(永嘉) 연간(307~312)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소아차말경(小阿差末經)2권
무언동자경(無言童子經)2권, 「무언품(無言品)」이며, 41장이다. 『무언보살경(無言菩薩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보녀경(寶女經)2권, 혹은 4권이다. 「보녀품(寶女品)」이며, 63장이다. 일명 『보녀문혜경(寶女問慧經)』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280~290)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보성경(寶星經)10권 125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파파밀다(波頗蜜多)가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보결보살경(寶結菩薩經)1권, 「보결품(寶結品)」을 초록한 것이며, 48장이다. 일명 「보살정행경[菩薩淨行]」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자재왕보살경(自在王菩薩經)2권, 「다라니품(陁羅尼品)」을 초록한 것인데, 약간 다르다.
후진(後秦) 시대 구마라집이 상안(常安)에서 번역했다.
분신왕문경(奮迅王問經)2권 42장이다. 위의 2경과는 동본 별출(別出)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菩提留支)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마녀문득남신경(魔女問得男身經)1권, 「보당분왕고품(寶幢分往古品)」이다.
별역인데 『보창록(寶唱錄)』에 보인다.
수미장경(須彌藏經)3권 38장
고제(高齊) 시대 야사(耶舍 : 那連提耶舍)가 천평사(天平寺)에서 번역했다.
이상 15경은 『대집경(大集經)』의 별품(別品)인데, 다르게 번역이 되어 대본(大本)에는 들어가지 않고, 별부(別部)로 유행(流行)됐다.
대위덕다라니경(大威德陁羅尼經)20권 265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사나굴다(闍那崛多) 등이 경사(京師) 흥선사(興善寺)에서 번역했다.
대법거위덕다라니경(大法炬威德陁羅尼經)20권 300장이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연간(605~617)에 달마급다(達摩笈多)가 동도(東都) 상림원(上林園) 번경관(翻經館)에서 번역했다.
대보살장경(大菩薩藏經)20권 410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현장(玄奘)이 경사(京師) 홍복사(弘福寺)에서 번역했다.
보살영락경(菩薩瓔珞經)12권, 혹은 14권이며, 337장이다.
전진(前秦) 건원(建元) 연간(365~385)에 축불념(竺佛念)이 장안에서 번역했다.
보살견실삼매경(菩薩見實三昧經)14권 138장이다.
후제(後齊) 시대 야사(耶舍)가 업도(鄴都)에서 번역했다.
불명경(佛名經)12권 247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업도에서 번역했다.
월등삼매경(月燈三昧經)11권, 혹은 10권이며, 202장이다.
후제(後齊) 천통(天統) 연간(565~569)에 야사(耶舍)가 업도에서 번역했다.
현겁경(賢劫經)13권 195장이다.
서진(西晉) 원강(元康) 연간(291~299)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화수경(華手經)13권 225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십주단결경(十住斷結經)10권 354장이다.
전진(前秦) 건원(建元) 연간(365~385)에 축불념이 장안에서 번역했다.
대관정경(大灌頂經)12권, 혹은 9권이며, 112장이다.
동진(東晉) 시대 원제(元帝) 때 백시리밀다(帛尸利蜜多)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관불삼매경(觀佛三昧經)10권, 혹은 8권이며, 159장이다.
송(宋)나라 영초(永初) 연간(420~422)에 불타발타라(佛陁跋陁羅)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비화경(悲華經)10권 194장이다.
북량(北涼) 현시(玄始) 연간(412~428)에 담무참(曇無讖)이 양도(涼都)에서 번역했다.
대비분타리경(大悲分陁利經)8권 165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同本異譯)이다.
염불삼매경(念佛三昧經)6권, 혹은 5권이며, 92장이다.
송(宋)나라 대명(大明) 연간(457~464)에 공덕직(功德直)이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대방등대집보살염불삼매경(大方等大集菩薩念佛三昧經)10권 132장이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연간(605~617)에 급다(笈多)가 동도(東都) 상림원(上林園) 번경관(翻經舘)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대방광십륜경(大方廣十輪經)8권 110장이다.
대승대집지장십륜경(大乘大集地藏十輪經)10권 171장이다.
당(唐)나라 영휘(永徽) 연간(650~655)에 현장이 경사(京師) 대자은사(大慈恩寺)에서 조칙을 받들어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정법화경(正法華經)10권 189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7권, 혹은 8권이며, 148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8권 155장이다. 「이촉루품(移囑累品)」 끝부분에 「약초품(藥草品)」 5장을 더했는데, 주문(呪文)이 다르다.
수(隋)나라 인수(仁壽) 2년(602)에 급다(笈多)가 흥선사(興善寺)에서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이역이다.
능가아발다라보경(楞伽阿跋多羅寶經)4권 92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구나발타라(求那跋陁羅)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입능가경(入楞伽經)10권 175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菩提留支)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오천오백불명경(五千五百佛名經)8권 126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崛多)가 경사(京師) 흥선사(興善寺)에서 번역했다.
대방편불보은경(大方便佛報恩經)7권 124장이다.
실역(失譯)이고, 『보창록(寶唱錄)』에 보인다.
보살행방편경계신통변화경(菩薩行方便境界神通變化經)3권 47장이다.
대살차니건자경(大薩遮尼乾子經)7권, 혹은 8권이며, 131장이다.
후위(後魏) 연광(延光) 연간에 보리류지(菩提留支)가 낙도(洛都) 여남왕(汝南王)의 집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승천왕반야경(勝天王般若經)7권 121장이다.
진(陳)나라 때 월지국(月支國) 왕자(王子) 월파수나(月婆首那)가 강주(江州)에서 번역했다.
금광명경(金光明經)6권, 혹 7권이기도 하고 8권이기도 하다. 115장이다.
북량(北涼) 때 담무참(曇無讖)이 앞의 4권을 번역했고, 뒤의 3권은 진(陳)나라 시대에 진제(眞諦)가 번역했다.
보운경(寶雲經)7권 100장이다.
양(梁)나라 때 만타라(曼陁羅)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법집경(法集經)6권, 혹은 7권이며, 122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菩提留支)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보살처태경(菩薩處胎經)5권 113장이다.
전진(前秦) 시대 축불념(竺佛念)이 장안에서 번역했다.
대비경(大悲經)5권 88장이다.
후제(後齊) 천통(天統) 연간(565~569)에 야사(耶舍)가 업도(鄴都)에서 번역했다.
대집현호보살경(大集賢護菩薩經)5권, 혹은 6권이며, 93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야사(耶舍)가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대운경(大雲經)6권, 일명 『대방등무상경(大方等無相經)』이며 92장이다.
전진(前秦) 시대 축불념(竺佛念)이 장안에서 번역했다. 『보창록(寶唱錄)』에서는 “담무참(曇無讖)이 양도(涼都) 내원사(內苑寺)에서 번역했다”라고 했다.
밀적금강력사경(密迹金剛力士經)5권 112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했다. 『지민도록(支敏度錄)』에 보인다.
대방등다라니경(大方等陁羅尼經)4권 62장이다.
북량(北涼) 시대 석법중(釋法衆)이 고창군(高昌郡)에서 번역했다.
해룡왕경(海龍王經)4권 73장이다.
북량(北涼) 시대 담무참(曇無讖)이 양성(涼城)에서 번역했다.
앙굴마라경(央掘摩羅經)4권 78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구나발타라(求那跋陁羅)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무소유보살경(無所有菩薩經)4권 60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급다(笈多) 등이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승가타경(僧伽吒經)4권 51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월파수나(月婆首那) 왕자(王子)가 업도(鄴都)에서 번역했다.
관찰제법경(觀察諸法經)4권 60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 등이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칠불신주경(七佛神呪經)4권 70장이다.
대수긴나라왕소문경(大樹緊那羅王所問經)4권 65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둔진다라소문경(屯真陁羅所問經)2권, 혹은 3권이며, 57장이다.
후한(後漢) 건녕(建寧) 연간(168~172)에 지참(支讖)이 낙도(雒都)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지인보살소문경(持人菩薩所問經)4권 53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竺法護)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지세경(持世經)4권 75장이다. 일명 『법인경(法印經)』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同本異譯)이다.
홍도광현삼매경(弘道廣顯三昧經)4권 53장이다.
서진(西晉) 영가(永嘉) 연간(307~313)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아뇩달용왕경(阿耨達龍王經)2권, 혹은 3권이며, 52장이다. 일명 『아뇩청불경(阿耨請佛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보살본행경(菩薩本行經)3권 52장이다.
칭양제불공덕경(稱揚諸佛功德經)3권 55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보살장경(菩薩藏經)3권 61장이다.
후진(後秦)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역장엄삼매경(力莊嚴三昧經)3권 46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야사(耶舍)가 흥선사(興善寺)에서 번역했다.
수진천자경(須眞天子經)3권, 혹은 4권이며, 46장이다.
서진(西晉) 태시(太始) 연간(265~274)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수릉엄삼매경(首楞嚴三昧經)3권, 혹은 2권이며, 47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에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반주삼매경(般舟三昧經)3권, 혹은 2권이며, 47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보초삼매경(普超三昧經)3권 67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아사세왕경(阿闍世王經)2권 54장이다.
후한(後漢) 시대 지루가참이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등집중덕삼매경(等集衆德三昧經)3권, 혹은 2권이며, 49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했다.
집일체복덕삼매경(集一切福德三昧經)3권 48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성선주의천자소문경(聖善住意天子所問經)3권 55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여환삼매경(如幻三昧經)3권, 혹은 2권이며, 56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대방등선주의천자소문경(大方等善住意天子所問經)4권 68장이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연간(605~618)에 급다(笈多)가 동경(東京) 번경관(翻經館)에서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이역이다.
광박엄정불퇴전법륜경(廣博嚴淨不退轉法輪經)4권, 혹은 6권이며, 78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지엄(智嚴) 등이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불퇴전법륜경(不退轉法輪經)4권 77장이다.
아유월치차경(阿惟越致遮經)3권, 혹은 4권이며, 61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이역이다.
사익범천문경(思益梵天問經)4권 82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지심범천소문경(持心梵天所問經)4권, 혹은 6권이며, 94장이다. 일명 『등어제법경(等御諸法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장엄불법경(莊嚴佛法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승사유범천소문경(勝思惟梵天所問經)6권 100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菩提留支)가 낙하(洛下)에서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이역이다.
불승도리천위모설법경(佛昇忉利天爲母說法經)2권, 혹은 3권이며, 36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도신족무극변화경(道神足無極變化經)4권, 혹은 2권이며, 51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에 안법흠(安法欽)이 낙양(洛陽)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심밀해탈경(深密解脫經)5권 72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해심밀경(解深密經)5권 73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현장(玄奘)이 경사(京師) 자은사(慈恩寺)에서 번역했다.
상속해탈경(相續解脫經)18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구나발타라가 번역했다.
해절경(解節經)10장
진(陳)나라 때 진제(眞諦)가 번역했다.
이상 4경은 동본이역이다.
비마라길경(毗摩羅鞊經)2권 52장이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에 지겸(支謙)이 무창(武昌)에서 번역했다.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3권 61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소요원(逍遙園)에서 번역했다.
설무구칭경(說無垢稱經)6권 97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연간에 현장(玄奘)이 대자은사(大慈恩寺)에서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이역이다.
제법무행경(諸法無行經)2권 31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에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제법본행경(諸法本行經)3권 48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崛多) 등이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무극보삼매경(無極寶三昧經)1권 30장이다.
서진(西晉) 영가(永嘉) 연간(307~313)에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했다.
보여래삼매경(寶如來三昧經)2권 30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방등니원경(方等泥洹經)2권 35장이다.
동진(東晉) 시대 불타발타라가 법현(法顯)과 함께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애읍경(哀泣經)2권 30장이다.
사동자경(四童子經)3권 42장이다. 어떤 역본에는 삼매(三昧)라는 글자가 더해져 있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 등이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이역이다.
혜상보살문대선권경(慧上菩薩問大善權經)2권 30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대승방편경(大乘方便經)3권, 혹은 2권이며, 41장이다.
서진(西晉) 원희(元凞) 연간(419~420)에 천축(天竺) 거사(居士) 축난제(竺難提)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문수사리현보장경(文殊師利現寶藏經)3권 33장이다.
서진(西晉) 태시(太始) 연간(265~274)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대방광보협경(大方廣寶篋經)3권 30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등목보살문삼매경(等目菩薩問三昧經)2권, 혹은 3권이며, 51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명도오십교계경(明度五十挍計經)2권 40장이다.
후한(後漢) 시대 안세고(安世高)가 번역했다.
보살영락본업경(菩薩瓔珞本業經)2권 38장이다.
전진(前秦) 시대 축불념(竺佛念)이 장안에서 번역했다.
호국보살경(護國菩薩經)2권 42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崛多) 등이 대흥선사에서 번역했다.
초일명삼매경(超日明三昧經)2권 46장이다.
서진(西晉) 태시(太始) 연간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월상녀경(月上女經)2권 27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가 번역했다.
중음경(中陰經)2권 27장이다.
전진(前秦) 시대 축불념이 장안에서 번역했다.
수미장경(須彌藏經)2권 38장이다.
후제(後齊) 시대 야사(耶舍)가 업도(鄴都)에서 번역했다.
불화엄입여래부사경계경(佛華嚴入如來不思境界經)2권 21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가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대법고경(大法鼓經)2권 31장이다.
송(宋)나라 구나발마(求那跋摩)가 양도(揚都)에서 번역했다.
제불요집경(諸佛要集經)2권 31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문수사리불토엄정경(文殊師利佛土嚴淨經)2권 34장이다.
서진(西晉) 영희(永凞) 연간(290)에 축법호가 낙양에서 번역했다.
유수보살무상청정분위경(濡首菩薩無上淸淨分衛經)2권 27장이다. 일명 『결료제법여환삼매경(決了諸法如幻三昧經)』이라고도 한다.
송(宋)나라 때 삭공(朔公)이 남해군(南海郡)에서 번역했다.
대승동성경(大乘同性經)2권 39장이다.
후주(後周) 천화(天和) 연간(566~577)에 굴다(崛多)가 승안(僧安)과 함께 장안에서 번역했다.
대집비유왕경(大集譬喩王經)2권 32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 등이 흥선사(興善寺)에서 번역했다.
아촉불국경(阿閦佛國經)2권 38장이다. 일명 『불찰보살학성경(佛刹菩薩學成經)』이라고도 한다.
후한(後漢) 시대 건화(建和) 연간(147~149)에 지참이 낙양에서 번역했다.
연화면경(蓮華面經)2권 23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야사(耶舍)가 번역했다.
가섭경(迦葉經)2권 29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월파수나(月婆首那) 왕자가 낙도에서 번역했다.
공작왕다라니경(孔雀王陁羅尼經)2권 32장이다.
양(梁)나라 시대 승가바라(僧伽婆羅)가 양도(楊都) 점운관(占雲館)에서 역출했다.
발각정심경(發覺淨心經)2권 27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 중에 굴다(崛多) 등이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무상의경(無上依經)2권 31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眞諦)가 광주(廣州)에서 번역했다.
이식경(移識經)2권 32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 등이 흥선사(興善寺)에서 번역했다.
미증유인연경(未曾有因緣經)2권 40장이다.
남제(南齊) 시대 담경(曇景)이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대방광여래성경(大方廣如來性經)2권, 혹은 3권이며, 51장이다.
부사의공덕경(不思議功德經)2권, 혹은 4권이며, 38장이다.
대길의주경(大吉義呪經)2권, 혹은 4권이며, 38장이다.
보살몽경(菩薩夢經)2권 34장이다.
문수사리문경(文殊師利問經)2권 39장이다.
인왕반야경(仁王般若經)2권 28장이다.
법계체성무분별경(法界體性無分別經)2권 24장이다.
밀적금강력사경(密迹金剛力士經)2권 36장이다.
대방광여래비밀장경(大方廣如來秘密藏經)2권 24장이다.
선비보살소문경(善臂菩薩所問經)2권 26장이다.
대정법문경(大淨法門經)1권 24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대장엄법문경(大莊嚴法門經)2권 26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야사(耶舍)가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순권방편경(順權方便經)2권, 혹은 1권이며, 27장이다. 일명 『전여신보살경(轉女身菩薩經)』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낙영락장엄방편경(樂瓔珞莊嚴方便經)1권 25장이다.
송(宋)나라 법해(法海)가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대운청우경(大雲請雨經)1권 22장이다.
후주(後周) 시대 굴다(崛多)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대운륜청우경(大雲輪請雨經)2권 28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야사(耶舍)가 번역했다.
대방등대운청우청(大方等大雲請雨請)1권 9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가 흥선사(興善寺)에서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별역이다.
도제불경지엄경(度諸佛境智嚴經)1권 11장이다.
양(梁)나라 천감(天監) 연간(502~519)에 승가바라(僧伽婆羅)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여래엄지광입불경경(如來嚴智光入佛境經)1권 34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도제불경지광엄경(度諸佛境智光嚴經)1권 17장이다.
이상 3경은 동본이역이다.
월광동자경(月光童子經)1권 8장이다. 또 1권이 있는데, 동명(同名)이지만 약간 부족하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신일경(申日經)1권 8장이다.
덕호장자경(德護長者經)2권 26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야사(耶舍)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별역이다.
대방등정왕경(大方等頂王經)1권 20장이다. 일명 『유마힐자문경(維摩詰子問經)』이라고도 한다.
대승정왕경(大乘頂王經)1권 16장이다.
선사동자경(善思童子經)2권 20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가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이다.
욱가장자소문경(郁伽長者所問經)1권 24장이다.
위(魏)나라 강승개(康僧鎧)가 낙양에서 번역했다.
욱가라월문보살행경(郁迦羅越問菩薩行經)1권 25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법경경(法鏡經)2권 23장이다.
후한(後漢) 시대 안현(安玄)이 엄불조[佛調]와 함께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이다.
무량청정등각경(無量淸淨等覺經)2권 60장이다.
위(魏)나라 때 백연(帛延)이 낙양사(洛陽寺)에서 번역했다.
아미타경(阿彌陁經)2권 53장이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지겸이 무창(武昌)에서 번역했다.
무량수경(無量壽經)2권 49장이다.
서진(西晉) 영가(永嘉) 연간(306~313)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이상 3경은 동본이다.
관허공장보살경(觀虛空藏菩薩經)2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담마밀다(曇摩蜜多)가 양도에서 번역했다.
허공장보살경(虛空藏菩薩經)1권 27장이다.
허공장보살신주경(虛空藏菩薩神呪經)17장이다.
후진(後秦) 시대 불타야사(佛陁耶舍)가 계빈국(罽賓國)에서 번역했다.다른 사람을 통해 중국으로 보내졌다.
허공잉보살경(虛空孕菩薩經)2권 30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崛多)가 번역했다.
이상 4경은 동본이다.
연생경(緣生經)2권 22장이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연간(605~618)에 달마급다(達摩笈多)가 동도(東都) 상림원(上林園) 번경관(翻經館)에서 번역했다.
분별연기경(分別緣起經)2권 22장이다.
당(唐)나라 영휘(永徽) 연간(650~655)에 현장이 대자은사(大慈恩寺)에서 번역했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동방최승등왕여래경(東方最勝燈王如來經)13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崛多)가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제법최상왕경(諸法最上王經)22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가 대흥선사에서 번역했다.
성구광명정의경(成具光明定意經)22장이다.
후한(後漢) 시대 영제(靈帝) 때 지요(支曜)가 낙도(雒都)에서 번역했다.
태자수대나경(太子須大拏經)16장이다.
서진(西秦) 걸복국인(乞伏國仁) 때 법견(法堅)이 하남(河南)에서 번역했다.
태자모백경(太子慕魄經)5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수뢰경(須頼經)19장이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지겸이 번역했다.
금색왕경(金色王經)8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반야류지(般若留支)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독증자서삼매경(獨證自誓三昧經)8장이다. 일명 『여래자서삼매경(如來自誓三昧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마하마야경(摩訶摩耶經)25장이다.
남제(南齊) 시대 담경(曇景)이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대방등여래장경(大方等如來藏經)9장이다.
동진(東晉) 시대 의희(義凞) 연간(405~418)에 불타발타라(佛陁跋陁羅)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여래방편선교주경(如來方便善巧呪經)11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崛多)가 번역했다.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경(勝鬘師子吼一乘大方便經)19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구나발타라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수마제경(須摩提經)8장이다. 일명 『수마제보살경(須摩提菩薩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희유교량공덕경(希有挍量功德經)6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가 번역했다.
범녀수의경(梵女首意經)5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차마바제수기경(差摩婆帝受記經)4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월명보살경(月明菩薩經)3장이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지겸이 번역했다.
멸시방명경(滅十方冥經)6장이다.
서진(西晉) 원희(元凞) 연간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출생보리심경(出生菩提心經)11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가 대흥선사에서 번역했다.
보문품경(普門品經)12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상주천자경(商主天子經)16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 등이 대흥선사에서 번역했다.
일명경(日明經)3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월등삼매경(月燈三昧經)10장이다. 일명 『문주사리십사행(文珠師利十事行)』이라고도 하며, 일명 『건혜삼매경(建慧三昧經)』이라고도 한다.
송(宋)나라 때 선공(先公)이 번역했다.
부사의광보살소설경(不思議光菩薩所說經)12장이다. 일명 『무사의광해동보살경(無思議光孩童菩薩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문수사리문보살서경(文殊師利問菩薩署經)20장이다. 일명 『문서경(問暑經)』이라고도 한다.
후한(後漢) 시대 영제(靈帝) 때 지참이 번역했다.
덕광태자경(德光太子經)19장이다. 일명 『수뢰문광덕태자경(須賴問光德太子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태시(太始) 연간(265~274)에 축법호가 장안에서 번역했다.
시등공덕경(施燈功德經)14장이다.
후제(後齊) 시대 야사(耶舍)가 업하(鄴下)에서 번역했다.
보살가색욕경(菩薩訶色欲經)2장이다.
후진(後秦) 시대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인본욕생경(人本欲生經)14장이다.
후한(後漢) 시대 환제(桓帝) 때 안세고가 번역했다.
인소종말경(人所從末經)실본(失本)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부증불감경(不增不減經)6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불어경(佛語經)3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무자보협경(無字寶篋經)6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여래사자후경(如來師子吼經)5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불타선다(佛陁扇多)와 함께 번역했다.
십법경(十法經)20장이다. 대승(大乘)이라는 말이 첨가되기도 한다.
양(梁)나라 보통(普通) 연간(520~527)에 승가바라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불필정입인경(不必定入印經)21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십이불명신주경(十二佛名神呪經)6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가 번역했다.
마역경(魔逆經)18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제제방등학경(濟諸方等學經)14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보살행오십연신경(菩薩行五十緣身經)6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내장백보경(內藏百寶經)8장이다.
후한(後漢) 시대 영제(靈帝) 때 지참이 번역했다.
대방광총지경(大方廣捴持經)13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비니다류지(毗尼多留支)가 번역했다.
미륵보살소문본원경(彌勒菩薩所問本願經)8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문수설반야바라밀경(文殊說般若波羅蜜經)20장이다.
양(梁)나라 천감(天監) 연간(502~519)에 만타라(曼陁羅)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견고녀경(堅固女經)6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야사(耶舍)가 번역했다.
연도속업경(演道俗業經)9장이다.
서진(西秦) 시대 법견(法堅)이 번역했다.
보살생지경(菩薩生地經)3장이다. 일명 『차마갈경(差摩竭經)』이라고도 한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지겸이 번역했다.
사가삼매경(私訶三昧經)11장이다. 일명 『보살도수경(菩薩道樹經)』이라고도 하며, 『도수삼매경(道樹三昧經)』이라고도 한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에 지겸이 번역했다.
보망경(寶網經)23장이다. 일명 『보망동자경(寶網童子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백불명경(百佛名經)6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야사가 번역했다.
무량의경(無量義經)17장이다.
남제(南齊) 건원(建元) 연간(479~482)에 담무가타사(曇無伽陁舍)가 광주(廣州)에서 번역했다.
관미륵상생도솔천경(觀彌勒上生兜率天經)8장이다.
북량(北涼) 저거(沮渠)씨 때 안양후(安陽侯)가 번역했다.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16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강량야사(畺良耶舍)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관보현보살행법경(觀普賢菩薩行法經)16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에 담무밀다(曇無蜜多)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관약왕약상이보살경(觀藥王藥上二菩薩經)19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에 강량야사가 번역했다.
청관세음소복독해경(請觀世音消伏毒害經)11장이다.
송(宋)나라 때 외국의 선박주[舶主] 축난제(竺難提)가 번역했다.
관세음보살수기경(觀世音菩薩授記經)14장이다.
송(宋)나라 때 담무갈(曇無竭)이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녹모경(鹿母經)4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녹자경(鹿子經)3장이다.
오(吳)나라 건흥(建興) 연간(252~253)에 지겸이 번역했다.
제공재환경(除恐災患經)15장이다.
위(魏)나라 때 백연(帛延)이 번역했다.
온실세욕중승경(溫室洗浴衆僧經)3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사불가득경(四不可得經)4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복전경(福田經)6장이다. 일명 『제덕복전경(諸德福田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법거(法炬)가 법립(法立) 등과 함께 번역했다.
출가공덕경(出家功德經)4장이다.
오(吳)나라 때 지겸이 번역했다.
입법계체성경(入法界體性經)10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崛多) 등이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했다.
미륵성불경(彌勒成佛經)1권 17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6장이다. 일명 『미륵수결경(彌勒受決經)』이라고도 한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미륵내시경(彌勒來時經)3장이다. 경본을 찾아냈다.
이상 3경은 동본이역이다.
불공견삭경(不空羂索經)10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崛多)가 번역했다.
불공견삭신주경(不空羂索神呪經)12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현장(玄奘)이 번역했다.
소무량수경(小無量壽經)4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구나발타라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무량수불경(無量壽佛經)5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에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칭찬정토불섭수경(稱讚淨土佛攝受經)10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이다.
당(唐)나라 영휘(永徽) 연간(650~655)에 현장이 자은사(慈恩寺)에서 번역했다.
약사유리광경(藥師琉璃光經)13장이다. 세주(世注)에서는 의경(疑經)이라고 했다.
송(宋)나라 양도(楊都) 녹야사(鹿野寺)에서 혜간(惠簡)이 번역했다.
약사여래본원경(藥師如來本願經)12장이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연간(605~618)에 급다(笈多)가 동도(東都) 상림원(上林園)에서 번역했다.
약사여래본원공덕경(藥師如來本願功德經)12장이다. 이상 3경은 동본이역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연간(627~649)에 현장이 경사(京師) 자은사(慈恩寺)에서 번역했다.
노모경(老母經)2장이다. 또한 『노여인경(老女人經)』이라고도 한다.
오(吳)나라 때 지겸이 번역했다.
노모육영경(老母六英經)2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문수사리순행경(文殊師利巡行經)5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문수시리행경(文殊尸利行經)7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崛多)가 번역했다.
금강상미다라니경(金剛上味陁羅尼經)14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불타선다가 번역했다.
금강장다라니경(金剛場陁羅尼經)14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가 번역했다.
정공경경(正恭敬經)5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불타선다가 번역했다.
선공경경(善恭敬經)7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가 번역했다.
이구시녀경(離垢施女經)24장이다.
서진(西晉) 태강(太康) 연간(280~289)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무구시보살응변경(無垢施菩薩應辯經)22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25장이다. 이상 3경은 동본이다. 최근에 경본을 찾았다.
후위(後魏) 시대 흥화(興和, 539~542) 3년에 구담류지(瞿曇留支)가 업도(鄴都)에서 번역했다.
무외덕녀경(無畏德女經)15장이다.
후위(後魏) 원상(元象) 연간(538~539)에 불타선다가 번역했다.
아사세왕녀아술달보살경(阿闍世王女阿術達菩薩經)17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同本)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무애제지법문경(無崖際持法門經)15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법견(法堅)이 번역했다.
존승보살입무량문다라니경(尊勝菩薩入無量門陁羅尼經)17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同本)이다.
후제(後齊) 시대 거사(居士) 만천의(萬天懿)가 업도(鄴都)에서 번역했다.
제일의법승경(第一義法勝經)14장이다.
후위(後魏) 흥화(興和) 연간에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대위등광선인문의경(大威燈光仙人問疑經)14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가 번역했다.
팔길상경(八吉祥經)2장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구나발타라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팔불명호경(八佛名號經)3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에 굴다가 번역했다.
용시녀경(龍施女經)2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용시보살본기경(龍施菩薩本起經)4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섬자경(睒子經)5장이다.
서진(西秦) 시대 법견(法堅)이 번역했다.
보살섬자경(菩薩睒子經)5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요본생사경(了本生死經)4장이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지겸이 번역했다.
도간경(稻芉經)6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대방광보살십지경(大方廣菩薩十地經)7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장엄보리심경(莊嚴菩提心經)7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무소희망경(無所希望經)19장이다. 일명 『상보경(象步經)』이라고도 한다.
상액경(象腋經)15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대방등수다라왕경(大方等修多羅王經)2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전유경(轉有經)2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대승방등요혜경(大乘方等要慧經)1장이다.
미륵보살소문경(彌勒菩薩所問經)4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혜인삼매경(慧印三昧經)20장이다.
오(吳)나라 때 지겸이 번역했다.
여래지인경(如來智印經)19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이역이다.
일체법고왕경(一切法高王經)20장이다.
후위(後魏) 흥화(興和) 연간(539~542)에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제법용왕경(諸法勇王經)17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결정총지경(決定捴持經)8장이다. 일명 『결총지경(決捴持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했다.
방불경(謗佛經)7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유광불경(乳光佛經)6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독자경(犢子經)2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불유일마니보경(佛遺日摩尼寶經)15장이다.
후한(後漢) 광화(光和) 연간(178~184)에 지참이 번역했다.
대보적경(大寶積經)21장이다.
마하연보엄경(摩訶衍寶嚴經)21장이다. 이상 3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12장이다. (경문이) 사위국(舍衛國)이라는 말로 시작한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14장이다. 바가바(婆伽婆)라는 말로 시작한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14장이다. 기수림(祇樹林)이라는 말로 시작한다.
진(陳)나라 때 진제(眞諦)가 번역했다.
능단금강반야경(能斷金剛般若經)19장이다. 이상 4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당(唐)나라 영휘(永徽) 연간(650~655)에 현장이 자은사에서 번역했다.
장자자제경(長者子制經)6장이다. 일명 『제경(制經)』이라고도 한다.
서동자경(逝童子經)2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지법도(支法度)가 번역했다.
보살서경(菩薩逝經)4장이다. 일명 『서경(逝經)』이라고도 한다. 이상 3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문수문보리경(文殊問菩提經)7장이다. 일명 『보리무행경(菩提無行經)』이라고도 한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가야산정경(伽耶山頂經)10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상두정사경(象頭精舍經)9장이다. 이상 3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비니다류지(毗尼多留支)가 번역했다.
패다수하사인연경(貝多樹下思因緣經)4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문성십이인연경(聞成十二因緣經)4장이다.
후한(後漢) 시대 안세고가 번역했다.
십이인연경(十二因緣經)4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남제(南齊) 영명(永明) 연간(483~493)에 구나비지(求那毗地)가 번역했다.
전여신경(轉女身經)19장이다.
남제(南齊) 시대 니법화(尼法化)가 송출(誦出)했다.
복중녀청경(腹中女聽經)3장이다.
태장경(胎藏經)3장이다.
무구현녀경(無垢賢女經)3장이다. 이상 4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무량문미밀경(無量門微密經)5장이다.
오(吳)나라 황무(黃武) 연간(222~229)에 지겸이 번역했다.
출생무량문지경(出生無量門持經)7장이다.
동진(東晉) 원희(元凞) 연간(419~420)에 불타발타라(佛陁跋陁羅)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아난목거니하다라니경(阿難目佉尼訶陁羅尼經)10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불타선다가 번역했다.
무량문파마다라니경(無量門破魔陁羅尼經)11장이다.
송(宋)나라 대명(大明) 연간(457~464)에 공덕직(功德直)이 형주(荊州)에서 번역했다.
사리불다라니경(舍利弗陁羅尼經)8장이다.
일향출생보살경(一向出生菩薩經)11장이다. 이상 6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가 번역했다.
전세삼전경(前世三轉經)6장이다.
은색녀경(銀色女經)6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태자화휴경(太子和休經)3장이다.
태자쇄호경(太子刷護經)4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선법방편다라니경(善法方便陁羅尼經)6장이다.
금강비밀선문다라니경(金剛秘密善門陁羅尼經)5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아사세왕수결경(阿闍世王受決經)4장이다.
채화위왕상불수결경(採花違王上佛授決經)2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사자분신보살문경(師子奮迅菩薩問經)2장이다.
화적다라니경(華積陁羅尼經)2장이다.
화취다라니경(華聚陁羅尼經)3장이다. 이상 3경은 동본인데 달리 역출되었다.
방발경(放鉢經)6장이다. 『보초경(普超經)』의 별품(別品)을 다르게 번역한 것이다.
발피보살경(拔陂菩薩經)처음 4품은 『반주삼매경(般舟三昧經)』의 별품(別品)이다. 13장이다.
십일면관세음경(十一面觀世音經)10장이다.
후주(後周)시대 굴다(崛多)가 번역했다.
십일면관세음신주경(十一面觀世音神呪經)10장이다. 이상 2경은 동본별역이다.
당(唐)나라 북궐(北闕) 금표문(金摽門) 안에서 현장이 번역했다.
공작왕주경(孔雀王呪經)8장이다.
동진(東晉) 함강(咸康) 연간(335~342)에 백시리밀다(白尸利蜜多)가 번역했다.
허공장보살문지경기복경(虛空藏菩薩問持經幾福經)6장이다. 여기서부터는 실역경(失譯經)이다.
보살수행경(菩薩修行經)7장이다. 일명 『위세장자관신경(威勢長者觀身經)』이다.
보살투신아호기탑연경(菩薩投身餓虎起塔緣經)7장이다.
일체시왕소행단바라밀경(一切施王所行檀波羅蜜經)4장이다.
빈비사라왕예불공양경(頻毗娑羅王詣佛供養經)5장이다.
살라국경(薩羅國經)4장이다.
대의경(大意經)5장이다.
천왕태자벽라경(天王太子辟羅經)3장이다.
장자음열경(長者音悅經)5장이다.
장자법지처경(長者法志妻經)3장이다.
일체지광명선인자심불식육경(一切智光明仙人慈心不食肉經)5장이다.
문수사리반열반경(文殊師利般涅槃經)4장이다.
사자월불본생경(師子月佛本生經)7장이다.
아미타고음성다라니경(阿彌陁鼓音聲陁羅尼經)4장이다.
법화삼매경(法花三昧經)11장이다.
금강삼매본성청정불괴멸경(金剛三昧本性淸淨不壞滅經)8장이다. 일명 『금강청정경(金剛淸淨經)』이라고도 한다.
보적삼매문수문법신경(寶積三昧文殊問法身經)6장이다.
천불인연경(千佛因緣經)18장이다.
팔부불명경(八部佛名經)2장이다.
팔길상신주경(八吉祥神呪經)10장이다.
팔양신주경(八陽神呪經)3장이다.
십길상경(十吉祥經)2장이다.
현수경(賢首經)3장이다. 일명 『현자부인경(賢者夫人經)』이라고도 한다.
심심대회향경(甚深大迴向經)5장이다.
현자오복경(賢者五福經)2장이다.
환사인현경(幻士仁賢經)18장이다.
팔대인각경(八大人覺經)2장이다.
후출아미타불게(後出阿彌陁佛偈)1장이다.
심희유경(甚希有經)5장이다. 이후 16경은 모두 당 현장(玄奘)이 번역했다.
최무비경(最無比經)2장이다.
제불심다라니경(諸佛心陁羅尼經)2장이다.
수지칠불명호경(受持七佛名號經)5장이다.
불림열반설법주경(佛臨涅槃說法住經)5장이다.
불지경(佛地經)10장이다.
칭찬대승공덕경(稱讚大乘功德經)5장이다.
현무변불토공덕경(顯無邊佛土功德經)2장이다.
승당비인다라니경(勝幢臂印陁羅尼經)3장이다.
도제고난다라니경(度濟苦難陁羅尼經)2장이다.
팔음보밀다라니경(八音普密陁羅尼經)2장이다.
지세다라니경(持世陁羅尼經)7장이다.
연기성도경(緣起聖道經)5장이다.
육문다라니경(六門陁羅尼經)2장이다.
반야다심경(般若多心經)1장이다.
천청문경(天請問經)3장이다.

2) 대승률(大乘律)
단역본과 중역본, 아울러 역자가 밝혀지거나 밝혀지지 않은 것의 목록[單重翻本幷譯有無錄] 도합 34부[111권 2,022장이다.

우바새계경(優婆塞戒經)6권, 혹은 7권이다. 재가보살계(在家菩薩戒)이며, 82장이다.
북량(北涼) 시대 담무참이 양성(涼城) 한예궁(閑豫宮) 안에서 번역했다.
불장경(佛藏經)4권 69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대방광삼계경(大方廣三戒經)3권 34장이다.
보량경(寶梁經)2권 30장이다.
북량(北涼) 시대 도공(道龔)이 번역했다.
범망경(梵網經)2권 34장이다.
후진(後秦)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보살장경(菩薩藏經)9장이다.
양(梁)나라 천감 연간(502~519)에 승가바라(僧伽婆羅)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결정비니경(決定毗尼經)19장이다.
여러 경록에서는 모두 돈황에서 번역했다고 했지만, 끝내 번역자나 연대를 밝히지 않았다.
문수사리회과경(文殊師利悔過經)21장이다. 일명 『문수오체회과경(文殊五體悔過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사리불회과경(舍利弗悔過經)5장이다. 일명 『회과경(悔過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청정비니방광경(淸淨毗尼方廣經)17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문수사리정률경(文殊師利淨律經)13장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가 번역했다.
적조음소문경(寂調音所問經)18장이다.
송(宋)나라 때 법해(法海)가 번역했다.
대승삼취참회경(大乘三聚懺悔經)13장이다.
수(隋)나라 개황(開皇) 연간(581~600)에 굴다 등이 흥선사에서 번역했다.
보살계본(菩薩戒本)16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21년(647)에 현장이 취미궁(翠微宮)에서 번역했다.
보살갈마(菩薩羯磨)6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23년(649)에 현장이 취미궁에서 번역했다.
법률삼매경(法律三昧經)7장이며, 실역이다.
보살내계경(菩薩內戒經)17장이며, 실역이다.
삼만타발라보살경(三曼陁跋羅菩薩經)6장이다.
보살수재경(菩薩受齋經)2장이다.
정업장경(淨業障經)14장이다.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15장이다.
보살오법참회문(菩薩五法懺悔文)2장이다.

3) 대승론(大乘論)
단역본과 중역본, 아울러 역자가 밝혀지거나 밝혀지지 않은 것의 목록[單重翻本幷譯有無錄] 도합 72부500권 9,220장이다.

대지도론(大智度論)100권 2,043장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100권 1,848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21년(647)에 현장이 대자은사(大慈恩寺)에서 번역했다.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20권 326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19년(645)에 현장(玄奘)이 홍복사(弘福寺)에서 번역했다.
아비달마잡집론(阿毗達磨雜集論)16권 255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19년에 현장(玄奘)이 홍복사(弘福寺)에서 번역했다.
반야등론(般若燈論)15권 242장이다.
당나라(皇朝) 정관(貞觀) 3년(629)에 파파밀다(波頗蜜多)가 승광사(勝光寺)에서 번역했다.
대장엄론(大莊嚴論)15권 310장이다. 혹은 10권이며, 마명보살(馬鳴菩薩)이 지었다.
후진(後秦)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십주비바사론(十住毗婆沙論)용수보살(龍樹菩薩)이 찬술했다. 14권 270장이다.
후진(後秦)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대승장엄론(大乘莊嚴論)13권 200장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4년(630)에 파파밀다가 승광사(勝光寺)에서 번역했다.
십지경론(十地經論)12권 245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영명(永明) 연간(483~493)에 늑나마제(勒那摩提) 등이 낙양(洛陽)에서 번역했다.
섭대승석론(攝大乘釋論)15권 330장이다.
진(陳)나라 때 진제(眞諦)가 광주(廣州) 제지사(制旨寺)에서 번역했다.
섭대승석론(攝大乘釋論)15권 345장이다.
진(陳)나라 때 진제가 광주에서 번역했다.
섭대승론(攝大乘論)10권 175장이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5년(609)에 급다(笈多)가 동도(東都) 상림원(上林園)에서 번역했다.
섭대승석론(攝大乘釋論)10권 180장이다. 세친(世親)이 풀이한 것이다.
당(唐)나라 현장이 북궐(北闕) 및 대자은사에서 번역했다.
이상 4론(論)은 동본이역이다.
섭대승론(攝大乘論)10권 220장이다. 무성보살(無性菩薩)이 지었다.
당(唐)나라 영휘(永徽) 연간(650~655)에 현장이 자은사에서 번역했다.
보살지지론(菩薩地持論)10권, 혹은 8권이며, 181장이다.
북량(北涼) 시대 담무참이 번역했다.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9권 172장이다. 일명 『보살지경(菩薩地經)』이라고도 한다. 이상 두 경론(經論)은 동본이다.
송(宋)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4)에 구나발마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했다.
광백론(廣百論)10권 202장이다.
당(唐)나라 현경(顯慶) 연간(656~660)에 현장이 번역했다.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毗達摩集論)7권 108장이다.
당(唐)나라 현경(顯慶) 연간에 현장이 번역했다.
불지경론(佛地經論)7권 119장이다.
당(唐)나라 영휘(永徽) 연간(650~655)에 현장이 번역했다.
보리자량론(菩提資粮論)6권 67장이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5년(609)에 급다(笈多)가 동도 상림원에서 번역했다.
미륵보살문경론(彌勒菩薩問經論)5권, 혹은 10권이며, 125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보적경론(寶積經論)4권 84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승사유경론(勝思惟經論)4권 50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불성론(佛性論)4권 82장이다.
진(陳)나라 때 진제(眞諦)가 번역했다.
중론(中論)4권 97장이다.
후진(後秦) 시대 구마라집이 상안에서 번역했다.
보성론(寶性論)4권 86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금강바야론(金剛波若論)3권 47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진(秦)나라 태상(太上) 문선공(文宣公)의 집에서 번역했다.
섭대승본론(攝大乘本論)2권 44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불타선다가 번역했다.
섭대승본론(攝大乘本論)3권 58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眞諦)가 번역했다.
섭대승본론(攝大乘本論)3권 61장이다. 이상 3론(論)은 동본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22년(648)에 현장이 옥화궁(玉華宮) 안에서 번역했다.
문수문보리경론(文殊問菩提經論)2권 28장이다. 일명 『가야산정론(伽耶山頂論)』이라고도 한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낙도(洛都)에서 번역했다.
대장부론(大丈夫論)2권 34장이다. 제바보살(提婆菩薩)이 찬술했다.
북량(北涼) 시대 도태(道泰)가 번역했다.
중변분별론(中邊分別論)2권 48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眞諦)가 번역했다.
불아비담론(佛阿毗曇論)2권 34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가 번역했다.
순중론(順中論)2권 32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백론(百論)2권 42장이다.
후진(後秦)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금강바야론(金剛波若論)2권 28장이다. 승거보살(僧佉菩薩)이 지었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9년(613)에 급다(笈多)가 동도(東都) 상림원에서 번역했다.
삼무성론(三無性論)2권 44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가 번역했다.
입대승론(入大乘論)2권 39장이다. 견의보살(堅意菩薩)이 지었다.
북량(北涼) 시대 도태가 번역했다.
발보리심론(發菩提心論)2권 20장이며, 실역이다.
유식론(唯識論)19장14)이다. 유식무경(惟識無境)이라는 말로 시작한다.
후위(後魏) 시대 구담류지(瞿曇留支)가 번역했다.
유식론(唯識論)11장이다. 수도불공타(修道不共他)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상 2론(論)은 동본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眞諦)가 번역했다.
사진론(思塵論)3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眞諦)가 번역했다.
관소연연론(觀所緣緣論)3장이다. 이상 2론(論)은 동본이다.
업성취론(業成就論)17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구담류지(瞿曇留支)가 번역했다.
대승성업론(大乘成業論)17장이다. 이상 2론(論)은 동본이다.
당(唐)나라 정관(貞觀) 22년(648)에 현장이 번역했다.
대열반경론(大涅槃經論)11장이다.
달마보리(達摩菩提)가 번역했다.
열반본유금무론(涅槃本有今無論)6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가 광주에서 번역했다.
삼구족론(三具足論)6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법화경론(法華經論)25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업하(鄴下)에서 번역했다.
전법륜경론(轉法輪經論)10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보결보살사법경론(寶結菩薩四法經論)12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무량수경론(無量壽經論)8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회쟁론(迴諍論)12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구담류지가 번역했다.
기신론(起信論)23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가 번역했다.
여실론(如實論)23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가 번역했다.
십이문론(十二門論)23장이다.
후진(後秦)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했다.
십팔공론(十八空論)19장이다.
방편심론(方便心論)17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연흥(延興) 연간(471~476)에 길가야(吉迦夜)와 담요(曇曜)가 번역했다.
해권론(解拳論)2장이다.
진(陳)나라 시대 진제(眞諦)가 번역했다.
연생론(緣生論)10장이다.
수(隋)나라 대업(大業) 10년(614)에 급다(笈多)가 동도(東都) 낙빈(洛濱) 상림원에서 번역했다.
십이인연론(十二因緣論)9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일수로가론(一輸盧迦論)4장이다. 용수보살(龍樹菩薩)이 지었다.
후위(後魏) 시대 구담류지가 번역했다.
백자론(百字論)8장이다.
후위(後魏) 시대 보리류지가 번역했다.
장진론(掌珍論)2권 32장이다.
인명정리문론(因明正理門論)12장이다.
인명입정리문론(因明入正理門論)6장이다.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8장이다.
왕법정리론(王法正理論)17장이다.
백법명문론(百法明門論)2장이다.
현양론송본(顯楊論頌本)11장이다.
광백론본(廣百論本)16장이다.

이상 8론(論)은 모두 정관(貞觀) 21년(647)에 현장(玄奘)이 황제의 명을 따라 취미궁(翠微宮) 안에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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