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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천주교

[적어보자] #295 가톨릭 (구약성경 / 열왕기 상권 4장)

by Kay/케이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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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 천주교

구약성경 열왕기 상권 41절에서 20

 

1 솔로몬 임금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이었을 때,

2 그의 대신들은 이러하다. 차독의 아들 아자르야는 사제,

3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팟은 역사 기록관이었으며,

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대 지휘관이고, 차독과 에브야타르는 사제였다.

5 나탄의 아들 아자르야는 지방관들을 관리하였고, 나탄의 아들 자붓은 사제이며 임금의 벗이었다.

6 아히사르는 궁내 대신이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부역 감독이었다.

7 솔로몬은 또 온 이스라엘에 열두 지방관을 두어, 임금과 왕실에 양식을 대도록 하였다. 한 사람이 한 해에 한 달씩 양식을 대었는데,

8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후르의 아들이 에프라임 산악 지방을 맡고,

9 데케르의 아들이 마카츠와 사알빔과 벳 세메스와 엘론 벳 하난을,

10 헤셋의 아들이 아루뽓과 소코와 헤페르 땅 전체를 맡았다.

11 또 솔로몬의 딸 타팟을 아내로 삼은 아비나답의 아들이 도르의 고지대 전체를 맡고,

12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타아낙과 므기또, 이즈르엘 아래 차르탄 곁에 있는 벳 스안 전체와, 벳 스안에서 아벨 므홀라에 이르는 지역, 곧 요크므암 건너편까지를,

13 그리고 게베르의 아들이 라못 길앗을 맡았다. 그의 지역은 길앗에 있는 므나쎄의 아들 '야이르의 부락들', 바산의 아르곱 지역에 있는, 성벽과 청동 빗장을 갖춘 큰 성읍 예순 개였다.

14 그리고 이또의 아들 아히나답이 마하나임을 맡고,

15 솔로몬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은 아히마아츠가 납탈리를,

16 후사이의 아들 바아나가 아세르와 브알롯을,

17 파루아의 아들 여호사팟이 이사카르를,

18 엘라의 아들 시므이가 벤야민을,

19 우리의 아들 게베르가 길앗 땅, 곧 아모리 임금 시혼과 바산 임금 옥의 땅을 맡았다. 그리고 유다 땅을 맡은 지방관은 따로 있었다.

20 유다와 이스라엘은 그 수가 바다의 모래처럼 많았다. 그들은 먹고 마시며 행복하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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